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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스님 “정부 ‘4대강’ 진실조차 못 알리게 막아”

세우실 조회수 : 249
작성일 : 2010-04-30 10:25:3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300308475&code=...





그 진실이 알려지면 지들이 큰일이 나니까 말이지요.

그거 알리게 놔둘 놈들이면 애초에 이딴 일 시작도 안했을겁니다.




네이트 댓글입니다.


윤도열 추천 211 반대 17

독일의 바이에른 주(州)를 빈털터리로 만들고, 환경파괴로 몰고간 RMD운하사업. 하지만, 2MB는 독일의 RMD운하사업이 성공적인 사례라며 이를 본보기로 삼아 대운하 사업(현 4대강 정비)을 추진. 하지만, 국민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대운하 추진하지 않겠다!'며 국민들과 약속을 함. 그러나 '4대강 정비사업'으로 명칭만 바꾸어 몰래 대운하 사업 추진 중임. 독일의 실패한 RMD운하사업을 2MB가 성공사례로 알고있다고 하자 독일 국민들이 이를 비웃고 있음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RVT998garw4$ (04.30 03:53)




한현진 추천 132 반대 15

李 치졸한 정부야.
모래만 파헤쳐지는 게 아니다. 국민의 감성과 너희들에 대한 신뢰도 파헤쳐지고 있다는걸 알아라.
진실이 무엇이든, 거짓과 위선이 아니라면 '설득' 이 분명 어려울수가 없는것이다.
알만한 지성人들이라면 솔로몬의 판결에 대해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이야기 속에서 솔로몬은 아이의 어머니를 주장한 두 여성의 반응만으로 아이의 어머니를 결정해낸다.
즉,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맥락과 정황을 통하여 진짜와 가짜를 가려낸다.고 할수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생각해볼까?
지난 2년여 시간동안에 李버러지 같은 정부의 태도가.. 얼마나 '정황상' 설득적이였지?
독일에서 성공적이였다는 말을 하고나서 무슨일이 있었지? 독일사람들이 자신들의 자연을 훼손한 그 거지같은
사업을 두고 비난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을까!? 왜 내가 알기로는 없는것 같지?
내가 독일인이 아니라서? 李정부의 쓰레기들은 (내가 지칭하는건 李정부 모두가 아니라. 진짜 내 얘기에 찔려
할 만한 쓰레기들을 지칭하는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쓰레기가 아니라면 찔려하지 말라고!!) 어쨌뜬. 봐라.
李정부의 쓰레기들은 거짓으로 포장되어진 4대강 사업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증거?
지금 이 기사를 봐라. 지율스님의 얘기가 그 증거지? 정황상 들어나는 거짓들에 '위기의식'을 느낀 정부의 행동.
이게 명확한 증거 아니겠는가??
다시 솔로몬의 지혜로웠던 판결로 돌아가볼까?!
물론 내 비유가 적절하지 않을수 있다. 하지만 지금 李 ㅂㅕㅇ.신스러운 정부의 졸속 진행을 봐라.
솔로몬이 (국민이) 판결하기도 (납득하기도) 전에 아이를 (4대강 자연을) 난도질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아이의 어머니가 살수있겠는가?? (04.30 04:10)




김우석 추천 104 반대 8

운하를 지켜라.
독재는 나의것
2M삐 정권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공동부패구역 2M삐
감세의 추억
쥐박이 달린다
일장기 휘날리며
엽기적인 그넘
나는 재앙이다
뇌송송 구멍탁
여기 주연이 누구인가요? (04.30 06:04)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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