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증빚 관련해서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하도 답답해서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0-03-26 21:02:54
결혼전에 형부가 10년쯤 전에 친구한테 빚보증을 섰다가 친구가 잠적하는 바람에 2억짜리 집을 경매로 처분하고,
그러고도 한 2천만원쯤 빚이 남았는데, 그걸 안갚고 지금껏 있다고 하네요.

이 사실을 결혼하고서도 한참후에 알았는데,
그것 때문에 형부가 지금껏 본인명의로 은행거래같은 것도 안하고 살았나봐요. 직업이 4대보험 들어가는 직업이 아니라서요.(그런데 그것때문에 은행예금에 압류가 들어오는지 여부는 모르는 상황)

문제는 지금부터라도 올곧게 살아보고자 그 빚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니, 형부는 하도 오래돼서 모른다고 하고 무슨무슨 캐피탈 이런데서 가끔 독촉장 비슷한 게 날아오나봐요. 잊을만하면요..
근데 그 서류도 형부집이 아니라 본가로 날아오는데 그 집에서는 신경안쓰고 버리고 해서 없대요..

저희 상식으로는 어떻게 그걸 알아보고 해결할 생각을 않고, 태평하게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아무튼 당사자는 전혀 해결할 생각이 없는걸 설득해서 개인회생이라든지 제도를 활용해보고자 하는데, 일단 신용회복위원회에는 전화를 해봤더니 보증채무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차를 구입한다고 처음에 인감을 떼줬다가, 다시 필요하다고 해서 계속 떼준 걸 빚을 내서 썼다는 모양인데, 하나는 00캐피탈이고, 하나는 서울무슨무슨 머라고 하는 기관이래요..

보증빚은 갚지 않아도 은행예금이라던지 기타 재산에 대한 압류가 들어오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요?
알아보려면 어딜 가서 알아봐야 하는지요? 어디에 빚이 있는 상황인지도 모른다면요..

그리고 지금 언니 명의로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그건 관계가 없을까요? 그럼 돈을 갚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는 부부 명의로 집은 없었거든요. 언니 명의의 예금이나 급여이체는 있었지만..

글이 두서가 없는데... 아무튼 아무거라도 좋으니 이런 방면에 대해 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몹시 답답한 상황이네요.
IP : 221.141.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괴롭다요
    '10.3.26 9:35 PM (112.151.xxx.131)

    형부 빛보증 으로 남은 채무는 갚어야해요 2천정도 캐피탈 에서 쓴것은 오래돼서 채권 사무실쪽으로 넘어가 형부 쪽추적중일겁니다 형부는 통장거래하지말어야하구요 언니는 형부보증 슬때 같이 안섯으면 괜찬어요 대출받어 집살라구하면 언니는 신용에 하자가없어야해요.
    형부 빛을 언니가 안갚어도돼요. 궁금한 일있으면 또 연락해요.

  • 2. 괴롭다요
    '10.3.26 9:41 PM (112.151.xxx.131)

    형부 채권 남은것이 어딘가 알어볼라면 형부 본인이가서 신원밝히고 금용기관쪽가서 열람해보면 알수있어요 . 은행에서두알수있구요.조회부탁해봐요

  • 3. 원글이
    '10.3.26 10:01 PM (221.141.xxx.162)

    괴롭다요님, 정말 감사해요. 언니는 신용에 하자가 전혀 없구요, 전업주부인데 시누이가 집을 사주겠다고 해서 언니 명의로 사려고 하는 거거든요. 몇가지만 더 여쭈어 볼게요. //채권 사무실쪽에서 언니가 집 산걸 알고 혹시나 찾아와서 갚으라고 할 가능성도 있나요? 그렇다면 무엇을 근거로 못갚는다고 하면 되나요?(민법 조항 같은거?) // 그리고 형부는 그 빚을 꼬박 다 갚아야 하나요? 개인회생 제도 같은 건 활용할 수 없나요? 지금 형편이 매우 어렵습니다. 애도 둘인데 먹고 살기가 바쁘네요.. //마지막으로 채권사무실에서는 왜 지금까지 우편물 보내는 것 말고는 직접 찾아온다던지, 수입이 있는지 뒷조사를 한다든지 하지 않는 건가요? 그리고 그 빚을 안갚고 계속 평생 지나면 그 빚은 어떻게 되나요? // 아시는대로 부탁을 드려요

  • 4. 괴롭다요
    '10.3.27 12:00 PM (112.151.xxx.131)

    1.채권자 사무실서도 집산지도 모르고 찾어오지도않지만 찾어와도 당당하게 난 관계없으니 법적으로하라구 당당하게맞서요. 아무런 걱정안해도돼요.
    2.언니가 형부하구같이 보증 안섯스니깐 갚을 책임없죠 부부라도 책임없음.
    법좋아은 책을봐야겠지만 제경험상 아무책임앖어요.
    3. 일단 조회해봐서 남은빛이있으면 형부가 사업 하던지 통장거래할라면 갚어야겠죠.
    오래돼서 결손처리됐으면 안갚어도돼죠.
    새로운 통장만들어 돈을 조금씩 거래해봐요 압류가돼는지 핞돼는지 남의 통장 함부로 조회못하니깐요 개인 회생 재도 가능할꺼예요.
    금용기관 이니간요 .
    4. 채권 사무실에서는거의 우편물 로 통보해요. 요즘 채권자라고 함부로 방문못해요.
    법적으로 문제 생겨서요.
    채무자 보호법 있죠.
    뒷조사 하기쉬운게아니죠 법 절차 따러서해야하니깐요 .
    형부구 언니구 원글님이구 당당하게 대처하세요.
    마음 조릴꺼 없어요. 더엄청마니 빛지고 사는사람많어요.
    행복하시고 즐겁게 모두사세요^^ 또 궁금하면 연락해요.
    이메일 jinsukba@hotmail.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3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1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8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0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6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1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6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5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4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4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7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4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4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