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굴만 아는 엄마인데요...선생님 촌지 못 줘 안달인 그런 부류거든요....
딴나라 선거 운동 하고 있네요 허거걱...
자세히는 못 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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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엄마가 선거운동하고 있네요
음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0-05-22 13:19:02
IP : 121.151.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22 1:19 PM (218.156.xxx.229)마음과 실천이 하나되는 분이군요....
2. 나는 나
'10.5.22 1:46 PM (122.38.xxx.27)진짜 언행일치네요.
3. 하나를 보면
'10.5.22 1:49 PM (115.95.xxx.171)열을 안다는 말
정답이네요4. phua
'10.5.22 1:52 PM (110.15.xxx.36)정말 소신이 학..실..하게 있는 분이네요.
5. 그거
'10.5.22 1:55 PM (122.37.xxx.87)일당도 두둑하다고 들었어요
선거운동 알바가 7-10만원 정도 받는다고...
종교만 없다면 언행일치 제대로내요
예수님이건 부처님이건 안믿고 한평생 잘먹고잘살자 하는 분이라면
차라리 대놓고 쿨하게 사시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6. 이상하게도
'10.5.22 2:14 PM (110.9.xxx.43)가깝게 지내지 않아도 웬지 느낌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정치성향이 꼭 한나라당이더군요.
이러니 그 쪽에서도 저에 대해 그렇게 얘기하겠죠.7. 정말
'10.5.22 2:57 PM (59.12.xxx.86)일당 두둑하던데요.
저흰 가다가 아줌마 수 세어보고 일당 계산하면서....
김*수 돈 많구나 했어요8. ㅋㅋㅋㅋ
'10.5.22 3:15 PM (211.44.xxx.175)그 일당 받아서 촌지 내시겠네요. ㅋㅋㅋ
딴날당 돈이 촌지 내는 학부모에게 건네져서 촌지 받는 선생님에게로.
세상 돈은 돌고 도나봅니다.9. 춤추는구
'10.5.22 5:14 PM (220.76.xxx.162)신념이 있는 행동이 부디 행복한 결과로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그 반대가 아니길...10. 담임
'10.5.22 7:15 PM (121.129.xxx.165)선생님은 반한나라더라~~ 소문내고 싶어요.
지나가다 엄마 이러고 있는거 보면 엄청 싫어하실꼬야~~
아... 답답해서 그냥 한 말이에요.11. ㅋㅋㅋ
'10.5.22 10:13 PM (119.67.xxx.204)담임님 말씀대로 해보세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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