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극심한 편두통때문에 살수가 없네요. ㅠ.ㅠ

고통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0-05-29 03:06:14
정말...아프지않은 사람은 모를거예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신체의 다른곳보다 머리가 아프면  정신이 다 하나도 없고  딱 죽는게 편하겠다 싶어요.

제 나이가 마흔여덟인데
고등학교 동창말에 의하면 고등학교때부터도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고 하니
30여년간 아파온거네요. ㅠ.ㅠ

10년전쯤엔 대학병원에서  MRI, CT, 뇌파검사 다  했는데  
그냥 혈관성, 긴장성 편두통이라는 진단과

별 대책은 없고...편두통이니 증세를  미리 느끼게될테니 그때마다 약을 먹는수밖에 없다네요.

근데 그 증세가 일주일에 세번은 일어납니다.

그러니 매일 약을 달고 살다시피하고..점점 약의 강도가 세져서 웬만한 약국약은 듣지도 않아요.

항상 가는 동네 약국에서  조제약을 처방받아놨다가 먹고...
심할땐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살수있는 이미그란이란  약을 먹는데  이제 점점 이것도 안듣고 있어요.

젊었을땐 그나마 약먹으면 효과도 있었으나
나이가 드니   신체 기능이  떨어져서인지...  약먹으면 토해버려요.

구토증세도 20여번이 계속있으면서 머리는 깨질것같고... 이 고통에서  벗어나는길은
죽는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직장까지 다니니...아플때마다 병원을 가거나 눕거나 할수도 없고..
하루종일 아픔과 씨름하면서  기다시피 집에들어와  약먹다. 토하다. 약먹다 자다...지금 일어났네요.

작년에  유명병원의 저명한 의사분에게 거의 반년을 기다리는 진료예약까지 해놨다가  
특진에 이것저것 검사하면 몇백은 깨질것같아서  취소했는데..

얼마전에도 너무 아픈김에 예약했더니.. 10월이나 가능하네요. ㅠ.ㅠ

오늘은 퇴근하는데 차안에서 너무 눈물이 나는거예요.

제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경제적인 고통,  가정의 불행...신체적인 고통을 모두 받는가 해서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살려고해도..일단 제 몸이 아프고 맘이 아프니 다 소용없네요.

괜히 하나있는 우리아들에게 짐이되기전에 ...
빨리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항상 가집니다.

IP : 61.109.xxx.2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리곰
    '10.5.29 4:51 AM (110.12.xxx.26)

    저도 편두통으로 고생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원글님 처럼 혈관성,긴장성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처방받아서 먹었었어요.
    이렇게 아프고 괴롭느니 정말 딱 죽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매번 들고, 약을 먹으면 온몸 근육통과 구토증상으로 일상생활도 불가능 할 정도였지만 두통이 더 힘들고 괴로워서 그냥 먹었는데,
    점점 효과도 없어지고.. 두통 전조증상만 와도 두려움에 바들바들 떨다가 약을 먹어도 아프고 먹지 않아도 아파서, 그냥 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1년정도 간간히 두통이 약해지다 최근 10달정도 심한 편두통은 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저는 약 끊고 다른것 없이 제 마음을 편하게 하는것만 노력했습니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었는데 이대로 죽는건 너무너무 억울해서, 제 자신이 너무 슬퍼서.
    이기적으로 저만 생각하기로 결심하고 받고싶지 않은 전화 거부하고,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 보지 않고, 뭐든 하기 싫은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소소하게 좋아하는일(커피마시고 산책하기, 멍하니 햇빛쬐기) 조금씩 하려 했더니 마음이 많이 안정되고 편두통이 점점 좋아졌네요. 저는 햇빛쬐는게 몸도 따뜻해지고 마음도 밝아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원글님도 자신을 위해 조금만 이기적이게 살아보시는게 어떻세요?
    일단 내가 살것같아야 사랑하는 사람도 돌보고, 세상과 어울려 살수 있는 거잖아요.
    혹시라도 사랑하는 아드님 마음에 큰상처 남길일은 생각도 마시고요, 잠깐동안만 이기적으로 원글님만 생각하더라도 더 오래 같이 지낼 수 있는게 아드님도 행복하실 거예요.

    글재주가 없어 뭐라 쓸지 몰라 고민하다 적어봅니다.
    부디 힘내시고 다시 건강해 지시길 빕니다.

  • 2. 구토증세가
    '10.5.29 6:51 AM (121.166.xxx.34)

    있다면 저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저의 목뼈부상 당시와 유사.

    --1. 교통사고로 머리를 꿰메는 수술뒤로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정도의
    편두통에 시달림. 꽃삽같은걸로 그 부위를 마구 파내고 싶을정도.
    같은 쪽 이마부위 안면신경 살짝마비.

    2. 황 ㅅㅎ 비디오 하다가 처음 스트레칭부분에서 목 다친듯(퐝당)
    거의 일주일 동안 구역질/현기증/편두통 때문에 죽다 살아남.
    병원도 갈수없었던게 ,살짝 자세만 바꿔도 내장이 다 올라오는거 같아서
    웅크리고 승질승질내며 지냄. (저도 제가 언제 다친걸까 나중에 거꾸로 따져보다
    알게됐어요. 특별히 세게 뭘한것도 없고, 원래 혼자서 스트레칭 하는편이었거든요.)

    1번 -- 야.메.정혈요법 뒤로 약 2년 가까이 두통 없었슴.;; ;;;
    그뒤엔 천마과립 먹고 정말 거의 100분의1로 줄어듬.


    2번 -- 병원치료 받아야 (다른부위의 교정치료도 더불어..다른부위도 틀어져 있을수있슴)
    뭐 어찌어찌 교정치료를 하다 말다 중에 완전 느낀것! 평상시의 자세가 뷸량이면
    교정치료 /침 드읃ㅇ 다 소용 없구요. 걸을때 ,특히 컴할때,책읽을때,잘대 바른자세를 치하도록 햅ㅎ세요.
    키보드가 ㅇ;상해져서 .. 하여간 ..30붖간 벽에 붙어있는 그것도 효과좋아요.
    근데 일단 목뼈 진단은 받아보세요/ , 저는 무슨 작은 자갈 같은게 목뒤에 나와ㅣㅆ다들갔다햇어요.


    3. 요즘은 제가 위가 안좋아져서 .. 두통이 있어요 .잘 체하거든요 ㅜㅜ

  • 3. 덧붙여
    '10.5.29 7:09 AM (121.166.xxx.34)

    목의 이상은 나름 치료뒤에도
    심한 스트레스/ 큰 소리 지륵;기/ 불량한 자세 ..뒤에 꼭 다시
    살짝 재발 해요.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서 자거나 웅크리고 있어야되요.
    두통과 구토증세 때문에요.

  • 4. 운동은
    '10.5.29 8:28 AM (121.125.xxx.196)

    하시는가요?
    피곤해도 잠자는것보다 운동(간단한 산책이나...)이 훨씬 낫습니다.

    햇빛도 좀 쐬고, 바람도 쐬고,,,,그래보세요.

    편두통에 먹는 약이 전 상당히 독하던데(효과가 너무 좋아서)그게 안들을 정도면...

    어쨋든 버스나 차보다 걸어서 출퇴근(안되면 좀 일찍 내려서) 해보시고요.운동 쪽을 권합니다.

  • 5. 편두통
    '10.5.29 8:47 AM (121.141.xxx.55)

    저는 치아 교정하고 편두통 줄었어요.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이 있었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았나봐요.
    지난번 그것이 알고싶다인가를 보니까 악관절 문제때문에 편두통이 심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끔 사랑니가 자랄때도 편두통이 생기고, 잇몸이 붓거라 그래도 편두통이 생기더라고요.

  • 6. 편두통
    '10.5.29 8:50 AM (211.51.xxx.62)

    저도 1~2주에 한번씩은 머리가 깨질만큼 아픈데 구토 증세도 있구요. 계속 타이레놀로 달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양사람에게는 타이레놀 계통보다는 부르펜 계열이 더 잘 맞는다고 해서 약을 바꿔볼려고 해요.
    그런데 원글님께서는 이미 약으로 해결하시기엔 너무 그 고통이 커서 뭐라고 위로 말씀을 드리기가 ㅠ.ㅠ

    그래도 저희 시어머님 얘기를 하자면요.
    저의 어머님 젊을때 엄청 두통이 잦고 심했는데 나이가 드시면서 점점 두통이 없어지고 있어요.
    제 남편은 어린 시절 엄마가 항상 머리 아프다~ 하시며 힘들어 했던 기억이 너무 많은데 거의 어디 놀러 갈때 마다 엄마가 아파서 힘들어 하시니 별로 즐겁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의 웃는 모습의 기억도 별로 없구요.

    그런데 지금은 성격도 밝아지시고 머리 아프다고 별로 하시지 않아요.
    가끔 신경쓸 일이 있을때 머리 아프다고 하시면 병원에서 처방받은 신경안정제를 드시더라구요. 제가 가끔 머리아프다고 하면 자꾸 신경안정제를 권하는데 (최고라며 ^^ ) 아직은 겁나서 못먹겠어요.

    편도통은 30,40대에 심하다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없어진다고 하니 좀 더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희망을 잃지마세요.....

  • 7. 한방요법
    '10.5.29 8:52 AM (110.15.xxx.252)

    한의사인 선배가 두통이 있으면 일단 사혈이 효과가 좋다고 하셨어요.
    왜 부황뜨기 전에 하는 사혈 침있지요. 그걸로 머리 꼭대기 부분에 하는 겁니다.
    이상해보이기도 하고 아프면 어떡하나 싶지만
    잠시 잠깐 하는 거니까 아프지 않고 효과가 정말 좋다고 하셨습니다.
    만일 혼자서 못하지면 일단 한의원가서 부탁하셔서 해보시고
    사혈침 2000~5000원 하니 사서 스스로 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 8. 제경우
    '10.5.29 9:11 AM (59.15.xxx.30)

    저는 30대 중반부터 심한 편두통에 구토증상이 있어서 한의원에 다녀도 소용없고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었어요.. 육아 스트레스가 심했던 시기였기도 했구요.. 너무 아파서 원글님의 고통을 십분 알것 같아요.. 그러다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학교 운동장을 30분 정도 매일 걸었는데
    그때 이후로 거짓말처럼 두통이 사라졌어요.. 물론 마음속의 스트레스도 많이 내려놓았구요
    지금도 꾸준히 운동하고 마음속에 스트레스 가지고 있지 않을려구 노력하구요
    두통은 거의 사라졌어요.. 운동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가볍게 걷기부터요

  • 9. ...
    '10.5.29 9:16 AM (219.250.xxx.245)

    제가..최근에 삼성의료원 정진상 교수에세 편두통으로 진찰 받았거든요.
    4월말에 예약해서 9월말에 초진날짜가 잡혔는데
    어떻게 하다가 5월초로 잡혀서 상담 받고 검사 하고 조만간 그 결과 들으러
    가요. 저도 MRI 찍을 각오로 병원 문을 들어섰지만..쌤이 편두통이 맞다고 하면서
    뇌혈류, X레이(목, 가슴) 심전도 소변, 혈액 검사만 했어요. 전부 33만워정도 냈구요.
    몇백씩 들지 않으니깐 꼭 병원 가세요.
    저도 거의 매일 두통이어서 고통스러워서 참을수 없어서 간거였는데 정말 잘한것 같아요.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지 마시고 그냥 대학 병원 가세요. 어차피 답은..병원입니다.

    운동도 움직일만하니깐 운동하는거지..저렇게 머리 아프면 아무것도 못해요.
    딱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저는 그래도 구토증세까지는 보이지 않았는데..
    약도 내성 생기니깐 먹어본적이 없는 약을 드시면 좀 나아질꺼에요. -_-

    그런데 병원에서 커피, 콜라등 카페인이 들어간것은 완전 끊어버리고 하루에 40분이상 걷기 운동만
    해도 놀라울정도로 좋아질거라고 꼭 그렇게 하라고 신신당부하더라구요.

  • 10. 제가
    '10.5.29 9:30 AM (180.224.xxx.39)

    저도 편두통으로 가끔 고생하는데, 여기에 글 올려볼 생각은 못했네요.
    원글님 덕분에 다른분들 댓글 달려서 제가 오히려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한의원에서 진찰받을때(원래 한의원 안다니는데 아이 보약때문에 함께 갔다가 혹시나 해서 물었어요) 등뒤에 몇군데를 눌러보시더니 방귀 자주 뀌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많이 안뀌는 편이라고 했더니, 걷기라도 운동 많이 하면 방귀가 자주 나오고 그거때문에 두통이 없어질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도 게을러서 걷기...안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1달에 1번정도 심한 편두통에(한번 시달리면 하루에 3키로가 빠질정도), 1주일에 1~2번 미미한 편두통이 있네요.
    오늘부터라도 걷기운동 해야겠어요.
    좀전에 마셨던 커피한잔도..이제는 끊어야겠네요.
    참, 저는 CT에서도 아무이상 없게 나왔답니다.
    MRI는 돈이 무서워서 안찍었어요...

  • 11. 저혈당, 저혈압
    '10.5.29 9:37 AM (211.186.xxx.167)

    아니신지요..
    저혈당은 당뇨에나 걸려야 오는줄 아는데 여자분들중에 저혈당이신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우리 뇌는 에너지원으로 당만 써요..근데 몸안에 혈당이 떨어지니 뇌에 에너지전달이 안되어
    두통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우울, 예민, 불안, 초조, 만성피로등이 와요..
    근데 의사들이 이 저혈당의 심각성을 잘 몰라요..
    오죽하면 "의사에게 잘 치료받지 못하는 숨겨진 병 저혈당"이라는 책이 있을까요..
    근데 저혈당의 치료법은 약이 없어요..
    오직 식이요법과 운동이예요..
    저혈당이라는 함은 우리 몸안의 혈액이 걸쭉하고 한의학에서 말하듯이 혈이 부족한 상태예요..
    그래서 몸안에 순환이 안되는 거예요..
    따라서 깨끗한 음식(인스턴트, 커피, 알콜, 밀가루, 설탕류를 제외한)을 드시고
    운동을 하셔야 해요..운동도 심한 운동 말고 걷기면 충분합니다..
    걷기 운동을 하시면서 땀좀 흘리는 상태로 1시간여쯤 운동하시고
    신선한 야채를 매끼니마다 여러종류별로 드시고..하시면
    상당히 좋아져요..
    하루에 2시간만 걸어도 만병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걷기를 하다보면 기분도 상당히 좋아지고 삶에 의욕도 저절로 생겨나요..
    우리 몸과 마음은 그렇게 영향을 주고받게 만들어져있어요..

  • 12. ...
    '10.5.29 9:39 AM (121.166.xxx.232)

    저도 한달에 몇번 편두통으로 땅바닥을 거의 길 정도로 고통스러워요..토하기도 하고..물도 한모금 못마시고....ㅠㅠ 평생 이리 살아야한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ㅠㅠ
    윗분들 댓글이 저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 13. 저도 그 고통알아요
    '10.5.29 10:31 AM (121.170.xxx.129)

    잠을 자면서도 머리가 아프다는 걸 느끼니까요.
    저도 편두통이 심해서 고생 많이 했어요. 한번 편두통이 시작되면 한 3일은 저를 어쩌지 못할 고통에 시달렸는데 요즘은 아예 없어 지지는 않았는데 증상이 완화되고 통증 기간도 하루로 짧아졌어요. 별다른 것은 없고 제가 1년전부터 "가루녹차"를 매일 꼭 한잔씩 마시고, 국화꽃 차를 한잔씩 꾸준히 마셨거든요. 어느 순간부터 편두통이 통증이 완화되고 기간도 짧아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표준 몸무게에서 4kg정도 오바되는 몸무게인데 유난히 복부가 심했어요. 더불어 밥 양을 줄여 복부 둘레도 줄였어요. 어떤것이 영향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근 25년 따라 다니던 편두통이 조금 완화되서 너무 좋아요. 참 저도 걷는것 좋아해서 많이 걷고 등산도 했지만 별 도움은 안 되었어요. 요즘은 아예 방콕족이 되서 일주일에 한번 나다니는 정도예요,.
    그렇지만 운동은 필요한것 같아 시작하려구요.
    혹시 도움이 되실까 모르겠네요.

  • 14. 운동은
    '10.5.29 11:23 AM (121.125.xxx.196)

    움직일만해서 운동하는거 아닙니다.
    여기 쓰신분들은 다 경험해 보고 쓰신분들일걸로 생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저도 머리 자체를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아팠으니까요.
    그래도 운동(거창한거 아닙니다. 절대로. 헬스 조깅을 말하는거 절대 아니예요...) 해야 합니다.

  • 15. 하늘하늘
    '10.5.29 11:28 AM (124.199.xxx.137)

    댓글들이 많지만 저도 올려볼게요^^ 혹시 팔자걸음 걷진 않으시나요? 제가 좀 그런데, 대구MBC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tv-> 메티컬 약손이란 프로그램중 '약발건강법'인가 하는 게 2회로 올려져있는데, 둘다 보세요. 팔자걸음의 폐혜가 엄청나던데 그중 편두통도 있어요. 꼭 보세요.

  • 16. 스트레스
    '10.5.29 1:06 PM (122.100.xxx.53)

    저도 편두통으로 너무너무 힘들었던 사람중에 하나였어요.
    한쪽 골 전체가 흔들거린다고 해야하나...실제 덜렁거리는 느낌이 나구
    그러니까 당연 구토를 동반하구요.
    저는 지금 마흔하나인데 미스때부터 그랬어요.
    단지 그때는 횟수가 덜했고
    결혼해서는 그 횟수가 님처럼 일주일에 두세번정도로 잦았고...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그 모든게 다 스트레스 때문이였어요.
    외출도 제가 즐겁고 기분좋게 갔다오면 괜찮은데
    어디 머릿수만 채우는 자리라든가 억지로 갔다오면 영락없이 머리가 아팠구요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제가 병이 있는줄 알았어요.
    그러다가 내가 힘든 자리라든가 이런데는 피하고
    될수있으면 기분 좋은 외출만 하니 그런 증상이 정말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문제는 그 흔하디흔한 원인인 정말 스트레스였던 거예요.
    님하고는 다를수 있지만 이런 경우도 있으니
    다른 사람 너무 배려해서 살지 마시고
    님이 좋은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것도 편두통을 이기는 방법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3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2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1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6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1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7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7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4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7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4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4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