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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영되는 휴먼다큐사랑에서 송옥숙씨가 사는 동네
부럽네요. 참 송옥숙씨 현명한 엄마이고 아내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예쁘고 착하고..
아이들도 사립 학교에 다니는 것같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1. 전별로..
'10.5.5 12:01 AM (110.34.xxx.55)지원이 좀 많이 주눅들어 있네요..특히딸에게 언니오고 거짓말도하고....말하는건 별로에요..
지원양이 빨리 가족들과 융화되기를~~~~2. 야단
'10.5.5 12:05 AM (125.142.xxx.70)을 많이 치는 타입같아요.
친딸한테 엄마보다 언니가 더 좋냐고 다그치듯 묻는 부분에선 아 입양한 자식은
뼈속까지는 자식이 아니구나 남이구나 싶던데요..3. 인천 자유공원 근처
'10.5.5 12:08 AM (220.117.xxx.118)살구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인성 초등학교랍니다..홍예문 근처 살아요~~~ 티비에 70년대 배경으로 간혹 나왔던 동네에요.예전에 류진 김소연 나왔던 드라마에도 나왔고~~~~송옥숙씨 주택에 사는걸로 알아요..그리고 작년에 했던 방송 재방송이에요.
4. 짠하네요.
'10.5.5 12:08 AM (121.133.xxx.68)아이 얼굴표정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주눅들고 친딸 혼자 자라는 것보담 덜 외로울듯한 곁에 있어주는 아이
같은 느낌드네요. 딸은 아빠사랑인데... 아빠와의 관계도 그렇고
좀 겉도네요.5. 아슬아슬
'10.5.5 12:21 AM (113.255.xxx.145)보다가 아슬 아슬 해서 채널 돌렸죠.
뭐 그런거 있잖아요. '가족' 하면 말안해도 '본성'이 아는.6. ...
'10.5.5 12:35 AM (210.94.xxx.8)진짜 자신이 낳은 아이와 마음으로도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우리나라는 입양이 어렵고, 특히 공개입양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입양을 하더라도 아주 아기일때 하고, 입양아이에겐 평생 숨기면서 살고 싶어하죠.
하지만 그런 생각부터 바꿔야 우리나라 입양문화가 바뀔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처음부터 진짜 내 새끼와 입양한 아이에 대한 마음이 똑같을 수 있나요?
진짜 내 새끼가 아니지만 앞으로 더 오래 가족으로 일상을 함께 살아가면서
억지로 끼워맞춘 가족이 아닌 진짜 가족이 되는 거 아닌가요?
위의 몇몇 댓글들은 입양가족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 같군요.7. 만두를
'10.5.5 12:42 AM (110.15.xxx.203)그냥 8개 구어서 앞접시에 4개씩 먹게 하지, 지원인 언니니까 4개먹고 선이는 동생이니까 3개먹어라....... 이러니 선이 입장에서는 지원이가 오기전에는 모든것이 자기것이였는데
빼앗기는 느낌이 들져........ 친자식이 아니어서 마음이 덜가는건 인지상정이겠지만
지원이가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는것보다 어른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게 더 순서에 맞을듯싶네요. 어릴적부터 상처받은 영혼이 화목한 가정의 이방인으로 들어가 먼저 마음을 여는일이 생각처럼 쉬울까요?8. 이죽살
'10.5.5 12:56 AM (115.138.xxx.37)갓난쟁이가 아니라 10살이 다된 아이를 입양했는데 솔직히 친자식처럼 키우기는 힘들죠...
지원이도 그간의 상처인 듯.. 거짓말하고 어른들 눈치보는게 마냥 아이만 같지않아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창선이도 혼자서 사랑받다가 사랑이 분산되는 느낌을 받으니.. 애인데...
가족들이 그걸 다 알면서도... 힘든과정일줄 알면서도 참고 가족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잖아요..
딱 2년째라는데...
창선이 아빠가 먼저 애가 인연이 있는애니 데려다 키우자고 했나 보더라구요...
근데 보면 창선이 먼저 챙기고 이뻐하는게 보여요... 근데 마지막 인터뷰가 감동적이더라구요....
지원이가 결혼할때 쯤이면 내가 70이 되는데 그때쯤 되면 정이 들겠죠....그러면 당연히 시집갈때 식장에 손도 잡아주고... ....
카메라돈다고 지원이 챙기는 척 안하고.. 자연히 시간이 흘러 정이들고 가족이 되거니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말이 길었지만...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는 힘든 과정을 사람들은 보지 않으려한다는 거죠.....9. ...
'10.5.5 1:02 AM (220.88.xxx.219)저는 오히려 그런 모습니 자연스러워 보이던걸요?
윗님 말씀처럼 아빠늬 마지막 인터뷰도 참 솔직하고 인상적이구요.
여러번 버림받아 상처받은 아이에게 자신을 버리지 않을 가정이 생긴다는 건 큰 의미입니다.10. 나도봤어요
'10.5.5 1:04 AM (116.120.xxx.215)전 그런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너무 좋아보이던데요....
아직 2년밖에 되지 않았는데,,,어떻게 10년 낳아 키운딸과 똑같겠어요...
똑같다면 그게 더 가식이고 거짓말이죠....
엄마아빠 두분 모두 노력하시는 모습들,,따뜻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상처있는 아이를 데려와서 그 상처를 보듬고 키운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싶더군요..11. 자기잣대로
'10.5.5 1:11 AM (222.238.xxx.247)여기 댓글들 봐도 자기잣대로 남을 판단하고 이야기하지요......남의말 하기는 쉬우니
위댓글 이죽살님 글처럼 10살아이 눈치로 자란아이 서로 섞이기 쉽지않아요.
내조카도 우리가족안에 섞이면 그만한 나이면 쉬우리라고 생각들하시는건지.....
저는 작년에도 보면서 네식구의 마음이 다 이해가되던데...아빠는 아빠대로 늦게본 창선이 이쁜거 더 말해무엇하리요.......그래도 지원이에게 마음 많이 열어주려노력하던데.......
엄마는 엄마대로 지원이 보듬어 잘기르려 창선이 생각하랴 또 입앙허락한 남편도 생각하랴....
창선이 언니로 받아들이면서도 그간 받은 사랑이 나누어지는거 싫은거 당연한거아닌가요?
지원이 물에 뜬 기름처럼 둥둥 떠있지만 그 속에 녹여지기까지 얼마나 긴세월이 걸릴지......12. 오히려
'10.5.5 1:22 AM (116.39.xxx.99)그런 모습이 더 진솔해 보여서 가슴에 와닿던데요.
카메라 앞이라고 무조건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것도 가식적으로 느껴질 듯.
그 아이가 주눅든 모습 보이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어찌 2년만에 친딸처럼 굴겠습니까.13. 자연스러운모습좋아
'10.5.5 1:52 AM (119.149.xxx.23)입양가정의 어려움 기쁨 모든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는것 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또다른 입양가족에게도 희망과 본보기(좋은거면 본받고 나쁜거면 따라하지않고)를
보여주어서 좋았구요. 마냥 행복하고 문제없다면 배울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런저런문제로인해 행동을 못하고 고민만하는 부모보다는
직접 입양하고 기르면서 문제를 해결해가는 그모습이 넘 멋졌습니다14. 저도
'10.5.5 2:01 AM (221.146.xxx.47)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는게 훌륭해 보이더군요...
사람들 이러쿵저러쿵 할 거라는 생각 했을텐데 말입니다...15. 인간적인..
'10.5.5 8:58 AM (124.54.xxx.109)굉장히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서로 노력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좋았고,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인간인 이상 내가 낳은 딸하고 2년 전에 입양해서 겉돌기만 하는 큰 딸이
똑 같이 예쁘지는 않겠죠. 그래도 최대한 티 안내려고 노력하는 거고.
아빠하고 관계가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오히려 큰 딸이 아빠를 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해요.
아빠가 그렇게 싫다고 하는데도 자꾸 붙어서 머리 만지고 하는게
오히려 큰딸 맘 상할까 조바심 내는 엄마보다 아빠하고 빨리 친해지겠다 싶어요.
몸이 아픈데도 아빠가 작은 딸만 데려갈까봐 조바심 내는 것도 그렇고..
세 명의 엄마랑 헤어져 봤으니 큰딸이 쉽게 정을 못주고 어려워하고 하는게 참 안됐네요.
그 과거 때문에 마음을 열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두 부부가 참 좋은 사람들이라 결국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16. ...
'10.5.5 9:36 AM (112.150.xxx.76)저도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이혼하고 재혼후 40살 45살에 처음으로 낳은 귀한 딸과 2년동안 정붙인 딸이 같을까요....? 세월이 지나다보면 정도 쌓이고 그렇겠죠.... 중요한것은 두분이 노력을 하고 있다는점입니다. 빨리 지원양이 마음의 문을 열고 밝아졌으면 해요...
17. 너무 행복하고
'10.5.5 9:56 AM (110.8.xxx.175)자연스러운게 이상한거죠..서로 좀더 겪어보고 이해하면 언젠가는 ....
18. 솔직하고
'10.5.5 11:26 AM (121.161.xxx.49)좋았어요.
가식적으로 좋은 말만 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솔직히, 저 같으면 지원이 같은 성격의 주눅들은 아이는
정말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
제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 하는' 걸 싫어하는데
그 아이는 꼭 하지 말라는 걸 자꾸 하더군요. 아빠 머리 만지는 것 등등.
송옥숙씨가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그나저나 송옥숙씨 친딸은 어쩜 아이가 그리도 사랑스러운가요?
예의도 바르고, 심성도 곱고, 참...요즘 아이 같지 않더군요.
중학생인 저희 딸하고 같이 앉아서 봤는데
너무 이쁘다고, 그 아이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칭찬하네요.19. 그러게
'10.5.5 12:58 PM (180.66.xxx.4)만두를 8개 굽던지 없다면 하나를 그냥 할머니 드시지..ㅎㅎㅎㅎ
20. 있는 그대로
'10.5.5 2:20 PM (121.136.xxx.210)모습이라 보기 좋았어요.
어떻게 키우든 입양한 아이는 어느 정도의 슬픔이 생길수밖에 없는거고 친아이는 손해보는 느낌 가질수밖에 없는거고.
그정도면 많이 신경쓰고 관심 기울이는 것으로 보이던데요.
만두 숫자까지 계산한다는건 전문가 수준이 아닐런지. 할머니가 있는 그대로 줬고 평범하게 얘기한걸로 보이던데요.
그런집에 입양된걸로도 복이 있는 아이가 아닐까요.21. ..
'10.5.5 3:12 PM (112.184.xxx.22)정말 솔직한 다큐였습니다.
다 나름대로 가족이 되기 위한 어려움, 노력..이런게 솔직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처럼 되겠죠.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송옥숙씨 가족들 화이팅....22. 저도
'10.5.5 3:15 PM (121.143.xxx.103)창선이때문에 눈을뗄수가 없던걸요 너무이뻐서
말하는것도 너무이쁘고 생김생김도 엄마는 닮지 않은거같은데 어쩜그렇게
이쁘게 생겼던지 엄마는 엄마데로 이쁘고 창선이는 창선이대로 이쁘고
베트남에 가족여행갔을때 지원이한테 주위에서 엄마가 베트남사람이냐고물으니
아니라고 고개를 저으는것같으던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23. 저는...
'10.5.5 5:54 PM (121.132.xxx.186)창선이와 엄마 송옥숙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저도 입양한 딸이 창선이 나이랍니다.
그냥 제 딸이라고 생각할땐...아이가 밝아 보인다던 사람이..
딸의 입양 사실을 알고는 애가...풀이 죽어있고... 우울해 보인다는 말을 하더군요
선입견이 작용한듯 싶더라구요.
진즉..... 엄마뱃속에서 나왔던...딴 뱃속에서 나왔던...
가족으로 맺어져서 정들어 살면 아무 문제없고.. 차별? 그딴거 없습니다..
창선이네 가족 예쁜 가족으로 봐주세요.....
그 어떤 선입견 가지지 마시구요.24. 전~
'10.5.5 6:20 PM (218.38.xxx.161)운 좋게도 재방까지 두번 다 봤네요
다~들 보는 눈이 다르긴 다른가봐요
전 그거보고나서 송옥숙이란 사람이 저런사람이었나하면서 정말 좋게 생각들던걸요
저 같으면 어댔을까~
어림없습니다
송옥숙이나 남편 창선이 모두들 그 아이와 한가족이 되기 위해 다들 노력하는 모습이
눈이 보여서 가슴 뭉클해하면서~도는 안쓰러워하면서 봤는걸요
나라면어땠을까~~~~다시한번생각하게하는군요25. 음
'10.5.5 6:54 PM (203.233.xxx.88)(윗분 베트남 아니고 필리핀이에요~ ^^;)
저도 지난번에 띄엄띄엄 보고 이번 재방송 다시 또 봤어요.
제목이 네번째 엄마잖아요.
버림받은 그 사실 만으로도 상처 받고, 파양당하면 정말 상처가 큰데
그 아이는 너무 여러번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냥 마냥 밝아보이면 그게 거짓이겠죠.
송옥숙씨는 참 멋져보였구요. 창선이는 참 사랑스럽더라구요. 남편분도 든든..
지원이 행복해질꺼라고 믿어요 차근차근.
그 아인 안경쓰고 머리 덥수룩 할때랑 안경없이 머리 깔끔하게 하고 웃을때랑 얼굴이 왜케 달라보이던지. 참 이쁘던데 ㅎㅎ26. 그러게요
'10.5.5 7:00 PM (121.143.xxx.103)필리핀이 왜 생각이 안나고 베트남이라고 했는지 ^^
27. d
'10.5.5 7:14 PM (125.186.xxx.168)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5050741211001
창선이는 아빠랑 똑같네요 ㅎ28. 너무
'10.5.5 7:22 PM (202.156.xxx.103)좋게 봤던 다큐예요.
꾸미지 않고, 억지로 좋게 보이려 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좋던데요.
지원이가 드디어 자기집을 찾은것 같아 다행이고, 어여 마음의 문도 활짝
열길 바라고, 송옥숙씨 부부도 정말 멋져보이구요.
또 친딸아이도 야무지고 속 깊은 어른으로 자랄것 같더군요.
이 아이가 우리집 입양전엔 이렇게 불행했는데, 지금은 완전 달라졌죠~~ 하지 않고
우린 지금 가족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인생이란걸
보여준 좋은 프로였어요.29. 두부맘
'10.5.5 8:21 PM (211.221.xxx.13)저도 오히려 솔직한 표현이 좋았어요
그만큼도 하기 힘들것 같아요
가족도 오래 떨어져있으면 서먹하고 쎄~한데
가족이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당연히 겪어야 하는 과정이고..
송옥숙씨 인터뷰중에 너무 안스럽고 가슴아프지만 내딸이 더 이쁜순간이 많고 그래서
늘 갈등하고 힘들기도 하단말...그말이 와닿더라구요..
늦둥이 딸이고 너무나 원했던 선물같은 아이인데 이제 2년이 안된 아이가 친딸만큼이라면
오히려 그게 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단 생각했어요
물론 그런분도 있겠지만 대체로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힘든 일 아닐까요?
10년후 20년후에는 아마 서로에게 둘도없는 자매로 사랑스런 가족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30. 아무나..
'10.5.5 10:57 PM (220.84.xxx.151)쉽게 할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송옥숙씨 정말 대단합니다.
전 아마 죽었다 깨나도 못할겁니다.
편견없이, 편애하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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