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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vs 강남........... 여러분의 선택은요?
대출이자의 많고 적음은 있지만, 두 곳의 아파트 모두 도전해볼만한 경제력은 있구요.
지난주말까지 약 2개월 동안 강남 아파트 단지 이곳저곳 둘러봤거든요.
잠원동, 대치동, 서초동 그리고 잠실까지도.
그런데 역시 분당이 좀 더 낫다고 해야되나. 녹지공간과 공원, 천변이 한결 더 가깝단 느낌...
좀더 한갓지고 사람사는곳 같다는 생각도 있구요.
강남은... 아무리 단지내 조경을 잘해놓은 곳이라도 왜 그렇게 낯설고 살풍경한지요..
단지만 벗어나면 바로 큰길, 교통체증, 아우성...
그래서 결국 다시 분당으로 돌아와 전세 남은 거 마저 살고,
전세 만료 후 판교쪽 아파트나 금곡동쪽 (비교적) 신축아파트 매입해야겠다고 결론...
이렇게 결론 내려놓고도 계속 마음은 심란하네요.
아직 애 없고 빡빡하게 저축하고 대출갚을 수 있을 때 강남 입성을 해야 하는 걸까요?
분당의 장점
강남의 장점
무리를 해서라도 강남에 입성해야 될 이유가 있다면 어떤 건지..
아니면 분당에 뼈를 묻겠단 결심도 괜찮은 건지...
분당 강남 놓고 고민하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 지라니
'10.4.27 6:00 PM (120.142.xxx.199)저두 강남에서 살다가 지금은 서울의 조용한 동네로 이사를 왔는데...
아이들이 아직 학생이면 분당이 좋을거 같아요.
님 말씀대로 강남은 좀 복잡해요.
저두 아이들 다 대학생이 되면 양재동 빌라로 갈려구요...
지금은 애들 통학도 불편하고 그래서 그냥 사네요^^2. 저라면
'10.4.27 6:00 PM (121.161.xxx.112)강남요
특히서초..
분당이 아무리 좋대도
경기도와 서울은 다르죠
특히 서초쪽은 살기 좋은 것 같아요
산도 가깝고 문화생활 즐기기도 좋고..
강남구 보단 서초쪽이 한적하게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3. .
'10.4.27 6:01 PM (110.10.xxx.27)저도 강남.
전 목동살다 호젓하고 신도시다운 면이 맘에 들어 분당 서현동 살다 다시 강남으로 왔어요.
분당이 아무리 좋아도 서울이 더 좋아요. 여러모로.4. ..
'10.4.27 6:06 PM (110.14.xxx.7)강남으로 하세요.
5. ..
'10.4.27 6:07 PM (110.14.xxx.110)가격이 다른 이유가 있죠
근데 무리 해서 가야 하는지는 모르겠어요6. 서초구
'10.4.27 6:08 PM (219.250.xxx.148)한강변으로...
투자와 거주 둘 다 좋을 거 같네요.7. 아롬이
'10.4.27 6:10 PM (59.11.xxx.139)저 분당 사는데 강남으로 가세요...
어릴적엔 강남 살았자만....솔직히 쾌적하고 살기좋은 곳은 분당이긴 한것 같은데....
그래도 강남이랑 분당이랑 비교하기는 좀 그러네요.....
분당에서도 애들 교욱때문에 강남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엄마들 많아요....
전 분당에 평생 살거지만...(이사를 한다해도) 강남나갔다 분당 들어오면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어요..제가 사는 곳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겠죠..
아직 분당에 자리 잡은게 아니라면 강남에 자리잡으시는게 나을 듯 한데요...
사람은 자기가 자리잡은 곳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원글님 같이 아직 둘중에 고민 중이시라면 강남을 선택하시라고 말슴드리고 싶네요8. ...
'10.4.27 6:30 PM (222.109.xxx.95)거주환경만 놓구 보면 분당이져..
전 강남에서 거의 평생을 살았지만 당췌 왜들 강남강남하는지 이해가 잘..;
애가 없어서 그런가...-.-)a9. 어디든
'10.4.27 8:18 PM (112.148.xxx.242)자기가 살 고 있는 곳이 살기 좋다고 말하죠.
분당도 좋은데요... 많은 사람이 강남~강남~ 하는 이유가 뭘지 생각해보세요.
아이도 없고 젊으신 것 같은데... 정 분당이 좋으시면 강남에 집 사놓고 분당가서 전세사는 것 도 좋겠죠??10. 분당 멀어요~
'10.4.27 8:23 PM (125.131.xxx.199)위에??님 아이가 분당에서 신촌까지 학교 다니려면 쬐금 멀겠어요.
제 남편은 시청이 직장이라 분당으로 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평수 넓혀 분당 가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지만 결혼전 분당에서부터 출,퇴근해본 남편은 싫어하네요.
시누이도 분당에서 신촌으로 학교 다녔는데, 넘 멀어서 힘들었다 하더군요.
그냥 거주환경만 놓고보면 분당 쾌적하고 좋죠. 하지만 도심으로 출,퇴근하거나 아이들 학원 선택의 폭이 넓어지려면 강남이 분당보다 당연 낫다는 생각입니다.11. 저라면..
'10.4.27 8:31 PM (122.32.xxx.95)아이가 초등저학년까지는 강남아파트 사서 전세놓고, 분당에 주상복합에 전세살고싶어요. 그이후에는 -.-; 아이가 잘 따라주면 강남으로, 아니라면 쾌적한 분당에서..^^ 살겠어요.
저도 강남에서 자라고 분당으로 왔지만...환경적인 면에서는 분당이 더 좋은것 같아요. 교육이나 학원폭에서는 아무래도 강남이 사교육이 좀 더 발달하긴 했죠12. 뭐
'10.4.27 10:30 PM (211.54.xxx.179)남편직장이 경기도 쪽이면 모를까,,분당이 부부 살기 좋다는것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서초 사는데 절친엄마가 강남아파트 하루가 다르게 오를때 비싸게 팔고 분당갔다가 아이 고등학교 간 지금 아주 가슴을 칩니다,
이미 집값 차이나서 오지도 못하고,,학원도 별로고,,학군도 평준화되서 예전같지 않고,,
애들 대학가면 학교도 멀고,,,분당안에서만 뱅뱅 돌아야 된대요,,
전화하면 맨날 남대문 동대문 타령합니다...13. 글쎄요
'10.4.28 12:51 AM (121.135.xxx.213)녹지나 주거형태를 보면 분당이 낫구요,
학교나 문화생활을 즐기려면 강남이 낫습니다.14. 저는
'10.4.28 1:05 AM (119.64.xxx.178)서울은 너무 갑갑해서 못살겠구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떄쯤 되면 금곡동 주상복합쪽으로 가려고 해요. 맞벌이라 학원돌리기도 힘들고 해서 학원가가 잘되어있다는 곳으로 가려구요.
15. .
'10.4.28 2:47 AM (221.148.xxx.103)녹지나 주거형태를 보면 분당이 낫구요,
학교나 문화생활을 즐기려면 강남이 낫습니다. 2222
선택은 원글님이.16. 음...
'10.4.28 7:19 AM (122.34.xxx.34)녹지나 주거형태를 보면 분당이 낫구요,
학교나 문화생활이나 재테크 면에서도 강남이 나은 것 같아요..
서울 주변으로 보금자리 들어오면 1기 신도시들이 제일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강남에서도 녹지 많은 곳 있잖아요..17. 123
'10.4.28 7:23 AM (61.98.xxx.142)아무리 분당 판교에 쟈철이 개통되어도 멀긴 멀어요.. 지루하게^^
경기와 서울, 비교할 수 없지요
참고로 서현 살다가 다시 강남으로 이사갈 예정이랍니다.18. 저도..
'10.4.28 11:24 AM (124.136.xxx.35)저 강남이랑 분당이랑 다 살아봤는데요, 녹지나 주거형태는 분당이 낫고요, 서울과 왕래가 많거나 직장이 서울이면 걍 강남 사세요. 전 개인적으로 돈 많으면 당연히 강남 갈겁니다. ㅎㅎ
19. ...
'10.4.28 11:59 AM (112.149.xxx.234)강남은 직장이나 학교가 가까운 곳이 많아 전국구예요.
지방부자들도 서울집 특히 강남집은 한채씩 마련하려는 추세더군요.
분당도 회사가 많이 이전한다니 향후 좋을 진 모르지만
어쨌든 일산보다 강남 접근성이 좋았기 때문에 더 집값이 올랐던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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