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용돈은 커녕 반찬도 안 나누어주시는 시댁인데..갑자기 서운한 이 마음..--;
주변에서는 생일이나..가끔 용돈도 주시던데..
나이 드신 어른들도 아니신데 그런적도 한번없구..
음..그건 그렇구나..하는데요
맨날 금쪽같은 아드님..--;; 밥 뭐 먹었냐구..아침은 먹냐구
그렇게 챙기시면서 지금껏 멸치조림 한숟가락 싸주시는 적이 없으시다는;;
가끔 집에 가면 맛난거 많이 드시던데..^^;;
밥 먹으면서 이거 맛있네요..그래두 싸주신다는 말 한번도 없으세요 흐흐..
문득 생각해보니 맞벌이하고 하면..양가에서 많이 챙겨주시던데..
저는 초기에 장터에서 과일이나 고기사면 항상 챙겨서 보내드리고 그랬는데
이젠 저도 그렇게 안되구..
그 귀한 아드님 놀고 계신데..--; 잔소리 한번도 안하시고
아..쓰고있으려니 철없는 며느리라고 댓글폭풍 달릴듯해서 그만 써야겠어요 ㅎㅎ..
아 근데 저도 떡고물 좀 받아먹어봤으면 좋겠어요.
왜케 여기저기서는 시댁도움 받는 친구들이 많은건지 ..ㅠㅠ
1. .....
'10.5.6 12:12 PM (118.222.xxx.181)암껏도 안줘도 좋아요
시시때때로 몇백씩 몫돈이 들어가는것이 엄청 부담이에요
맞벌이 해서 시댁 좋은일 시킨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그래도
단 한번도 고맙다 소리 안하시고 그런 느낌도 안드시는듯 해요
아들 키워놨으니 당연히 해야 한다는 마인드시라서 하면서도 유쾌하지 않아요
왜 아들이 노후보장보험이랍니까????
며느리도 똑같이 연봉을 받는데 ..........
이상하게도 딸들에게는 생신때나 어버이날에 푼돈만 받아도 고마워 하시고
아무게가 나 가방 사줬다 하고 제게 말씀 하세요...2. ..
'10.5.6 12:15 PM (114.206.xxx.239)원글님이 많이 쪼달리시나봅니다.
세상살이 공짜는 없어요.
그렇게 퍼주는 시부모는 바라는거 없겠어요?3. 안받고
'10.5.6 12:16 PM (118.33.xxx.204)안주는게 편해요..
4. 상대적빈곤
'10.5.6 12:19 PM (112.221.xxx.27)그럴까요..
근데 첫 댓글님처럼..
안받고도..주게될게 뻔해요. --+
저희한테 인색하면서 노후대책하시는게 아니신지라..
곧 그 때가 닥칠텐데..많이 억울할것 같아요..ㅠ.ㅠ5. 에휴
'10.5.6 12:19 PM (218.147.xxx.62)말하면 입아파요.
저희도 시댁에서 결혼할때 일절 받은 거 없어요. 아들이 모아놓은 돈도 없어서
집 전세 구할 돈도 없는데 저흰 예단비 없애고 살림에 보탤려고 했더니 시댁에선
그건 안됀다 하시더군요. 아니 도대체 당신 아들 키워 결혼시키는 인사하는데 왜
여자쪽에서 돈받아서 인사선물 하는 걸까요?
시부모님이 해주신거 십원한푼 없거든요. 결혼식 식비만 축의금으로 반반 했지
그 외 것은 다 저희가 했어요.
절값도 안주셨고요.
며느리 생일이나 알고 계시면 다행이게요.
결혼 5년 되었지만 생일 축하금은 커녕 인사한번 못 받아봤네요
그러면서 시부모님 생신때는 며느리한테 전화던 뭐던 꼭 받아야 직성이 풀리시고.
아들한테 집착이 있으셔서 결혼하고 2-3년 동안 저한테 보인 행동에
저 들지도 않은 정이 떨어지데요.
친정보다 마음써서 더 잘할려고 노력했다가 맘 접었어요.
명절때나 생신때 시댁가면 뭐 주시기는 하죠.
냉장고에 얼마나 들어있었는지 모르는 것들.
먹다가 안먹는다고 냉동해둔것..
생각하면 짜증나요.6. .
'10.5.6 12:29 PM (59.10.xxx.77)시댁에게서 원조 받는 집보다 시댁에 생활비나 용돈 드리는 집이 훨씬 훨씬 많습니다. 수적으로 따지면 50배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위만 쳐다보지 마세요.
7. ..
'10.5.6 12:47 PM (175.114.xxx.206)용돈 받을생각없어요. 저흰 시부모님 능력없어서 나이 60인데 벌써 생활비 바라십니다.
결혼할때 일절 받은거없구요. 결혼식비용도 저희집에서 댔어요.
그러면서 축의금은 다 받아챙기셔서 그걸 저희가 갚고 있습니다.
이런집도 있답니다.
이런거 다 알면 결혼 안했을꺼같단 생각도 요즘 들어요.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시면... 감기걸려서 끙끙 앓는 며느리한테 아들 손주한테 옮으니까 너는 마스크하고 자라는 집이십니다.
저도 3년차인데..점점 정떨어져가요8. 원글
'10.5.6 1:14 PM (112.221.xxx.27)그래서 시작이 중요한가봐요..--+
결혼한때 도움안(못)주신 시부모님들은.. 계속 도움 줄 생각 없으신거고
나중에 바라기만 하시는거고..
첨부터 도움도 주시고 하셨던 분들은 계속 퍼주시는거고..
점하나님 말씀처럼 위만 쳐다보면 본인만 괴로운데
이래저래 자꾸 그럴일만 생기네요9. .
'10.5.6 1:14 PM (58.227.xxx.121)원글님은 시댁에서 돈 받는다는 소리만 들으셨나봐요..
여기 게시판에 시댁 생활비에 용돈에 허리가 휜다는 글들도 꽤 많이 올라오던데.
저는 첫 생일도 못 챙겨받았고, 결혼할때 집도 제가 했어요.
부모님들.. 지금은 생활비 본인들이 대시지만 어디 다치시거나 여행 가실땐 자식들이 부담해야 하죠.
노후 대책도 당연히 없으시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생활비 안 대는 것만으로도 큰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안주고 안받는게 편해요~~2222210. .
'10.5.6 1:14 PM (58.227.xxx.121)에고 오타나서 고쳐서 다시 올리는 사이에 원글님 다녀가셨네요.. 지웠다 다시 올리는 바람에 순서가 바뀌었어요~~ ^^;
11. 원글
'10.5.6 1:20 PM (112.221.xxx.27)고마워요..다들..위로가 되네요
어제 결혼식에 갔다왔는데..이런저런 돈문제를 잠깐 내비쳤더니..다들 반응이
'부모님께 얘기해서 도와달라고 해야지' 였어요..헐..
다들 본인들 사정 위주로 생각하는게 사람인지라..
부모님이 도움을 줄 형편이 못되는..그런 상황을 모르더라구요.
이래저래..요즘 남편도 놀고있고
제 월급도 밀리고있고..심난해서 투정 좀 부려봅니다.12. 저도
'10.5.6 1:37 PM (221.160.xxx.99)주변에 돈은 아니더라도, 김치며, 쌀, 양념이랑 애들 졸업식 때 이것저것 받는 집이 많아서, 솔직히 부러워요. 전 친정, 시댁 다 받을데가 없어서리....
도움 못받아도, 내가 해줘야 하니까. 해줄때 해주더라도 뭔가 물질적으로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원글님 심정 백번 이해한답니다.
궁핍할때는 진짜 양념사는 것도 부담이라...13. ㅎㅎ
'10.5.6 1:40 PM (222.236.xxx.249)저는 양념 부식 반찬 안주시는거에 더해서 한달을 앓아 누워도 입덧을 3달씩 해도
안부전화 한통도 안주신답니다 ㅠㅠㅠㅠㅠ
이런 저도 있으니 위로 받으세요...^^14. .
'10.5.6 1:44 PM (116.41.xxx.7)울 시어머님 먹거리택배 보내시는 취미 뜯어말리느라 남편이랑 둘이 힘 좀 들었습니다 =_=;;
저희뿐 아니라 시댁에서 먹거리 오는 것 싫다는 글도 자게에 많이 올라왔어요.
원글님께 딴지는 아니구요, 정말 안주고 안받는게 젤 편한 겁니다~~333315. ...
'10.5.6 1:47 PM (222.98.xxx.45)그게 그렇더라구요.....시댁에 돈 드리면서 맞벌이로 힘들게 사는 친구 보면
나는 생신이나 명절 빼고는 뭐 돈 달라고 안하시는 시부모님이니깐 감사하다고 생각하다가도
논 밭 곧 팔아서 자식들한테 나눠 주실거라는 친구 시부모님 얘기 들으니 너무 부러워서 ㅠ16. 진짜
'10.5.6 3:48 PM (211.58.xxx.57)생각하기 나름이죠... 지금이라도 시댁에 돈 안들어가는 걸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일만 터졌다하면 몇백씩 들어가는 경우도 허다해요... 돈 들어가는 것도 끝이 없다는 거..ㅜ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09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8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32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25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64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46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57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5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77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23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97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501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30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18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74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64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20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15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7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25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8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22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98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34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8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80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4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8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42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