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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아빠라고 부르지마세요 제발...

듣기시러 조회수 : 5,627
작성일 : 2010-05-02 01:10:35
저  까칠하시다고  나무라시겠지만

오늘 미용실에서 본  그여자는  왜그렇게  밉상인지요

남편이 차로 미용실에  내려주고
기브스했는지 목에  힘주고
먼저손님 봐주는  원장한테  이것저것  요구하더니
전화기  꺼내  

아빠  주차  다  했어?

주먹을  부르는  우희진같이...
희진이는  이쁘기라도 하지
IP : 218.39.xxx.22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칙칙녀
    '10.5.2 1:13 AM (110.11.xxx.221)

    저도 쫌 ^^;;;;;;
    애기낳고 동네친구된 엄마가..애기낳을때 아빠가 안와서..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친정아빠 얘긴줄알았는데...나중에 알고보니 남편을 아빠 아빠 이렇게 부르더라구요 ^^;;
    쫌 많이 거북..................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건 좋은데..블로그같은데 쓸땐 남편이라고 썼으면 좋겠어요
    자기 블로그 자기 맘대로 쓰는거 자유라고 하겠지만..오빠랑 오늘 어디 갔다왔다
    오빠가 뭐 사줬다..암튼 쫌 그래요
    근데 저도 남편을 오빠! 라고 부르긴 부르니 어쩜 좋아요...자기야! 라고 부르려고 노력은
    많이 합니다..아기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흑...
    여보! 소리는 아직 안 나오고~~

  • 2. 오빠
    '10.5.2 1:13 AM (211.192.xxx.92)

    는 어쩌구요..
    울 동서 . 아들이 고딩인데 아직도 남편을 오빠로 불러요.
    둘이 있을때 그러던지 말던지 상관 안하는데 어른들 계신 자리에서조차도..
    늙을때까지 오빠로 부르겠죠.

  • 3. ...
    '10.5.2 1:15 AM (61.102.xxx.223)

    그래도 아빠보다는 오빠가 낫지 않나요...ㅎㅎ

  • 4. 아빠오빠
    '10.5.2 1:17 AM (125.177.xxx.199)

    오빠나 아빠라고 부르면 헷갈려요~~(패륜 가정인거뉘??ㅋ)

    결혼 빨리하고 아이 빨리 낳은 친구들은 아이가 초등 중학년쯤 되었는데도 여전히
    '오빠' 라 하더라구요...자녀들이 뭐라고 해서 고쳐야 한다고는 하는데 입에 붙어서 안 고쳐진다니 좀 안타깝기도 하공..-.-;;

  • 5. ..
    '10.5.2 1:23 AM (211.199.xxx.67)

    그나마 오빠는 이해됩니다..결혼전부터 부르던 호칭이 습관이 되어서 그렇구나 싶어서..
    저도 울아이 세살까지 오빠라고 불렀는데 애가 지아빠를 오빠~라고 불러대길래
    그때부터 관뒀는데
    남편은 아직도 오빠라는 호칭을 듣고싶은듯.
    근데 아빠는 정말아니지요..누구아빠라고 아이이름도 넣어서 부른다면 몰라도.

  • 6. 깍뚜기
    '10.5.2 1:24 AM (122.46.xxx.130)

    그나마 오빠는 영 말이 안 되는 건 아닌데 아빠는 ㅋㅋㅋㅋ

  • 7. ...
    '10.5.2 1:26 AM (114.108.xxx.204)

    저는 지칭만 제대로 하면 호칭은 개인적인 영역이라 뭐라 불러도 상관 없어요.

  • 8. ...
    '10.5.2 1:30 AM (58.148.xxx.68)

    애가 다섯살이 되어도 그냥 오빠라고 부르는데
    애는 한번도 자기아빠를 오빠라고 안부르더만요..
    그럼 여보~라고 부르면 애가 따라서 여보라고 부름???

    패륜패륜..너무 쉽게 말하지말아요.

  • 9. 저는
    '10.5.2 1:31 AM (124.80.xxx.201)

    결혼전 호칭으로도 오빠 별로더라구요.
    독립적이지 않고 의존적인 느낌~~~
    그냥 ~~씨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대학 선배라면 선배님.
    너무 고지식한가요?

  • 10. 오빠..
    '10.5.2 1:48 AM (62.167.xxx.128)

    이건 어떠세요?

    제 친구는 새 친구 사귀면 그 남편들을 다 오빠라고 부르네요.
    자기 남편도 오빠, 친구 남편도 오빠..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인 것도 아니고
    나이도 30대 후반들이고 애도 있는 사람들끼리..
    듣기싫어 죽겠네요.

  • 11. 위에 님
    '10.5.2 1:54 AM (174.92.xxx.202)

    헐.. 위에 오빠..님 친구분, 친구의 남편들을 다 오빠라 부른다구요??
    그 와이프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까?
    저라면 엄!!!청!!! 기분 상할 것 같은데요.
    호칭 얘기 그간 수없이 봐왔어도 이런 경우없는 경우!!는 첨 봅니다. 세상에...

  • 12. 응?
    '10.5.2 1:56 AM (220.88.xxx.254)

    아빠 주차 다 했어?
    아빠한테 반말까지...
    뒤죽박죽에 상스러움.

  • 13. ...
    '10.5.2 2:05 AM (121.140.xxx.10)

    아빠나 오빠나...다같이 상스럽습니다.
    아빠는 ㅇㅇ(애기)아빠의 준말이겠지요?
    오빠는 누구 오빠인가요?
    시누이 오빠겠지요.
    이전에 듣는 시누이 기분 나빠 올린 글이 생각나네요.
    둘 다 잘못된 것임이 분명한데
    요즘 여자들은 오빠는 괜찮다고 우기기도 잘해요.

  • 14. 아빠라고
    '10.5.2 2:10 AM (58.121.xxx.24)

    아빠라고 부르는 92님들 미쳤어 정말
    아빠랑 잠자리 같이 합니까? 진짜 이상해

  • 15. 다들 아빠라고
    '10.5.2 2:11 AM (210.224.xxx.177)

    한국어로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면...역시 어색하죠.

    근데, 전 일본있어서...일본주부들은 남편을 오토우상이라구--;;

  • 16. gngn
    '10.5.2 2:42 AM (122.38.xxx.27)

    그냥 모든 사람이 내 맘과 같은순 없다 생각하시고 노여움 푸세요.
    세사람만 모여도 다 다릅니다.

  • 17. 호칭
    '10.5.2 3:44 AM (211.228.xxx.116)

    다른 나라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나라는 호칭에 예민한 나라잖아요.
    집안에서의 위치, 사회에서의 위치, 친구들 사이에서의 위치.
    그 위치에 맞는 호칭을 불러줘야하는 나라에요.
    익숙해서 바꾸기 쉽지 않는 것은 알겠지만, 호칭도 살면서 위치가 바뀌니 변화해야지요.
    저는 결혼전 남편과 00씨라고 불렀고.. 결혼 후엔 자기라고 불렀고, 애기낳고 난 다음엔 여보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아서 애기아빠라고 불러요.
    평소엔 자기야..어쩌고.. 신랑~ 어쩌고.. 남들한테는 우리 남편이 어쩌고..애기 아빠가 어쩌고 하는데, 철수아빠(아기이름이 철수라치면) 라고 부르면 갑자기 의무감과 책임감이 확 느껴진다네요.
    하지만 남편이 내 아빠는 아니니까..귀찮아도 꼭 애기이름 붙인 철수아빠라고 불러요.

    갑자기 바꾸시는게 어렵더라도 생각한 번 다시 해주시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호칭을 제대로 불러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감히 권합니다.

  • 18. ㅎㅎㅎ
    '10.5.2 5:52 AM (124.216.xxx.190)

    오빠나 아빠나 듣기 싫은건 마찬가지에요.
    애들이 커가는데도 오빠라고 부르길래 친정엄마가 올케에게 아이들이 있는데
    고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요즘엔 다들 그렇게 부른다며 고칠 생각을 않고 면박을
    주더래요.

  • 19. ㅋㅋ
    '10.5.2 6:07 AM (175.118.xxx.133)

    솔직히 저는 아빠보다 오빠가 더 이상...
    아니..둘다 시러..

  • 20. ....
    '10.5.2 6:43 AM (112.72.xxx.80)

    남편에게 아빠라 부르는거 꼴불견 꼴불견입니다
    듣는사람 토나올거 같아요

  • 21. 오빠
    '10.5.2 7:28 AM (58.141.xxx.108)

    젊은 새댁들이 오빠라 부르는 것은 그래도좀 이해가되나.
    결혼한지 거의 10년쯤 된사람들도 그리부르는 것는 아마도 요즈음의 추세에
    맞추어 그렇케 부르는것 같아요.
    한참을 누구 아빠라 부르다가 젊은 새댁들이 오빠가 유행하자 점점더 오빠화 되고있는 듯...

  • 22. /.
    '10.5.2 7:49 AM (24.85.xxx.43)

    결혼 이후 단 한번도 아빠라고 불러본 적 없는 사람인데요,
    아빠라고 부르는게 그렇게 토나올 정도로 꼴불견인가요?

    혜진아빠, 민수 아빠
    이렇게 부르면서, 앞에 애들 호칭 빼고 그냥 아빠! 이렇게 부르던데
    애들 이름이 생략되어 있을 뿐이지 누구아빠! 이런의미로 줄여서 말하는 거잖아요.

    남들한테 "우리 아빠가~~이랬어" 이렇게 말하는것도 아닌데
    (지칭이 아니라 호칭)
    이렇게까지 질색하면서 싫어하는 분이 많으실 줄 몰랐네요.

  • 23. 나요나
    '10.5.2 8:16 AM (59.86.xxx.61)

    결혼해서 어머님이 아무때나 '아버지 아버지' 하셔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시어버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시더라구요. 지금도 적응 안되는데... 어쩌겠어요.. 제가 적응안된다고 시어머님 말투가 바뀌는것도 아니고..
    누구아빠 누구아버지 라고 부르는건 별로 이상하지 않지만, 본인의 아버지나 아빠 부르듯 남편한데 아버지 아빠 하는건 좀 당혹스럽더라구요..

  • 24. .
    '10.5.2 8:20 AM (121.143.xxx.223)

    우희진이 인생은에서 아빠라고 하나요?
    딸한테 아빠한테 가봐 이런소리는 들어봤는데
    자기 엄마나 삼촌한테 아빠때문에 미쳐 이런 소리는 못 들어봤어요

    누구아빠 빨리와 이렇게 말 하지 아빠 빨리 와?이렇게 말 하는 사람
    한명도 본적없어요.......

  • 25. 호칭
    '10.5.2 8:21 AM (121.143.xxx.132)

    아빠도 진짜 이상하지만, 오빠도 만만찮아요. 신혼때 결혼전 습관때문에 그렇게 부르는거 애교수준으로 넘어가도, 아이가 중학교,고등학생인 부부가 오빠오빠 하는거 보면 진짜 자식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요. 그런것도 하나의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아빠,오빠랑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님처럼 누구아빠 그건 괜찮죠~~ 남매둔 집에서 여동생이 친오빠에게 오빠오빠하고, 부인이 남편한테 오빠오빠하고,..대체 이게 정상이라 생각되나요???

  • 26. ..
    '10.5.2 8:21 AM (180.71.xxx.167)

    뜬검없이 아빠랑 결혼 했나요?함 찔러보고싶네요
    아빠가 뭔닙까 아무리.....
    나이 들어서 오빠 하고 부르는 호칭도 천박해 보입디다
    흔히 유흥 업소 여자들이 흔하게 부르는 호칭이다보니...
    대학도 나온 여자가 지남편보고 "아빠"하고 부르더만..
    으윽~~토나오는줄....

  • 27. 엄마
    '10.5.2 8:58 AM (211.221.xxx.250)

    자기 아내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남자들도 있던데요.ㅎㅎㅎ
    누구누구 엄마라고 부르는걸 줄여서....;;;

    아빠,엄마,오빠. 다~~~이상해요.;;;

  • 28. 예전에
    '10.5.2 9:53 AM (221.140.xxx.65)

    라디오에서 청취자가 전화를 했는데 남편을 아빠 운운하니까 진행자가
    아빠와 결혼했냐고 물어 봐서 다들 당황했다는...^^;;;

  • 29. .....
    '10.5.2 10:47 AM (58.224.xxx.130)

    여기 여자사이트아닌데 자꾸만 여자사이틀고 하시는분들 있네요 왜여기가 여자사이트인가요?

  • 30. 어찌나
    '10.5.2 11:02 AM (110.9.xxx.43)

    천한 행동인지.
    그걸 귀여운 행동으로 아는지 지딴에는 .

  • 31. 저희는
    '10.5.2 11:02 AM (124.49.xxx.228)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신다는... 예순 다섯이십니다...
    결혼 7년이 지났건만 정말 적응하기 어려운 호칭입니다...

  • 32. 저도
    '10.5.2 4:13 PM (67.168.xxx.131)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거 정말 정말 듣기 싫어요,
    남친한테 오빠라고 하는거 조차 어찌나 억지 스러운지,,
    언제부터 그런말이 유행 됬나요? 정말 한심해요,

  • 33. 저도
    '10.5.2 4:44 PM (221.142.xxx.201)

    오빠는 쫌 나은듯...
    탤랜트 누구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남편을 아빠라고 하는데...
    ....패륜까진 아니라도 완전 무식하고 상스럽고...암튼
    지들끼리 있을때야 그러던지 말던지 지만..
    정말 공개석상에선 가려서했음 ...
    완전 서정희 짱이여...ㅋㅋ

  • 34. 저는
    '10.5.2 6:56 PM (210.223.xxx.250)

    남편을 남편이라고 부릅니다만..

  • 35. ?
    '10.5.2 7:25 PM (124.53.xxx.71)

    다른 사람이 뭘입건 뭘하고 살건 관심없는 저는...
    둘이 뭐라고 부르든.. 아빠라고 하든 오빠라고 하든 야~라고 하든 너라고 하든 이름을 부르든.
    내남편 부르는 말도 아니고 자기네들끼리 정한 호칭이니
    뭐라고 하든 하나도 이상안하던데요.
    <아빠 주차다했어?> 이것도 꼭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자기네들끼리 대화인데...

  • 36. 엄마
    '10.5.2 7:56 PM (121.166.xxx.120)

    아빠면 어떻고 오빠면 어떠냐, 지들 좋다는데.
    호칭은 맘대로 하고 지칭이나 좀 제대로 해다오.. 라는게 평상시 제 생각이었는데,
    건국대 모 교수님께서는 부인을 부를 때 "엄마" 라고 부르시더군요.
    아마 누구 엄마를 줄여서 그리하시는 거겠지만.. 들을 때마다 왠지 섬찟!!!
    그 이후로는 아빠라는 호칭으로 남편 부르는 사람은 쩜..

  • 37. ...
    '10.5.2 8:36 PM (122.46.xxx.52)

    가족모임에서 조카가 오빠하고 부르니 친오빠, 사촌오빠, 지남편까지 다 왜? 하더라는 친구말이 생각나요.

  • 38. 별로
    '10.5.2 9:36 PM (211.54.xxx.179)

    이상한줄 몰랏는데 서정희가 하는거보고 참 싫어졌어요

  • 39.
    '10.5.2 10:09 PM (112.169.xxx.110)

    옵빠~라고 하는것도 밥맛없던데

  • 40. 이름
    '10.5.2 10:30 PM (116.125.xxx.199)

    아빠건 오빠건 남이 뭐라든 상관 안합니다.
    저흰 그냥 서로 이름부릅니다.
    이름 부른다고 뭐라는 분들도 참 많아요.
    그래도 저흰 서로 이름부릅니다.
    요즘은 아이가 크니, 서로 여보라고 부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남들이 뭐라하면 화나요.
    내가 내 남편 이름을 부르건 말건 내 남편이 내 이름을 부르건 말건 왜들 오지랖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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