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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캠퍼스 졸업 숨긴것도 파혼사유겠죠?
(앞으로 3주후 결혼..) 파혼한 이유가 남자가 학벌을 숨겨서 그랬대요.
중매로 만났기 때문에 그 남자의 학교 이름만 알았지, 구체적인 사정을 잘 몰라서 이런 일이 벌어졌나봐요.
남자는 모 명문대의 지방캠퍼스 졸업생이고요. 제 후배 앞에서 서울캠퍼스 졸업생인것처럼 명시적으로 속이려고 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방캠퍼스라고 확실히 말하지 않았대요..
제 후배가 아는 사람이 한다리 건너서 그 과에 누구누구 있는데 아냐..고 물으면 군대다녀와서 복학해서 잘 모른다는 식으로 얼버무렸대요. 이건 속이려는 의도가 있었다는거죠.
제 후배는 그남자가 다닌 학교와 비슷한 레벨 대학의 서울캠퍼스 출신이죠. 그래서 지금 임용고시 통과해서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하는데, 그 남자는 해외에서 MBA다녀와서 지금 증권사 있거든요. 내가 MBA 를 봐서 용서할수도 있지 않냐고 하니까.. MBA는 성적보다는 경력이 더 중요하니까.. 그러나 속이려는 의도가 있었으니까 이사람에게 신뢰성이 사라졌다네요.
그래서 제 후배는 용서할수 없다면서 씩씩거리며 거의 파혼으로 거의 기울었네요. 청첩장 다 돌리고 파혼이라니..참..
1. 뭐
'10.5.5 6:30 AM (24.1.xxx.139)그 후배 분은 도저히 그 부분을 용서할 수가 없었나보죠.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결혼하고 나서 후회하느니 차라리 일찍이 접는게 낫죠.
그런데 후배분이 신뢰성 운운하는 것은 이해되기는 하지만,
그닥 남자분을 사랑해서 하는 결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조건을 맞춰서 했는데 그 조건이 알고보니 아니어서 엄청 실망했다...라고 느껴집니다.2. ^^;
'10.5.5 6:43 AM (121.164.xxx.182)후배분이 그런 마음이라면 파혼하시는 게 낫겠네요.
3. --
'10.5.5 7:06 AM (211.207.xxx.10)그런건 단점도 아닌데 본인이 극복못하고 솔직하지 못하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래요..접으시는게 나아요.4. .
'10.5.5 7:28 AM (211.211.xxx.52)제목의 이유가 파혼사유가 되지는 않겠지만,
여자가 그것만은 용서못해! 라고 한다면 파혼 사유가 되겠지요.
음....남자 직장도 괜찮구먼....쩝.
여자가 남에게 보이는걸 상당히 아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군요.
여자가 원글님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남자 골라도 꼭 어딘가에서 그보다 더 크게 걸릴수도 있어요. 단점없고. 속이려는 의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히려 남자에게도 잘된일인지도.........남자가 아깝네....5. 한마디 더
'10.5.5 7:35 AM (121.164.xxx.182)윗분 말씀처럼,
후배분은 그 남자가 자신을 속인 게 화가 났던 게 아니라,
그 남자의 학벌이 맘에 들지 않으시는 걸 거예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전자라고 말을 해도 자신의 마음 속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라고 하세요.
그래서 결론은 역시 헤어지는 게 낫다...죠.^^;6. 고대와
'10.5.5 7:59 AM (124.80.xxx.46)연대인가 보죠?
중매로 만났는데 지방캠퍼스인지 서울캠퍼스인지 정확히 말하지 않은 거 큰 흠이라고 생각되네요. 결혼이 진행되는 동안 입다물고 있었다면 그 남자도 좀 얄밉네요.
중매야 당연히 모든 조건 솔직히 오픈해야죠.7. 맞아
'10.5.5 8:03 AM (211.196.xxx.225)후배가 어떻게 이야기했던간에...
신뢰의 문제라기 보다는...
학벌이 맘에 안든거겠지요..
후배도..속물근성 다분하시니.. 혹 그런이유로 삼주남은 결혼 파혼하다 씩씩대시는 정도시면,
여기서 접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결혼하더라도.. 그 학벌 가지고 얼마나 서로 치열하겠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중매라도... 정말 사랑하는 이유로 결혼하다면,
지방캠퍼스 운운하며 헤어지진 않을것 같네요..그것도 유학해서 mba따고.. 직장도 좋고 하다면 말이죠.
아마도 후배분이.. 남자 본인의 됨됨이 보다는 학벌, 직업에 심히 끌렸었나 봅니다.
사실.. 그 남자도 불쌍하다 생각됩니다.
남자 자신을 진정 사랑해 줄 여자 만나는게 더 큰 복이라는 생각이..ㅠㅠ8. 60대
'10.5.5 8:41 AM (221.139.xxx.201)연애든 중매든 충분히 파혼사유가 됩니다.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편입이나 지방캠퍼스출신임을 끝내 말하지 않은 것은 사기입니다.
돌싱인 것을 이야기하지않고 소개팅이나 선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9. 사기 맞아요.
'10.5.5 8:57 AM (125.182.xxx.42)시댁의 직업종사를 결혼 석달 후 까지 속였습니다. 시어머니 조차도 내 앞에서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저 나중에 알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말하면 그게무슨 흠이냐 하는데, 저한테는 흠이자 오점 이고, 애들이 그 것을 입 밖에 내는거 용서 못하겠다고, 남편 앞에서도 몇년전에 말했습니다.
그 밖에도 시댁이나 남편이 나에게 못할짓 많이 햇구요. 왜 이혼 못했는지. 그 전에 이미 함 들어오고 할때 속인거 알아봤어야 하는데 ....
원글님 후배가 정상 이에요. 그거 한개 속인거,,,, 아닙니다. 결혼하면 앞으로 속을일 많을 겁니다.10. 60대님~
'10.5.5 9:07 AM (121.164.xxx.182)딴지 거는 것은 아니구요...^^;
지방캠퍼스라는 것을 말하지 않은 것과 돌싱인 것을 말하지 않는 게 같은 급의 거짓말로 보시는 건가요?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 것.
물론 남자분의 행동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법적으로 이게 파혼 사유가 되나요?11. .
'10.5.5 9:24 AM (119.203.xxx.218)지방캠 출신이 문제가 아니라
아는 사람 묻는데 둘러댄거는 그사람이
지방캠에 열등의식이 있었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의도적으로 속였으니
후배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저라도 그런 사람 신뢰 못할것 같아요.12. 여자
'10.5.5 9:35 AM (222.108.xxx.130)여자학벌이 궁금하네요..
13. 원글님
'10.5.5 9:43 AM (124.80.xxx.46)닉네임으로 봐서 남자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여자는 고려대
14. 이어서
'10.5.5 9:45 AM (124.80.xxx.46)여자가 고려대 나올정도면 학벌이 상당한건데
연대 원주캠퍼스는 솔직히 눈에 차지 않겠네요.15. ?
'10.5.5 9:51 AM (220.76.xxx.93)당연히 파혼 사유 된다고 생각해요. 결혼에 있어서 '신뢰'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데요. 사실 거의 절대적이라 봐도 무방한데요. 결혼도 하기 전에 그게 깨졌는데 결혼 생활이 잘 시작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학벌도 결혼을 결정하는데 분명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구요.
학벌이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그렇다면 그 남자분이 우물쭈물 진실을 밝히지 않는 짓을 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분명 본인들에게 큰 문제니까 사실대로 명확히 밝히지 않은 것 아니겠어요?16. 그걸 넘을정도로
'10.5.5 9:51 AM (110.8.xxx.175)좋아하지 않으니 파혼이 맞겠죠?더한걸 속여도 할사람은 하는거고...
판단은 본인이 해야할듯해요..
mba나와서 (남자집이 경제력도 되는것 같네요)증권사 취직이면 그 남자분도 지방캠퍼스라고 속여도 되지 않는분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요 ..17. 좀...
'10.5.5 10:05 AM (121.88.xxx.205)학벌도 그 결혼의 조건 중 하나였을 겁니다.
그 걸 밝힐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말하지 않은 것은 사기 결혼을 하려고 했던 거죠.
이미 그게 문제가 되었다면 이 결혼은 할수 없을 겁니다.
억지로 한다고 해도 살면서 문제가 되겠죠.18. 그게요.
'10.5.5 10:06 AM (124.80.xxx.46)결혼해보니
남편학벌이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범위를 결정해주고
인맥이 딱 거기까지이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친구들 만나면 물론 좋은 사람들이지만 딱히 대단한 인맥들이 아니에요.
남편친구들 만나면 우리가 가장 잘사는 부류~
반면 내 친구들 만나면 모두 우리보다 월등히 잘 사는 사람들~~
이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게 거기서만 끝나겠어요?
알게 모르게 중요한 인맥이 딱 거기까지가 되니 좀 그렇더라구요.
당정 덕보는 건 없어도 그렇더라구요.19. 근데요
'10.5.5 10:13 AM (218.38.xxx.178)지방캠 나오신분들은 이글 읽기 거북하겠어요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나 속인 남자도 그렇지만 글을 쓸때는 한번더 생각하고 써야할거같아요
20. 저도
'10.5.5 10:22 AM (115.40.xxx.139)처음에는 아닌척 할 수 있겠다 싶어도..
지속적으로 군대 운운하면서 속인것은 신뢰의 문제라 생각되요.
저도 아무리 직업이 좋아도 그런사람을 어찌 믿고 평생 반려자로 살겠나요.
믿음이 가지 않네요 그런 사람.21. ..
'10.5.5 10:22 AM (211.199.xxx.177)의도적으로 속였다면 사기죠!사회생활하면서 구지 지방캠이라고 안밝힐수도 있으나 결혼상대자에게는 솔직하게 말했어야합니다...요즘 결혼전 파혼이 뭐 그리 흠도 아닌데 아니다 싶은사람과는 결혼 하루전에라도 끝내는게 맞아요.괜히 어물쩡 결혼해서 후회하는것보다....
22. 그렇징
'10.5.5 10:25 AM (112.151.xxx.97)컴플렉스 있는거잖아요. 컴플렉스 있느 사람하고는 놀면 안됩니다.
23. 맞아요
'10.5.5 10:39 AM (119.196.xxx.17)만약 남자분이 MBA까지 하고 와서 자신의 모습에 떳떳하다면 언제든 말 할 기회는 많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서로 믿지 못하니까 또 윗님들 말씀처럼 본인이 콤플렉스가 있으니까 얘기안한 거겠죠. 충분히 배신감도 들 것 같아요. 이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재고해 볼 여지가 있구요.
24. ..
'10.5.5 10:41 AM (124.111.xxx.80)어차피 두사람은 인연이 아닌거 같네요.
남자분 속인건 당연 잘못한거 맞구요. 예전에도 이 비슷한 주제로 올린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땐 솔직히 얘기했어도 그 남자를 사랑했을텐데 왜 속였냐는 아픔이 느껴졌다면
이번 경우는 그 교사라는 분께 남자분이 첨부터 솔직히 얘기했음 지금처럼
결혼까지 생각했을까? 싶네요.25. 여긴
'10.5.5 10:43 AM (110.8.xxx.175)쿨한분이 많아서,,청첩장까지 돌리고 파혼한게..흠이 아니라구요.??
흠이든 뭐든 맘이 돌아셨으면 파혼이 맞겠지만요
그리고...이 여자분 다른남자분과 결혼할때 청청장까지 돌렸는데..파혼했다는 사실 말해야 할듯..이것도 속이면 안되는걸테니..;;;26. 같은 경험..
'10.5.5 10:48 AM (211.207.xxx.110)저는 중매자 입장에서 이런 일을 당했어요..
여자는 E대출신 교사...
남자는 K대출신 대기업근무..
사귀다가 상견례직전에 깨졌어요..
이유인즉 남자가 지방캠 출신인 걸 숨겼더군요..
저도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연예가 아닌 중매라서 더 그랬던 것 같더군요..
학벌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여자분은 남자분 현 직장이 괜찮아서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헤어지는 상태까지 안 갔을것 같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그 사실을 알았다면
만남을 갖던지, 안 갖던지 결정했을텐데...
저도 연결해주는 입장에서 조금은 황당했었습니다..27. 복이
'10.5.5 10:48 AM (119.204.xxx.50)후배분은 그 남자가 자신을 속인 게 화가 났던 게 아니라,
그 남자의 학벌이 맘에 들지 않으시는 걸 거예요22222222222222222 솔직히 대부분 사람들이 지방캠퍼스 나온거 물어보지 않는한 말 잘안하던데요.
그 남자를 위해서도 그런여자분과 결혼하지 않는게 낫겠네요.28. 당연
'10.5.5 10:56 AM (121.133.xxx.68)그 여자분 자신에게 솔직하고 야무지네요.
자신의 삶이니 ....그리고 신뢰없는 결혼생활은
무의미하죠. 당찬 아가씨네요.
살다가도 신뢰감없슴 깨질수도 있어요. 최대한 빠른선태이라 봅니다.29. 속인거
'10.5.5 11:02 AM (115.139.xxx.11)연대와 고대 출신이 만났다면 학교 얘기 굉장히 많이 했을거에요. 고연전(연고전)때 뭐했냐... 그 학과에 몇학번 누구 아느냐..이러면서요. 남자는 속일 마음이 있었을거에요. 저같은 성격은 파혼 못하고 찜찜해하다 끝냈겠지만..여자 분이 싫다면 파혼해야죠. 당찬 분이네요.
30. 무신뢰
'10.5.5 11:08 AM (121.169.xxx.254)학벌이 맘에 안들었다는 분들 많으시네요. 여자가 속물이라 그렇다 라는..
근데 저라면 속였다는 것만으로 100% 싫을 것 같은데요..
결혼까지 진행되는데 매번 거짓말해가면서 속였다는거.. 명백히 의도적으로 속인거..
그 거짓말하던 상황과 맨트까지 기억날텐데.. 너무 싫네요.31. 뭐..
'10.5.5 11:16 AM (58.227.xxx.121)중매였으면
아마 여자분이 상대남이 지방캠인걸 알았으면 아예 선 자체가 성사가 안됐을껄요.32. ,
'10.5.5 11:25 AM (121.135.xxx.71)당연히 파혼 아닌가요? 저라도 파혼했을 거 같은데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이 정도로 찌질하다니. 어떻게 그런 찌질한 사람을 계속 사랑할 수 있겠어요?33. 신뢰도 신뢰지만
'10.5.5 11:29 AM (210.2.xxx.124)나랑 비슷한 놈인줄 알았더니 나보다 쳐지는 놈이었다, 가 결정적이지 않았겠어요?
만약에 연대라더니 알고보니 서울댄데 선입견 가질까봐 뻥쳤더라면.. '우리는 신뢰가 없네' 파혼할 사람 많을까요?
파혼 사유가 되냐는 질문엔 당연히 되죠. 중매는 일종의 거래인데요.
다만 여자분이 스스로 주장하는 '신뢰가 없어서'라는 문제보다는 그 신뢰의 내용이 더 결정적이지 않았나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34. 흠
'10.5.5 11:37 AM (222.108.xxx.156)여자가 속물이라는 분들은 지방캠 출신들이신지..
당연히 이건 거짓된 만남이고 사기이죠.
중매로 만나 학교이야기 안 했을 것이며, 결혼 앞두고 대학 친구들 한번 안 만났을까요?
남자 무섭네요. 컴플렉스 맞고 그딴 거 숨기는 남자 뒤가 구립니다.
그리고... 사실은 서울대인데 선입견 때문에 연대로 숨겼다면
그 '선입견'이란 게 상당히 주관적이고
그 학벌의 차이가 앞으로의 인생에 별 상관 없지만 (수준이 위로나 아래로나)
지방대 출신인데 서울대로 속였다면 학벌사회에서 끼치는 영향이 지대함은 물론
명백히 거짓으로 더 나은 조건을 취함으로써 이익을 취하려 한 게 분명하잖아요.
비교 대상이 아니죠. 소녀같으시네요.
똑부러지게 잘 하셨네요.35. .
'10.5.5 11:37 AM (175.114.xxx.234)파혼사유 된다고 생각해요. 중매는 거래니까요.
36. 위에
'10.5.5 11:41 AM (124.80.xxx.46)파혼한 것도 흠이니 나중에 다 말하고 다른 사람 만나라는 분~
멀쩡한 아가씨에게 파혼했다는 전적을 만들어줬으니 그 속인 남자가 더 나쁜놈인거죠?
그리고 쿨한걸로 따지자면
지방캠퍼스 학벌 따지는 아가씨가 속물이다라고 말하는 분이 더 쿨한걸요?
애초에 속이길 왜 속였을까요?
그 남자는~~
연세 원주캠퍼스와 고려대 한번 비교해보세요.
고교때 실력차이가 어느 정도 였는지~~
학벌 별거 아니라는 분은 그냥 학벌 별거 아닌분과 만나면 되고
학벌 별거인 분은 학벌 별거인 분과 만나면 되요.
꼭 학벌 별거 아닌 사람이 학벌 좋은 사람 만나 잘해보려고 학벌 별거아니라고 하더라구요.37. ,
'10.5.5 11:42 AM (121.135.xxx.71)아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학교 속인거..
이렇게 중대한 사유를, 뭘 설명하고 말고가 있는건지조차.. ;;;;;;38. ㅇ
'10.5.5 12:03 PM (125.186.xxx.168)그러게요 ㅎㅎㅎ,학벌지상주의가 씁쓸할수야 있겠지만....저남자는 학벌지상주의에 제대로 편승했는걸요. 아마 본인의 잘못은 생각하지않고, 여자를 속물이라고 생각하고있겠죠?
39. .
'10.5.5 12:05 PM (99.226.xxx.161)연대 원주
고대 서창
점수가 얼마나 낮은지 아시잖아요..
나같아도 싫을듯..40. 그 학벌
'10.5.5 12:17 PM (110.8.xxx.175)속인 남자..누가 착하다고 햇나요?
파혼이 큰훔이 아니다라고 하길래..그 흠 말안하면 안되는거라고 썼을뿐,,.
학벌보다 더 큰 문제일수도 있으니..41. 000
'10.5.5 12:24 PM (211.192.xxx.177)이렇게 중대한 사유를, 뭘 설명하고 말고가 있는건지조차.. ;;;;;; 2222222222
42. ..
'10.5.5 12:28 PM (222.234.xxx.67)학벌이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그런 거짓말 하는 사람 용서 안됩니다.
그 남자 학벌 컴플렉스가 쩔군요.
그 후배 충분히 이해합니다.43. 이런
'10.5.5 12:29 PM (211.200.xxx.65)일부 특화된 전공 빼고는 지방캠퍼스 점수가 얼마나 낮은데..
그걸 미리 말 안해준거는 사기에요44. 참
'10.5.5 12:34 PM (211.54.xxx.179)뭐 쪽팔려서 동창회를 못나가고,,허접해보이기까지,,
그럼 몇년 만나는동안 왜 단박에 눈치도 못채시나요,,
저도 의도적으로 숨긴건 나쁘다고 생각하면서 댓글 읽다보니,,너무 심하시네요,
점수 몇십점 차이 물론 크지만 그걸로 인간을 허접하다고 말하는건 뭔가요..45. ...
'10.5.5 12:39 PM (218.37.xxx.106)연대원주 고대서창은 한양대 안산캠보다 점수가 더 낮은 걸로 압니다.
학교가 행복을 결정짓는 건 아니지만 그남자분 학벌컴플렉스가 있으신 게 문제같아요.
여자분도 신뢰문제와 더불어 자신과의 학벌차이도 극복 안되시는것 같구요.46. 마음
'10.5.5 12:57 PM (211.44.xxx.175)나를 잡기 위해 속일 수밖에 없었던 건인가... 라는 측은지심이 들 만큼
그 남자가 매력적이거나 많은 것(유형, 무형의)을 갖고 있지는 않았나 봅니다.
아무리 결혼식이 코앞에 있어도 본인 마음이 돌아서면 어쩔 수 없는 거죠.
파혼도 남녀사이 이별의 한 가지 유형이라고 봐요.
나 저 사람 못 믿겠다는 느낌이 들면 어쩔 수 없어요.47. ㅇ
'10.5.5 1:13 PM (125.186.xxx.168)본인이 떳떳하지도 못할거..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됐을걸... 그냥 본인 컴플렉스때문에, 학벌좋은 여자 만나고싶은 욕심이라고밖에 안보여요--;; 점수차보다, 그런 욕심으로 거짓말했다는게 우스워보일듯..
48. 40대
'10.5.5 1:21 PM (114.206.xxx.12)학벌 속이는 것 파혼사유 맞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저는 학벌이 중요안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이에게 좋은 학교 가길 바라지 않으신 가요? 전 학벌이 100프로는 아니어도 성실의 척도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학령기에 어떻게 생활했는지의 척도라 생각하는데 가끔 학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의 견해 동의 안합니다..
49. 그 여자분이
'10.5.5 1:23 PM (118.222.xxx.229)학벌 이런 거 다 떠나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사랑에 확신이 없으니 이런저런 조건을 더 챙기게 되는 거니까요...50. ...
'10.5.5 1:50 PM (121.164.xxx.182)댓글들 읽다보면, 가끔 다른 분의 글을 곡해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학벌이 안 중요하다고 한 게 아니라,
이 글에 나오는 후배분의 파혼 사유는 신뢰상실 때문이 아니라 낮은 학벌 때문인 게 맞다고 한 것 같은데...
그런데 왜 학벌이 안 중요하냐, 학벌 별로인 사람이 꼭 그러더라...고 몰아붙이시네요.^^;51. 음
'10.5.5 2:13 PM (98.110.xxx.168)학벌이 살아 가면서 점점 중요하단걸, 아직 못 느끼시는분들 여기 많네요.
대학 졸업장은 평생 꼬리표같이 따라 다닙니다.
학벌 속인거 저라도 용서 안됨.
차라리 초장에 안게 다행이지 싶어요.
살다가 알면 억장 무너지고 그걸 극복 못하면 결국 이혼하죠.
지,캠퍼스 나오고 mba 유학 갔다 왓다고 그게 카바된다?..전혀 아니라는, 한국사회는.52. 어떤분들은
'10.5.5 2:16 PM (119.207.xxx.16)신뢰문제가 아니라 학벌문제로 여자가 파혼할려고 마음먹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파혼할려고 했던 여자분말이 진짜로 믿어져요.. 저라도 (저는 용기가 없어서 파혼까지는 못할지라도) 굉장히 힘들어하고 파혼 생각도 많이 했을겁니다.53. 중맨데
'10.5.5 2:27 PM (58.234.xxx.17)처음부터 밝혔으면 만남자체가 성립 안됐을 조건이잖아요
그리고 의도적으로 숨겼으면(동창생 질문에 답하는걸로 봐서) 사기가 맞죠
그정도 학벌차이면 당장 증권사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걸림돌 많이돼요54. 근데...
'10.5.5 2:28 PM (121.164.xxx.182)의도적으로 속이려고 해서가 아니라 어쩌다보니 말 못하게 된 걸 수도 있어요.^^;
중매쟁이가 지방캠퍼스라는 말을 안 했을 경우, 상대 여자분은 그걸 추호도 의심하지 않아서 말을 안 꺼낼 수 있죠.
처음엔 그런 사유로 말 할 기회를 놓쳤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서 대화 중에 대학 이야기가 나오면 자신도 모르게 얼버무리게 되구요...
그러다 결혼 날짜 잡고, 그냥 덮어두자...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그 남자가 잘 했다는 건 절대! 아니랍니다.
다만 살다보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런 실수를 하게 될 때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을 뿐이에요.
암튼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결혼은 그만 두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여자분이 속물이어서도 아니고, 그리고 남자가 사기꾼이어서도 아니고,
두 분의 사랑이 이런 걸 극복할 만큼 깊은 것 같지는 않아서요.55. Happy-Cost
'10.5.5 3:11 PM (71.113.xxx.112)저라면 학벌보다는,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속이고 만났다는데 더 화났을 것 같아요.
왜들 다 학벌 때문이라고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부부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56. 하하.
'10.5.5 5:19 PM (203.229.xxx.147)어쩌다보니 말을 못했다라는건 납득이 좀 안가요. 같은지역에다 비슷한 수준의 학교라면 더욱 학교야기 많이 나눴을텐데요.. 게다가 여자가 학교이야기를 안했었던거같지도않고요.
학벌이 안중요해서, 공부를 안했다면, 욕심내지말고, 딱 그만큼의 사람을 만나면 문제가 안되는건데, 대부분은 그러기 싫어하더군요.
크게 혹은 작게라도, 남의 인생을 시험에 들게하는 것들은 정말 최악입니다.
그 남자 심뽀는.. 일단 결혼하고보자? 였겠죠?
연애냐 중매냐는 중요하질않아요. 신뢰할수 없는사람이라는게 중요하지요.쩝57. ....
'10.5.5 5:20 PM (221.139.xxx.199)연애였어도 이정도면 신뢰 박살날 중대한 사안인데요. 아예 학교 속인 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입니다. 캠퍼스라는 게 지방 중에서도 소도시에 있고 그 소도시에서도 제일 낮은 점수대 학교들인데 어떻게 중요하지 않은 문젠가요? 연고대 본교는 반에서 1,2등이고 연고대 캠퍼스는 60명 정원이던 시절 40등 이하 아이들도 문제없이 들어갔었어요. 남자분 얼렁뚱땅 넘어간 뒤 결혼하고 나면 네가 어쩔거냐... 는 의도가 눈에 빤히 보여요. 빚있는 거 속이는 거 이상으로 신뢰 깨질만한 사안이라 봅니다.
58. 저..
'10.5.5 6:08 PM (221.146.xxx.161)청첩장 돌렸다 마는 것도 파혼이라고 하나요?
아닌 거 같아서 찾아보니
파혼은 약혼을 깨는 걸 파혼이라고 한다고 되어있네요.
파혼이라는 단어 쓰지 맙시다.
이 글 올리신 분도 친구분한테 파혼이라는 단어는 평생 입에 올리지 말라고 해주세요.
약혼했다 깨는 것도 아닌데 무슨 파혼이냐며....
꼭 꼭 전해주세요..59. ;;;
'10.5.5 6:42 PM (121.130.xxx.251)여자 분이 파혼할 만한 일로 파혼을 하시는 건 맞는데요...
청첩장을 돌리는 건 중요성이나 상징성이나 약혼에 준하는 일이지요.
이런 경우 파혼이 맞고요, 그 여자 분의 논리대로라면...
다시 결혼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반드시 상대에게 미리 밝혀야 할 일이 생긴 셈이지요;;;;60. 가끔 82보면
'10.5.5 8:51 PM (59.86.xxx.119)참 이론적인분들이 많으신듯합니다. 제 주변엔 여자가 고대 출신(당연 본교출신) 남자 단국대 천안캠퍼스 출신... 그런데 직장은 괜찮아요. 남자 직장이.
그냥 선자리 그냥 만나서 만나자 마자 바로 결혼한 케이스도 있어요. 말그대로 그 여자분은 그냥 그 남자분의 학벌을 뛰어넘을 사랑은 없었던거죠.
중매가 거래는 맞지만, 실제로 중매하신분들한테 너.. 거래해서 만났냐고 물어보면 기분 엄청 나쁠듯합니다.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서로 기분 나쁠일 없겠네요.
남자분도 좋은 직장에 MBA출신이라면 뭐 나름대로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안해서 제대로 좋은 대학을 못갔어도 후에는 열심히 산 분이시고.. 연애로도 충분히 결혼 잘 할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여자분 논리대로 나중에 다른 사람 만났을때. 청첩장 돌린 얘긴 하는게 맞죠. 대신 그 남자가 학벌을 속였다라고 부연설명은 하더라도요.61. ..
'10.5.5 9:31 PM (58.233.xxx.111)당연하지요
왜 숨겼을까요?
나쁜사람이네요62. .
'10.5.5 9:37 PM (211.176.xxx.64)결혼 전 학벌을 속인 남자는 결혼 후 바람피고 다녀도, 술집여자 만나고 다녀도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안 그런 남자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도 파혼합니다. 부부간의 신뢰는 매우 중요하거늘, 이미 믿음이 깨진 남자를 뭘 보고 결혼하겠어요?
63. 룰라
'10.5.5 9:51 PM (211.195.xxx.89)제가 그런경험을 한사람입니다..약혼까지는 아니고 한 네다섯번 만났는데...
엄마가 대학교에가서 학적부 띠어보셨어요...중간에 서신분이 좀 믿음이 안가는 분이라서리..
분교출신이더군요...제가 분교출신인것을 업신여겨서가 아니라...신뢰감이 와르르 무너지더군요..그 담부터는 만나서 뭔 말을 해도 도무지 저거 거짓말 아닌가...하는 마음으로 전과 같은 마음이 안생기더군요..전 처음부터 그사람 괜찮게 생각해서 진지하게 사귀어 볼려고 했었죠.....학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믿음이 깨지는게 문제입니다.....그거 대책없답니다..회복하기 어려워요...
전 친구분 충분히 이해가고 남습니다...의심하기 시작하면 산너머 산이에요...잘하신거에요.64. ...
'10.5.5 9:58 PM (211.208.xxx.192)그래서요? 이런글을 쓸데없이 왜올리나요
지방대인사람들 기분 나쁘라고?
아니면 아는사람 욕하려고?
머리가 나쁜건가요 아니면 세상에 태어나 매일 하나씩
남을 불쾌하게 하는 글이라도 남기려 해요?65. 난처
'10.5.5 10:13 PM (219.78.xxx.218)딴 이야기인데 분교 출신인 사람들 평생 참 고단하겠어요
일부러 떠들 일도 아닌데 말 안하면 속였다 속인다 할거고..
어쩃든 이경우 저도 싫습니다.66. 자존심
'10.5.5 10:38 PM (211.205.xxx.90)자기가 자기를 존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존중하겠읍니까. 기본이 아닌 사람은 영원히 아닙니다. 자기를 속이는데 무슨짓은 못하겠습니까
67. 그게
'10.5.5 11:00 PM (121.130.xxx.5)캠퍼스 나온 분들은 특수성을 감안해서 꼭 캠퍼스라고 밝히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제가 나가는 점잖은 모임에서도 한 분이 굳이 고대 나왔다고 하시다가 다른 분이 고대 나오신 분이 있어서 얘기 맞춰보는 과정에서 개망신 당하고 그 다음부터 못 나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시간문제지 결국에는 항상 발생하는 일입니다.
68. **
'10.5.5 11:28 PM (110.35.xxx.71)그 여자분이 신뢰의 문제든 학벌의 문제든....
이 결혼을 깬 건 잘한 일같네요
어느 이유였든 결혼하기 힘들다고 판단되면 빨리 되돌아와야죠
그건 그렇고
위의 몇몇 댓글중 좀 불편한 글이 있네요
우리 아이가 그 학교를 다니는건 아니지만
아이들 입시를 두번 치룬 엄마로서
연대 원주캠과 고대 세종캠이 과거에는 다소 낮은 학교였겠지만
지금은 '그 곳의 점수가 얼마나 낮은지 아시잖아요?' 할만큼
그렇게 낮은 학교도 아닙니다
본교와 지방캠이 차이나는 거 모르는 사람도 없는데
꼭 그렇게 쓰실 필요가 있는지....
고3입시 한번 겪어보시면 아이들이 불쌍해서도 그런 말 절대로 못합니다69. 신뢰에
'10.5.5 11:57 PM (173.79.xxx.204)속한 중차대한 문제라고 봐요. 기본정보잖아요.
제가 사회생활중에 동업을 한 학교선배가 있었는데, 고대 경영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얘기를 진행할 수록 제가 주변에 아는 지인들과 서로 듣도 보도 못했다고 해서 너무 이상했어요. 고대 경영대통틀어 여자가 몇 안되던 시절, 서로 경영학과, 무역학과 이름만 대면 다 알거든요. 아마도 서창캠퍼스였던 듯한데.... 제가 갸우뚱 하는 걸 알면서도 절대 얘기 안해주더군요. 엄마후 동업을 접을 계기가 있어 바로 처리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의가 아닐 수 있지만, 상대방이 의구심 내지 확인할 기회가 될때는 바로 얘기해 줘야지요.
동네 아줌마로 만났을 때에야 굳이 안암인지, 신촌인지, 원주인지 조치원인지 말할 필요없지만 결혼, 직장, 동업 이런데서는 확실히 해 줘야하는 게 맞다고봅니다.70. 처음엔
'10.5.5 11:57 PM (58.229.xxx.252)이 글읽으면서, 처음엔 남자가 당당하게 밝히지 못한것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파혼까지???...이리 생각했는데. 제가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파혼한 것이 잘했지 싶습니다.
중매로 만났으면 조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만났고, 중간에 그 남자분이 자신의 입장을 더 확실하게 밝혔어야했는데, 그냥 어물쩡 넘어간 것이 잘못되었네요.
그냥..특별히 그 남자분이 속이려고 했다기 보다는 용기가 없어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71. M B A 는
'10.5.6 12:55 AM (121.166.xxx.34)진짜 인가요 ?
그것도 확인 해봐야 할듯 .
한가지로 신뢰를 잃으면 그 사람의 모든게 거짓같고 , 의심될텐데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72. 음...
'10.5.6 12:56 AM (121.130.xxx.5)한국사회에서 호적보다 더 무서운게 학벌 꼬리표라는 말도 있습니다.
73. ....
'10.5.6 1:15 AM (122.34.xxx.144)이런 경우는 당연히 파혼사유가 맞는거지요.
어쩌다 말하지 못했다는 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결혼까지 진행되면서 그동안 한번도 학교에 대한 말이 없었을까요?
일부러 말하지 않거나 곡해하게한 의도성이 보이네요.
이건 단순히 학벌문제가 아니라 속이거나 곡해하게한 의도성이 있었을 경우
그 한가지 보면 열가지 알수 있는 식으로... 믿고 결혼하기엔 어려운거 같네요.74. ..
'10.5.6 1:44 AM (110.8.xxx.19)학벌보다 신뢰성의 문제네요. 신뢰할 수 없는데 어찌 결혼하겠어요..
게다가 중매로 만나 사랑이 최우선이다 할 처지도 아니고.75. 전 이런 전화도
'10.5.6 3:19 AM (121.135.xxx.213)받은 적이 있는걸요.
아주 오래전... 학과 사이트에 있는 전화번호 보고 연락드린다고, 죄송하지만... **학번에 누구누구 있느냐고. 알고보니 어떤 여자가 남자한테 학벌을 속인거죠. 전 그런 사람 없다고 말했다가, 혹시나 싶어 학과사무실에 먼저 전화해보라고 했습니다. 남자가 다 죽어가는 소리로 먼저 걸어봤다, 혹시나 해서 전화한거다, 죄송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당연히 파혼 사유 맞습니다.76. 저는
'10.5.6 9:46 AM (165.132.xxx.19)거짓말쟁이가 제일 싫습니다. 파혼한거 솔직히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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