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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혀 정치는 학습이 안되는

건가요? 조회수 : 250
작성일 : 2010-05-30 14:17:06
양가 부모님 한나라당 골수~
사회적 지위 , 재력 세금 문제로 한나라 골수~
그나마 천만 다행 남편과 저는 뜻이 통하며 가치관이 같은 이유로 한나라 저주
노통 서거 때 나는 거실서 남편은 서재서 따로 서럽게 울었음

남편은 @@ 사람 남편 따라 @@ 시집옴
친정에 놀러 갔다 누구 찍을거냐는 엄마의 물음
난 인본주의자이며 부정&부패를 경멸한다 해서 한나라는 거부한다는 말에

엄마왈 " @@ 시집 가더니 @@ 사람 되어서 민주당 지지하냐 나라가 편해야지"
답답해 미치겠음 지역주의 제발이지 징그러움
정권을 믿지 못하면서 그래도 한나라 지지하는 이 모순이여

내 집에 돌아오는 날이 노통의 기일.노란 풍선을 보며 쓸쓸한 내 얼굴에
엄마가 내게 한말 " 별 지롤을 다 한다 누가 죽으래?"
분노하며 내가 엄마에게 한말

"진실을 모르면 가만 있든가 무식한 말 좀 제발 말어 좀~"

엄마 깨갱  나 답답해 미치겠음 어디가서 창피해 말도못하겠음
쪽팔리지만 너무 울 엄마 욕하지 말았음 함 무지해서 저런다 생각 함
그래도 내 엄마인데 진짜 돌겠음

내 자식들 교육 잘 시킬 것임 어느길이 조국을 사랑하는 길인지
우리가 나아갈 길이 뭔지 내 자식 올바르게 가르칠 것임
IP : 210.181.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제백수
    '10.5.30 2:21 PM (119.197.xxx.182)

    깨우침을 주세요....아자! 아자!

  • 2. 에고
    '10.5.30 2:22 PM (125.180.xxx.29)

    답답하시겠어요
    다행이도...저희집 어른들은 트인분들이 많아서 저런골수인분들이 없어요
    현명하게 세상을 바라보시지요 물론 가진게 많지않아서 그런진 모르지만...
    부모님들과 대립하지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세요
    욕을하셔도 한편으론 생각들 하실거예요

  • 3. 사랑이여
    '10.5.30 2:34 PM (222.106.xxx.150)

    인터넷 한겨레에 올라온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경남 마산에 사는 27세 청년이 아버지와 가치관 차이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는 내용요.

    그런데 제3자로서 생각해보면 기성세대의 무지함..그것은 '자신의 귀를 막고 방울을 도둑질'하려는 행태로 보일 뿐입니다.

    청년의 현실은 세상을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진정성이 보였습니다.

    청년인 아들이 아버지의 권유로 아버지 친구집 가게인 정육점에 취직한 후 정육점에서 소비자들을 속여가면서 고기를 파는 걸 보면서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 며칠만에 뛰쳐나왔는데 아버지 왈: 세상은 다 그런 거여. 자신이 살아남으려면 그렇게라도....

    그런 언쟁이 정치관으로까지 비화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언쟁으로까지 번져 답답해 했단 글에 댓글이 무려 5천개 이상의 응원글을 보면서.....

    님....

    가치관 차이이니 속상해 할 것도 없고

    답답해 할 것도 없고.....

    그저 우리 미래 세대들인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적어도 아이들이 자신에게 닥치는 일들을 상식적으로 수긍할 수 있고 주변 환경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몰염치와 몰상식의 시대입니다.

    그런 현실에서 상식을 구한다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 4. 사랑이여
    '10.5.30 2:37 PM (222.106.xxx.150)

    청년이 정육점 고기를 파는데 주인으로부터 소비 기일이 지난 것을 떼고 다시 연장하여 붙이라는 언명을 받고 도저히 양심적으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뛰쳐나왔다고 하는 기억이 납니다.

    과연 자신만 살아남으려고 남에게 시일이 지난 고기를 팔아도 되는지 .....

  • 5. 언론이
    '10.5.30 3:57 PM (112.148.xxx.192)

    그래서 중요한 거지요. 저희 아빠 이북 분. 6.25참전 군인. 지리산에서 남로당 잡으러 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 빨갱이를 가장 싫어하시죠. 한겨레 신문 10년 정도 읽고 계십니다. 물론 제가 넣어 드리는 거지요.
    지금은 정부 여당 말만 믿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다고 하십니다.
    엄마가 당신도 옛날에 저랬잖아? 하니까
    그래 나도 그랬지 그랬었지. 허허 웃으십니다.
    언론은 자신의 생각을 만들게 하는 중요한 정보죠.
    그래서 잘 못된 정보를 넣어주는 조중동을 까는 것이구요. 어느새 부모님이 나랑 같은 이야기 하는 날이 올겁니다. 경향이듯 한겨레 든 넣어드리세요. 일단은 사업상 업무상 한 부 봐 줘야 한다. 또는 공짜로 한부 보게 되었다. 식으로 말씀하세요. 조금씩이지만 변 하십니다. 분명히

  • 6. ..
    '10.5.30 9:10 PM (115.140.xxx.18)

    노인분들은 의료민영화말씀드리세요 .
    이게요
    한나라당이 집권계속하면 안할수없어요
    노인분들 발등찍는거죠
    무식도 죄고
    무관심도 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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