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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심상정 단일화에 대한 효과는 1+1 그 이상입니다.

__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0-05-30 14:26:23
일단 심상정 후보에 대한 표는......극히 미미하다고 봐야죠.

진보신당에 대한 지지도 그리 크지 않고.....5퍼센트가 나오면 많이 나올 정도?

그정도일겁니다. 산술적으로만 놓고 보면 말이죠.

그렇지만.......

님이 부동층이라고 칩시다......

선거 얼마 앞두고 두 후보가 단일화했다고 하면... 아무래도 누가 이기게 될 것인가에 대한 추론을 하게 됩니다.

결국 선거 전날쯤 방점을 찍죠.

부동층이 상당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구요...

그 부동층이 선거당일날 딱 투표장에 가서 투표지를 받아 들고 도장을 딱 들었을때???????????

김문수와 유시민.........두사람만 찍어야 하는 그 칸을 봤을 때...

두 사람 중에 한사람만 골라야 하는 부동층이라면...???

아무래도 유시민으로 갈 가능성이 농후해 집니다, 유시민이 이기겠다... 이런 심정이 가는거죠.

그리고 참고적으로 진보신당 지지자로서.......지금이야.......이렇게 화를 내고 역정을 내고 심상정 후보에 대해서 뭐라 하는 분들도~

막상 투표장에 가면.......

아...........ㅠ 김문수를 찍을수도 없고........그렇다고 유시민?? 휴우........

그래도 유시민을 찍게 됩니다. 그렇다고 김문수를 찍겠어요?

그렇다면........

대략 나온 결론은~ 끝까지 우리가 정신줄 놓지 않고 마무리 잘한다면.........

우리는

경기도지사 유시민을...............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IP : 114.201.xxx.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30 2:30 PM (175.115.xxx.112)

    길조인데요~

  • 2. 저도 미안하지만
    '10.5.30 2:35 PM (116.43.xxx.31)

    그때 개혁당 해산안했으면
    그때 대통령은 이회창이 당선되었을 겁니다.
    이상도 좋지만
    냉철한 현실분석도 필요하지요.

  • 3. 저는
    '10.5.30 2:37 PM (110.9.xxx.43)

    힘을 얻었습니다.
    거절 당할망정 다시 투표하라고 전화해야겠습니다.

  • 4. 논문뱃살
    '10.5.30 2:43 PM (125.149.xxx.86)

    제가 정말 빵점자리 엄마지만
    제 아들한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달리기 일등못해서 등등등의 이유로 시무룩해 있으면

    '사람은 누구나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야'
    입니다.

    감히 윗님을 가르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저는 그 개혁당 사건 자세히 모르지만..
    유시민님(그리고 그 주변분들)도 첨 하다보니 시행착오 중의 하나로 생각하려 합니다.

    저부터 저랑 조금만 이견이 있는 사람이랑 한번 틀어지면 정말...정말...다신 마주앉고 싶지 않은데...이번에 김진표님이나...심상정님이나..유시민 님이나....민노당, 민주당 님이나...
    그속에 얼마나 정치공학적 계산이 있은가 모르곘지만..
    연대하시는 모습보고...

    오히려 저를 반성하게 되던데..

    우리가 보내주는 깨끗한 돈, 성원때문에
    유시민님도 정말 자신을 많이 버리고 화해하시고 있어 보이던데
    저한테만 그래 보이는 건가요?

  • 5. 헉!!!
    '10.5.30 2:43 PM (125.143.xxx.25)

    지금 우리나라 현실을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지켜보신다면 기권은 아닌것 같은데....안타깝습니다.ㅠㅠ

  • 6. 이런...
    '10.5.30 2:45 PM (221.146.xxx.43)

    기권은 곧 한나라를 밀어주는 거잖아요.ㅜ.ㅜ

  • 7. 기권하지
    '10.5.30 2:46 PM (125.178.xxx.192)

    마시고 유시민님 뽑아주세요.
    제~ 발.

  • 8. 미안하지만님
    '10.5.30 2:55 PM (116.40.xxx.164)

    저는 하물면 명박이를 찍은 사람과는 밤새도록 싸울 지언정 정치를 논하지만, 아무도 안찍고 안찍은 걸 자랑으로 아는 사람하고는 정치애기를 절대 안합니다. 당심의 그 무책임함과 미성숙된 자아는 말해봤자 소용이 없으니까요. 선거를 안한다고 내가 내야할 세금을 면제받나요? 또 그세금의 활용처가 내가 눈을 감는다고 4대강이나 현대건설이나, 일본이나, 북한이나, 미국의 관계가 멈추어 지나요?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선거 안하는 걸 자랑하다니. 다른분들도 저런분하고는 말섞지 마세요. 대화할 수준이 낮은 미성숙한 사람은 말했봤자 시간 낭비 입니다.

  • 9. ..
    '10.5.30 3:15 PM (219.248.xxx.139)

    우리에게 미안할 거 없습니다.
    님은 모든 정치적 결과로부터 자유로우실 줄 아나보네요.
    어디 우주에 셋방이라도 얻어놓으셨나 봐요
    같이 당하는 거 아닌가요?
    님 자신에게 미안해하세요.

  • 10. 221.140.14
    '10.5.30 3:23 PM (175.114.xxx.239)

    님...이번엔 그냥 넘어가주시면 안될까요?? 이 다음 좋은나라가 되었을 땐 님의 어떤 주장도
    타당하다 여길께요...그만큼 절박한 심정입니다..

  • 11. 미안하지만님
    '10.5.30 3:43 PM (125.177.xxx.24)

    저도 개혁당 해산하는데 격렬하게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 지역 당원들과 극렬한 토론 끝에 해산을 수용하고
    열리우리당 발기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에 들어가 민주당 당원들과 싸우면서
    상명하달에 익숙해있던 그들에게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기간당원을 무시하는 정치꾼들의 비열함에 치를 떨었지요.

    하지만 그러한 모든 순간마다 유시민이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고심을 했으리라는 진정성에 대해서는 신뢰합니다.

    지금도 개혁당의 해산이 못내 안타깝지만,
    새로운 정당 건설의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인류의 진보는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더디게, 그러나 쉼없이 한발한발 내딛을 때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시시비비와 선명성보다
    "부족한대로 함께 하자"인 것 같습니다.

  • 12. 어쩐지 이상하다
    '10.5.30 4:37 PM (116.40.xxx.164)

    했어요.
    2번째 댓글의 부지런함. 등 대 놓고 안한다 등등.
    221. 140.145 ** 알바입니다.
    알바인지 확인하시려면 오늘 댓글 내용 확인하세요,
    부지런하시네요 여기 저기 댓글 다시느라구.
    공연히 여기 계신분들 시간낭비 하셨네요.

  • 13. 제발
    '10.5.30 5:46 PM (125.177.xxx.193)

    기권은 말아주세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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