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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3일 됐습니다 샤워는 언제 쯤 해야 할까요?
샤워 하고 싶은데 언제 쯤 해야할까요?
산후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조리 하고 있거든요.
도움 될 만한 사항이나
여러가지 산후조리 팁 좀 주세요.
초보라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1. ..
'10.4.25 1:08 AM (121.129.xxx.233)손 많이 쓰지 마시고 샤워는 적어도 1주일 후에 하세요.
집안 살림 욕심내지 마시고 몸을 아끼세요.
100일이나 지나야 몸이 제대로 돌아옵니다.
안 그러면 산후풍 와서 온 몸에 바람이 술술 들어와요.2. 최대한
'10.4.25 1:16 AM (210.217.xxx.200)버틸 수 있을만큼 버티세요. 전 9일 버텼습니다. 물론 겨울이라 가능한지도. 엄청 찜찜하긴 했는데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요. 제 친구는 애 낳고 다음날 샤워한 애도 있긴 있습니다만 그건 좀 아닌거 같고. 저 지금 100일 지났는데 결국 무릎은 계속 시리네요. 모유수유 하면 사실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니 최대한 몸을 아끼는 수밖에 없어요.손목 아대 꼭 하세요. 안하면 손목 나갑니다.내복도 입으세요. 찬물 먹지 말라는데 두달정도는 조심하시고. 사람 쓰셔서 무리 하지 마세요. 전 백일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무릎 시려서 지금도 히터 틀어놓고 인터넷 하고 있어요. 조리원에서 그러는데 책도 읽지 말고 인터넷도 자제하라네요.
3. 저는
'10.4.25 1:21 AM (125.57.xxx.170)머리는 못참고 1주일만에 감았고..
샤워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열흘??
그치만 자연분만한거라 좌욕은 했어요..님도 자연분만이시니 좌욕은 하실수있을테고..
참!! 양말은 꼭 신고 계시구요....푹 자고 쉬셔야죠..
무거운거 들지 마시고..또 설거지처럼 찬물에 손담그지도 마시구요
인터넷도 금지! 하긴 저도 조리원에서 2주동안 손목 시큰거리는데 막 인터넷했네요4. 찝찝하지않나요?
'10.4.25 1:23 AM (112.150.xxx.233)제가 첫아이 낳고 바로 목욕했는데...
시리고 그런거 없었거든요.
오히려 후끈거리는 방에서 땀 삐질삐질흘려 찝찝한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전 첫애를 겨울에 나서 땀 많이 흘렸어요.)
어차피 따뜻한 물로 샤워정도 할거고, 옷 든든이 입고 나오면 되지 않나요?
안씻어야 나중에 산후풍 안온다...는거... 그냥 믿는 사람만 믿으세요.
몸조리 잘해도 여기저기 쑤시는 사람은 쑤실테고,
손목, 무릎 같은 곳은 조심하시고..
그정도면 될 듯 싶은데..^^;5. .
'10.4.25 1:27 AM (218.236.xxx.172)저는 둘째 낳고 퇴원하는날 간단히 머리 감고 샤워했어요. 몸 춥지 않게 대충했어도 개운했어요. 저는 오히려 첫째 때는 더운 여름에 아이 낳고도 조심한다고 창문도 안열고 씻는것도 참고 했는데 살림할 줄 모르는 친정엄마한테 산후조리 맡겼다가 초반에 너무 많이 움직여서 산후풍 생겼었고 둘째때는 찬물만지는거 하고 많이 움직이는 것만 조심하고 도우미 불렀더니 첫째 때보다 훨씬 좋았어요. 그래도 좀 몸이 시리는 기운은 있었어요. 너무 일찌 샤워해서 그런건지 워낙 첫째때 산후풍이 있어서 그랬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
6. ,,,
'10.4.25 3:50 AM (99.229.xxx.35)저는 퇴원하고 집에 오자마자 샤워했어요.
통목욕이 아니라 간단한 샤워는 괜찮아요.
얼마나 개운한데요...
걱정마시고 샤워하세요...7. ...
'10.4.25 5:20 AM (220.118.xxx.199)울 언니는 미국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거기서는 바로 샤워하고 바로 걷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도록 한다는군요. 언니말이 괜찮다는데요
8. 저도
'10.4.25 5:55 AM (219.77.xxx.147)바로 병원에서 샤워했어요.
어떻게 안하고 버티시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물론 옛말이 맞다하시지만..
둘낳고 다 그리했는데 문제 없어요.9. 4월
'10.4.25 8:01 AM (119.207.xxx.51)전 2월에 낳았는데 바로 다음날 샤워했어요.
병원 욕실 바닥에 불 들어와서 방보다 더 따뜻했고 남편더러 온수 틀어 놓으라고 해서
증기가 차서 공기도 더워지면 들어가서 샤워하면 돼요.10. ..
'10.4.25 8:17 AM (110.14.xxx.238)내몸은 내가 제일 잘알아요.
30대 젊을때야 모르죠.
남이 그런다고 따라하다가 나이 먹고 50대가 되어서야
아~~ 그때 그러면 안 되는거였구나 하지 마시고 님 몸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지금 4월이니 제 몸상태라면 일주일은 참겠네요 여름이라면 덜 참겠지만.11. 그냥
'10.4.25 10:33 AM (70.80.xxx.124)편한대로 하세요. 자연분만하셨으면, 온수샤워가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혈이 빠져나오는데에 도움이 돼요. 윗 분 말씀대로 좌욕은 꼭 하시는게 위생상 좋구요. 몸에서 빠져나올게 얼른 나오는게 좋습니다. 그치만, 혹여라도 나중에 후회할까 걱정되시면 그냥 맘가는대로 하시면 될듯.
12. ..
'10.4.25 11:24 AM (110.14.xxx.110)대단하세요 다들..
전 여름이라 그런가 수술하고 3일만에 머리 감고 다음날 샤워 했는데.
너무 지저분한거도 안좋아요 따뜻한 물수건으로라도 닦으세요
아래쪽 분비도 많아 오래 안씻는것도 나쁠거 같은데요
찬물은 되도록 오래 쓰지 마시고요13. 서른에 애 셋
'10.4.25 12:05 PM (112.170.xxx.63)모유수유도 하셔야 하고 아기 안고 해야하는데 가장 가까운 엄마가 청결하게 있어야지요~ 따뜻한 집이면 욕실만 데워놓고 따뜻하게 빨리 샤워하시고 옷 안에서 다 갈아입고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면 되셔요...옛날에는 아파트 아니고 화장실, 욕실 밖에 있고 그래서 그런 말 나온거에요. 지금은 아니니 괜찮습니다~~
14. 헐
'10.4.25 12:15 PM (61.74.xxx.157)다른건 다 현대식으로 바뀌었으면서 출산후 목욕문제는 왜 옛날 그대로인지 알수없습니다요...
옛날처럼 집에서 나아서, 방문열고 높은 구들장 내려와서 흙바닥 지나 문턱넘어 외풍심한 곳에서 물길어 목욕하는 것도 아닐진대요..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지만요.
전 그냥 병원서 애낳고 바로 씻어버렸는데(자연분만 경우만요..)
그리고 그 후로도 매일 샤워했어요..지금 마흔넘었는데, 특별히 안좋은거 모르겠어요.
오십넘어 뼈마디 아픈건 출산후 목욕탓이 아니라 평소 운동부족과 노화현상인줄 아뢰오..15. 저도
'10.4.25 12:33 PM (118.222.xxx.229)병원에서 샤워했네요...애가 늦게 나와 방이 없어서 특실 썼던지라...(태어나서부터 효자^^ㅋㅋ)
옛날엔 집 밖에서 샤워해야 하니 외풍 때문에 그랬겠지만
요샌 다 실내에 샤워실이 있으니 괜찮다고 하던데요?
저도 이틀째 되던 날인가,,,병원에서 샤워실에 온수 팡팡 틀어놓고 공기 좀 뎁혀 놓은 다음 물로만 간단히 씻었어요.16. ..
'10.4.25 5:20 PM (119.66.xxx.37)산욕열때문에 땀이 무지 나서 조리원에서 산후체조 후에 샤워해도 되냐니까 따뜻한 물로 머리만 빼고 하라더군요. 3일만에 샤워는 했구요. 머리는 더 있다가 감으라고....
17. 에구..
'10.4.25 5:51 PM (78.49.xxx.178)샤워 찬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보일러 틀어놓고 준비 잘 해놓으신 다음에 따뜻한 물로 간단히 하면 좋을텐데.
저도 5월에 출산했는데요 외국이여서 병실은 틈만나면 환기시킨다고 문 열고, 다른 산모들도 출산하고 바로 샤워하고 하던데.
저도 버틸까하다 한 2틀째 되니까 못견디겠던데요. 드러워서.ㅡㅡ;;
제일 따뜻한 시간 골라서 후다닥 샤워하고나니 어찌나 개운하던지..
애 낳느라고 땀을 얼마나 쏟나요.. 그리고 일주일이나 안 씻으면
본인 산후풍보다 애기 병균 옮을까 더 겁나네요.;;
아. 물론 산후풍 없고 (출산 5년) 무릎 안 시리고 잘 지내고 있어요.18. 그리고
'10.4.25 5:53 PM (78.49.xxx.178)저 아는 사람은 치아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양치하면 이 다 나간다고 무려 일주일쯤 이도 안 닦으시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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