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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연기 잘 한다고 생각하세요?
왜 이리 불안불안할까요.
김태희나 최송현이
눈만 동그랗게 떠서 힘 주어 모든 표정을 해결하더니
문근영은 얼굴근육에 힘 줘서 악역이미지 꾸며내느라...
저는 볼 때 마다
'욕 본다.
그냥 '어린신부' 이미지가 네 이미지다'라는 생각만 들어요.
몰입이 안 되요.
진짜 연기하는 것 같아요.
(현실적이지 않고 부자연스럽다는)
어색한데다가 연기도 그닥...
얼굴근육에 힘 주는 것에 모자라
눈까지 똥그랗게 뜨면 더 불편하네요.
저만 느끼는건가요?
저는 솔직히 문근영이 성인연기자로 거듭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렇게 저렇게 버티다가
나중에 임예진처럼 나오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1. 저도..
'10.4.22 9:32 PM (124.50.xxx.3)가을동화와 어린신부의 그 앳된 이미지가 너무 적응되서 그런지..
성인 역할하면..이상해요..
얼굴 또한 솔직히 지금도 중고딩학생 같아요..ㅠㅠ2. 너무
'10.4.22 9:33 PM (220.116.xxx.13)동안이라
어쩔땐
안타까워요~~ㅠ3. ..
'10.4.22 9:35 PM (121.135.xxx.123)오늘부터 안 보려구요.어제 보다가 인내력의 한계가 왔어요.
무엇보다 그 새는 발음..ㅠ.ㅠ4. 착하고
'10.4.22 9:38 PM (115.21.xxx.128)반듯한 아가씨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연기자이니 연기수업 좀 받았으면 합니다.
5. 이쁘지만
'10.4.22 9:42 PM (222.237.xxx.164)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듯해요.
보는내내 불안합니다.6. ..
'10.4.22 9:43 PM (110.15.xxx.82)이번 역이 좀 그렇긴 해요.ㅠㅠ
7. ...
'10.4.22 9:46 PM (211.212.xxx.74)저도 문근영 연기가 영 어색해서 개인의취향 보려고 하는데 남편이 굳이 신언니 본다고 우겨서 제가 양보했어요.
8. 마치 그런 기분
'10.4.22 9:49 PM (211.230.xxx.117)들어요
착하고 타에 모범을 보이면서
교우 관계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이 무진장 열심히 하는 아이
하지만 공부를 잘하진 않는 노력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처럼,..
고등학교 때 그런 아이 한두명은 꼭 있잖아요 그런 학생 같아요
별로 공부 하는거 같지 않은데 자연스럽게
공부 잘하는 아이(연기잘하고 스타급 배우)
와는 다르게...
열심히 하는 거 같긴한데 포인트 못 잡는건지 어떤건지
잘하는 게 아닌 연기 연기스러운 연기 뭔가 진짜가 빠진거 같은..9. 네
'10.4.22 9:50 PM (211.109.xxx.154)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10. 음..
'10.4.22 9:52 PM (110.12.xxx.222)저는 완전 은조에 그대로 녹아들어서 문근영이 연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성 참도가에 있는 구은조 그모습으로 보이던데 나만 몰입해서 보나봐요.
내 눈이 이상한가 다른분들 다들 연기 어색하다고 하는데 나만 몰입도 120%였나봐요.
어제도 낳아준 아빠에 대한 기억은 있을 턱이 없는 은조 역할
진짜 잘 표현해서 완전 울면서 봤어요..11. 네2
'10.4.22 9:54 PM (122.35.xxx.29)저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신세대 연기자중에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 다르니;;;12. 네3
'10.4.22 10:00 PM (59.22.xxx.37)저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계속 이야기 나오네요.
옆에 베스트에도 나왔는데 또 올라온 ㅠㅠ.
몇십년이 되어도 늘지 않는 중견연기자도 수두룩한데 나이에 비해 잘하는 것 같은데.
물론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 아쉽기는 하지만요.
옆에 있는 베스트에 어느분이 우리나라에선 연아하고 근영양은 건드리면 사람들이
난리피운다는 듯 말씀하셨는데 전 그정도 팬 아닌데도 연기 괜찮던데요.13. 네3
'10.4.22 10:00 PM (122.37.xxx.3)너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또래 연기자중 독보적이죠..
이미 은조는 근영양외엔 생각조차 할 수 없네요..14. 그럼
'10.4.22 10:02 PM (115.136.xxx.172)누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도대체 떠오르는 연기자가 없네요...15. 댓글중에
'10.4.22 10:05 PM (122.37.xxx.142)노력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
저도 좀 그렇게 보여서 안타까워요16. 아주
'10.4.22 10:06 PM (125.128.xxx.171)잘 한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은 어떤 배우의 연기력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천정명과 서우 연기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드라마를 많이 안 보시는 같아요 ..17. 객관전 시선으로
'10.4.22 10:07 PM (221.140.xxx.65)드라마와 문근영 골수팬의 시선이 아닌 객관적으로 봐도 잘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원글님이라 몇몇 댓글처럼 악평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8. 그러고 보니
'10.4.22 10:11 PM (221.140.xxx.65)왼쪽의 베스트에 같은 내용이 있는 데도 이렇게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혹시 같은 시간대 타 방송의 드라마 팬들이 안티짓하는 것일지도...19. 저도
'10.4.22 10:14 PM (61.102.xxx.4)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얼굴만 들이밀고 나오는 배우들보다는 백배 나은듯 한데요.
근영양은 얼굴도 되고 연기도 되고 마음도 예쁘고 여러모로 아주 된 배우죠.^^20. 그만한
'10.4.22 10:22 PM (222.233.xxx.88)배우 또 없습니다.
21. 네~
'10.4.22 10:25 PM (180.70.xxx.238)문근영씨 연기 잘한다 생각해요
22. 칭찬할땐
'10.4.22 10:28 PM (110.8.xxx.175)줄줄이 이보다 몇배는 더 심하게 올라왔는데..;;;
연기는 자연스러워야 하는데.....우는연기만 잘하네요..
말투자체가 참 부자연스러워요,..주변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니..
원글님 말하는 표정 알것 같아요,,이미연씨도 맨날 눈 촛점없이 몽롱하게..뜨는 그표정처럼..
근데 문근영씨 사시 아닌가요??눈동자가 김태희씨처럼 약간 이상해보여요..23. ㅈㅈ
'10.4.22 10:31 PM (218.39.xxx.104)별로 잘하는것 같지 않아요. 특히 연기자로선 치명적인 단조로운 음색..
공강대 형성이 잘 안되는 눈동자와 눈빛..
잘 안맞는 역할 같아요.24. 근영양
'10.4.22 10:38 PM (118.217.xxx.16)대사에서
'댄서의 순정'이란 영화에서의
연변아가씨 발음이 간간이 묻어나와요
어쩔땐 아즈바이
소리가 곧 튀어나올 듯한...25. ..
'10.4.22 10:42 PM (180.65.xxx.7)저는 그냥 선행 잘 하는 착한 배우이지
연기 잘하고 예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26. 저는
'10.4.22 10:49 PM (218.146.xxx.61)무조건 좋아요...ㅎㅎㅎ
27. 123
'10.4.22 11:00 PM (24.215.xxx.83)그냥 귀여운 배우..
뭐 그 이상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오늘부로 신 언니 안봅니다
저번주까지는 완전 몰입해서 봤는데 그냥 보고있으면 답답하고 짜증나요
검사 프린세스 보면서 그냥 다 잊고 웃을랍니다
(생각없고 밝은 김소연 보면서..)28. ...
'10.4.22 11:13 PM (110.70.xxx.14)저도. 그 벽이 심했는데 바화에서 자기손 돌로 찧는 장면에서 완전히 무너졌어요. 그 뒤론 개인적 편견없이 보게되네요. 제가 보기엔 문양이 한계가 있는게 아니고 시청자들이 예전의 틀에만 가둬놓고 보려는 것 같아요.
29. 네
'10.4.22 11:14 PM (112.152.xxx.51)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베스트글도 올라와 있구만 뭘 자꾸 물어보나요?;;;;30. .
'10.4.22 11:22 PM (121.134.xxx.2)몰입도나 베스트를 다하는 면에서는 점수를 많이 주고 싶지만
깊고 폭넓은 연기를 하기엔 발성이나 음색이 핸디캡으로 작용하네요.
이번 배역은 연기하면서 의식적으로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살짝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
아역배우 출신이라 그런지 가을동화의 은서가 자꾸 오버랩되기도 하구요.31. ...
'10.4.22 11:28 PM (211.187.xxx.147)우는 연기는 최강인데, 앞의 분 지적처럼 발성과 음색이 몰입을 방해하더군요.
그래도 뭐 볼만 해요...32. 아주
'10.4.22 11:30 PM (211.205.xxx.68)잘한다 생각하는데요.. ㅡ.ㅡa
몇년만에 처음으로 드라마 보게 만들었어요.33. 예
'10.4.22 11:33 PM (122.38.xxx.27)아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20-30대에 그녀만한 배우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누가 잘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아이는 다 자라 성인이 되었는데 아직 철없는 아이라고 착각하는 부모들의 마음과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도 자라면 홀로서게 도와줘야 하는데 자신의 품안에서 끌어안고만 있으려하니 마마보이, 마마걸이 생기는 거죠.
근영양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그 가을동화의 은서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에요.
회사에서 보니 남자들은 아주 뻑이 갑니다. 이젠 여자의 향기가 난다구요.
참, 댁의 남편들은 그리 말 안할겁니다. 부인네들한테 어린아이 좋아하는 변태소리 듣거든요. ^^34. 사랑니
'10.4.22 11:33 PM (112.153.xxx.126)헉, 저도 나름 배우들 연기 까다롭게 보는 사람인데,
전 오늘 보면서 근영양의 은조 연기에 푹 빠져서 봤는데요........
파스타류의 드라마를 좋아하는지라 느린 극전개에 채널 돌리고 싶은거, 근영양이 연기하는 은조의 아픔에 가슴저려하며 보고 있는 1인입니다.35. 은조 좋아요
'10.4.22 11:34 PM (114.204.xxx.244)문근영은 안 보이고, 은조로만 보여요.
은조보려고 드라마 꼭 본방사수합니다.
은조 애절한 눈빛연기.... 이렇게 푹 빠져서 드라마 본 적이 없었네요.36. 또 댓글 쓰네요
'10.4.22 11:36 PM (115.139.xxx.181)전 문근영 팬 되버렸어요. 완전히.
수,목은 칼퇴근 하고 집에 달려와서 대기하면서 봅니다.
은조가 문근영이 아니라면 대체 누가 할 수 있을지 상상도 안되는걸요.
원래 은조는 그런 사람이려니..생각하게 만들었어요.37. 헉!
'10.4.22 11:37 PM (222.238.xxx.180)그 또래에서 그보다 더 잘하는 배우가 있나요?
진짜 잘하는 거 같은데..
오늘도 본방사수하느라고 저녁 내내 동동거리다가 봤는데..
근데 얼굴은 너무 어려보여요
너무 이쁜데 그게 치명적 단점이라 ㅠ.ㅠ38. 마을
'10.4.22 11:40 PM (59.0.xxx.245)드라마 잘 보지 않지만 처음으로 집중해서 보고 있는 1인입니다.
39. 연기
'10.4.22 11:56 PM (118.222.xxx.229)잘하는 게 어떤 건지, 발성이 어떻고 시선 처리가 어떤 건지 그런 디테일 볼 줄은 모르지만,,,
은조 눈에 눈물 맺히면 제 눈에도 눈물이 맺히더군요...40. 연기
'10.4.23 12:12 AM (119.66.xxx.49)문근영의 연기보다는 그 캐릭터를 잘 모르시는거 아니신지요?
오늘도 구대성아.버.지.. 은조 마음 꺼내주려고 애쓰시네요.
죽어야 맞는것 같은데 그 때를 찾으려고 마음속 달력을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마음.
다 아는데 모르는척하고 견뎌야하는 마음.
살아야하는 마음41. 오히려
'10.4.23 12:16 AM (202.156.xxx.103)원글님과 반대로 보이네요.
그 전엔 그냥 착하고 반듯하고 예쁜 아역배우였어요. 저한텐.
그런데 이번에 신언니로 완전 연기파여우로 등극했네요.
은조 그 자체로 보입니다.
동급최강... 그 또래중엔 따라올 자가 없을것 같은데요.42. 헉~
'10.4.23 12:47 AM (220.76.xxx.228)이런, 이런!!! 원글님께서는 '바람의 화원' 안보셨나요? 안보셨음 말을 마세요. ^^;
'바람의 화원'을 보면 문근영이라는 배우의 진가를 느낄 수 있지요. 말 그대로 천재 연기자에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연기를 하구요.
솔직히 '신데렐라 언니'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저희 가족들은 오직 문근영 때문에 그 드라마를 봅니다. ^^43. 근영이
'10.4.23 1:49 AM (211.206.xxx.182)연기 천재!!!!
드라마 잘 안보는데
요즘
수목엔 만사제치고
티비앞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울남편도 완전 홀릭
신언니 보는 동안 우리 한마디도 안해요.
드라마에 완전 집중해서 보느라...
근영이가 은조고 은조가 근영이고...44. 뭘더 바래
'10.4.23 1:51 AM (110.8.xxx.19)몹시 잘한다 생각해요.
45. 당근
'10.4.23 2:47 AM (115.143.xxx.14)네.. 완전이요.
얼굴 근육 하나하나가 살아있던데요.
은조 때문에
신언니 본다는 1인.46. 대체
'10.4.23 3:57 AM (220.90.xxx.223)이런 글 보면 과연 은조 역에 그럼 누가 맞나 떠오르게 돼요.
대답은 아무도 없고 오직 문근영이란 겁니다.
이보다 더 연기자한테 제대로인 말이 있을까요.
하다못해 서우가 은조역을? 아니면 좀 연기좀 한다는 또래인 박신혜 양?
진짜 누가 할 수 있나 궁금할 지경이에요. 아니면 트랜디드라마에 잘 나오는 윤은혜 양?
글쓴분은 저 연기자들이 은조역하면 잘 하실 거 같은지.
전 도무지 매치가 안 되는데 말입니다.
설마 20대 초중반 분위기인 은조역에 교복까지 입어야 하는 역인데,
김지수 씨나 전도연 씨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고.
표정이나 눈빛연기로 치면 중견 연기자보다 더 잘한다고 봐요. 대사 전달력이 아직은 중견연기자같은 급은 아니지만 눈빛 연기같은 건 정말 최강이라고 봅니다.
더구나 20대 또래에서 문근영 같은 연기자 찾기 어려워요.
진짜 뭘 더 바라는지 말입니다.47. ㅇ
'10.4.23 5:25 AM (125.186.xxx.168)전 드라마 안보는데, 문근영때문에 봤거든요. 근데, 그 캐릭터자체가 불편하고 부담스러운거같아요. 웃는장면은 7회쯤에 처음이었죠. 다른 배우가했어도,좋은소리는 못들었을듯.
본인이미지때문에 손해보는 부분도 있을테구요. 감탄까진 아니고, 그냥저냥 보고는있는데, 발성 그만하면 되지않나요? 서우는 비음이 심해서 많이 거슬리던데..48. 뭘 더 바래
'10.4.23 8:13 AM (221.140.xxx.65)문근영 연기를 조목조목 따지는 분들은 숲은 안 보고 나무만 보는...
이미숙이나 김갑수 등 대배우와 연기할 때 하나도 어색하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49. ,,,
'10.4.23 10:03 AM (124.50.xxx.98)저는 은조 중성적인 음색이 넘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50. 네~ 너무 잘해요~
'10.4.23 2:03 PM (121.170.xxx.182)신언니 보는 제일 큰 이유~ 근영이~~~~
51. 저도
'10.4.23 2:18 PM (118.35.xxx.157)저는 시험이 내일인 아이 옆에서 신언니 봤습니다. 미쳤어!!!
근영아... 니 엄만 복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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