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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전화 자꾸 딴사람이 받는다면...

--;;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10-04-30 20:29:03
남편한테 저녁에는 밥먹고 오는지 일찍 퇴근하는지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든요.

얼마전에 같이 사무실쓰는 남편친구가 ...

문자를 보내도 남편친구가 전화오고...

전화도 받아요..

신랑이 자리를 비웠을때인데..

처음엔 울리니까 받았겠지 하다가 이젠 좀 짜증이....

ㅇㅇ, 화장실 갔어요...

오늘 한잔 합니다. 너무 걱정마시구요...

뭐 이러면서 약간에 이런저런 얘길하다 끊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괜시리 퇴근시간쯤 전화하기가 꺼려지고 문자보내는 것도 신경쓰여요.

그 친구가 보는가싶어서....
IP : 110.13.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건또
    '10.4.30 8:30 PM (124.55.xxx.163)

    세상엔 정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지 다양이라는 단어가 다 싫어질라 그럽니다.
    부군이 제어를 하셔야죠.. 뭐 그런.. 참...나.

  • 2. 남편이문제
    '10.4.30 8:33 PM (218.37.xxx.179)

    버릇을 잘못들이셨네요
    퇴근하면서 보통들 남편이 전화하고 그러지않나요?
    그리고 자리비우느라 남편이 못받고 누가 대신받아줬음... 다시 남편이 전화를 해야하는거지요
    원글님 남편분이 너무 이상하네요

  • 3. ..
    '10.4.30 8:36 PM (110.14.xxx.173)

    남편에게 전화기 관리 잘하고 남이 못받게 하라고 하시고요
    그 사람이 또 받으면
    "제 남편 전화를 **씨가 자꾸 받으니 제가 깜짝 깜짝 놀라네요
    잘못 걸린 전화 같아 기분도 그렇고요. 오호호호호...(여긴 바카스선전女퍼럼 과장 되게 웃음)" 해보세요.

  • 4. ..
    '10.4.30 8:40 PM (122.43.xxx.61)

    세상엔 정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지 다양이라는 단어가 다 싫어질라 그럽니다. 2222222

  • 5. --;;
    '10.4.30 8:41 PM (110.13.xxx.168)

    원글이....

    신랑이 전화 다시 오는데요...
    신랑은 친구가 절 생각해서 연락하는가보다고 말해요...
    친구부인 걱정하지않게 한다구...

  • 6. ..
    '10.4.30 8:48 PM (122.43.xxx.61)

    다정도 병이라드만....ㅉㅉ

  • 7. **
    '10.4.30 8:48 PM (110.35.xxx.156)

    참나...오지랖이 삼천리를 덮겠네요ㅡㅡ;;;;
    남편분께 신경쓰이고 불편하다고 제대로 말씀하시구요
    문자오는거 비밀번호 걸어놓으라고 말씀하세요
    참...핸펀 꼭 갖고 다니라고 하세요
    친구부인은 친구가 챙겨야지 왜 자기가 나서는지 원.....

  • 8.
    '10.4.30 8:50 PM (121.151.xxx.154)

    저희남편회사사람들은 전화를 하면 전화는 받아요
    지금 잠깐자리를 비웠나봅니다
    하지만 문자까지 답은 하지않아요
    말도 안됩니다

  • 9. 원글이
    '10.4.30 8:55 PM (110.13.xxx.168)

    저역시도 전화야 울리니까 하고 그냥 아무생각안했는데

    술생각에...
    '여봉, 날도 그렇고 한잔생각이...ㅎㅎㅎㅎ 어떤감' 이러면서 하트를 빵빵날렸는데
    전화가..

    순간 당황했어요..

    신랑이랑 간단하게 한잔하고 있는데 지금 화장실갔다면서...

    내가 괜히 민감하게 반응하나 싶기도 하고해서 여러분 의견 물었답니다

  • 10. 아니 근데
    '10.4.30 10:04 PM (124.195.xxx.66)

    전화야 울려서 받는다쳐도(그것도 좀 그렇지만)
    문자는 왜 열어본답니까?
    주책이네요

  • 11. **
    '10.4.30 10:16 PM (118.103.xxx.85)

    남의 휴대폰 대신 받는 사람 정말 이해안되네요.
    요즘 발신자번호 다 떠서 나중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는데 말이죠.
    원글님 짜증이 제게도 몰려옵니다.

  • 12. 사무실
    '10.4.30 10:19 PM (70.52.xxx.222)

    에서 책상에 올려놓고 진동도 아닌 휴대폰 쩌렁쩌렁 울리면 분위기상 대신 ***씨 핸드폰입니다 하고 받아줘야 할때가 아주 가끔 있는데요..
    문자 열어보는건 정말 주책이네요..
    남편분께 얘기해달라고 하세요..

  • 13. 한마디로
    '10.4.30 10:56 PM (119.67.xxx.204)

    주책바가지 오지라퍼!!!!!

  • 14. ㅋㅋ
    '10.4.30 11:06 PM (125.135.xxx.186)

    넌 누구니?
    하고 물어봅니다.

  • 15. 또라이네요
    '10.5.1 9:44 AM (220.90.xxx.223)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문자까지 열아보고 봤으면 가만히 자빠져있든가.
    지가 뭐라고 저래요. ㅋㅋ
    진짜 넌 뭐니? 묻고 싶네요.
    남편분한테 단속을 시키거나 다음에 또 그러면 누군데 남의 문자까지 함부로 열어보냐고 한 마디 하세요.
    저런 거 가장 기본적인 예의 아니에요.
    부모가 안 가르쳐주고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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