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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차이 아주 많이 나는 부부보면 무슨생각 드세요?

별것도아닌데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10-05-03 09:35:29
우리남편 185
저  152

체격은 둘다 보통

남편이랑 외출할때면 은근히 키가 신경 쓰여서
굽있는 거 신게 되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 굽높은거 못신겠어요.

이런 부부 보기에 어떤가요...

IP : 125.140.xxx.6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
    '10.5.3 9:37 AM (117.111.xxx.2)

    어색한 건 사실이죠.^^;
    전 친하게 지내던 직장동료 남자와 그 정도 차이가 났었는데,
    같이 걷게되면 늘 민망하더라구요.^^

  • 2. ...
    '10.5.3 9:38 AM (221.139.xxx.247)

    아무생각 없는디요....
    솔직히 한쪽이 너무 비만하거나 그런거 아닌 이상은 키가 차이 나는건..별로 신경 안 썼어요...
    저는 제가 신랑 보다 크고..덩치도 크다 보니..
    그게 너무 신경쓰인다는....
    제 사촌동생도 신랑 덩치에 자기 몸이 두배가 되다 보니...
    사람들이 이걸로 자꾸..뭐라그래서 스트레스라고하던요..

  • 3. 좋겠다...
    '10.5.3 9:38 AM (211.210.xxx.62)

    작은 여자들이 은근히 키큰 남자들 좋아하죠.
    저도 키가 작은데 결혼 전에 항상 키큰 남자들을 좋아했어요. 고목나무 매미처럼.
    성공하셨군요. ㅋ

  • 4. 솔직히
    '10.5.3 9:39 AM (114.203.xxx.26)

    고목나무에 매미.
    죄송한데 그냥 보기 좋다 나쁘다 떠나서
    그냥 그 단어가 딱 떠올라요.
    제 주위에도 그런 부부가 있다보니^^;;

  • 5. ..
    '10.5.3 9:40 AM (110.14.xxx.140)

    안으면 품에 폭 들어가고 아내가 무지 귀염받고 살았겠다.. ㅎㅎ
    전 남편하고 키 차이가 별로 안나서 은근 그런거 부럽던데요 ㅋㅋ

  • 6. ...
    '10.5.3 9:41 AM (121.136.xxx.45)

    키가 작아도 옷 입는 센스만 있으면
    오케이~~

    주변에 님 커플처럼 키 차이 많이 나는데요,
    여자가 말라서 더 작아보이는데도 옷입는 센스가
    보통이 아니라서 어느 누구도 키 작아서 볼품없다...는 생각 전혀 안해요...

  • 7. ^^
    '10.5.3 9:43 AM (121.161.xxx.243)

    키가 작아도 옷 입는 센스만 있으면
    오케이~~ x 2222

  • 8.
    '10.5.3 9:50 AM (116.125.xxx.93)

    키차이 많이 나는 커플보면 서서 키스할때 불편하지않을까? 그게 궁금하더군요.--;;;

  • 9. ..
    '10.5.3 9:52 AM (122.37.xxx.142)

    별생각 안들어요
    아내분이 왠지 귀여워보인다 그정도...
    신경쓰지 마세요

  • 10. 유독
    '10.5.3 10:09 AM (202.30.xxx.226)

    제가 아는 키차이 나는 부부가,
    제가 아는 가장 금술좋은 부부라서,
    그저 부럽단 생각뿐이였네요.

    남편과 부인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해요.
    서로 별볼일 없이 쳐다보면, 남도 별볼일 없이 쳐다봐요.

  • 11.
    '10.5.3 10:16 AM (114.201.xxx.81)

    키가 작으면서 호리호리하면 남자가 크니 아담한 여자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할뿐
    특별한 생각은 안들어요

  • 12. ...
    '10.5.3 10:20 AM (116.41.xxx.120)

    남들눈을 왜 신경쓰세요.
    귀여운커플처럼 보일것 같은데요.
    고목나무 매미?..라면...큰 고목나무에서 편히 쉴 매미가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짧뚝막한 작은 나무에 매달린 매미보다 얼마나좋아요.

  • 13. 그럼
    '10.5.3 10:41 AM (124.54.xxx.18)

    반대로 키 큰 여자와 키 작은 남자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남편이 저보다 3센티 정도 작거든요.

  • 14. 부럽다
    '10.5.3 10:55 AM (124.49.xxx.166)

    ...부러워요.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키라서 키큰남자랑 결혼하고 싶었는데..뭐..168 이랑 결혼했네요.
    님같이 큰 남자랑 결혼하신분..능력자같아요 -- 제 입장에선

  • 15. **
    '10.5.3 11:17 AM (157.100.xxx.162)

    남의 시선..남의 부부 키차이 별로 신경 안쓰지만 그래도 그렇게 키차이가 무쟈게 많이
    나는 부부가 지나가면 눈길이 가요... 어떤식으로든^^;;

  • 16. 뭐..
    '10.5.3 11:35 AM (58.227.xxx.121)

    커플 같이 다닐때 키차이만 가지고 신경쓰고 보지는 않아요.
    외모나 옷차림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한쪽이 다른 한쪽에 비해서 너무 처진다 싶으면 한번 더 보게되는 정도?
    한쪽이 키가 아주 작거나 뚱뚱하거나 해도 외모가 전체적으로 많이 딸리지 않으면 별 생각 안들어요.

  • 17. 깜짝
    '10.5.3 12:00 PM (211.54.xxx.179)

    놀랐네요,,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뭐 저는 남의 눈같은건 일단 전혀 신경 안쓰니 모르겠구요,,위의 어느분님 궁금증 해결해드리려구요,,,
    남편이 안 도와주면 키스 못해요,,,궁금증 풀리셨나요??ㅎㅎㅎ

  • 18. ,,,
    '10.5.3 1:18 PM (119.69.xxx.14)

    저는 키 차이 나는게 더 보기 좋던데요
    전 167이고 남편은 173인데 남편이 워낙 삐쩍 말라서 평범한 제 체격이 거구 같이
    보이고 굽있는 구두라도 신으면 더 커보여서 같이 다니는게 너무 싫어요
    그래서인지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은 조합이 부러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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