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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먹는 사람들의 심리

분석가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0-03-28 02:33:02
1. 옛날부터 남들이 먹어왔고  맛있으니까..   특히 술 안주로 최고.

2.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어하는  소아병적 심리를 가진 사람들.

    남들은 먹지않는 걸  굳이 먹음으로써  자신의 터프함, 찌질한 존재감 확보하며 자위.


3.  개고기 먹으면 자지힘이 빡세진다는 개장수들의 개소문이 어느덧 진실로 둔갑해서  
  
  장사속에 이용당함.


개는 선진국에서  민감한 대상이다.  단순히 가축의 개념이 아니다.

음식문화의 상대주의를 외치기전에 ,우리도 선진국이면 이젠   선진국의 일반화된  가치기준을  염두할 필요성이 있지않을까?

개고기는  단순히 음식이 아니라  국가 브랜드와 직결되는 문제가 되었다.

IP : 58.78.xxx.2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8 2:52 AM (112.72.xxx.219)

    저도 보신탕은 방아잎을 넣어도 개 특유의 냄새가 남아있어서 먹기가 좀 그렇더군요.
    근데 수육은 마늘하고 깻잎에다 쌈싸먹으면 그런데로 먹을만 하던데

  • 2. 추억만이
    '10.3.28 3:01 AM (118.36.xxx.185)

    달팽이도 사람 친구지요~

  • 3. .
    '10.3.28 3:13 AM (112.72.xxx.219)

    맞아요. 달팽이도 사람친구.. 정확하게 말하면 유전학적으로 사람의 먼 친척이라고 합니다.
    개고기먹는 사람 꼭 이상하게 볼 필요 있을까요?
    어차피 먹고살려면 식물이든 동물이든 먹어야 사는거고,
    동물들도 다른동물들 잡아먹고 사는게 자연법칙인데요.

  • 4. ...
    '10.3.28 3:17 AM (119.64.xxx.151)

    왜 문화상대주의를 외치기 전에 선진국의 가치기준을 염두에 둬야 하나요?

    그거야말로 식민지 근성이죠...

  • 5. ,,
    '10.3.28 3:19 AM (211.199.xxx.216)

    인도에선 소 안먹죠...선진국의 가치기준이 아니라 서양의 가치기준이겠죠..

    저는 개고기 먹어본적도 없고 한때 혐오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다른사람일에 상관안한다...입니다...각자 개개인의 취향일뿐이고

    푸들이나 치와와를 먹는것도 아닌데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중국은 더 희안한거 많이도 먹드만...(원숭이 뇌?) 원숭이야말로 인간과 구십몇프로 유전자가 비슷한

    사촌같은 동물인데?

  • 6. ㅡㅡ
    '10.3.28 3:28 AM (115.86.xxx.234)

    아주 편협하고 사대주의적이고 문화상대주의를 전혀 이해못하는 아주 많이 무식한 생각인듯.
    나도 개 키우지만 먹는거 반대 안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소나 돼지도 먹지 말아야죠.
    소 돼지는 왜 쳐 드시나요? 소돼지 애완용으로 기르시는 분들도 은근 존재하거든요.
    서양인이 싫어하면 무조건 하지 말고 먹지도 말고 전통도 버려야 한다?
    일본의 대표음식 스시가 처음부터 외국에 먹혔는지 아시나요? 물고기 산채로 회뜬다고
    야만적이라고 엄청난 비난 받았거든요.. 지금은요..고가 고급음식이죠..ㅡㅡ
    님같은 분때문에 애견인들이 도매급으로 욕먹어요..

  • 7. 음,,
    '10.3.28 3:58 AM (59.1.xxx.141)

    보산탕은 싫어하지만
    님처럼 말도 않되는 논리로 우기는 사람이 더 싫어요~

  • 8. 서양
    '10.3.28 6:53 AM (115.30.xxx.70)

    미국애들 개, 돼지, 소 어떻게 키우는지 음식주식회사 라는 다큐영화 한번 보세요. 정말 야만의 극치입니다. 한국 축산업도 그렇겠지만, 자기네 들도 남의 나라 동물권리 말할 처지가 안되는 놈들이예요.

  • 9. .
    '10.3.28 8:00 AM (125.139.xxx.10)

    보신탕 안먹지만 님 같은 생각가진 사람들이 넘 싫어요.

  • 10. 어제
    '10.3.28 8:26 AM (220.76.xxx.97)

    미수다 보니까 중국편에서 남들이 안 먹는 음식 먹는다더라 하니까
    중국분이 그건 문화차이라고 말하던데요
    예를 들어 쥐~ 그쪽은 식용쥐가 별도로 있고 사이즈도 크다고
    바퀴벌레~ 물속에서 귀하게 큰거라고 하던데요

  • 11. 아니
    '10.3.28 8:52 AM (67.251.xxx.116)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먹고싶으니까 먹는겁니다.
    분석가님이 삼겹살 먹는 거랑 많이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 12. 흠...
    '10.3.28 9:06 AM (112.144.xxx.205)

    不學無識, 惻隱之心 尾親巨之

  • 13. ....
    '10.3.28 9:45 AM (112.72.xxx.85)

    저도 개고기 안먹어요 헌데 이상한 논리 이해안가요
    소 돼지는 왜 드시나요 그렇게 생각하면 먹을거 아무것도 없어요
    다 불쌍하죠 없으면 굶어죽어야죠 벌레도 잡아먹지말고요
    그리고 원글님 같은표현이라도 무식이 너무 빡쎄요
    원글님이 쓰신글 모두 --특히 3번도 너무심하고요 무식이 철철

  • 14. 개는개.
    '10.3.28 9:48 AM (220.83.xxx.39)

    개고기 먹는 사람들 다 정신병자 취급하시네.
    무슨 심리씩이나.
    그냥 음식일 뿐.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님.
    개는 그냥 개일 뿐.

  • 15. ...
    '10.3.28 9:50 AM (122.37.xxx.148)

    그런데 개고기 정말 위험해요. 주로 유기견들이 많이 가는데요..무슨 병에 걸렸을 지 모르는 개들이 많이 갑니다. 간질환이나 암걸리신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정부 기준에 맞춰서 다 검사한 소돼지를 도축하지만 개고기는 아니거든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먹지 말아야 할 고기가 바로 개고기입니다.

  • 16. 삐리리
    '10.3.28 10:02 AM (121.88.xxx.248)

    다 좋은 얘긴데..3번에 표현이 그게뭐요? jaji 라니..?

    참나..글쓴이 남자요? 살다살다 jaji 라고 이리도 원색적으로 표기한 글 첨보네..

  • 17. ==
    '10.3.28 10:07 AM (125.134.xxx.167)

    무역을 업으로 살아야하는 나라라
    선진국 눈치가 보이는건 사실이죠.
    일본이 이런 한국의 식문화를 유투브에 올려서
    백인들의 반감을 많이 유도한다고 들었습니다.

  • 18. 저도
    '10.3.28 10:18 AM (58.227.xxx.121)

    개고기 싫어하고 개고기 먹는거 반대하는데요.
    국가 브랜드 운운은 정말 아니라고 보네요..
    원글님 논리나 어휘나.. 이곳에서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실듯.

  • 19.
    '10.3.28 10:49 AM (125.181.xxx.215)

    일단 맛이 없던데.. 다른 맛난 고기가 널렸는데 굳이 맛도 별로인걸 부득부득 먹는건.. 남들이 혐오하는 식품을 먹음으로써 뭔가 남성적인 힘을 과시하려는 용도가 아닐까 싶네요.

  • 20. 분석가 좋아하시네
    '10.3.28 11:02 AM (118.222.xxx.229)

    저도 개 먹는 거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원글같은 글 정말 짜증납니다.
    개식용합법화반대는 합법화로 고통받고 있는 소,돼지,닭의 처우를 개선하고 환경과 생명을 위해 최대한 육식을 줄이자는 육식반대운동의 일환일 뿐,,,
    소,돼지 다 먹고 개만 먹지말자는 잡소리가 아닙니다. 제대로 개식용 반대하는 사람은 개 먹는 사람들 절대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저 법 조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뿐...(금연구역 지정하자고 청원한다고 해서 담배피는 사람을 욕하는 것 아니듯이요...)
    왜 개 먹는 사람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이런 뭣같은 글을 올려서 분란을 조장하는지...
    개식용찬성론자들이 알바를 풀었나...

  • 21. 윗글 이어서
    '10.3.28 11:12 AM (118.222.xxx.229)

    참고로 부산 기장군에서 국민세금으로 개 번식센터를 만들어 무슨 수익사업으로 하겠다는 뻘짓을 하는 이유도, 개 번식업자들이 이번 기회로 개농장업주->농민으로 편입되고자 온갖 술수를 부렸기 때문이랍니다. 개번식농장들이 합법적으로 농민으로 들어가면 비 오거나 눈 와서 피해입으면 국민세금으로 그거 농민보상금 해줘야 한다는데,,,댁이 진정으로 개 걱정을 한다면 여기서 뻘짓하지 말고 이런 데 가서 항의하시길...

  • 22. 참.
    '10.3.28 11:49 AM (211.114.xxx.77)

    선진국의 일반화된 가치기준? 참 좋은 단어입니다.
    헌데 먹는것까지 선진국의 일반화된 가치기준이 도대체 있긴한겁니까?
    선진국의 일반화된 가치기준으로 개고기의 유통이나 도살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아 그렇구나 동의하겠지만. 아닌것 같네요...

  • 23. ...
    '10.3.28 11:53 AM (119.64.xxx.151)

    선진국의 일반화된 가치기준???

    초식동물 소에게 얼른얼른 자라라고 육식사료 먹여서 광우병 오게 하는 그런 가치기준?

  • 24. ..
    '10.3.28 1:02 PM (110.14.xxx.110)

    먹는 사람은 맛있어서 먹는거지 그냥 보양식겸 먹는거죠 삼계탕처럼
    금지된 식품도 아니고- 옛부터 먹어온 음식이고 우리나라에서 개는 가족이 아니라 식용의 개념이 강했죠 지금처럼 애완용 아니었습니다
    그런 원리면 다른나라 음식들도 다 금지 해야겠네요 - 달팽이 개미알 거미....
    왜 다른나라 일반화된 가치기준에 우리가 맞춰야 하는건지....

  • 25. 하하
    '10.3.28 1:20 PM (121.132.xxx.164)

    듣던 개도 웃을 논리인걸요

  • 26. 오늘 아침
    '10.3.28 1:30 PM (112.214.xxx.211)

    동물농장에서 보신 분들 계시다면 아무리 식용개가 있고 개가 보신에 좋다한들
    개를 먹을 것이다라고 단정짓긴 힘들것이다라고 생각해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해하실런지 모르지만
    식용개를 키우기 위해 사람들이 근수가 젤로 많이 나가는 도사견을 그야말로
    잡아 먹기 위해 키우는데 죽인 개들의 내장을 개에게 먹여서 키우다
    그 개가 탈출을 시도하여 어느 마을의 개란 개는 모두 습격하여 자기 생존의 방식으로
    그 개를 잡아 먹으며 살고 있더랍니다. 마을의 개들이 하나, 둘 씩 모두 없어지고
    나중에는 사람들이 혹시나 사람들을 해꼬지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그 범인개를
    생포했는데 이 개는 사람을 너무너무 무서워하고 벌벌 떠는데 ...의외로 그 개가
    아주 순하답니다.

    이 개는 사람에 의해서 이렇게 키워졌던 겁니다.

    이 거 보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젤로 무서운 존재라는 거!

  • 27. 그나마
    '10.3.28 4:42 PM (118.222.xxx.229)

    광우병의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소고기를 먹으니 전세계적으로 백신개발도 하고 이런저런 연구도 하지만,,,
    개고기는 우리나라 사람들만 먹으니(중국에서도 거의 조선족들이 먹는다고 해요...) 식용개를 먹고 신종 병이 생겨도 치료제도 나오기 힘들다고 합니다...합법화된 돼지(구제역,돼지독감=신종플루),소(광우병),닭,오리(조류독감)의 경우에도 저런 신종전염병들이 생겨나는데,,,과연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의 기호를 위해 개 먹는 것이 합법화되어야 하는지...
    제 주변의 채식주의자 지인의 경우에는 마트에서 정육코너 앞은 잔인하다고 지나치지도 못하고 얼굴 외면하고 겨우 지나가는데, 마트에 부위별로 진열된 개고기까지 진정 보여주어야 하는지...참 안타깝습니다...소고기도 돼지고기도 닭고기도 조금씩 덜 먹고 안 먹고 하면,,,사람의 건강에도 좋고 아마존 밀림도 살릴 수 있고 이 세상 대부분의 환경문제(수질오염,토양오염,기아문제 등등)가 대부분 해결 가능해집니다...ㅠ.ㅠ

  • 28. .
    '10.3.28 4:47 PM (110.8.xxx.19)

    논리고 문화적 상대성이고 나발이고
    지구촌에 살며 보편적 윤리에 따르려는 노력은 해야죠.
    개고기 먹는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고유한 문화인듯 고집부리는 것도 우스워요.

  • 29. 개나 소나
    '10.3.28 4:50 PM (122.34.xxx.19)

    뭐가 그리 다른가요?

    예전부터 우리 시골에선
    집에서 다들 개도 기르고 닭도 기르고 소도 기르고...

    왜 유난히 개만 편애하는 건지?

  • 30. 흠...
    '10.3.28 7:23 PM (112.144.xxx.135)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안먹으면 되는거지
    남 먹는 음식 가지고 헛소리 지껄이면 좋은가?

  • 31. 어흠
    '10.3.28 7:28 PM (59.31.xxx.15)

    동물학자들의 가설에 따르면...
    늑대중에서 좀 순한성질을 가진 일부 늑대들이 인간이 사는동네로 와서 인간이 먹다버린 쓰레기 음식을 먹기시작하면서부터, 인간과 접촉이 많아지면서 가축화 되었다고 하네요.
    원래 늑대는 야생상태에 살면서 성질도 거칠고 육식성이지만 인간한테 어슬렁거리며 접근해온 늑대들은 생존을 위해서 성질도 죽이고 인간의 비위를 맞추기 시작하면서 잡식성의 귀여운 개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래 인간하고 같이 지내다보니 개가 인간의 마음을 잘 파악하게 된거죠.
    아니. 개가 인간의 마음을 파악한다기 보다는 인간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한 개가 지금까지 생존과 번식에 성공한겁니다. 인간의 비위를 못맞춘 개는 인간의 미움을 받아 먹이도 얻어먹기 힘들고 하니 살아남기도, 그리고 번식 하기도 힘들었겠죠.
    현재의 개들은 인간의 비위를 잘 맞추어 생존경쟁에서 성공한 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가 자연선택이 아니라 인간의 인위선택에 의해 늑대의 일부무리를 지금의 개로 품종개량을 한 셈이죠. (성격도 유전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개는 다른동물들과 달리 인간과 감정교류를 할수 있는 동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동물과는 다르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 32. 어흠
    '10.3.28 7:43 PM (59.31.xxx.15)

    개의 기원에 관한 기사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00326/27112936/1

    개는 귀여워야 살아남는다라는 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

  • 33. 어흠.
    '10.3.28 7:58 PM (59.31.xxx.15)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소는 묵묵히 밭일을 잘하는, 순하면서도 힘센 개체들이 인간에 의해 선호되었고
    개는 소처럼 무식하게 일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소의 입장에서 보면 개는 좀 얄미운 동물일거 같습니다.
    개의 인생?은 인간의 사랑과 관심이 없다면 "견생"은 별로 의미가 없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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