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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인지..막걸린지...

에이..퉷!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0-04-27 14:02:41
별거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스트레스에 이젠 화까지 나네요
본격적으로 아이를 가져보려로 직장도 그만두고 병원다닌지 벌써 반년이 다 되가네요
은근히 불안해 지기도 하구요

동창 친구중에 가끔만나고 전화통화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 가끔 전화해서 뭐하냐고 물을때.. 간혹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뭐 집에 있는다고 석고처럼 앉아만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청소한다......."애도 없는데 무슨 청소를 하냐.."
빨래한다......."애도 없는데 무슨 빨래를 자주하냐.."
마트간다......."애도 없는데 대충 먹어라.."

제 일거수일투적을 모두 애에 결부시켜 말을 하는 친구가 짜증납니다

언젠가는 세상에서 제일불쌍한 사람이 자식없이 사는 부부란 소리를 안하나...
또 언젠가는 요즘은 불임부부가 엄청많아서 돈주고도 자식을 낳지 못하는 부부가 많다는 말을 하고..
MC정은아는 자식을 못낳아서 나이먹으니 초라해보인다는둥...

제가 애를 많이 기다리는걸 분명히 아는 친구가 늘 저런 소리를 하니까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야!!!!!!! 친구야...
그래 넌 아이갖고 싶을때 맘대로 생겨서 좋겠다~~
그래 넌 생각없이 텅빈 공처럼 함부로 말하는 재주를 가져서 좋겠다!!!!!!1





IP : 180.227.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0.4.27 2:04 PM (117.111.xxx.2)

    나쁜 친구군요.
    왜 저렇게 아무렇게나 말하는 걸까요?

  • 2. 진짜
    '10.4.27 2:06 PM (221.155.xxx.32)

    친구 맞아요??

  • 3. 달려라하니
    '10.4.27 2:07 PM (115.20.xxx.158)

    갸갸~ 친구가?
    친구아니네요
    통화거절하세요
    글구 울 언니도 10년만에 시험관3하고 성공했어요
    희망놓치마시고 으랏차차 화이팅

  • 4. .
    '10.4.27 2:11 PM (203.229.xxx.234)

    그 친구가 돌았나 봅니다.

  • 5.
    '10.4.27 2:13 PM (115.95.xxx.171)

    다물라고 하세요
    자기말이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되는지도 모르고 말 하는사람
    가까이 하지마시고 듣지도 마세요
    친구 아니네요

  • 6. 아자
    '10.4.27 2:14 PM (218.53.xxx.129)

    그런 친구가 옆에 있으면 아기 가지려고 노력 하는 원글님께 해로워요.
    잠시 잊고 살아도 되는 친구 같아요.
    일단 마음이 편해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더러는 주변에 친구인지 적인지 구분 안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 분별해야합니다.

    힘내시고 편안히 생각하시면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7. 음..
    '10.4.27 2:15 PM (125.131.xxx.206)

    친구가 아니라 웬수라고 하는 겁니다.

    아이 가지려고 노력 중인 사람한테 그런 말 하는 사람...
    그냥 아는 사람으로도 두지 마세요.

    저라면 한 마디 모질게 하고 관계 끊어버리겠습니다.

    그리고 님께도 곧 예쁜 아기가 찾아 올거에요.
    나쁜 사람 멀리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남편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결혼 8년만에 아기가 생겨..님 마음이 어떠실지..짐작이 됩니다.
    기운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 8. 뭐래니
    '10.4.27 2:19 PM (61.83.xxx.159)

    그런 말씀은 귓등으로도 듣지 마세요. 자랑할 게 애낳은 것밖에 없는 사람인가.

    담에도 한번만 더 그러면 일케 대답해 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부부는 돈 없는 부부야. 너 돈 많냐? 가진게 애 밖에 없으면서."

  • 9. 맘을 편히..
    '10.4.27 2:27 PM (219.254.xxx.197)

    스트레스 받지말고 맘 편히 가지세요..
    제 친구는 1년동안 별짓 다해도 안생기던 애가
    맘 딱 비우고 "생기든가 말든가" 맘먹자마자 딱 애가 들어섰답니다!
    맘 편히 가지시구..그런친구는 짤라버리세요!!

  • 10.
    '10.4.27 2:49 PM (122.36.xxx.11)

    그것도 친구라고...

  • 11. 정은아는
    '10.4.27 3:05 PM (203.152.xxx.165)

    임신한거 같던데요
    비타민 지난주 방송보니
    임부복 입었던데요
    그거 보면서 신랑이 우리도 희망을 가지자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맘 비우는게 최고예요
    저는 어디가서 소화 안된단 말 못하고 삽니다
    혹시?!!!! 하며 제게로 집중되는 눈길 때문에 ㅠㅠ

  • 12. 친구요??
    '10.4.27 3:33 PM (59.7.xxx.227)

    그런 사람은 상종을 안하심이..세상에나 남 보다 못하네요. 그 친구..

  • 13. 에휴
    '10.4.27 3:55 PM (119.206.xxx.115)

    열불나서 로그인했어요.
    무슨 그런..망발을...
    에고...상종하지 마세요..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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