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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을 직접 본 적이 있어요

...... 조회수 : 17,709
작성일 : 2010-05-02 20:40:46
해운대 조선호텔이었을 거예요 .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호텔문 앞에서  남편과 서 있었죠.(왜 서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 _ - ) 그런데 우리 바로 앞에서 차 한대가 멈추던 익숙한 얼굴이 내리는 거예요. 고소영이었습니다.  여자 두세명이랑 같이 내렸는데 아마도 코디등 측근이었겠죠, 그 사람들과 함께 호텔로 들어가더라구요. 키도 작고 몸매도 굉장히 가냘폈지요. 얼굴이 작아서 tv에서 보면 키가 커보였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바람불면 휙 날아갈 몸매였어요. 그 표정이 기억나네요. 저랑 남편이랑 놀라서 벙 쩌 있는데, 살짝 웃는 그 모습이. 완전.. "그래요 나 고소영이예요." 라고 써있었어요. 남편이랑 나랑, 둘이 마주보고 그랬죠. 지금 본 거 고소영이지? 와 정말..아담하다...  오늘 결혼한다고 하니 참 그때 생각이 나네요.
고소영은 얼굴이 예쁘다 몸매가 좋다 이런 생각보다는 굉장히 작은 키와 몸매에 자신감에 꽉 차 있는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IP : 122.37.xxx.12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 8:43 PM (180.68.xxx.123)

    실물보면 정말 정말 이쁠것 같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런가보네요. 살맛나겠어요.
    이쁘고 돈많고 남편은 장동건..ㅋㅋ

  • 2. ...
    '10.5.2 8:50 PM (59.7.xxx.87)

    저는 MBC 로비 바로 앞에서 봤는데요, 덩치가 왜소해서 그렇지 키는 그렇게 작지 않아요. 어쨌든 정말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이뻤지요.

  • 3. ......
    '10.5.2 8:52 PM (180.69.xxx.151)

    저는 압구정갤러리아에서봤는데 엄청마르고 생각보다 크지않은키에 아담했어요.
    정말 조막만한얼굴.. 그리고 엄청나게 이뻐서
    역시 고소영이구나 하면서 봤어요.
    자신감에 꽉차있는 표정 저도 봤네요 얼굴에 나고소영이다 이렇게 써있는듯한 ㅋㅋㅋ

  • 4. ...
    '10.5.2 8:59 PM (220.88.xxx.227)

    98년인가 99인가 일산에서 촬영하는 것 봤는데요.
    올인원 쫄미니스커트 입고 있었는데 배만 볼록하고 팔다리 엄청 가늘더라구요.
    키는 162-3쯤 되어 보이구요.

  • 5. 윗님^^
    '10.5.2 9:02 PM (125.133.xxx.75)

    혹시 저랑 같은날 보셨나요 ㅋㅋ
    전 거의 10년도 전에 갤러리아 앞에서 봤는데 그날 비가왔는데
    어디서 환해지면서 아우라같은게 비치더군요 ㅋㅋ
    그 속에서 우산쓴 고소영이 내앞으로 오는데 너~~~어무 이쁘더군요..
    짧은 미니입었는데 어찌나 섹시하면서도 청순한지 그냥 넋놓구 봤네요..
    아직도 그때 느낌이 생생합니다 ㅋ

  • 6.
    '10.5.2 9:05 PM (122.40.xxx.20)

    전 장동건 봤는데요...
    그날이후...
    그 무슨영화였더라..선그리쓴 두 사람.. 맨인블랙인가?
    거기에 보면 지구에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외계인이라고 하잖아요
    저 그거 확실히 믿게 되었답니다.
    장동건도 아마도 지구인이 아니라는....
    물론 제 취향이 아니라 호감은 못느끼지만
    아 인간이 저리 생길 수도 있구나...
    그리고 저 뒤에 빛나는건 뭐시냐..후광이 번쩍하던걸요
    그나저나 고소영은 또 얼마나 이쁜걸까요...
    아마 이 사람도 외계인일듯..

  • 7. 저는
    '10.5.2 9:21 PM (122.35.xxx.52)

    부산 가는 비행기 같이 탔어요.원글님이 보신 그날이었을까요.ㅎㅎ
    좀 늦게 비행기 타려고 게이트앞에 앉아있다 거의 사람들이 다 들어간거 같아 일어섰는데
    바로 앞에 고소영씨가 자신감 넘치는 걸음으로 지나가더군요.
    선글라스하고 있었으나 코에 난 점과 선글라스 사이가 떠서 옆으로 얼굴이 다 보였어요.
    높은 힐을 신었으나 단화 수준이었던 저와 키와 시선이 비슷했는데
    키 160대초반이 분명해요.
    작고 아담하고 얼굴이 작아 화면에서 보던 화려한 느낌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고소영씨 행복하세요.^^

  • 8. 고소영
    '10.5.2 9:28 PM (116.40.xxx.205)

    프로필에는 키가 168이라던데...
    연예인들은 왜일케 키를 부풀릴까요?
    부풀려도 넘 심하게 부풀리는듯...
    그러니 실제키가 170넘는 황인영이나 한고은은
    엄청 커보이는거겠죠...
    사실 다른 연예인들이 키를 부풀려서
    실제 170 가까이 되는 연예인들은
    상대적으로 170이 훨씬 넘어보이더라구요...

  • 9.
    '10.5.2 9:34 PM (221.138.xxx.254)

    킬힐 신었는데 장동건이랑 키 차이 나는 거 보고,
    키가 작나보다 했는데 그런가 보네요..
    그런데 화면상으로는 저렇게 늘씬해 보이는 걸 보면 저엉말 날씬한가 보네요..
    부럽워라..
    나름 식이조절중인데 내 살들은 왜 안 빠지는고 ㅠㅠ;

  • 10. .
    '10.5.2 9:41 PM (115.86.xxx.27)

    아무튼 고소영 김태희 김희선 같은 연예인들 보면 외모가 부럽긴해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지. 저런 절색으로 태어나는것도 엄청난 행운이겠죠. 로또같은......

  • 11. ..
    '10.5.2 10:06 PM (183.98.xxx.154)

    그렇겠죠.. 행운이죠.. 고소영 김태희 김희선 중에는 전 고소영이 젤로 예쁜 거 같아요 ^^

  • 12. 오..
    '10.5.2 10:07 PM (125.186.xxx.11)

    고소영이 키가 작다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건 뭥미..ㅎㅎ
    전 고소영이 적어도 165는 넘고 170가까운 늘씬한 키라고 생각했었어요. 미스코리아급의 키일줄 알았는데, 저보다 작을지도 모른다니..ㅎㅎ
    그러나, 달덩이 내 얼굴, 키에 비해 심하게 짧은 팔과 다리...멀리서 보면 제가 10센티쯤 작아보이겠죠?

    장동건은 실제로 여러번 봤는데, 장동건 역시 제 예상보단 작던데..비율이 훌륭해서 그렇지 키는 175 조금 넘거나 할 것 같았어요. 177이상까진 절대 안되보이는..
    그와 키 차이가 많이 난다니, 고소영도 작군요.

  • 13. 킬힐
    '10.5.2 11:38 PM (114.204.xxx.5)

    오늘 결혼사진보고 작구나 했어요.
    임산부에 드레스 입었는데 안으로 엄청난 높이의 하얀 킬힐을 신었더라구요.
    그러고도 키 차이 나는거 보고 보기보다 작구나 했지요.

  • 14. 면박씨의 발
    '10.5.3 12:19 AM (222.232.xxx.217)

    전 1995년도였나 장동건 신인때 봤었는데요
    제 키가 160 이었는데... 키 엄청 크던데요;
    저와 제 앞사람 사이를 비집고 지나갔거든요 (사인받느라 줄 서서 기다리던 중이었;;)
    예전 남친 키가 182였는데 .. 비교해봐도 장동건 키가 작은키는 아닌거 같아요
    (키높이 구두를 신었던거라면 모를까 -_-)
    목을 꺾고 올려다본 기억이 나네요.

  • 15. 저두요
    '10.5.3 12:24 AM (122.36.xxx.160)

    저는 고소영씨랑 동갑이라서 대학 때 까페나 백화점,나이트같은 동네에서 많이 마주쳤었죠.^^;;
    고양이과의 미인의 전형이라고 생각해요.
    호불호를 떠나 눈에 띄게 예쁜 건 사실이예요.
    송혜교니 김태희니 다 나름 이뻐도 둘 다 실제로 봤지만 고소영처럼 확 땡기는 미모는 아니더군요.

  • 16.
    '10.5.3 12:47 AM (125.186.xxx.168)

    연예인들 정말 왜소한사람들 많아요. 심하게는 초등학생정도의 체형?들도 많구요

  • 17. 그리고
    '10.5.3 1:20 AM (59.7.xxx.87)

    제가 어찌어찌 고소영 오빠의 친구를 알았는데요, 고소영이 중대 연영과 나왔잖아요. 안성캠퍼스인데... 대학교 다닐 때 집 앞에 고소영을 태우고 가려고 남자들이 차대놓고 기다렸대요.
    고소영이 아침에 학교 가려고 나와서는 그중에 맘에 드는 차 타고 가고 나머지 차들은 다 그 뒤를 따라갔다고 하더이다.
    이쁘지요. 저도 고소영이 제일 이쁜거 같애요.

  • 18. 고소영
    '10.5.3 9:16 AM (116.33.xxx.18)

    아, 그나저나 원글님 글 참 잘 쓰신다. 얼굴이 예쁘다 몸매가 좋다 이런 생각보다는 굉장히 작은 키와 몸매에 자신감에 꽉 차 있는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 부분 너무 와닿아요.

  • 19. 윗님
    '10.5.3 9:51 AM (116.37.xxx.107)

    고송영 오빠도 고소영 못지않은 미남이라던데...
    (아는 사람이 고소영이랑 초등학교때 한반이었데요)

    갑자기 그 집 부모님 외모가 궁금해지네요.

  • 20.
    '10.5.3 10:02 AM (61.32.xxx.50)

    고소영 키 커요. 168정도 됩니다.
    연예계 데뷔전부터 중대 퀸카로 유명했어요.

  • 21. 너무 이쁘지 않나요
    '10.5.3 12:05 PM (125.131.xxx.94)

    고소영 급의 세련된 미모는 요즘 십대, 이십대 배우들을 통틀어
    좀처럼 찾아볼수가 없어요...라고 저와 제친구들은 얘기합니다 :)
    배우로서 가치를 떠나서 딱 미모와 세련됨을 봤을때~

  • 22. 저는
    '10.5.3 1:06 PM (112.151.xxx.214)

    가라오케에서 술취해 남자한테 실려가는거 봤었는데...ㅎㅎ(벌써 13년전애기)
    .갤러리아에서도보고...근데 솔직히 키는 나보다작던데..제가 165거든요,,근데 저 단화였고
    고소영은 힐이였는데 저렁 같던데...갤러리아에서 가방가게엿는데 언니 그거 아직안왔어요..하면서 되게 목소리도 커서 기억나는데

  • 23. Jenna
    '10.5.3 1:24 PM (119.199.xxx.249)

    갑자기 그 집 부모님 외모가 궁금해지네요. <- 엄마는 잘 모르지만 아빠가 서구적으로 정말 잘생기셨답니다

  • 24. .
    '10.5.3 1:53 PM (211.192.xxx.148)

    키 안작던데요.
    165이상이던데.. 그럼 작은건가? 여튼...
    저는 탈의실에서 옷 같이 갈아입은 사이.
    내지는 운동 옆에서 한 사이.

    결혼축하해요. 이쁜언니.

  • 25. ....
    '10.5.3 3:13 PM (121.135.xxx.71)

    장동건 (실물로 가까이서 오랫동안 봤음에도 불구하고) 의 외모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쁘고 돈많고 남편은 장동건.."이라고 하니 되게 부럽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기를..

  • 26. ..
    '10.5.3 3:43 PM (125.143.xxx.44)

    근데 사실 연예인들은 다 그런것 아니지만 얼굴들이 정말 평범하진 않는것 같아요.

    사실 빛이 나게 예쁜것 같긴 한데요.

    그렇지만 많은성형으로 이쁘진 얼굴들은 별로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들 예쁘지만 학교때랑 180도로 다른 얼굴들이 괘 되는걸로 알아요.

    근데 고소영은 제가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얘는 학교다닐때나 어릴때나 얼굴이 똑같길래 정말 자연미인이구나 생각해서

    진짜로 예쁜 얼굴이다 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정말 성형으로 범벅된 얼굴보다는 자연적인 예쁜 얼굴이 가장 예쁜 얼굴이 아닐까요?

    근데 고소영이랑 같이 옷갈아 입고 했다는분 ~~고소영 몸매에 대해서도 얘기 해 주시죠^^

    얼굴까지 예쁘고 몸매까지 예쁠것 같은 고소영~~더군다나 머리결도 너무 좋구 ㅠ.ㅠ

    에궁~울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인데...정말 부러버 죽겠네요 ㅠ.ㅠ

  • 27. ㅋㅋ
    '10.5.3 4:20 PM (116.120.xxx.20)

    시아버님이 젤루 이쁘다카는...
    고소영양...
    저두 10여년전 최고 전성기의 그녀를 도산공원근처...
    수제피자집에서 봤네요...
    근데...
    아무 감흥이 없었어요....
    현실감이 없어서리....
    어쨋든 고급스런 고양이같은 느낌이었어요.
    장동건씨도 봣는데...현실감없기는 마찬가지...
    사람이면...좀 사람답게...
    어디 좀 못난데도 있고 그래야지...원...
    유일하게 찾은 단점이...목이 약간 짧다...정도?ㅠㅠ

  • 28. 바람이불어오는곳
    '10.5.3 4:36 PM (211.225.xxx.26)

    ㅎㅎ... 대학 때.. 우리들의천국을 저희 학교에서 촬영해 '어디~어디~~'하며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당시 장동건 보다는 김찬우(성이 맞나?)가 유명했는데 정말 짧디짧은 체구의 맥가이버머리스탈을 하곤 상대배우인 양정아 씨를 올려다보고 힘겹게 연기하고 있는 김찬우 씨를 보곤 급실망하여 뒷걸음질치다... 누군가의 발을 심하게 밟았더랬지요.. 넘 놀라고 미안해 급돌아서며 사과를 드리는데...(O_O) 장동건 씨입디다.. 제가 좀 작긴 하지만 돌아서며 사과인사 드리다 장동건 씨 배에 한번 부딪혀 튕기며 한참 올려다 봤다눈...ㅎㅎ 그땐 정말... '아... 머리정말 작다...' 이 생각 밖에.. 오늘날의 장동건 씨가 될 줄 알았다면 싸인이라도 제대로 받아둘 걸 하고 종종 후회한답니다. ㅎㅎ.. 글구 고소영 씨는 중대에서 신성우 씨와 안구정화 시켜주는 CC로 유명했답니다. 그 커플이 지나가면... 캠퍼스 내에 바람내음이 달라졌다눈...ㅎㅎ..

  • 29. 111
    '10.5.3 4:52 PM (118.217.xxx.195)

    저도 예전에 공원에서 촬영왔었는데 신동엽, 고소영이있었는데
    고소영키160정도 밖에 안보이고 통굽신었는데 저보도 작은듯했거든요.
    얼굴도 이쁘다는생각보다는 눈코입이 얼굴에 비해 넘 크다는 생각에 좀 희한하다 생각했어요

  • 30. kt인터넷
    '10.5.3 6:13 PM (118.35.xxx.216)

    전 장동건 무지 좋아하는 광팬인데요...두사람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부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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