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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빠의 생각이 ....
과외라도 시켜 달라고하니....
그동안 혼자해서 안되면 그선에서 정해야지
혼자해도 안되는거 지금 과외한다고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고
돈만 버리고 절대로 효과 없다고 하네요
그아이는 좀더 나은 학교에 꼭 가고싶다고하는데
나은학교란 있지도 않고 없다고
요즘은 서울대도 엄마가 수강신청하는데
좋은 학교가 어딨냐고...
그학교 그집 아이가 가고 싶어하고 장래희망은 법관이라고...
참고로
아이는 초등때부터 재수생인 지금까지 과외 학원 한번 안다니고
영어 수학 혼자 공부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집 엄마 사람꼴이 아니네요
본인이 부족한게 무언지 알고 그부분들을 지도를 잘해줄수있는 분을 원한다고 한답니다
울 친정 엄마가 부모복이 반복이라고 늘 말씀 하셨는데
그아이보니 참 안되었어요
정말 지금 과외는 효과가 없을까요?
1. 음
'10.5.4 11:46 AM (121.151.xxx.154)지금 과외를해도 효과가 잇든지 없든지는 나중 문제이고
그아버지의태도는 내말이 옳다 그러니 나를 따르라이니
문제이죠
아무리 아버지말이 맞더라도 아이가 원하고 아내가 원하면
돈버린다고 생각하고 해줄수잇는데 그걸 안하니 아이도 아내도 힘들겠지요
그런 남편을 이기지못하는 아내도 참그렇고요
그런부모를 둔 그아이가 부모복이없는것 맞구요
자신의 복에 맞게 살아야겠지요2. 과외샘
'10.5.4 11:49 AM (119.199.xxx.249)그래도 과외가 효과가 있긴해요.
이해에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는 부분을 (아이가 책만 보고 공부할 때)
한시간 동안 좌르륵 썰을 풀면 그걸 아이가 바로 이해하거든요.
영어만 해도 그런데
수학같은 경우는 더 그렇겠죠?
사교육비가 공공의 적이네요.. 에효..3. 등급올리기
'10.5.4 12:16 PM (221.138.xxx.21)다른 과목은 다 1등급 나오는데 수학만 2등급 3등급 나온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욕심이 있고 부모 입장에서도 개인과외를 시키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두 사람다 무리해서 시켜보았는데 한사람은 계돈 탄거를 몽땅 투자했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하나는 받던 등급 그대로
하나는 오히려 더 떨어진 결과가 나왔다더군요.
경험자의 말,
안되는 과목은 뭔 수를 써도 안되더라.
과욕이었다.4. **
'10.5.4 12:23 PM (110.35.xxx.130)눈에 보이는 효과의 유무를 떠나서....
공부에는 심리적 안정감, 자신감...같은 보이지 않는 요인도 있는거죠
아이가 그렇게 원하면 타협이란 게 있어야지
어떻게 재수하는 순간까지 자기말이 옳은가요?
그 아버지는 단지 돈잃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결과적으로 그 아버지말이 맞는 말이 될수도 있겠지만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아이라면 그 아이의 하소연이
그냥 공부하기싫어 핑계대는 말이 아니라
정말 99%에 1%를 채워줄 선생님을 찾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어렵네요....학생도 안됐고 답답한 아버지도 안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엄마도 답답하고.....5. 난 그냥
'10.5.4 12:32 PM (121.160.xxx.58)그 아버지의 직심이 부러울 뿐이고..
6. 글쎄요
'10.5.4 1:23 PM (124.195.xxx.32)전 아이가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아버지는 공감하기 어려워요
혼자 공부하는 건 맞는데
본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수 있죠
비약하면 어떤 건 혼자 하는게 아닌가요?
스스로 열심히 해온 아이라면
본인이 더 잘 압니다.
저 자신도 그렇고
저도 아이들 별로 사교육 안 시키고 키웠어요
큰 아이는 서울대 재학중인데
별로 사교육 안 원했어요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과목은 이런게 필요해서
인강 뭘 듣겠다던가 어떤 특강을 원한다던가
잠깐 과외를 하겠다고 하면
그건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비지가 너무 독단적이신듯 합니다.
자기가 한다는 건 판단도 맡긴다는 뜻이어야 하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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