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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ㅠㅠ
이번에 대x동에서 오신 선생님인데 나이도 많으시고 모든게 까다롭고
성격이 까칠하신분이에요..
전교에 까다롭다 소문이 다 났을정도로...
엄마들한테 재활용 버리게 3단 서랍 구입해오라해서 엄마들끼리 돈 걷어서 3단플라스틱 서랍 구입을했거든요.
이것도 두번이나 맘에 안들어 바꿔오라하시고..
큰달력 필요하다해서 한 엄마가 갖다놨더니 그 달력은 재활용통에 고스란히 버려져 있고..
정작 이 재활용 서랍 아이들은 사용 안해요..아니 못해요..
지퍼백 큰거 가방에 넣고 다니며 자기가 사용한 종이나 쓰레기는 여기에 담아
집으로 가지고 가서 버려야하고요..
화장실 자주가는 (수업시간이 아니라 쉬는 시간에만 간다고)아이들에게
"넌,고추에 구멍났냐??"
수업시간도 아니고 쉬는 시간에 가는것도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한 엄마가 자기 아이한테 계속 그렇게 말을해서 말을 가려서 해달라 말씀드렸더니
그 말은 장난식으로 한 말이었다고...
칭찬봉을 5개 받으면 칭찬스티커 1장을 받는데 유독 이뻐하는 아이는
1-2일에 하나씩 받고있다는...
누구누구는 늦게해도 괜찮다고 한다고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저희 아이뿐 아니라 다른아이들도 xx는 늦게해도 안 혼내고 잘못해도 괜찮아~~화장실 자주가도
뭐라안하고...
우리아이가 이뻐하는 아이 엄마가 교실에서 선생님한테 지갑에서 돈꺼내서
선생님한테 주는걸 봤다고 말하더라고요..(등교시간이라 아이가 3-4명밖에 없었다네요)
아이말만 듣고선 믿음이 안갔거든요...
돈줬다는 엄마 지갑 색깔이랑 모양까지 얘기하면서 선생님 지갑은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엄마 지갑 저희 아이가 말한 지갑이 맞더라고요...
국민체조시간에 흐느적거리며 체조하는 아이한테
너 술취했냐??
아이들한테 소리지르기는 기본이고
초반부터 머리에 삿대질해가며 아이 머리찌르기
책말아 때리기.
한번은 한 아이 혼내려고 나오라해서 가정통신문으로 내리 치려고하는데
그 아이가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안맞았다고하더라고요..
이제 갓 학교 입학한 아이들이 학교가 재미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런 선생님한테 아이 맡기고 보내기가 넘 겁이 나네요...
1. 달려라하니
'10.4.27 2:09 PM (115.20.xxx.158)엄마!!
엄마 교육청에 신고하세요2. *^*
'10.4.27 2:13 PM (125.185.xxx.146)선생들이 이러면 안그래도 두려워하는 1학년 애들.....뭔 재미로 학교 갈까요?
참으로 걱정이네요....
이런 분들은 하루빨리 명예퇴직으로 집으로 보내시면 좋겠네요....아니....명예퇴직도 아깝네요...3. ^^;;
'10.4.27 2:14 PM (175.112.xxx.206)무서워요
그리고 재활용3단서랍은 학교에서 나오는 물품이던데..재활용이라 인쇄도 되어있고...
참.... 애들 다 망치겠어요4. 음..
'10.4.27 2:17 PM (180.71.xxx.58)아..저런 선생들 정말 싫어요..
저 초등6학년때 정년을 1년앞둔 분이 담임이었는데 맨날 우리한테 니네들 꼴보기싫다. 막그러셨어요..시끄럽고 어쩌고 저쩌고..가르치기 싫다고 귀찮다고 막 대놓고 그랬어요.
반전체 아이들한테 대놓고 그러셨는데 평생에 기억이 남네요..5. 분노하는
'10.4.27 2:17 PM (125.178.xxx.192)엄마들 몇명 합세해서 교장실.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듣기만해도 열이 확~6. ..
'10.4.27 2:23 PM (61.81.xxx.87)신고하세요
그런 선생은 교단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고추에 구멍났냐가 뭡니까 선생입에서....완전 미친 ㄴ ㅕ ㄴ7. ...
'10.4.27 2:24 PM (121.130.xxx.79)입학식 첫날부터 이름표를 아이들보고 알아서 찾으라고했던 선생님이에요..
다른반 선생님께서는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서 이름표 주셨거든요...
숙제 공책이나 책 놓고와서 가지러 가면 아이 혼내서 엄마들이 가는데 그때도 음료수라도 사가야지 빈손으로 가는거 진짜 싫어한다고..
여기 쓴 글 말고도 사건이 많은데 제가 흥분상태에서 생각나는것만 주절주절 넋두리 식으로 썼어요..
정말 선생님 자질이 없다는거 매일 느끼고 있어요..
아이들한테 웃는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특히 외동아이를 쥐잡듯이 잡는 스타일이에요..
신고하고 싶어요...8. 휴~
'10.4.27 2:57 PM (117.111.xxx.2)원글님,
작게는 내 아이를 위해서,
크게는 우리나라 교육을 위해서,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정말 용서가 안 되는 교사네요.9. 4학년
'10.4.27 3:24 PM (123.109.xxx.158)선생님들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 많아요. 울아들 특활시간에 뭔가를 잘못알아듣고(평소에도 느려요) 짝한테 물어보았나봐요? 샘오셔서 "생긴건 멀쩡해서 바보아냐" 이러셨다고..울아이 쉽게 상처받는 스타일이예요. 교사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변화를 겪고 기가 사는 시기에 신경좀 써주셨으면...넘 심하신 분이 또 있네요.
10. 하마
'10.4.27 3:36 PM (210.219.xxx.20)정말 자격없는 선생듣 많군요 교육자 입에서 나올 말이 있지 동네아줌마 수준도 안되네요
11. 중2,초등4
'10.4.27 3:40 PM (211.179.xxx.140)이렇게 키우다보니, 초등학교에 유난히 질낮은 교사들 많다는 걸 느꼈읍니다.
우리아들1학년때 교사가 50대중반이셨는데, 학습은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면서
부모님들 직업을 일일이 물어서 적어났더군요!
가구매장하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가구 주문하고,자기가 주임반이라고 회식비 내라고 하고...
내생애 최악의 선생...
그런데 4학년이 된 우리아들 하는말... "엄마! 1학년때 선생님이랑 스타일이 똑같으셔"
그 말에 가슴이 큥쾅! 먼발치에서 보니 우리아들 말이 맞을것 같다라는 불길한 예감.
제발 50대 선생님들 그만두게 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개정된 교과서도 잘 이해못하는
선생님들 많아요. 아이들이 물으면 답이 틀려요.
이런선생님들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지, 집에서 학습교육 엄마들 몫입니다.
4대강이 문제가 아니고 선생님들도 시험봤으면 합니다.
아마도 80점이상 받기 힘든 선생님들 수두룩일것 같아요.
6월에 하는 교원평가가 기다려지네요...12. 바로
'10.4.27 3:46 PM (118.176.xxx.48)교장실부터 전화합니다 그담 시정안하면 교육청간다 하세요 모르긴 몰라도 변화는 있을겁니다
13. *
'10.4.27 6:28 PM (180.227.xxx.49)교장실이나 교육청에 전화하시죠..
윗선에 전화 하는거 너무 겁먹지 마세요, 별거 아니예요..
저도 처음 전화할 때는 너무 떨려서 적어서 연습도 했었어요..
한 번 해보니 지금은 별로 어렵지 않아요..
전화 할 때마다 시정이 되어서 참 좋았어요..14. ...
'10.4.28 12:13 PM (112.149.xxx.234)교원평가만 기다리는 엄마 여기 또 있습니다.
수업은 정말 성의없이 못 가르치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나 공감제로인
50대 부장여선생님...
나쁜 선생님 한 사람이 7년간 봐왔던 좋은 선생님 열분의 이미지를 다 깎아내립니다.
좋은 선생님들을 위해서라도 옥석은 가려야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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