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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이없는 방송을 보고,,,
불체자 가정이 잇다..
미숙아가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잇다고 한다.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무료로 지원해주고 민간단체에서 7천만원 지원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그 불체자 부부는 내내 한국이 자기네들에게 해주는게 미흡하다고
불평불만이다.
자국민도 그런 대우를 받는 가정이 거의 없는데 ..
또다른 불체자 가정 ..
우리아이 김치 잘 먹어요..미역국과 김치만 잇으면 밥한그릇 뚝딱 비워요..
한국사람 다 되엇어요...한국국적 달라는 소리다
초등학교에 다니는데 학교 홈피에 들어 갈려고 해도 주민번호가 없어 가입 못한단다
또 국적 달라는 소리다.
또다른 불체자 가정....이산가족이다
여자가 불체자 단속에 걸려 아이들과 여자는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남자는 용케 안걸려 한국에 숨어잇다.
필리핀 친정집에 얹혀 사는데...불편하기 짝이 없다.
방 하나에 거실 하나 10여명이 몰려산다.
아이들은 필리핀 생활에 적응을 못한다.
학교 문제도 잇다..한국어만 할줄 아니 필리핀 학교에 가는것도 문제다.
또 김치가 나온다..
보세요 우리 아이 김치 이렇게 잘 먹어요...
한국 국적 달라는 소리다.
이번에는 몽골아이가 나온다
부모가 단속에 걸려 몽골로 돌아가고..18살 아이만 남앗다..
혼자 노가다 하면서 산단다.
미성년자인데 왜 부모와 같이 몽골로 돌아가지 않을가??
역시나 또 김치가 나온다.
예전에는 부모가 김치 담그어 주었는데 이젠 사먹어요.
김치 잘 먹으니 한국국적 달라는 소리다.
1. ...
'10.5.6 10:49 AM (121.168.xxx.229)흠.. 왜 어이가 없다는 건지요?
2. ..
'10.5.6 10:56 AM (118.41.xxx.64)불법으로 한국에 기어 들어와..(대부분 관광비자) 십년넘게 한국에 살면서 합법적인 대우를 해달라는게 문제 아닌가요?? 그렇게 인식을 못해요?? 아이들의 교육문제.의료문제는 일차적으로 부모 이차적으로 그나라 정부에서 책임 져야지 모두 한국보고 책임 지라는게 말이되요??
한국이 자선단체 입니까?? 우리들이 내는 피같은 세금이 그네들에게 펑펑 써도 되나요??
그렇게 현실을 모르세요? 그네들이 택한 불체자의 삶이 스스로 법의 보호망에서 벗어난 삶이 그 결과에 대해 자기네들이 책임 져야지 왜 한국보고 지라고 강요합니까??3. 사실
'10.5.6 10:59 AM (119.67.xxx.56)대한민국 국민보다 불체자들에 대한 혜택이 더 많은 경우도 있는거 같습디다.
불체자는 그냥 불체자죠.
우리 코가 석자인데 무슨....무상급식도 될똥말똥인데.....4. 무슨 말씀인지는
'10.5.6 11:00 AM (203.142.xxx.241)알겠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경제환경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나요? 놀지언정 흔히 말하는 3D 직종은 취업 안하려고 하니.
아이들 학교문제는 국적이 없어도 받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5. ..
'10.5.6 11:04 AM (118.41.xxx.64)한국은 불체자라도 초등학교 입학 시켜줍니다..문제는 거기에 그치는게 아니죠 다음에는 중등학교까지 교육 시켜 달라고 하니간 문제죠 잘해 주니간 밑도 끝도 없습니다..중등학교 다음에는 머겠어요?? 대학교까지 무상교육 시켜 달라고 할게 뻔하죠..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그럼 합체자로 정해진 기간내에 일하고 나가는 법을 준수하는 외노자들만 바보가 되어 버리는거죠...불체자가 더 대접 받으니간 합체자까지 불체유혹을 느끼게 만든다 그겁니다..악화가 양화를 구축해버리면 이게 정상입니까??
6. ...
'10.5.6 11:05 AM (121.168.xxx.229)아... 네..
그러면 미국에 불법체류하는 우리 한국민들도 어여 데리고 와야겠네요.
그리고 미국국적 가지고서 우리나라 들어와 교묘하게 의료혜택받고
군대면제받고 경제활동 하면서 세금 안내고 사는 고위층자녀나 연예인들도
다 조사해서 부당하게 누리는 혜택.. 합법의 탈을 쓴 몰염치한 짓들..다 못하게 해야죠.
그리고 사실.. 불법체류자들도 염치없지만.. 피같은 세금 엄한 데 정말 펑펑 쓰고 있는
사람은 우리 국적인 사람이 더 많지요.
전 딴나라 국적 못사는 사람은 좀 불쌍하시지만.. 잘 살면서 같은 국민 등쳐먹는 그런 인간들이
야 말로 우리나라에서 쫒아냈으면 합니다.
인식을 못하는 게 아니라 인식의 '우선도" 도.. 중요함이 더 심각한 곳에 정신이 팔려서요.7. ..
'10.5.6 11:06 AM (118.41.xxx.64)우리 공장에 요즘에는 40-50대 아저씨들이 나와 일합니다..전에는 불체자들 고용햇는데 단속되어 다 나간후 일자리가 생겨 그동안 일 못하던 40-50대 분들 일자리도 생기고 임금도 10만원 올랏어요..이게 바로 불체자를 단속해야 하는 이유입니다..불체자는 그냥 사회의 암적인 존재 일뿐입니다..긍정적인 효과는 하나도 없어요.
8. ..
'10.5.6 11:15 AM (112.184.xxx.22)그동안 불법체류자때문에 우리나라 일감이 없었던게 아니예요.
우리나라 사람을 쓸려해도 없으니까
일 못하고 말 안통해도 그쪽 사람들 쓴거구요.
그사람들을 쓸수밖에 없는 현실은 어떡하구요.
중국산 물건 안쓸래야 안쓸수 없는 현실처럼
불법체류자들 없으면 3d업종 일 못합니다.
그들을 옹호하려는게 아니고 무조건 내쫒아야한단 식으로 말씀하시니까 드리는 말이예요.9. ??
'10.5.6 11:29 AM (123.98.xxx.85)???
10. 외국에서
'10.5.6 12:02 PM (121.141.xxx.104)돈벌어보겠다고 불법체류감수하고사는 한국인들도 다 싹 한국으로들어오라고 먼저 함 해보시죠. 경제적인 여건차이로 불법체류를 감수하고 외국에서 일할수밖에없는 그들에 대한 약간의 배려와 연민이 있다면 그렇게까지 냉소적인시선으로 보지는 않을텐데요. 한국의 불법체류자 모두 추방시켜버리면 과연 그자리가 한국인으로 채워질까요. 한국공장을 폐쇄하고 자꾸만 외국에 공장을 세우려는 기업주들을 보세요. 임금올라서 좋다구요. 조만한 한국공장 또하나 없어지겠네요.
11. 우리나라
'10.5.6 1:28 PM (122.153.xxx.193)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불체자들은 어쩌구요?
사실 엄청 못살아서 그런 사람들 별로 없더군요.
그렇게라도 가서 미국 혜택보고 기회를 잡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우리가 운이 좋아 대한민국에 태어난건데..
외국인 불체자들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음 해요.
태어날때부터 부모, 나라 등등 선택할 순 없는 문제이지 않나요?12. 우리 인간적으로
'10.5.6 1:56 PM (210.116.xxx.86)이러지 맙시다.
그냥 놀면서 이 땅에 살자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살자는데......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이 태어날 때 나라도 선택해서 태어난 것 아니잖아요.
물론 여러가지 문제점..있지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등 세계 각국이
불법체류자 문제로 골치 아파합디다만...
우선 '인간'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해야지
원글님의 어투는 참으로..........13. 교육
'10.5.6 10:05 PM (122.202.xxx.219)불법체류자의 자식들 교육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못사는 나라의 젊은이들을 불러다 교육시키는 것은
나중에 친미 성향의 엘리트로 만들기 위한 것도 포함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박사들이 정치 경제 교육 모든 분야에서
자리잡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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