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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뒹구는 아이
자기 뜻대로 안 된다, 하면 바로 드러눕습니다. 엄마 가는 곳 쫓아가면서 뒹굴던 외국 아이 동영상처럼요..
마트든, 아스팔트든, 신발이 뒹구는 집 현관이든, 음식점이든... 음식점에서 그러면 정말 넘 챙피해요.
넘 싫거든요. 그 더러운 데 도대체 왜 눕는 걸까요?
거기 더럽다, 벌레 똥 있다, 엄마가 놔 두고 가버린다 등 많이도 해 봤어요.
그냥 모른 척 앞서가버리는 적도 많아요.
집 앞에 대학 캠퍼스가 있는데 날씨 좋아 놀러갔는데 또 거기서 뒹구는 겁니다.
어떤 아빠 아들이 야구하고 있는데 자기도 그거 하고 논다고. 축구공 야구공 하면서 드러눕습니다.
모른 척 하고 앞서 가다가 뒤돌아봤더니, 세상에... 저 뒤에 대학교 스쿨버스가 오고 있는 겁니다.!
혼비백산해서 달려가니 버스 아저씨가 저를 봤는지 속도를 늦춰주시더라구요.
더 늦게 뒤돌아봤다면.... 너무 아찔하네요. 버스가 높아 아이가 안 보이지 않았을까요...
집에 까지 오는 길에 한 열번은 더 뒹군 거 같네요. 사탕 먹고 싶다. 공 사달라 계속....
더 크면 사준다. 축구공은 무거워서 아직 못 갖고 논다. 말 안통해요.
어린이 집에서도 뜻대로 안 되면 머리 바닥에 쿵쿵 박고 뒹굴고 손으로 벽이나 가구 치고 그런대요.
휴......정말 어떡해야 하는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처럼 온 몸으로 제압해서 눈 쳐다보고 말해야 되는 걸까요?
그건 아직 안 해봤네요 ㅠㅠ 애가 더러운 바닥에서 드러누우면 정말 피가 솟구치는 거 같아요.
성질 같애서는 죽어라 패고 싶다는 ㅠ_ㅠ 그럼 안 된다는 거 알지만 진짜 부글거릴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1. ..
'10.4.25 4:06 PM (110.14.xxx.238)뒹굴면 엄마가 내 말대로 해주니까요.
나가기전에 아이를 붙잡고 눈을 똑바로 보고 당부하세요.
한번만 더 뒹굴면 곧장 집에 온다고..또 뒹굴면 가차없이 집으로 끌고 오세요.2. 1
'10.4.25 4:16 PM (121.176.xxx.205)딩굴면 뭐던 해결되니 딩구는 겁니다.
딩굴지 못하게 하려면???? 답은 나왔네요.3. ..
'10.4.25 4:21 PM (125.142.xxx.129)제생각에는 주위에 계시돼, 무관심하다는걸 보여주셔야할것같아요..그러다 그치면 얼른 반응해시고 칭찬해주시고요..그렇게해서는 관심받을수없다는걸 알려주셔야할듯..
4. 음..
'10.4.25 4:39 PM (123.98.xxx.151)제가 미국에 잠시 있을때 몰이나 이런곳에서 애들 노는 곳이 있어요.
거기서 보면 미국 부모들이 애들 노는거 쳐다보다가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를 건드린다거나 약간의 잘못을 하면
바~로~불러요..
그때 놀랜것이
아이란 눈높이를 맞춰서 정말 서늘~한~~저음으로
다시한번 그러면 집으로 간다~라고만 하던데 옆에 있는 저까지 무섭더라구요.
그 후
한국에서 엄마들이 애들 야단치는거 보면
일단 엄마들이 고~~음~~으로 애들보다 더~화내고 흥분한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런식으로 하면 애들이 절대로 안무서워 한다는것을 봤써요.
엄마가 흥분하고 고음으로 야단쳐서 먹히는 애들을 거의 본적이 없거든요.
한국 아줌마 중에서도 애들 저음으로 불러서
저음이란것이 조용조용 말한는것 보다 여성스럽게 말하는것이 아니고
강하고 차갑게 긴말말고 몇마디만..으로 딱 제압하더라구요...
흥분 가라 앉치고
애를 눈앞에 세워서
땅바닥에 뒹굴면 더럽네..이런 소리 말고
떼쓰는 행동은 나쁜행동이고 밖에서 이러면 다시는 너랑 외출 할 수 없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달래듯이 하지 말구요.
딱딱..저음으로...눈을 정면으로 딱~쳐다보고 애눈이랑 딱 마주쳐서
말하세요..
애들 정말 무서워해요...5. 음..
'10.4.25 4:43 PM (123.98.xxx.151)말 안들을 때는 애를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안되는것은 안되~~~라고 단호하게...
한번 안되는것은 어떤 상황에도 안되도록 일관성을 가지고 말씀하셔야 먹혀요.
애들은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비집고 들어오거든요.
이럴때는 해해해~~하고 어떨때는 안되안되안되 하면
정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어른들을 무시???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6. 31개월엄마
'10.4.25 4:53 PM (218.209.xxx.174)입니다.
울 아이의 교육은 정말 엄하게 합니다.. 애도 그걸 받아주는 사람을 알더군요
큰아빠에겐 정말 한도끝도 없이 조릅니다. 일어나라, 차타고 나가자, 누워라, 다시 일어나라
이불 뒤집어 써라, 이불 다시 걷어내라.. 등등.. 근데 엄마 아빠에겐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엄마 아빠 정이 모잘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오냐 오냐하는 큰아빠가 만만한거지요
울 아이도 이거 사달라, 저거 달라.. 떼 씁니다
저 안돼! 하고 다음에도 떼쓰면 집에 간다. 합니다.
그래도 애는 한번더 찔러 보죠.. 그럼 일어나서 갑니다
애는 웁니다. 뒹글라고 눕죠.. 그래도 갑니다..
뒤도 안 돌아보고 갑니다. 그럼 울면서 따라 와요
그럼 안아주고 같이 걸어갑니다. 그 5분을 견뎌내셔야 해요
우리도 마트에가서 집에 들어오는거 5번은 했을겁니다. (원래 교육 잘 되어있는 아이입니다)
가서 이거 사달라! 하면 안돼! 하고 바닥에 누을라 하면 그냥 델고 나옵니다
아님, 제가 화장실 가서 훈육을 하죠.. (ㅎㅎ 눈 똑바로 보고, 담에 또 그럼 집에 간다.
합니다) 이럼 알아듣죠
집에서부터 통일된(아빠와 일관된 교육)이 절대 필요합니다
누구는 편 들어주면 그쪽가서 서럽게 더 울거든요.. 울 부부는 그거 안통합니다
떼 쓸때 집에서 아빠가 꽉 안아서 잘못했어요.. 하게 시킨게 3번 정도 됩니다
애가 기운이 얼마나 센지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울 시어머니(주양육자)가 한 20분만에 문 여시더군요.. 애 경기 한다고
그걸 보던 울 아이 더 자지러지게 울고 할머니 할머니 더 부르면서 웁니다
그거 꺽어놓는데 또 30분이 더 지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부부와 어머니간에 쌈이 나죠
"오장상해 죽겠네.. 뭘 안다고, 그 어린걸.." 하면서 집에 가신다고 짐 싸시더만요..
1시간 후에 애가 항복하고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하면서 안아주고.. 이런식으로 몇번
선을 그으면 애나 부부나 행복한 관계가 됩니다
자해하면, 뒹글면 관심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무조건 맞춰주는데 그것 또한 선이 필요합니다7. 머리
'10.4.25 5:07 PM (125.135.xxx.35)머리 박는 건 위험하니까 원글님이 마지막 줄에 쓰신대로 제압하고 눈을 맞추고 훈육하는 것이 필요하겠는데요..
8.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10.4.25 5:31 PM (220.121.xxx.168)시청 권합니다. 특히 뒷부분,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 부분 세심히 보시구요.
전 애들 왠만큼 다 키운 맘이지만 볼때마다 소름끼쳐요. 부모에따라 아이가 천사도 악마도
되더군요........9. .
'10.4.25 5:43 PM (220.85.xxx.252)"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처럼 온 몸으로 제압해서 눈 쳐다보고 말해야 되는 걸까요?"
-> 네. 아빠가 하시는 게 더 효과가 좋아요. 아이가 나뒹구는 무의식중에는 엄마아빠가 나를 제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거든요.
부모가 아이를 이겨야 하는 경우네요. 절대 그냥 냅두시면 안됩니다.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지켜야 할' 것들을 모르는 아이가 되어버립니다.10. ...
'10.4.25 5:51 PM (59.21.xxx.181)아이에 따라 그 훈육방법은 다 천차만별이겠지요. 어떤게 먹혀 들어갈지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마트장을 볼때는 항상 애 아빠랑 같이 나갑니다. 마트에서 안된다고 했는데도 고집피우고 징징거리면 애아빠가 바로 들쳐안고 주차장으로 가버립니다. 전 혼자 느긋하게 장을 다 보고 차로 가지요.. 애 아빠는 거의 혼이 다 나간 상태지만 몇번그러니 마트에선 절대 고집피우지 않습니다. 두양육자가 합심되어야 하고 순간순간 해이해지는 마음을 꼭 잡아야만 애한테 휘둘리지 않습니다.
11. ^^
'10.4.25 6:18 PM (183.102.xxx.165)어휴 우리 애도 그래요. 두돌 여자아기인데요. 고집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제압을 할 수 있음 좋으련만..애는 너무 크고 저는 너무 약하고 그래요.
몸이 안 좋아서 우리 딸 제압하기가 너무 힘들구요. 고집 피우면서 바닥에 드러누우면
정말 난감하기가 그지 없어요. ㅠ_ㅠ
요즘은 절대 머리 못 찍게 머리부터 사수하구요. 단호하게 혼 좀 낸 다음에 달랑 업고
와버립니다. 대신 제가 너무 힘들죠. 힘이 딸려요. 원글님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한답니다.12. 제 아이
'10.4.25 6:32 PM (121.176.xxx.205)공중 도덕을 강조했네요. 도덕중에 기본이니 더 강조해도 지나침은 없는거죠.
마트, 음식점, 캠퍼스... 등등 공공의 장소이니 위 해당되구요....
뭐, 반론도 있겠습니다만....
원글님의 경우엔 매를 들었습니다.
1. 안돼.... 2. 안돼.... 그래도 계속 고집을 피운다????
3번째 안되는 묵직한 아주 묵직한 음성이 되더군요.
그러고는.... 곧 응징 들어갑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아! 자존심이 심하게 구겨질 장소라면 가렸겠죠..... 근데, 특별한 기억엔 없네요.
한대 쥐어 박으면 혹이 나거나 멍이 들 정도입니다.
아프다고 운다? 바로 한대, 두대 더 쥐어 박습니다.
속 울음으로 흐느껴 울어야만 합니다. 소리 죽여가면서....
집에는 손을 대지는 않습니다. 회초리? 아니 몽둥이입니다.
조심해야 할것은 허리입니다. 허벅지 아래쪽이 제일 안전합니다.
손에 힘을 아끼지 않습니다. 손목에는 힘을 빼야 합니다.
여러대 때리진 않습니다. 그랬다간 큰일 나지요.
멍 자국 바로 올라 옵니다.
좋은 방법이 아이었단건 인정합니다만....
뭐.... 그렇게 잡은 기억.... 별로 없습니다. 더러 때릴 일도 없죠.
한두번의 경고에 바로 꼬리 내려버리니.... 안그럼 얻어 터지니....
암튼, 단호하게 후려 잡으십시오.
말로 하던, 행동으로 하던.... 권하진 않습니다만.... 후둘겨 패 버리던....13. m..m
'10.4.25 7:58 PM (211.223.xxx.170)친구가 결혼하고 세아들의 엄마가 되었어요.
남자 애들 셋 힘들어서 어찌 키우냐고 했더니...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원글님이 써야 되냐고 묻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도 어깨를 붙잡고 눈을 마주치면서 낮은 목소리로 말을 한답니다.
첫아이부터 둘째 셋째, 모두 저 방법으로 교육한다고 하네요.14. 저희 아이는
'10.4.25 8:50 PM (115.136.xxx.39)돌전부터 그러더라구요^^;
자기 주장이나 원하는게 확실한거라고 위안삼고 있는데 주위에선 놀라시더군요.
조그만 녀석이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뒹굴고 뒤로 젖혀서 쿵쿵 머리 부딪히고 울고
전 밖이나 위험한 장소에서 그러면 아이 꼭 끌어안고 자해(?)못하게 하고
아이 진정될때까지 그러고 있다가 아이 눈 마주보고 이야기를 해요.
비교적 안전한 장소는 아이 스스로 일어나서 올때까지 외면을 하거나
아무리 니가 떼를 써도 엄마는 받아들일 수없다고 말하고 가만히 지켜만 보거나요.
지금 개월수가 29개월인데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졌구
요즘은 나가기전에 몇가지는 약속을 하고 나가요.
오늘은 이런이런 일때문에 나가는거라 니가 도중에 마음대로 하겠다고 떼써도 엄마가 안들어준다.
쇼핑을 가면 오늘 이거저거 살거니까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지말라고 이야기하구요
자꾸 이야기하고 납득시키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15. ..
'10.4.25 8:52 PM (121.88.xxx.184)이웃집 엄마가 상담을 받는데 원글님 같은 상황이 오면 온 힘을 다해 아이를 꽉 잡고 눈을 바로보며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물리적인 힘이 강해야 한다고도 하구요.
저희도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아무리 떼를 써도 눈을 똑바로 보고 저음으로 경고(?)합니다.
어른들이나 손님들 앞에서 부모가 일관성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들은 바로 알고 이용하려 들지요.
저도 첨에 시부모님 앞에서 아이를 야단치는게 예의에 어긋나는것 같아서 망설여졌는데 고음으로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고 단호하게 눈을 쳐다보면서 저음으로 경고를 하기에 아이가 바로 떼쓰기를 멈춥니다.
부모가 아닌것에서 꺽이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됩니다.
원글님 힘을 키우셔야 합니다. 진짜 안밖의 힘이요.16. --
'10.4.25 9:21 PM (211.200.xxx.48)애들은 눈치봅니다.
엄마가 진다 압니다.
내가 이러면 엄마가 져준다 한번만 알아도 계속합니다.
표정변화 하지마시고 초지일관..안된다를 몸으로 말하세요.
금방 알아듣습니다.17. 네
'10.4.25 10:25 PM (121.147.xxx.217)온 몸으로 제압하고 눈을 맞춰 저음으로. 그게 정답이에요.
단번에 통하지는 않을거에요. 원글님도 효과적으로 바로 그렇게 하기도 힘드실테구요.
그런데 계속 반복하시면 어떤 상황에서 엄마가 어떻게 하는구나 알게 되거든요.
단, 길게 설명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주 단호하고 간결하게 말씀하시는거 그게 핵심이지요.18. 음..
'10.4.26 12:03 AM (125.209.xxx.41)47개월 딸맘이예요. 전 목소리가 원래부터 저음이라.. 조금만 목소리 깔고 말하면 딸래미 기겁을 합니다. ^ ^;
25개월짜리 남자조카가 있는데, 엄마가 좀 감당을 못해요. 워낙 울보에다가 떼쟁이거든요. 근데 제가 한마디 하면 바로 얼음입니다. ㅋㅋ 한번은 위험한 짓이라 하지 말라고 엄마가 혼내고 있는데 울면서 계속 하면서 떼를 부리더라구요. 전 2~3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아주 저음에 엄한 목소리로 "이놈~!" 한마디만 했어요. 바로 얼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곤 짧게 이야기 했죠. 딸래미한테는 감성적으로 설득하듯이 이야기 하고 아들래미한테는 짧고 강하게 이야기 해야한다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어서요.
또, 딸래미가 세살때 친구중에 한아이가 백화점에서 아예 눕더라구요. 엄마는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구요.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라 그냥 있었지만 제 아이가 그랬으면... 집에 돌아와서 제 딸래미한테 이야기 했답니다. 오늘 네 친구가 백화점에서 들어눕는거 봤냐면서.. 난 죽어도 그건 용서 못한다고 이야기 했어요. 다행히..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눕지는 않네요.
전 가끔 딸아이가 생떼를 부리면서 말이 안통하면 사람이 없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물론 강제로 끌고가죠) 그리곤 아이의 눈높이로 키를 맞추고 아주 단호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럼 바로 순종하죠. 물론.. 강하게 하고 나선 꼭 반드시 안아줍니다.
원글님.. 5번만 아이를 꺽어보세요. 다신 그런 일 없을꺼예요.19. 다들
'10.4.26 2:15 AM (117.53.xxx.246)말씀하신것처럼 몸을 제압하고 저음의 단호한 목소리로 눈을 마주치고~ 맞습니다.
제 친구는 일본에서 살고있는데, 그친구는 특정장소에서 훈육을하는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예를들면 화장실이죠. 떼를부리면 번쩍들어서 화장실에서 단호한목소리+눈마주침으로 훈육하는데, 엄마와 단둘이면 왠만하면 몸부림도 덜쳐요 (화장실이 몸부림치기 힘든장소죠)
그렇게 몇번하면, 남의집에서 떼를부릴때 귀에다 조용히 여기도 화장실있다~하면 상황끝.
저는 화장실까지 안가도 카리스마가 마구 넘쳐서 그냥 제압합니다만,,
아이 둘 키워봤지만 한번 기선제압 잘하면 몇번 잡을일도 없고, 엄마도 훨씬 수월하고,
아이도 예의바르고 행복하게 자라거든요. 어렵다어렵다하지마시고 잘해보세요.20. 저음이
'10.4.26 1:54 PM (83.31.xxx.234)키포인트예요. 아무리 엄마가 소리치고 혼내도 고음으로 얘기하면 아이들은 별로 무섭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저음으로 이야기하면 벌써 애들 표정이 바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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