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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송광사에 다녀왔어요~

화려한 싱글~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0-05-04 00:07:42
2박 3일 일정잡고.. 순천 송광사에 다녀왔어요.
전 무교이지만, 너무너무 좋았어요!!
산사라 공기도 너무 좋고, 새벽3시에 시작되는 산사의 하루도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참 많은것을 깨닫고 왔고..
제 마음에 평안이 깃든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순천만도 들렀는데.. 낙조가 아주 멋지다네요~
전 시간이 없어서, 30~40분만 돌고 왔는데도
마음이 뻥 뚫리는게 너무 좋든데..
가을에 부모님과 다시 가볼려구요~
생태도시 순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쿡님들도,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 돌아오니, 같은 서울인데
너무 달라보이네요.. ㅋㅋ
IP : 118.218.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광사
    '10.5.4 12:12 AM (211.196.xxx.166)

    새벽예불...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 이었어요..
    그 많은 스님들이 저음으로 독경하시며 묵직... 하게 새벽을 깨우는....
    언젠 또 가보나.....^^;;

  • 2.
    '10.5.4 12:13 AM (121.135.xxx.71)

    자동차가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새벽의 종교의식은 참 좋은 거 같아요. 하루중 다른 때보다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줘요.

  • 3. 떠나고~
    '10.5.4 6:39 AM (123.214.xxx.5)

    글 읽고나니 저도 떠나고 싶네요~~~

    적당한 휴식이 일에도 능률적일거예요.

    그러고 보니...휴가 간지가 2년이나 되었네요.

  • 4. ...
    '10.5.4 7:47 AM (125.180.xxx.202)

    저도 가서 마음을 씻어내고 싶네요...

  • 5.
    '10.5.4 9:15 AM (220.72.xxx.8)

    낙산사 화재로 소실되기전에 새벽에 속초에 도착해서
    그 고요한 새벽 낙산사를 산책했었는데..
    지금까지 여행중에..그 고즈넉한 새벽의 낙산사를 잊을수가 없어요..

    새벽 산사의 평화로움..저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 6. .
    '10.5.4 9:17 AM (59.4.xxx.103)

    순천만이 코앞이여도 안가는 저는 뭘까요? ㅠ.ㅠ
    맘만 먹으면 송광사 집앞에서 시내버스타고 가고 되는데........
    애들데리고 다니는게 정말 이렇게 스케줄 맞춰서 다녀야하는줄은 미혼때는 몰랐어요

  • 7. 제가
    '10.5.4 9:38 AM (202.30.xxx.232)

    지금까지 가 본 절 중 가장 좋았던 절이 송광사예요.
    몇 년전 가족여행 중에 근처 숙소에서 자고 아침 어스름 안개속에 걸어올라가던 그 이쁜 길을 잊을 수 없구요.. 절도 정말 고즈넉하고 예뻤던 기억..
    어쩌면 다른 절들은 대부분 낮에 둘러 봤는데 거기만 아침에 가서 더 인상 깊었을 수도 있지만요.
    그 때 너무 좋아서 나중에 꼭 다시 오리라 맘만 먹고 가지 못했는데 님 글 보니 그립네요.

  • 8. ..
    '10.5.4 11:32 AM (125.188.xxx.65)

    송광사 새벽예불은 예술이예요...
    새벽의 스님들 예불소리가 감동 그 자체예요..
    언제나다시 한 번 가볼거나.....

  • 9. 원글이
    '10.5.5 12:25 AM (118.218.xxx.30)

    새벽예불과 108배가 정말 좋았어요~
    전 가을에 부모님과 또 갈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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