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깍뚜기]

(제목은 장기하 목소리로 불러주심 됩니다~)

82에서 베스트 게시물 한 분이 4개 정ㅋ벅ㅋ한 경우도 있었나요?
원글님 대단하심 ㅋㅋㅋ

아, 졸린 오후 컴질하다가 새언니 글보구 껄껄 웃다가 주변사람의 따가운 눈총을 ㅋ
저, 새언니, 이 분 한 번 뵙고 싶어요.
82를 통해서 희안빼깔한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아방가르드;;;하고 에일리언스러운 일화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제 인생에서 처음이거든요.
이거슨 정말 신세계로군요. ㄲㄲㄲㄲ

[ㅋㅋㅋ]

추카추카

[전]

한번에 2개 베스트된적있었음
생각지도않게 베스트에 글이2개나 같이실려서 많이 민망했었음

[...]

아~~~~~~
뜬금없이.........잘익은 깍뚜기랑 밥먹고 싶네요...^^;;;;;;

[깍뚜기]

전님~
올 님도 전력이 있으시군요.
ㅋㅋ 저도 베스트는 몇 번 되었는데 (익명으로)
생각해보니 어이없는 글들로 ㅎㅎㅎ

[깍뚜기]

... 님

깍뚜기는 역시 잘 익어야 제 맛이죠 ㅋㅋㅋ

[...]

저도 사람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아요.
여기 올케 이야기는 제게도 신세계를 보여준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새언니가 따박따박 말대답한다는 이유로 시누이를 후라이팬으로 머리를 쳤다는
소리이후로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