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먹을 양은 아니죠?

piggy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0-04-28 00:17:31
퇴근 후에 먹는 게 습관이 돼서...
고치고자 맘 먹고 안 먹은 지 3일 째...

오늘 토 폭식을 하고 말았어요.
퇴근 하고 오는 길에 베이커리 들러
케익 한조각과 샌드위치 하나, 쿠키 한봉지

이걸 열한시에 십분만에 게 눈 감추듯 먹었어요...
그리고 물 1리터 마시고...변기통 붙잡고 억지로 다 구토...
다 나온 것 같지 않아서...설사약 세알 먹고...

이정도면 비정상이죠?
먹는 속도도 빠르고....그래서인지 배부른 것도 못 느끼고...

언제부터 먹는 것에 집착을 하게 됐는지....
몸무게는 정상인데....사무직에다 하루종일 컴퓨터로 작업하다 보니..엉덩이도 넙적하고..
살이 찌면 그대로 하체로 가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먹고 토하는 버릇..고치고 싶은데....
정말 왜이러는건지...고쳐지지가 않아요..
IP : 121.130.xxx.8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8 12:24 AM (125.185.xxx.146)

    간식 수준은 뭐....먹을 수도 있죠....근데 물 1리터 마시고 토하기라.....
    좀 걱정스럽네요....

  • 2. ...
    '10.4.28 12:27 AM (220.116.xxx.13)

    저두
    저정도양은금방먹는데요
    토한다는게
    걱정스럽네요..ㅠ

  • 3. .
    '10.4.28 12:33 AM (58.227.xxx.121)

    토하는거.. 그러다 거식증 될수 있어요.
    그리고 거식증-폭식증이 반복되곤 하죠. 몸 완전 다 상해요. 토하는 습관은 역류성 식도의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
    차라리 다이어트를 그만 두세요. ㅠㅠ

  • 4. 에휴
    '10.4.28 12:40 AM (222.108.xxx.140)

    10분이면 빨리 먹어야해서 속도가 문제되긴 하지만.......
    충분히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더 큰 문제는 그게 너무 많은듯...거부감을 보이시고
    토해내셨다는 사실 아닐까요? 거식증 증세같아서요.

  • 5. 안됩니다.
    '10.4.28 12:43 AM (124.53.xxx.140)

    조심스레...
    거식증이란 것은 뇌가 고장났다는거..라는거 아시죠?
    지금 뇌가 고장나고 있는 단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섭네요.
    살찌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뇌가 고장나는게 정말 무서운거예요~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많이 걱정되네요~~~

  • 6. piggy
    '10.4.28 12:43 AM (121.130.xxx.89)

    예전에 거식증으로 12킬로를 뺐어요...하루 먹는 칼로리가 500정도로.....그땐 식욕이 없었는데..
    다이어트 그만두면서....4킬로 요요가 오고....지금은 먹는게 자제가 안돼요....정말 돼지처럼 먹어요...그냥 정상적으로 먹고 구토 안하면 될텐데....배도 안고프면서..미친듯이 뭘 까먹고 봉지째 비우고...구역질 하고....왜 힘들게 구역질까지 하면서 먹어야 하는지...저도 이해가 안가요...ㅠ

  • 7. .
    '10.4.28 12:54 AM (58.227.xxx.121)

    어휴.. 이미 거식증 경력이 있으시네요.
    원글님.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몸 더 상하기 전에요. ㅠㅠ

  • 8. 에세라이트
    '10.4.28 1:06 AM (116.38.xxx.37)

    여자들은 아러면서 노나?

  • 9. 병원가세요..
    '10.4.28 1:22 AM (115.41.xxx.8)

    섭식장애 클리닉.. 식이장애 클리닉 가셔야 합니다..
    폭식증.. 대식증이라고 하죠..
    이러다가 거식증도 옵니다..
    지금이 초기이기 때문에 가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인터넷에 나눔클리닉이라고 치시고 한 번 찾아가보세요..
    방배동, 왕십리, 서울대입구, 부산 서면.. 이렇게 있는걸로 아는데..
    왕십리 선생님은 수면쪽에 더 가까우셔서..
    서울대 입구 선생님이 더 좋으시구요.. 방배동 선생님은 서울대입구 원장님 제자고..
    부산서면 원장님도 이쪽에 좀 유명하신 분이세요..

  • 10. 그린빌
    '10.4.28 1:42 AM (121.135.xxx.230)

    저도 위에 소개해주신 병원에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진료 기록이 남아서 이후에 보험 가입 같은데 불이익이 있거나 그렇지 않을까요..?
    홈페이지 찾아보니 신경정신과 라서요...
    윗님..답변 부탁드려요... ㅜㅜ

  • 11. ㅡ.ㅡ
    '10.4.28 2:25 AM (211.54.xxx.245)

    폭식증&거식증초입이신거 같아요.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신게 다행이랄까...
    바로 고치는게 힘드시면 차라리 넘기지마시고 씹어서 뱉으세요
    저도 폭식증심해서 먹고 토하고 식도염도 걸리고 했는데
    요즘은 자제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은데 ...
    아니면 퇴근길에 집근처에서 헬스나 수영, 요가등등 저녁운동을 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밤에 드시는 야식습관 교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거예요.
    저녁에 비는 시간을 두면 꼭 그렇게 입에 뭘 가져가게 되잖아요

  • 12. 치아가
    '10.4.28 3:00 AM (125.177.xxx.79)

    다 삭아버려요
    결국은 임플란트,,,하나 둘 도 아니고,,전체를 다 해야 할지도 몰라요
    치아우식증,,
    위속의 산이 올라와서 그 산이..굉장히 독하거든요 위속에 있는 산이 ,,
    그게 이빨을 다 녹여버려요,,
    가족분들 도움을 받던지..
    암튼 위에 적어주신 분들 말씀대로 노력해보세요

  • 13. 과식의
    '10.4.28 9:32 AM (123.108.xxx.202)

    종말
    패스트푸드의 제국
    책두권 추천이요

  • 14. 시트콤박
    '10.4.28 9:38 AM (58.143.xxx.247)

    저는 어제 떡2팩과 웨하스 큰한봉지,프링글스반통,나쵸집반봉지,요플레큰사이즈3개,잡곡빵1봉지를 40분만에 먹었습니다 자제가 안되더군요..3주동안 잘 참다가 마지막1주에 폭식의 연속이네요...

  • 15. 먹는 양은
    '10.4.28 12:41 PM (119.196.xxx.17)

    허기졌다면 케익한조각에 샌드위치 하나 쿠키 한 봉지 정도의 양은 크게 문제되어 보이지는 않는데 정말 윗님들처럼 구토하시는 게 문제네요.

    너무 늦은 시간에 드시지 마시고 저녁 때에 맞춰서 드세요.
    드시는 시간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시간 정해서 제 때에 맞춰 드세요.
    에고 걱정됩니다. 몸도 마음도 상하실까봐요.

  • 16. ..;;
    '10.4.28 5:40 PM (220.127.xxx.51)

    먹는 양이야 문제가 아니지만..
    정말.. 구토하는 거 큰 문제네요..
    위랑 식도랑 전부 위험해요.. 정신적인 문제도 생기시고..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2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5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7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1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0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4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4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0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7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5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8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4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2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