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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리쿡 진짜 황당하다...
요즘은 진짜....
글이 올라오면 내용이 아무리 짧더라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자기 설움에 마구 씹어대고..
마치 그 글을 올린 사람이 자기 적군이라도 되는양...
글쓴 사람이 아무리 자세히 읽어보라고 해도
전혀 상관없이 또 씹고 또 씹고..
씹어대기만 하는 동문서답들...
옛날이 그립네요.
그땐 파리쿡이 친구고 언니고 동생이고 그랬었는데...
1. 그죠
'10.5.4 1:58 AM (115.41.xxx.10)남 잘 되는 꼴을 못 보고
이쁘면 시기 질투하고
조금만 잘 난 소리하면 깍아내리기 일쑤고,
참 보면서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2. ....
'10.5.4 4:07 AM (84.112.xxx.55)너무 자기 주장들만 강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3. 동감
'10.5.4 4:25 AM (180.69.xxx.124)저도 느껴요. 스트레스 해소 하듯이 막무가내 그런 댓글들...
실명으로 쓰게하면 쓸 엄두도 못낼 내용이죠.4. //
'10.5.4 4:52 AM (58.123.xxx.97)저도 그러네요.
정말 친구언니 처럼 속마음 다 쓰고 위로받고 좋았는데....
이젠 글쓰기가 겁나요..맞춤법 지적하는분들도 넘 많구요.
핏대세워서 막 몰아붙이는게 넘 싫으네요.
저랑 똑같은 마음 가지신분들이 계시네요.
가입5년차인데 하루한번만 82옵니다.죽순이였는데 ㅠㅠ5. 동감
'10.5.4 7:08 AM (122.252.xxx.76)너무 교과서적인 답변으로 사람 가르치려드는 분들도 부담스럽네요
6. 저도..
'10.5.4 7:52 AM (61.83.xxx.32)몇일전에 비슷한 글을 올렸었는데.
사실 이제 글 보기도 껄끄럽달까요.
껄끄러우면 안 보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잘 안 들어오게 됩니다;;7. 맞아요
'10.5.4 8:09 AM (114.201.xxx.81)원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달아야하는데 댓글을 보고
댓글 다시는듯한 분도 계신거 같아요.
물론 쓴 소리도 도움이 될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기도 한거 같아요.
그런데 가끔 보면 댓글들이 너무 매몰차고 쓴소리로 너무 가르치려
드는 댓글들이 눈에 많이 보인답니다,.8. 분당맘
'10.5.4 8:17 AM (115.137.xxx.34)그런 댓글 다는 사람 얼굴 한번 보고 싶어요~
동감해주고 위로해주면 될것을 후벼파고 가르치려 들고......9. 스스로가
'10.5.4 8:26 AM (121.170.xxx.67)바뀌면 되는거죠.
좋은 댓글 달기 위해 노력하고 하면
분위기 좋게 바뀌겠죠.10. ㅎㅎ
'10.5.4 8:42 AM (175.112.xxx.69)제가 82죽순이다 보니 그렇게 댓글의 광풍이 지나고 나면 진짜 진지하고 괜찮은 댓글들이 올라옵니다. 스스로 자정되어서...
지금은 좋은 댓글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봐요(제생각에는)
그러나 어버이날 지나고 나면 아마 또다시 광풍이 불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엄청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난 후라..11. ...
'10.5.4 9:09 AM (116.41.xxx.7)원글님께 딴지는 아니구요.
요즉 82쿡 어떻다는 얘기 올라온 지도 벌써 몇 년인 듯 해요.
이제는 82쿡이 이런 곳(?)이란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아닐까요.
방향 모를 날 선 댓글도 난무하지만,반면 그걸 나무라는 분도 계시고,
아직까지는 도움이나 위로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12. 그런데
'10.5.4 9:21 AM (123.248.xxx.187)사실 원글님, 그런 불만은 이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이런 말 씌여있었다쟎아요. "요즘 애들 참 큰일이다" 라고... ㅎㅎ
언제 어디서나 어느집단에서나 있을 수 있는 불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시돋힌 댓글들이 많은 반면에, 진짜로 성의있고 걱정해주고 보듬어주는 분들도 많으니까요.13. 이런 글도
'10.5.4 9:28 AM (112.167.xxx.181)올라올때가 되었지요....^^;;
14. .
'10.5.4 9:37 AM (121.135.xxx.71)이런 글도 올라올때가 되었지요....^^;; 22222
원글님, 어느 커뮤니티나 사람이 많아지면 이렇게 돼요. 그나마 이 정도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전.
저도 예전 색깔이 그립지만 돌아갈 수도 없는 것이고 원글님 너무 화내지마세요 ^^;;15. ㅠ.ㅠ
'10.5.4 9:44 AM (125.149.xxx.70)그니까요. 회원들이 많아져서 그래요.
예전의 소수정예일 때의 분위기를 계속 기대하는 건 무리겠죠.
근데 이렇게 회원이 많아져서 그만큼 82쿡의 영향력이 커진거니까 어느 정도는 감수하고 싶어요^^16. ..
'10.5.4 10:17 AM (211.219.xxx.62)이런 글도 올라올때가 되었지요....^^;; 333333
17. 다큐..
'10.5.4 1:11 PM (203.234.xxx.3)농담을 다큐로 받고 사람몰아치는 거.. 별로에요.
해선 안될 농담도 있는 거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그런 거 아니었는데.. 누가 봐도 웃자고 하는 소리였고 그 수위도 낮았는데 그걸 정색하고 몰아치는 거...
그런 사람 실제로 주변에 있음 참 피곤해질 거 같아요.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면..18. 음
'10.5.4 7:53 PM (110.35.xxx.146)촛불든이후부터 댓글들이 독해졌어요. 난데없이 쥐박이타령하는 사람들 어리둥절, 황당 그자체구요
19. 이게다
'10.5.4 7:54 PM (118.220.xxx.66)쥐새끼 때문이죠..........
20. 이 와중에
'10.5.4 8:23 PM (112.169.xxx.110)윗님 정말 썰렁하시네요. 님같은 분들 때문인거예요.
21. 그러게요
'10.5.4 9:44 PM (59.86.xxx.227)가끔 염치없는 글 올라오면 저도 한마디 해주고 싶긴합니다만, 그냥그냥 보통의 인간삶에 대해서 주변사람한테 얘기 못하는거 익명을 빌어서 투덜댈수도 있고. 흉볼수도 있는거라 생각하거든요. 저는..
정도가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서로 위로해주고 넘어가면 될것을 ..꼭 성인군자 얘기하듯이 남 설교하는거 좋아하는 분들 많습니다.
다 알거든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그럴수도 있는거죠.22. 꼭...
'10.5.4 10:11 PM (221.140.xxx.153)윗님 정말 썰렁하시네요. 님같은 분들 때문인거예요. 2222222
정말 동감!! 언제까지 어느글이나 쥐새끼 들먹일건지 지겹고 싫다23. 공감
'10.5.4 11:06 PM (116.33.xxx.18)그러게요, 뭐랄까 다들 너무 비난조고요, 아주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많아서...씁쓸하더군요.
24. 칫
'10.5.4 11:45 PM (118.103.xxx.85)윗님 정말 썰렁하시네요. 님같은 분들 때문인거예요. 333333
아무데나 다 쥐새ㄲ 타령이야
철딱서니 없는 애들은 다른 데서 놀았음 좋겠어요.25. 윗분도
'10.5.4 11:58 PM (110.35.xxx.146)자다 봉창~
26. 쏘아
'10.5.5 12:23 AM (112.150.xxx.134)붙이는 글 보면 어디서 많이 봐왓던 모습이 떠올라요....열린당 국회의원 다수가
그랬었는데...그래서 기대가 실망과 허탈로 자폭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얼써..27. 동감
'10.5.5 12:29 AM (222.234.xxx.242)여긴 글 쓰기 무서워요.
그냥 조용히 조언이나 그런것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싸움하자고 달려드는 사람 같아요.
그럴려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말던지.....28. 몰라서 문의
'10.5.5 12:59 AM (220.85.xxx.251)진짜 몰라서그러는데.. 222222 또느 33333 이게 무슨뜻인가요?
29. 같은의견
'10.5.5 1:11 AM (115.136.xxx.172)번호로 연이어서 다는 거예요. 그 의견과 같음...이죠~^^
30. 씁쓸...
'10.5.5 1:17 AM (116.125.xxx.207)쮜새끼 타령하는 인간 납시었네요,,,,쥐도 쥐 나름 이지만 ,,,,뭐든지 남 탓만 하려는 사람,,,남의 불행인 나의 행복 정도 마인드겠지요..원래 그네들이 그런 습성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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