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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트..유혹을 이겨냈어요

둘째날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10-05-04 22:44:09
제 맘을 다잡기 위해 공개게시판에 끄적거립니다..(죄송)

오늘 아침 고구마 반개,사과 1/4, 오렌지 1/2
점심 백반(공기밥 2/3),블랙커피
간식 블루베리 요거트
저녁 토마토2

운동은 아침에 요가 한시간

어제 첫날
밤에 너무나 배가 고파 눈물이 나올지경 이었는데
저녁을 가볍게 먹으니 아침이 넘 개운하더라구요
오늘 저녁 친구들과 쇼핑 다니면서 두시간 정도 백화점을 휘저었는데
꿋꿋이 음료도 안마시고 집에 와서 토마토만 먹었어요
점심도 어젠 허겁지겁 먹었는데
일부러 나물류를 천천히 씹어 공기밥 양을 줄였네요

배가 고프고 좀 피곤하긴 하지만 확실히 몸은 개운해요
내일이 고비일것 같은데..잘 견뎌내보렵니다
IP : 211.215.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날
    '10.5.4 10:45 PM (211.215.xxx.70)

    그러고보니 하루에 3잔 이상인 커피도 얼떨결에 줄었어요
    식사 없이 커피만 마시는게 부담이 되서인가봐요

  • 2. 화이팅!
    '10.5.4 10:56 PM (71.4.xxx.209)

    저도 어제부터 저녁 한끼는 초저칼로리/저탄수화물 가볍게 먹는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힘내시라고 리플 달아요~저도 확실히 아침에 몸이 가뿐하네요.
    조금더 익숙해지면 저녁은 독소 제거에 좋다는 당근/사과주스로 바꾸려구요.
    매일 못하면 하루 걸러 하루라도. 근데 원글님 식단을 보니 단백질이 너무 부족해요...
    그러다가 영양불균형 되고 오래하기도 힘들어요. 두부, 두유, 계란, 참치 이런걸로 단백질좀 보충하세요, 몸 축나요~

  • 3. 경험자로서
    '10.5.4 10:57 PM (124.49.xxx.73)

    그게요. 살이 빠지려면요. 죽을 만큼 힘들게 참아야 빠지더라구요.
    내가 먹고 싶은거 다먹고 살랑살랑 해서는 절대 안빠져요.
    첨엔 좀 살이 잘 빠지다가도 어느 순간 정체기가 또 오거든요. 그 정체기를 무사히 넘기면 갑자기 두두둑 살이 빠집니다. 그런데 그 정체기가 심하게 길어요. 그 긴시간을 버텨내면 광명이 옵니다. ㅎㅎㅎ
    뭐든지 고통없이 되는건 없더라구요.
    다이어트든 그 무엇이든..

  • 4. 식단이
    '10.5.4 10:58 PM (60.242.xxx.86)

    너무 부족해 보여요. 아침, 점심은 든든히 드세요. 다디어트는 장기전입니다. 단기전으로 하면, 요요와요. 평생한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게 식사하세요.

  • 5. 후덜덜
    '10.5.4 11:11 PM (118.127.xxx.10)

    6시 이후에 물밖에 안 먹었어요... 한달만에 4kg감량 =ㅂ=
    하루 딱 밥만 먹고 6시 이후에 절식한 결과입니다.. 게다가 요요도 없어요 ;;;
    몸도 가벼워지고 정말 굿인데..밤에 일찍잘 수 밖에 없어요 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폭식 ㄱㄱㄱ

  • 6. 추카추카
    '10.5.4 11:43 PM (125.184.xxx.162)

    요즘 다이어트땜에 스트레슨데 성공후기 올라올때마다 저도 다시 다짐한답니다.
    실상 다이어트의 비결은 너무 단순한데 그걸 못지키고 자꾸 먼길을 빙빙 돌고 있어요.
    진짜 주국을만큼 하루만 참고 또 하루만 참고 몇번만 참으면 좀 더 수월해질것 같은데,
    아니, 다시 생각하면 별로 죽을만큼도 아닌데 왜그게 잘 안되는지, 나자신이 한심해죽겠어요.
    요즘은 운동마치고와서 꼭 9시쯤에 먹는 반의반공기정도의 밥!
    매일매일 먹고나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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