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학생딸 2

.. 조회수 : 895
작성일 : 2010-04-29 23:59:05
지방에서 올라가 기숙사에 있는데 정말 신경쓰여요.
우리 애는 기숙사가 학교 뒤켠으로 좀 외져서 불편하다고
나중에는 하숙하거나 친구랑 같이 자취하고 싶을거 같다는데
그래도 기숙사가 낫겠죠?
암튼 지방에서 올라간 아이들 생활이 아무래도 엉망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많은 것 같던데
부모 밑에서 사는 애들이나 그 부모들 입장에서 볼때는
그런 선입견이 생기게 된 원인도 분명히 있겠지 싶어서 더 신경쓰여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냐는 말도 있잖아요.
통금이 1시까지라고 그때 맞춰 들어가는데 잘 도착했다는 문자 오기전까진 정말 신경쓰여 죽겠어요.
이대는 통금이 11시고 어기면 학점 불이익에 3번 어기면 퇴사조치라던데
부모 입장에서는 완전 부럽네요.
IP : 112.149.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숙사가
    '10.4.30 12:01 AM (119.70.xxx.171)

    낫습니다.
    사람들이 여학생의 자취나 하숙을 안 좋게 보는 경우도 많고
    아무래도 부모가 없는 곳에서는 기숙사라는 곳이 제어하는 기능도 하구요.

  • 2. ^*^
    '10.4.30 1:08 AM (221.138.xxx.99)

    저도 대학생3 쓴 사람입니다
    울딸 과에도 기숙사 생이 많은데요 기숙사 가보니 자기는 도저히 못 살겠다고는하더라구요
    생리적인 일도 억제해야 하잖아요~~
    학교가 1시간30분 정도 걸리긴 하지만...

    기숙사 사는 애들이 엄청 부러운가 봐요 늦게 들어가도 되고 엄마 아빠 잔소리로부터 해방되니까요

    울딸은 아마 부모 상관 없으면 어찌 될지 모르는 아이거든요
    이번 시험도 신경 별로 안쓰더라구요

    기숙사에 있는 아이들이 모두 울애같지는 않을 테니 걱정은 마세요
    그래도 기숙사가 낫겠지요
    아마 자취해도 장단점이 다 있을거예요

    참 용돈을 한달 단위로3월에 한번 줬더니 며칠만에 다써버려서 난리내고 지금은 10일 단위로 줍니다 이것도 안되면 없을 때 주고 잔소리 많이 할려구요

    세상 모르고 옷사고 화장품사고 ...신발사고..알바해서 부모 고생했다고 주는 학생도 있다던데 울딸은 지네 과애들은 다~ 비싼 화장품 쓴답니다..그래서 한마디 했죠 엄마도 그런 거 쓸 줄 안다

  • 3. 백배
    '10.4.30 5:46 PM (218.239.xxx.110)

    기숙사가 훨씬 좋다에 백만표겁니다!
    저두 대학교 1학년떄 기숙사 생활하고 2학년때는 자취 3,4학년은 다시 기숙사 생활했어요
    처음엔 기숙사가 답답하고 (저희는 통금시간이 9시ㅡ_ㅡ) 미치겠더라구여
    놀구 싶은데 일찍 들어가야 하고
    그래서 2학년땐 힘들게 허락받고 자취했는데

    아무래도 자취하니까 원하지 않아도 친구들도 마니 놀러오고
    오는 친구 막기도 힘들고 끼니 해결하는것도 일이고..

    결국 3학년은 제발로 기숙사에 사정사정해서 다시 들어가서 4학년까지 있었어요
    아무래도 규칙적인 생활에 있어서 기숙사 생활이 좋구여
    자취한다고 100% 나쁘다라도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자인 경우엔 기숙사 생활이 훨신 좋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7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5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