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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정선희 좀 그냥 놔두세요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236729&cpag...
정선희씨 동정여론이 생긴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236645&cpag...
정선희씨, 독하긴 독하네요. -_-;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236626&cpag...
1. 해찬짱
'10.3.26 5:31 AM (211.176.xxx.4)정선희 좀 그냥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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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씨 동정여론이 생긴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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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씨, 독하긴 독하네요. -_-;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236626&cpag...2.
'10.3.26 5:48 AM (125.181.xxx.215)안재환의 문어발 사업: 레스토랑, 화장품, 영화제작...
이 돈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 안재환이 아니면 정선희가 홈쇼핑에서 화장품 판다고 나올일도 없었을텐데..
사채모른다는 시댁식구들이 말이 되는지.. 생사람을 잡아도 정도껏 해야지.
사람이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본다는 말이 딱 맞음.
사람들이 상식이 있어야지..
나보고 알바라고 하는 사람.. 저 사업자금은 어디서 났을지 생각좀 해보시길 ㅎㅎㅎ
정선희가 시켜서 사업했나?
알바가 나말고도 꽤 여럿있는거 같은데.. 자기랑 의견다르다고 알바타령이라니.. 한심3.
'10.3.26 6:05 AM (125.181.xxx.215)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25194&cpag...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63142&cpage...
정선희 알바 네티즌이 참 많네요.. 알바타령하시는분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근거없이 연예인이라고, 익명을 빌어서 함부로 욕이나 하고 인신비방이나 하고 다니는 주제에 욕하지 않는다고 알바타령? 내가 다 부끄럽네..4. 해찬짱
'10.3.26 6:10 AM (211.176.xxx.4)정선희에 대해 호불호는 갈릴 수 있습니다. 장동건에 대해서도 호불호는 갈릴 수 있는거니까요.
한 인간이 있습니다. 직업은 코메디언입니다. 다른 누군가는 회사원이듯 이 사람은 코메디언입니다.
시어머니, 시누이, 며느리, 친정어머니, 여형제...시아버지, 시동생, 남편, 친정아버지, 남형제...
님들은 어떤 위치에서 이 사건을 바라보십니까?5.
'10.3.26 6:20 AM (125.181.xxx.215)화장품사업을 정선희 명의로 했다던데..(시짜들은 정선희가 화장품 사업을 가로챘다고 주장)
이거.. 망했죠. 안재환이 화장품 런칭후 자살했는데 누가 그 화장품을 삽니까.
하지만 명의가 정선희니까 할수없이 정선희는 그 사업빚을 다 갚아야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최소한 화장품 사업 투자금만해도 수억이겠죠.
말하자면 안재환은 자기명의뿐만 아니라 정선희 명의로 사업벌리고 빚만 남기고 죽은셈인데.
사업을 가로채고, 살인자니 악마니..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머리가 모자란건지 여기에 부화뇌동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욕지거리나 하고 다니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인간인지.. 시짜들이야 제정신이 아니라 그렇다 치고.. 근거없이 남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인간들이 더 악랄하고 추잡함. 아무리 연예인 씹는 재미라 치고, 없는데서 욕하는 자유게시판이라 쳐도 정말 정떨어지는 수준이하 인간들임.6.
'10.3.26 6:44 AM (125.181.xxx.215)그 와중에 자기 아들이 십일조 얼마 냈나.. 뒷조사 하고..
부조금 들어온거 시댁식구들에게 줬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십일조 떼갔다고 트집이고
예단 안해왔다고 .. 인물없다고..
하여간에 그 쪼잔함에 실소가 나옴..
사업자금 수십억 피해준건 모르쇠로 일관하고..
정신이 나간 와중에도, 자기 아들이 혹여라도 정선희한테 몇푼이라도 더 건네줬을까봐 계산은 팍팍 잘 돌아가데.. 자기 아들이 남긴 빚도 함께 다 가져가시지.. 안재환이 십일조 낸거 아까워 죽을라 하던데.. 십일조 150 장모한테 보낸 문자있다고.. 아..손발이 오그라들어라..
82에도 막장 시댁 이야기 많지만, 그중 최강임.7. 그만~~
'10.3.26 6:48 AM (119.70.xxx.180)이제 소모성 난리들 그만하세요. 지겨워요. 어쨋든 일년도 같이 못살은 사람들에게
너무 형벌이 크잖아요. 양쪽다 잘못이 있어요. 그래도 그렇게 질기고 물귀신같은
시누이들은 처음봤어요.어휴~~원래 품성이 그런걸 정선희가 알았으니까 아예 사건 처음부터
상대안했으리란 생각이 들어요.8. 해찬짱
'10.3.26 6:52 AM (211.176.xxx.4)A집안:아들이 자살했다. 남동생이 자살했다.
B집안:사위가 자살했다. 남편이 자살했다. 친한 친구가 자살했다.
C집안:딸이 자살했다. 누나가 자살했다. 어머니가 자살했다.
이 비극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습니까?9. ,,,,
'10.3.26 7:20 AM (124.54.xxx.67)저는 그냥 정선희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약아빠지게 생겨서 영악한지 알았는데
뒤늦게 남자 하나 잘 못만나가지고 인생을 완전히 망친 케이스 같아요
저 시댁도 아들 남동생 잃은것은 안됐지만
빚감당 못해서 스스로 선택한 죽음인것을 인정 안하고
며느리에게 다 뒤집어쒸우려고 하는것 때문에 동정이 안가구요
정선희 입장에서 드센 시누이들하고 엮이면 또 무슨 화를 당할까봐 피한거 같네요
안재환 어머님 돌아가신일로 정선희 죽도록 욕먹던데
이 기회를 잡아서 시누이들이 정선희 아예 매장 시킬려고 덤빌거 같아요
아뭏든 아들 잃은 한을 품고 돌아가셨을 안재환 어머니 명복을 빌고
그 시누이들은 이제 조용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10. 정선희
'10.3.26 8:32 AM (118.221.xxx.8)하나도 안불쌍하구요..지금 정선희가 화장품회사가 망해서 빚을 갚고 있답니까???
어제부터 스위스 계좌니 하면서 완전 내막(?) 다 아는분이 한분 계시네요...
화장품회사도 남편한테 이름만 빌려줬데요?부부가 유명세로 같이 공동사업하면서 명의는 자기이름으로 한게 아닌가요??
화장품회사가 왠만큼만되면 노다지라고 들었어요..그래서 너도나도 이상한 화장품 홈쇼핑에라도 런칭 많이하죠..명품회사도 가방이나 의류에서 적자나도 화장품이 있으면 다 메꿔질정도로..그래서 알마니나 불가리등등도 화장품에 뛰어드는거구요.
얘기가 좀 딴데로 갔는데...입다물고 방송하면서 불쌍한척 하지말고..입다물거면 아예 방송에 나오질 말던가요..;;;11. 취...
'10.3.26 9:05 AM (110.9.xxx.142)입다물고 방송하면서 불쌍한척 하지말고..입다물거면 아예 방송에 나오질 말던가요..;;; 2
12.
'10.3.26 9:10 AM (125.181.xxx.215)세상에 말이란게 안통하는 종자가 있음. 다른 사람보고 .....척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게 그럼. 자기 빼고 다른사람들은 .... 척하는 사람이므로, 뭐라고말을 해도 다 ... 척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하면. 니가 내막(?)을 그리 잘알아? 이러면서 계속 ... 척해서 싫다고 주장함. 척하는지 아닌지 점장이라도 되나봐? 누구라고 말안하겠음. 대화불가종족.
여기에 모든 세상사를 피상적인 싫다/좋다는 느낌으로 판가름 하는 사람들.. 역시 말이 안통하는 종자임. 뭐라고 말해도 싫다는 한마디로 끝을 보려함. 대화불가종족.13. 125.181.26
'10.3.26 9:10 AM (59.20.xxx.132)왠..멍멍이 거품.....츠으읍 ¿¿¿¿¿¿¿¿¿¿¿¿
14. 참내
'10.3.26 9:10 AM (112.155.xxx.64)정선희가 시사인 인터뷰하면서 자기아버지 사채빚을 12년동안이나 갚았다고 그랬네요
그럼 상식적으로 계산해봅시다.
정선희로 검색하니 92년도 sbs1개 공채네요.
18년 방송활동에 프로 여러개맡고 유명해진건 몇년 안된걸로 압니다.
정선희가 아무리 많이 벌었어도 12년동안 아버지 사채빚을 갚았다니 과연 안재환과 결혼할때 돈이 있긴있었을까요?
오죽하면 누나들이 결혼식까지 변호사통해서 계산서를 찾아냈을까요?
정선희가 이야기한게 앞뒤가 안맞아서 그런거잖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집안의 봉토릇하는 여자연예인들이 어찌 결혼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봐왔습니다.
결혼할때 친정도 먹여살려야되는 케이스들중 성공한건 불과 2-3명?
저 누님들말씀처럼 결혼해서도 돈관리를 정선희의 친정에서 해줬었다면 안재환에게 사업자금을 얼마나 빌려줬을지요?
그리고 며칠 계속 정선희편드시는분.
안재환이 영화사업할때 총각시절이었습니다.
저 그때 저 영화만들고있다는걸 어느 fm프로에 나와서 웃어가며 설명하는걸 들었어요
돈이 없어서 어떻게 찍고있다 뭐 그런 얘기들을 했었지요.
까페도 그렇고 다 총각시절에 한거고 화장품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선희로서는 공식적인 나이가 2살 차이나는 안재환과 결혼을 했을때 아무 계산없이 사랑해서 결혼했으리라고는 생각지않습니다.15. 에고
'10.3.26 9:11 AM (112.155.xxx.64)위의 sbs1개--> 1기로 고칩니다.
16.
'10.3.26 9:17 AM (125.181.xxx.215)사업할돈이 없었으니까 빚을 졌겠죠. 공평하게 말하자면 둘이 사업벌린거 둘이 공동책임이지. 왜 그걸 정선희 일방에게 뒤집어 씌우냐 이말. 정선희는 사업한적도 없고, 안재환이 영화네 레스토랑이네 여기저기 사업벌린걸로 봐서 화장품도 말하자면 안재환이 실질적으로 벌인걸로 봐야겠죠. 정선희 독단적으로 하는 사업이면 왜 안재환이 사채를 빌렸을까? 안재환이 사채 안빌어오고 사업도 반대했으면 못했을텐데. 어쨌거나 최대한 공평하게 둘이 같이 벌였다고 치고 왜 한쪽에게 뒤집어 씌우냐구요. 윗분말씀도 근거없는 억측일뿐이고, 그런식으로 생각하자면 안재환이 빚때문에 자기명의로 사업하기 힘드니까 정선희 이용해서 남의 명의로 사업했다는 계산은 없었는지.. 안재환이 정선희보다 스마트하면 했지 멍청하지는 않을것.
17. ....
'10.3.26 9:23 AM (112.72.xxx.85)안재환 본인이 살아있어도 계산이란게 맞아들어가기힘들죠
하물며 사람은 없는데 무슨계산을 어떻게 맞추어보려고 하는건지
남자하나 잘못만나 당하는고통 참 입다물고 있는게 낳지싶지않을까요
버선목이라 뒤집어보일수도 없는거고 말안통한다쪽 아닌가요
한번만나서 깨끗이 정리안된다고 생각해요
자기아들한테서 비롯되서 모든일이 일어난건 사실인데 어쩌라구 -
살려내라는건지 산사람은 살아야하는데 무슨 철천지원수가 졌길래 저리도 모질게--18. 그러니까요
'10.3.26 9:24 AM (112.155.xxx.64)그 누님들이 말씀하셨잖아요.
정선희를 비롯한 친정가족들의 금융자산을 공개하라구요
누님들도 자기가족들의 금융자산내역을 공개하겠다구요.
그럼 간단해지는거 아닙니까?
2년이란 시간이 지나니 이제 눈에 보이잖아요.
몇십억이라는 돈을 갚아야 된다는건 설만 존재한다는걸..
공식적으로 작년연말 티비에 복귀하면서 이경실과 함께 나와서 이경실이 정선희가 빚이 많아서 세금도 체납했었다고 하는 말?
12년동안 아버지 사채빚갚아오면서 누구보다도 사채업자들을 잘 알았을 정선희가 누님들 말씀처럼 절대 보증을 안섰을거라는건 자명한데 아파트담보잡을때 보증인이 정선희였다는것도 그렇고 뭔가 석연치않긴하죠?19. 결혼전에
'10.3.26 9:37 AM (59.28.xxx.204)정,안 커플이 방송에 나와서 정선희가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안재환이가 조언을 많이 해줬다.그래서 친하게 되었다 이랬던거 같았는데... 정선희가 할려던 사업이 화장품 사업 아니었던가요? 그럼 화장품 사업은 안재환이 사업이 아니고 정선희 사업이 아닌가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20.
'10.3.26 9:40 AM (125.181.xxx.215)그지같은 시댁만나서 별별 중상모략에 해명하라는 소리나 듣고.. 정선희가 참 고생이 많구만. 내가 사람을 안죽였는데, 나보고 안죽였다는거 증명하라면 말이 되나? 돈안받았는데 안받는거 증명하라면 말이 되냐구요. 검찰도 증거가 있어야 기소할수 있지, 증거 없이 함부로 남을 매도하면 범죄임.
게다가 편지글 보면 이미 그들의 마음속에는 살인자,악마, 정선희가 사업하느라 사채쓰고 안재환한테 뒤집어 씌운듯이 말하는데.. 그러니까 증거를 대보라구요. 증거가 아무것도 없는데 이 사람들을 상종해야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이 있음.21. 음...
'10.3.26 9:46 AM (110.12.xxx.133)저는 처음에 안재환 자살했을 때 정선희 너무 불쌍하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의문점이 많이 들어요.
오죽하면 안재환 누님이 목사내세워 이야기 하는 것도 이상하고
자기가 직접 이야기 하면 될텐데 굳이 정선희 주변인들 내세워
자꾸 언플하며 시댁 독하다고 몰매맞는 것도 억울하다고
안재환 가족들 전부 다 금융자산내역 공개할테니
정선희도 재산 내역 공개하라고 하겠나요?
정선희가 당당하다면 재산내역 공개하고 시댁식구 무서우면 보디가드
대동하고 한번 만나면 되지 그 더러운?소리 계속 듣고도 저리 묵비권인지요?
보디가드랑 변호사 대동하고 당당히 만나면 의혹은 사라지겠죠.
얼마전에는 납골당에 남편 찾아가 오열하는 기사도 올라오던데
그렇게 사랑한 남편이었고 자살하고 나서도 납골당 찾아가서
오열하며 울 정도로 가슴아파 하는데 왜. 왜. 왜?
어머님이 한 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하는데도 피하기만 하나요?
같은 여자이며 며느리인 제가봐도 정선희 태도 너무나 이해가 안갑니다.22. 반복
'10.3.26 9:48 AM (112.155.xxx.64)안재환죽고 처음에는 정신없고 경찰조사하고 뭔가 밝혀지겠지싶어 기다렸는데 정선희는 사채업자에게 위협이나 협박받은적 없다고 경찰조사에서 말하고 경찰은 그냥 안재환이 빚에 몰려 자살했다로 결과발표.
그후 시사인에서 안재환죽기전 사채업자에게 연락받았고 만나려고했다가 안재환 시신이 발견되서 만나지않았다라며 사채업자에게서 가족들이랑 협박받았다고 인터뷰.
그래서다시 경찰조사한다고 했었는데 그후 기사를 못찾겠네요.
아뭏든..내가 가족이래도 내동생이 사채빚 많이 지고 죽었다는데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한 사람도 내동생과 결혼한 사람이 주장하는건데 믿었겠죠.
그러다 뭔가 이상하니까 조사를 하기 시작한거고 시간이 지나서 그 어마어마한 빚의 실체가 드러나지않으니까 금융자산내역을 공개하자고 하는거잖아요.
저 편지에서 봐도 저게 작년연말에였던것같은데 1년이 지났는데도 안재환거 물건들을 가족들에게 안돌려줬네요.
물론 어떤것들은 정선희가 추억이 있어서 간직한다해도 불과 몇개월 산 남편의 물건을 간직할만한게 그리 많지않을텐데 나머진 돌려줬어야하는게 맞는거잖아요?
왜 안돌려줬을까요23. 음.
'10.3.26 9:50 AM (155.230.xxx.254)그 편지에 나온 표현들(인물없는...담배..... 생전에 안재환씨가 자기 누님들에 대해 했다던 코멘트... 이후 정선희씨 태도... 다 보면 그냥 다들 불쌍하네요.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되는데...정선희씨 그냥 놔뒀음 좋겠어요. 잊을만하면 저리 물고 늘어지니....24. ...
'10.3.26 9:52 AM (114.207.xxx.174)그냥 팩트만 보세요. 정선희 하는 짓이 정상적인 짓인지. 정선희를 감싸는 사람들은 저런 일 생기면 정선희처럼 하실건가요? 남의 집 일이지만, 이건 보통 심각한 일 아니예요. 정선희가 지금 거짓말을 줄줄 하고 있다는게 보이는데, 왜 그걸 감싸주시는지들. 감정적으로 보시지마시고 이성적으로 보세요. 안재환쪽 가족들은 뛰다 죽을 노릇일거예요. 홧병 날만 하죠. 전 이해가 되던데...
25.
'10.3.26 9:52 AM (125.181.xxx.215)82보면 자기 친부모랑도 인연끊겠다는 글 많고, 댓글들도 인정하는 분위기던데..
안재환이 석달동안 연락안하고, 자기식구들에게 신혼집 주소조차 알려주지 않았을 정도면..
안재환도 식구들과 거의 의절하고싶었다고 생각해요.
그 편지글 보면.. 벌써 악다구니가 장난이 아니던데, 위에 어떤 님처럼 차근차근 의혹만 조리있게 나열했다면 답변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 인신공격.비방, 거의 욕지거리 빼고 머리끄댕이 잡고 죽자살자 싸우자는 분위기던데.. 사람들 수준 알만하지 않나요.
어쨌거나 가만있으면 정선희가 가마니 되는 분위기니, 본인도 할말이 없지는 않을테니까 앞으로 두고보면 알겠죠. 제3자는 근거없이 소설유포하는 행위는 삼가자구요.26. 진실은
'10.3.26 9:59 AM (220.75.xxx.204)그들이 아니면 알 수 없는거지만
남편이 빚지고 자살하면
여러분은 장례식장을 끝으로 시댁식구는 아무도 안만나실까요?
시댁 사람들이 무서우면
경찰이나 기자를 대동하고서라도
한번은 만나 정리를 해야하는 관계인데
그걸 안하니
안재환측에서는 미칠 노릇인거지요.
정 정선희가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27. 뭐...
'10.3.26 10:01 AM (112.155.xxx.64)저도 산 세월이 얼마 되지않아 뭐라 말못하겠지만 살아남은 사람, 그리고 방송에 나와 떠드는 사람이 이기더군요.
자기아이버리고 도망간 이x은 다시 돌아와 방송컴백해서 새로 꾸린 가족과 잘살고있잖아요
원로가수라는 분도 자기가 마치 본처인양하시지만 사실은 호적에도 안올라간 분이시구요
정선희와 82분들과 좀 다른건 저 누님의 편지에서처럼 결혼할때도 아무말안했고 결혼하고 정선희가 시집에서 하는 행동-자기 속옷조차 세탁안했다던가 3개월동안 찾아오지도않고 연락안되도 아무말없이 놔뒀다는것등을 보면 점잖으신 분들 맞지않나요?
그러다 동생이 죽어서 님이 주장하신것들처럼 환자가 되었고 악다구니만 남은 사람들이 되어버렸는데 그건 정상적인 반응아닌가요?
근거없는 소설 유포라니 어이없습니다.
순전히 정선희가 한 이야기에 근거를 두고 하는거구만.
그러니까 누님들말씀대로 그냥 결혼전과 결혼후 금융자산내역만 공개하면 되잖아요.
안재환것도 ,시집가족들것도 다 공개하겠다잖아요.28. 에효
'10.3.26 10:08 AM (121.151.xxx.154)저는 시댁식구들이 공개해라 마라하고 말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각자 알아서 살면되죠
안재환의 빚은 안재환이 진것이지 그게 왜 정선희인지 그것도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무조건 너가 죽였다 그러니 니가 책임져라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무슨것을 그리 정선희가했는지 모르겠고
이렇게 방송에서 떠드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하고픈것 있으면 알아서 할일이지 언론에 흘리고 말하고 ㅉㅉ
그냥 법적으로하라고하고싶네요
제가 많이산 인생은 아니지만
40년넘게 살아보니
죄지은사람이 더욱큰 목소리 내더군요
자신의 죄를 그렇게 덮고 싶어하거든요
그게 사람의 심리이더군요
저는 정선희가 왜그리 입다문지 알것같네요
왜냐 이렇게 떠들것이 아니거든요
떠든다고 해서 죽은사람이 돌아올것도 아니고29. 어차피
'10.3.26 10:14 AM (216.183.xxx.83)소설이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확한 팩트는 없고, (125.181.26 님은 아시나요? 팩트를?)
편지나, 기타 등등을 보면,
안**씨 가족은 더이상 잃을것도 없다는 (숨길것도 없다) 태세고...
정**는 아직 숨길게 있다.... 이렇게 느껴지네요.
뭐 사채가 개입되니, 조폭도 개입되었을거고... 당연히 숨길게 있겠죠...30. 그러니까요
'10.3.26 10:15 AM (112.155.xxx.64)실체가 궁금하잖아요.
정선희가 갚고있다고 알려진(?) 안재환의 빚의 실체가.
법적으로는 가족들-누님들은 결혼해서 나갔으니 빚이 있다면 부모님에게 책임을 물을텐데 왜 정선희가 갚고있다고 알려져있냐는거죠.
그러니까 저리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40년넘게 사셨다면서도 어째 저랑 보는 시각이 상당히 다르시네요.31. ..
'10.3.26 10:21 AM (115.140.xxx.9)사건의 중심에 있는 사람을 제발 가만히 두세요 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속터지죠
참 대변인들 많아 좋겠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동정받으니까요.32. 흠..
'10.3.26 10:30 AM (122.34.xxx.19)정선희랑 같은 교회신도가 출몰한 듯...
33.
'10.3.26 10:39 AM (125.181.xxx.215)정선희가 안만나는 이유에 대해서 ...
만약 시댁식구들이 저기 어떤 님처럼 조목조목 조리있게 공정하게 궁금한점이나 묻고,
유품이나 돌려달라고 했다면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고, 유품이야 돌려주면 그만인거죠.
편지글을 읽고들 이야기하시나요.
제가 정선희면 안만납니다. 절대 안만납니다.
시짜라서 안만나는게 아니라 사람이 이상해서 안만납니다.
편지에서 저렇게 사람죽이자고 덤벼들 기세면 실제로는 더하다는거거든요.
정선희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이없는 꼴을 많이 당했겠죠.
뭔가 당한게 있었으니까 경찰불러서 되돌려보낸거지, 아무이유없이 그러지는 않죠.
기자,보디가드,변호사 무엇을 대동하든 절대 안만나구요.
필요하면 대리인을 보내지 절대 안볼것임.
제3자가 편지글만 보고서도 상종못할 사람이구나 생각이 드는데 본인은 어떻겠어요.
저 시댁식구들을 신뢰할수가 없기 때문에 안만나는겁니다.
아무리 한때 시댁이었어도 며느리는 남이고 남에게 갖추어야할 예가 있지요.
그런거 싹 무시하는 사람하고는 시짜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안만납니다.
예를 갖추면 만나겠지만, 저 편지보면 완전 막장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저 편지를 보고도 젊잖은 분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예의 기준을 좀 높이셔야겠네요.
그리고 빚의 실체는.. 사업빚이죠.
사업을 누가 했냐. 정선희 명의인건 팩트고, 실제는 안재환이 했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안재환이 죽었고 빚은 정선희가 군소리 말고 갚아야죠. 원래 사업하는 사람들이 와이프 명의로 하죠.
화장품 사업이 망한건 팩트일 가능성이 높고. 런칭후 자살했고 판로가 막힘.. 화장품 이름 검색해보면 나올것, 세린느인가.. 하여간에 그럼.
이런 사실에 비추어볼때.. 사채의 실채에 대해서 뭐가 의혹이 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상식적으로 돈없는 두명이 빚으로 사업벌려서 그중 한명 죽고, 나머지 한명 자기명의로 사업되어 있고, 판로막히고 사업망했으면 이야기 땡인거지. 뭐가 이상하신지들..
이거를 달리 생각해서, 정선희가 꿍쳐둔 돈이 많을테니까 금융내역을 공개하라는건지? 도대체 무슨 권리로 금융내역을 공개하라는건지? 그 자체가 비상식적임.. 여기서 금융내역 공개에 동조하는 분들,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하라고 하시는지? 공직자 재산공개도 아니고.. 범죄자한테나 금융내역을 공개를 요구하지..34. 세네린으로 검색
'10.3.26 11:07 AM (112.155.xxx.6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112811504946793&nvr=y
이건 그동안의 날짜별로 나온 사건일지네요
흥미로운건 안재환이 죽기전 이혼설이 돌았다는거네요
세네린으로 검색하니 연예인들 많이 쓰는 화장품 어쩌구하며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팔리고있군요
아직도 대표명의를 정선희가 갖고있다면 망하진 않았군요.
그리고 저 사업은 안재환이 죽어서 없으니 누가 하자고한건지 펙트는 없네요.
그래서 미뤄서 소설한편 써보면 정선희가 안재환과 만나게된게 방송에서 게스트로 진행하다가 안재환이 사업을 하고있어서 사업관련 조언도 구하고하다 결혼까지 가게됐다는데요
불과 시간이 2달밖에 안되었다거.
그리고 화장품 런칭사업은 결혼하고 한달만에 이뤄진건데 글쎄요.
화장품사업을 염두에 두고 정선희와 결혼했다고도 볼수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말이 안되는것같구요.
사업상 엄마라고 불렀다던 원모씨가 결혼전의 안재환은 돈을 빌려도 천만원단위였다는데 결혼하고 억대로 빌려갔다는 소리를 했네요.
안재환에게 5억대 사업자금을 빌려주고 결혼했다는 이른바 5억설이 있는 정선희가 과연 친정아버지 사채빚을 12년동안이나 갚아줬는데 그만한 돈이 있었을까요?
있었으면 결혼식비용을 그자리에서 계산했었겠죠?
예물도 서로 안하기로했었는데 안재환에게서 예물을 받아냈군요.
지워져서 없지만 진주목걸이 뭐 이런 글이 있네요.
금융내역공개를 우리들에게 하라는게 아니죠.
자기들끼리 변호사대동해서 만나서 보겠다는거 아닙니까.
정선희가 꿍쳐둔 돈을 보겠다는게 아니라 저런 정황에 미뤄서 결혼전과 결혼후 정선희가 안재환에게 5억의 빚을 갚아줬는지, 빚보증은 섰었는지 그만한 돈이 있는지 봐야겠다는거 아닙니까.
경찰조사도 정선희가 사채업자의 실체를 제대로 이야기안했으니 그냥 지나간거구요.
안타까운건 죽은후에 최진실과 남편이 전화통화도 안했다고 주장하면서 왜 살아있었을때는 최진실이 사채업자가 아니라고 한마디 안했냐는거죠.
최진실이 죽을줄 몰라서 그랬나요?35. 125.181.26
'10.3.26 11:08 AM (115.95.xxx.139)질기다 질겨~~~~~~~
니글은 항상 패쑤다. 몰랐니?36. ....
'10.3.26 11:11 AM (216.183.xxx.83)안재환의 사채가 열쇠겠죠.
어떤 경로로 사채를 얻었나, 누구에게 얻었나...
사업하다가 망한것은 팩트인데,
왜 어떻게 어떠한 자금줄로 사업에 뛰어들었는가.....
정선희는 알고 있겠지만, 말못하는 부분 아닐까 합니다.37.
'10.3.26 11:27 AM (125.181.xxx.215)115.95.78.xxx // 왜 반말이세요? 님같이 연예인 헐뜯으면서, 한줄짜리 반말이나 욕지거리로 찍찍 내갈기면서 여전히 또 다른 누군가를 헐뜯기 좋아하는 사람.. 정말 하는짓이 일관성이 있으시네요. 좀 3줄이상 논리란걸 피력해보시든가요. 1줄짜리 욕지거리말고는 말을 못하세요?
38. 125님
'10.3.26 11:37 AM (115.95.xxx.139)이분 구글에 돌려보세요.
고려대 자퇴학생은 삼성 반대 1인시위 학생, 운동권인라 그런 행동을 했다 운운...
좀 컬러가 있는 사람인 것 같네요. 여기 왜 들어왔을까 짐작이 갑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5&sn=off&...39. 그러게요
'10.3.26 11:39 AM (112.155.xxx.64)저분 자주 보인다싶었었는데 관대한(?) 사고방식을 지니셨군요.
그런데 왜 정선희글에선 아들잃은 가족들을 이해를 못하는지 원..40.
'10.3.26 12:14 PM (125.181.xxx.215)115.95.78.xxx //
님의 행태를 보세요. 특기 : 인신공격 취미 : 인신공격
1.정선희 헐뜯기.
2. 정선희 사건에 욕하지 말자고 길게 논리를 피력한 사람에게 욕지거리하기
3. 정선희 알바로 교묘하게 몰아가기
4. 82를 미워해서 그런다고 억지부리기
5. 정선희 말고 또 헐뜯을 사람 발견했다고 신나서 떠들고 다니기
6. 또 누구 흉볼까 찾아다니기
7. 물론 이 모든것은 3줄을 넘지 못함. 3줄이상은 말을 못함. 대부분 한줄짜리 욕이 대부분
한가하신가본데 제 아이피로 검색해서 제가 읽은글 쭉~ 한번 꼼꼼히 읽어보세요.
저는 좀 길게 쓰는 편이고 최대한 논리적으로 쓴답니다. 시간죽이기 괜찮으실거예요.41. 편들생각없지만
'10.3.26 12:22 PM (110.9.xxx.167)이쪽저쪽...다
그렇지만 내동생이 저렇게 죽었다면 저는 저 누나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않아요.42. ㅋㅋㅋ
'10.3.26 12:39 PM (125.131.xxx.167)125.181.26.xxx 님
아직도 이러고 계세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욕 얻어 가면서 정선희씨 옹호 하는게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
근데 검색해보니
님..자게에서 은근 유명하셨더만요.ㅋㅋ
이 분이랑은 엮이지 않는게 득!!!43.
'10.3.26 1:05 PM (125.181.xxx.215)125.131.122.xxx // 근거없이 헐뜯지 말자니까 눈꼴이 많이 신가봐요.
님 저번에 12장 편지 읽지도 않고 욕하신 분이시죠? 쯧쯧.. 한심하세요.
12장 편지 바빠서 못읽는다더니 바빠서 정선희 욕할 시간은 많으신가봐요.
내가 그때 상종하기 싫어서 님이 묻는말에 대답안하고 말았는데
여기까지 따라와서 집적거리시네요.
내가 저 위 어떤님처럼 논리적으로 의혹을 피력하신분들하고는 대화를 하겠는데
님같이 뭐 읽지도 않고 찍찍 ㅋㅋㅋㅋㅋㅋㅋㅋ ==> 요런 거나 하는 분들이랑은 솔직히 말섞고 싶지 않으니까 아는척도 마세요.
어떻게 읽지도 않은 사람이, 읽고 이야기하는 사람한테 이래저래 훈수를 두나 모르겠네요.
정선희 흉보는데 신나 죽겠는 사람. 딱 보면.. 3줄을 못넘는 인신공격에 알바타령이나 하고..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하죠??
하여간에 욕하는게 취미인 사람들은.. 좀.. ㅎㅎㅎㅎㅎㅎㅎ
부끄러운줄이나 아세요.44. ㅋㅋㅋ
'10.3.26 1:15 PM (125.131.xxx.167)마지막으로 달아요.
아니 그 편지가 모 대단한 내용이라고 읽고 안읽고가 문제가 돼요?
일 년 전에 돌아다녔던 편지구만.ㅋ
그리고 전 인신공격 안했는데요?ㅋ
님이 저에게 한심하다고 인신 공격 한거였죠.
그리고 전 정선희 욕한 적도 없는데요?
난독증 있으신가~
우리가 열심히 달았던 댓글에 또 어떤 댓글이 달렸나 싶어 찾아 봤는데
그 글은 없어지고 이 글이 있어서 한 번 들여다 봤더만.ㅋㅋㅋ
정선희 옹호 하면서
여기서 이렇게 욕 얻어드시고 계시는게
님에게 어떤 이득인지 모르겠어요.ㅋ
다른 분들이
누누히 팩트만 놓고 얘기 하자는데
혼자 소설 써가며..ㅋㅋㅋ
안재환 빚이라고 사채업자며 대출업체에서 찾아도 안온다는데
무슨 근거로 수십억 빚이 있다는 썰을 놓는건지 원...
쯧쯧쯧
남의 일에 너무 흥분 하고 살지 마세요..
님아..45. 내가
'10.3.26 1:17 PM (124.49.xxx.81)찔릴것 없는 정선희라면 카메라 돌리며 시댁식구랑 대면하고 궁금해 하는것 다
답변할거같은데....
그러면 무슨 뒷말이 있고 저런 편지가 왜 나오겠어요...46. 해찬짱
'10.3.26 1:24 PM (211.176.xxx.4)故 안재환의 사인이 '단순 자살'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수사가 종결됐다.
故 안재환 사망 사건을 수사한 서울 노원경찰서는 28일 오전 11시에 최종 브리핑을 통해 "객관적인 증거자료로 납치 감금 등 타살 혐의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故 안재환과 정선희의 납치 및 협박설에 대해 "유가족이 제기한 납치와 의혹은 정선희의 휴대폰 문자 및 음성 메시지와 행적, 참고인 진술 등으로 종합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故 안재환이 자신의 재력으로 갚기 힘들 정도의 많은 채무를 지고 빚 독촉 등 처지를 비관해 술을 마시고 가족들에게 유서를 쓴 뒤 타고 다니던 차량 안에서 연탄불을 피워 자살한 것으로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1305506
고 안재환 가족도 또한 안재환에게 돈 관련 문자를 보냈다. 8월 22일 15시 20시 46분 '오늘 약솔 날짜 아니드나' '4시 다 되어간다' '누구누구 쓰러졌다' '빨리 너 찾아내라고 누구누구 보냈다' '사람 찾아왔다. 연락좀 해줘라. 사람들 집으로 몰려왔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에 고 안재환은 '정말 죄송합니다. 돈돈돈돈 돌겠어 돌겠어 정말' 등을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0811281124093150447. ...
'10.3.26 1:46 PM (115.95.xxx.139)경찰의 조사는 검찰의 조사와는 다르죠. 저런 조사 믿을만큼 순진하지 않아서요.
단순 정리한 듯 합니다. 정선희가 처신을 잘하면 아무말 안할텐데요.
요며칠 오르는 글을 읽고나니 이젠 그녀의 처신이 이해가 됩니다.
뭔가 있구나... 그래서 그랬던거구나.48.
'10.3.26 5:30 PM (125.181.xxx.215)125.131.122.xxx // 12장 편지 읽지도 않고 팩트 참 잘아시네???????? 나같으면 창피해서 얼른 부랴부랴 찾아읽겠다. 그건 토론의 기본 매너지. 하여간에 남욕하는거 자체를 목적으로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무조건 까댄다고 답변을 거부했더니, 자존심 무척 상했나보네.. 안읽었으면 말말라했더니 기분나빴떠요?? ㅎㅎㅎ 그러게 어릴때 공부좀 하지 그러셨어요. 12장 읽을 시간도 없으시다는데, 나한테 들러붙는 시간에 벌써 읽었겠다. 약간 거머리 기질이 있으신듯. 바쁘다면서 한가하게 들러붙는 거머리..
49. ㅋ
'10.3.26 5:44 PM (119.212.xxx.100)정선희가 가만히 안있는데요?ㅋ
50. 125.181.26
'10.3.26 5:45 PM (121.138.xxx.81)이분은 정선희 변호사인가요?
아님 대변인?
진짜 궁금해져요.
정선희에 관심은 없지만 이분은 궁금하네요~51. 저도
'10.3.26 5:55 PM (218.153.xxx.83)125.181.26 분 누군신지 참 궁금합니다 2222222222
52. 저도궁금
'10.3.26 6:43 PM (59.6.xxx.147)125.181.26 분 누군신지 참 궁금합니다 33333333
도대체 누여?53. 그분..125 18
'10.3.26 6:43 PM (124.49.xxx.81)유가족이 진정 원하는게 뭔지 모르나봐요...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 보겠다는데 코대답도 않으니 답답하다는건데...
중심을 빼고 곁가지만 추궁하네요....
시집식구가 하는 말은 정씨가 시신도 보기전에
사채문제로 남편이 자살을 했다고 먼저 선수쳤다고...
그런데 그돈의 실체는 정리가 안되니 ...유족은 억울하고
그돈의 정체성을 따져보자는건데, 그게 그리 잘못된거라고..
참 답답하긴해요...
같이 산사람으로서 유가족이 궁금해하면 백번이라도 답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주검이 예사 주검입니까
유가족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돈이 40억이나 행방이 묘연한데...54. 다른 것은
'10.3.26 7:08 PM (119.69.xxx.78)모르겠고요. 유가족들이 빚있었다는 것 몰랐다는 것은 거짓말이에요. 같이 사업하던 가게에 빚장들이 항상 죽치고 있었고. 월세낼 돈도 없어서 누나가 안재환한테 문자로 독촉도 하고 그랬다는데.. 거짓말 투성이에요. 그 가족도..
55. 나도 절대로
'10.3.26 7:23 PM (110.9.xxx.43)가만 안 있는다.
이판사판, 알고나 죽어야지.
빚장이들이 죽치고 있는것 봤어요.
그것도 다 말일뿐.
그러니 시댁에서 명명백백 밝히라고 하나님도 그러실걸요.56. 사업 하는 사람이
'10.3.26 8:03 PM (121.133.xxx.244)대출 없이 일할수는 없어요.
연예인이라 일반 금융권에서 대출이 힘듭니다.
고정된 수입이 아니잖아요.안재환이 크게 인기인도 아니었고..
그 가족도 거짓말 투성이예요 2222257. @
'10.3.26 9:05 PM (118.45.xxx.211)그 식구들은 정선희가 자살을 해야 속이 시원하겠군.
58. .
'10.3.26 9:10 PM (121.136.xxx.199)그 어떤 이유에서든 지금의 정선희 처세는 이해불가이다.
피해자든 가해자든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회피하며 온갖 구설수의 중심에 서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나...방송에 나와서도 연기피우는 식 선문답만 늘어놓더디만.59. ..
'10.3.26 9:22 PM (121.144.xxx.37)안재환이 사채가 많았다면 정선희는 혼인신고도 되어 있지 않은데
사채업자가 시댁부모에게는 전화를 왜 하지 않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정선희 친정식구들한테 이상한 낌새가 있는데 목사와 그 신도들이
위증을 하고 감싸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60. ...
'10.3.26 10:53 PM (59.25.xxx.66)정선희 남편이 사채빚으로 죽었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
신랑이 자살한 그 상황에서 정선희는 처음부터 돈을 이야기했다..
평범한 사람의 행동거지와는 정반대되는 처신이다.
정선희의 행동이 남을 위한 행동이라곤 볼 수 없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만나지 않을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일 뿐이다. 정선희만이 알 것이다. 여론이 들끓어도 정선희는 이를 악물고 가라앉길 기다릴 것이다. 십년이상 사채빚을 갚은..돈의 무서움을 아는 여자다..티비에 나온 화면으로 보기에도 울면서 기도하는 모습이 독실한 신앙인이라기 보다는 광신도같은 느낌이었다.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인연이..자식하나 없이 죽은 외동아들 안재환의 고뇌를 알아주자..
그의 명복을 빈다..
여자가 훨씬 더 독하다..61. ...
'10.3.26 10:57 PM (59.25.xxx.66)실종된 상황에서 시누에게 남편 몸이 뚱뚱해 기도원에 갔다느니 그런 말을 하다니..하느님이 꽃단장을 해서 보내주실 거라느니..과연 정선희는 안재환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62. ...
'10.3.26 11:17 PM (218.153.xxx.232)125.181.26 분 누군신지 참 궁금합니다 44444444
도대체 누여?63. 이상
'10.3.27 12:03 AM (125.142.xxx.212)남편이 실종됐는데
기도원에 갔다거나 하느님이 꽃단장해서 어쩌구 하는 그런말 부터가
뭔가 비정상으로보여요
어떻게든 이상황을 덮고 무마해보려는 안간힘같은64. 정보
'10.3.27 1:48 AM (118.217.xxx.228)안재환 생전에 본가 가족에게 사채업자 몰려오고 돈때문에 누나와 문자 주고받고 하던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연유랍니다.
안재환 생전에 하던 사업 중 와인바가 두 개 있는데요...
하나는 강남역, 하나는 삼성동.
안재환 생전에 누나에게 운영을 부탁해서 맡기고 있었대요.
그 와인바의 운영과 관련해서 가끔 많아야 몇 천만원씩 채무를 지고 또 갚고 했대요.
와인바에서 돈이 생기면 미리 좀 가져다 쓰고, 와인바의 지출이 생기면 또 안재환이 누나에게 돈을 보내서 갚고 이렇게 몇 천만원씩 여러번 거래가 있었나봐요.
그걸 가지고 이미 안재환 생전에 수십억 빚으로 사채업자에게 시달렸다느니, 정선희가 안재환의 빚을 떠안아 주었다느니 하는 것은 만들어진 말이랍니다.65. 어이구
'10.3.27 2:32 AM (118.218.xxx.136)이건 그냥 간단한 거예요.
안재환네서는 며느리 잘못들어와 아들 잡아먹은 거고,
정선희네선 사위 잘못들어와 딸 신세 망친 거고.
삼자 입장에선 누구 탓이다 누구 탓이다 할 거 없죠.
그냥 서로 배필을 잘못만나 재수 없게 된거예요.66. 실질적으로
'10.3.27 2:44 AM (122.100.xxx.241)하다못해 신용카드 빚을져도 법적으로 친족관계에 잇는 사람부터 잡습니다.
하물며 사채빚이면 사채업자가 친족에게 빚독촉을 안할까요?
멀쩡히 살아있는 가족에게???? 참 죽은사람만불쌍합니다.
산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지는 법이지요.67. .
'10.3.27 5:11 AM (175.117.xxx.40)정선희가 밝혀야할 안재환과 관련된 어떤게 있지 않을까요?
시가에선 그걸 원하는듯..
지금 정선희가 하는행태도 뭔가 좀 의구심이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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