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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ㅠㅠ
돌아다니니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네요...
제가 사는곳이 부산 영도구인데 일년만에 30평대 아파트가 거의 삼천만원 이상 올랐네요..
물론 뉴타운이다 뭐다 해서 쪼금 올랐을꺼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너무 하다 싶네요,,
물론 서울같은 동네랑은 비교도 안되겠지만...
부산 전체가 다 그런걸까요?
너무 허무하네요.....
1. 흠
'10.3.24 2:50 PM (124.243.xxx.157)이상하네요. 요새 연일 부동산값 떨어진다고 하던데. 82에도 계속 그런 얘기 올라오고요.
버블붕괴 직전 분위기라던가요?
분명 떨어진 동네도 있을테니 잘 찾아보세요.2. ...
'10.3.24 2:54 PM (121.177.xxx.162)부산집값은 거의 십년동안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오르는 겁니다...
앞으로 입주물량도 화명동이나 진구쪽, 연제구,동래구에 집중되어 있어서
영도에 구입하실 것 같음 지금이라도 하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어지간한 20평대도 이제는 2억선에서 움직이고 30평대는
3억정도 합니다.
하다못해 영도 함지그린도 4천만원 올랐습니다..
영도라 하심 잘 찾아보시고 그래도 대출받을거 이왕에
영도 반도보라나 미광타워 한번 알아보세요...
그래도 오를여지가 있는 아파트에 투자하는게 좋을겁니다.3. 상대적으로
'10.3.24 2:55 PM (113.130.xxx.65)부산이 서울에 비하면 그동안 너무나 많이 침체되어있었지요.
영도는 남항대교가 개통되고 롯데호텔등... 개발계획등과 함께 요새 좀 더많이 올랐어요.4. ...
'10.3.24 2:59 PM (61.80.xxx.107)작년에 부산 동래구에 있는 집 팔았는데 지금 24평인데 1년새 3천만원 올랐네요
이렇게 오를줄 몰랐어요 부산집값이 왜이렇게 오르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다가 경기도쪽 집값처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5. ...
'10.3.24 3:00 PM (61.80.xxx.107)그렇다구 2009년도에 집값이 떨어졌던것도 아니에요
안팔고 계속 가지고 있을걸 후회되네요6. 부산집값.
'10.3.24 3:12 PM (115.140.xxx.24)원글님....부산집 구입하시는거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구입하세요......
특히 대출 받으시지 마시구요..
구입하시는건 원글님의 뜻이나......
기타상황들 고려하셔셔 결정하세요...
지방집값들 너무 부정적이에요...7. 부산집값..
'10.3.24 3:20 PM (119.198.xxx.108)윗님 그럼 언제쯤 집을 사야할까요? 알아보니 전세도 거의 없어요...
8. 영도는
'10.3.24 3:43 PM (61.255.xxx.214)그동안 상대적으로 집값이 안올랐었어요.
지금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거품은 아닌 것 같아요.
하루가 멀다하고 집값이 자꾸 오르고 있어요.
아파트 나와있는 것도 하루이틀이면 바로 팔리더라고요.
울친구는 집값만 알아보다가 자꾸 오르는 집값이 거품인가 싶어
아직도 못 사고 있어요.
잘 알아보시고 얼른 장만하세요.
전세는 더더구나 없고 전월세로 나와있는 것도 금새 나가요.
그동안 영도 집값 너무 안올랐어요.
이제 집값이 슬슬 오르는 것이예요.9. 대전
'10.3.24 3:44 PM (121.143.xxx.158)대전도 많이 올랐대요
우리아주버님이 어머님몫으로 주공아파트를 하나살려했는데 몆달사이 삼천가까이 올랐대요10. 남구..
'10.3.24 4:23 PM (59.28.xxx.88)6개월만에 우리 아파트 1억 올랐습니다..
작년8월경에 아파트 팔려고 내놨을때 너무 하락해서 안팔았는데..
매매가가 보통 1억 올랐네요. 훨~11. 마지막 불꽃
'10.3.24 4:23 PM (59.11.xxx.180)꺼지기 전의 마지막 불꽃
12. 부산경제력이
'10.3.24 4:29 PM (59.11.xxx.180)앞으로 좋아진다는가요?
음,
전세계경제가 좋아질거 없다는데 일시 돈이 풀려서 그런 모양인데요,
문제는 돈이 풀려도 투기성자산 가격이 일시 올라서 그런거지
소득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경우는 더 깊게 꺼집니다.
풀린돈땜에 하반기 물가상승압력에 따라 금리인상도 예상됩니다.
그럼 집값은 안그래도 거품이라는데 우수수 떨어지겠죠.
지금 잠깐 마지막으로 돈풀어 올린 집값, 물가상승압력으로 돈거둬 들이면 이자 감당못하는 가구 속출하게 되고 결국 마지막으로 떠안은 사람이 가장 피해보는거죠.
주식처럼 금방 며칠만에 팔아치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한번 매매하면 다시 팔고 싶어도 몇달이 걸리는데 그땐 이미 하락세가 진행되어 본인이 산가격에 팔고 싶어도 못팔수가 있습니다.13. 집값이 오른
'10.3.24 4:45 PM (59.11.xxx.180)이유는 주식이 거의 두배 가까이 오른 이유와 마찬가지죠.
미국발 제로금리, 금리가 낮으니 저축성예금에서 돈이 빠져나와 투기성 자산쪽으로 기웃거리게 되고,
아울러 대출받는게 부담안되니 대출받고 해서 집을 사는데요,
아무리 금리가 낮다해도 대출없이 순수히 자기돈으로 집사야한다면 절대로 집값 못오르죠.
문제는 대출,
이 대출이 요술입니다.
향후 물가상승 압력에 따라 금리가 오르면 대출은 갑자기 돌변하여 이자상승부담으로 목을 겨눌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더라도 대출을 많이 내진 말라는 겁니다.
이자가 오르면 나는 감당할수 있어도 겁없이 저지른 인간들이 많아서 내놓기 시작하면 무너지는건 금방입니다.
아무튼 6월 지방선거 전까진 오름세가 계속되지 싶은데요. 그 후는 장담못합니다.14. 참고로
'10.3.24 4:58 PM (59.11.xxx.18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217...
물론 중산층이 자기 여유돈가지고 대거 뛰어든다면 집값이 유지될수도 있겠습니다만,
요즘 중산층이 집을 사나요? 아니면 투자용으로 사논거 팔려고 기를 쓰나요?
이해되시겠죠.
지금 집산다는 사람은 오히려 님네같은 자산이 적어서 대출로 사야하는 경우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강남 은마가 안전진단 통과해도 오히려 내리는거 보세요.
이미 끝물, 님네같은 마지막 먹잇감이 뭐 먹을게 있다고 그러는지..
하여간 이미 사둔 중산층은 어떻게 해서든 떠넘겨야할 입장인거고
그러니 중산층이 새롭게 진입한다기보단,
돈없는 님같은 계층이 대출받아 뛰어들 가능성이 크죠.
그럼 향후 결과는 엄청난 하락이 있지 않을까요?
위에 링크한 글은 1년후 한번 참고해보세요.15. 참고로
'10.3.24 5:04 PM (59.11.xxx.180)위에 링크한 글 보다보니 환율얘기가 있는데요, 이건 무시하세요.
이건 잘못건드리면 큰일나니 안본걸로 하세요.16. 전세없으면
'10.3.24 5:18 PM (59.11.xxx.180)1년짜리 월세를 사는게 지금으로선 현명해보입니다.
17. 내~꺼
'10.3.24 6:31 PM (119.149.xxx.119)아파트 지금 눈돌릴 시점이 아닌듯한데...
윗님 말씀에 찬성1표!18. 아구
'10.3.24 6:41 PM (61.82.xxx.82)이해를 못하겠어요..
사실 저희도 용인에 집을 두고, 부산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용인집도 안팔리고, 부산집값은 오르고 해서 참 난감해요.
2년 전만해도 거짓말좀 보태서 용인집값으로 부산에 2채를 살수 있었거든요..
억지로 급매로 판다면 용인도 팔리겠지만 어떤게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 부산 집값으로 심난해요..19. 지금 경기도권으로
'10.3.24 7:05 PM (220.75.xxx.180)조금만 눈돌려보면 미분양 넘쳐납니다.
그러니 거래가 없는거구요
부산은 그동안 아파트를 많이 안 지었어요 그래서 좀 오르고요
하지만 화명동 쪽은 화명주공(롯데캐슬 들어오죠) 5천세대가 들어오고 다대쪽으로 아파트 많이 들어오죠 글구 옆에 있는 김해장유쪽으로 갔던 분들 다시 부산으로 오더군요
인구는 계속해서 줄고
잠시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장기간은 좀 그렇죠20. 죄송한데
'10.3.24 7:26 PM (123.215.xxx.14)거제동 푸르지오는 전망이 어떨까요?
본의아니게 분양을 받았는데 입주전에 처분하는게 나을지 어떨지...21. 요즘
'10.3.24 7:29 PM (121.147.xxx.151)은행에서도 돈이 넘치게 들어오고
그 돈들 어디 투자해야할지 몰라 고민거리랍니다.
그 닳고 닳은 은행 투자망에 아파트는 당분간 투자 금지
왜인지 아시겠죠?22. 이사가시기전에
'10.3.24 10:55 PM (112.149.xxx.70)다른지역으로 옮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영도는, 부산에서도, 아주 변두리이고,
먼미래를 봤을때,
그곳을 벗어나서 다른쪽을 알아보심이 나을듯하네요.23. 친정이..
'10.3.25 10:42 AM (121.88.xxx.71)영도인데..
남항대교가 개통되고 롯데호텔등... 개발계획등과 함께 요새 좀 더많이 올랐어요22224. 부산은
'10.3.25 10:42 AM (124.49.xxx.81)50평대이상도 1억대 천지거든요....
바다도 있고 도시이기도하고 살기는 부산 만큼 좋은 곳도 없다싶지요
바다가 있는곳은 좀 도시화가 덜 되어서 불편한곳이 많지요
저도 직장만 아니면 가서 살고 싶네요
아직은 ...더올라야 공평하지요, 부산 집값 너무 싸요25. 낡은 아파트
'10.3.25 10:57 AM (59.11.xxx.180)50평대가 무슨 재산가치가 있겠습니까.
관리비 많이 나오고 난방비 많이 들고 즉 갈수록 돈을 찍어낼수록 유가상승으로 난방비나 관리비 많이 들죠. 그게 한 7-80만원 나오면 엔간한 중산층 아니면 살기 힘들죠.
게다가
낡은 아파트 재건축하면 이젠 본인분담금 2억이상 들어야하는데 1억대가 정상인거죠.
서울의 거품이 비정상인거죠. 거품은 꺼진다고 거품이라죠.26. 정말
'10.3.25 11:18 AM (121.133.xxx.244)50평대도 1억대 밖에 안하나요?
그럼 평당 200만원은 넘겠지만 400만원도 안된다는 이야기잖아요
헉....
너무 재산가치 없네요27. 아파트를
'10.3.25 11:19 AM (124.49.xxx.81)재산 가치로만 보나요
그리고 재건축에 2억이상 들지 안들지 어떻게 알아요
그렇게 싼 아파트는 한푼도 안들지 싶은데요28. 근데 한푼도없이
'10.3.25 11:22 AM (59.11.xxx.180)뭔돈으로 부수고 새로 지을까요?
층을 높여요? 에궁, 그러면 동간 거리가 좁아 저층은 햇볕도 안들고 엉망될텐데요.
글케 닭장같이 지어놓으면 더 재산가치 떨어지지 않을까요?29. .
'10.3.25 11:33 AM (121.184.xxx.216)남편 회사 때문에 영도 1년 정도 살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베란다에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영도는 좀 가난한 동네죠.
개발도 안 되고 쇼핑이라도 하려면 남포동이나 광복동으로 나가야하죠.
제가 살 땐 한참 롯데 호텔 공사 중이었는데 백화점도 오픈했더라고요. 뉴스에서 보니.
그런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진중공업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필리핀으로 다 철수한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그럼 공기도 많이 좋아질거예요. 쇠가루 걱정할 일도 줄테고요..30. 헐
'10.3.25 11:37 AM (112.150.xxx.182)50평대 1억대 하는 아파트 어딘가요?
저 부산 남구인데 50평대 4억중반이던데요
신축아파트는 이미 5-6억정도 하던데...
현재시세 입니다....31. jk
'10.3.25 11:49 AM (115.138.xxx.245)많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근데 영도는 오래된 아파트도 많은데다가(동삼동쪽은 대부분 다 15년은 넘었을텐데요)
새로 지은 아파트가 소수라서리...
차라리 그 가격이면 꼭지라 생각하고 다른데 가시는게..(다른데도 올랐겠지만 다른지역이 전망이 더 좋을걸요)
그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없긴 하죠.
돈이 많이 풀리면 물가가 오르는게 당연한거죠.
웃긴건 경기침체라는데 물가가 오르는 해괴한 현상이 한국에서는 발생한다는거..
(경기침체 - 소비침체 - 물가하락 - 경기침체를 막기위해서 돈을 많이 풀어댐 - 소비 정상화 - 물가 정상화(혹은 상승) 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소비침체와 물가하락이 없죠.. 신기한 나라임.. ㅋㅋㅋㅋㅋ)32. 싼 아파트는
'10.3.25 12:44 PM (121.133.xxx.244)재개발할때 추가비용 안내나요?
아파트를 재산 가치만 갖고 말하는게 아니라
재산 가치도 생각해야 되지요
실주거 하는 집이라도 말이예요.33. 부산
'10.3.25 12:44 PM (219.249.xxx.111)부산이라고 다 같은 부산일까요?
50평대가 1억몇천인건 산꼭대기 오래된 아파트 아닐까요?34. ..
'10.3.25 1:34 PM (125.184.xxx.162)제가 사는곳 산꼭대기 아니지만 55평이1억5천~8천 사이쯤 되는거 같아요.
해운대만큼은 아니지만 베란다쪽으로 바다가 훤히 보이구요.
지하철은 바로앞에 없지만 버스로 너댓코스만 가면 지하철 연결되고 대중교통 다양하지는 않지만 시내버스마을 버스 수시로 오가고 요즘은 환승되니까 부담없고 남포동 자갈치도 가깝고..
문화시설은 좀 부족하죠. 그래도 해운대쪽으로 갈 생각은 없어요.
직장이랑 애들학교땜에. 어떤 사람들은 애들 교육 때문에 동래구나 남구 해운대쪽으로 가야된다지만 썩 공부잘하는 애들 없으니 것두 뭐`
장단점 다 따져봐도 집값이 너무 싸다는 생각입니다.35. 좋다는
'10.3.25 1:54 PM (124.49.xxx.81)동네도 ....부산이 십여년넘게 파동이 없었으니...싼집이 많아요
물론 옆단지는 분양가가 천만원대가 넘는 단지도 많지요....
그러니까 분양가에서 오르지 않았으니 한동네의 집값이 다양하다는거지요
바람직한 현상 아닌가요
내형편에 맞춰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으니요
그래서 집을 집으로만 보면 된다는 거지요
저는 부산가면 싸고 넓은집을 구해서 살아 볼려구요
재산 가치는 관심없고 내가 부담 없는 선에서 넓게 살아보고 싶어요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집값이 큰평수는 어마해서 아까워요
오르든 안오르든 그런거 관심없으니...단지 관리비는 내가 쓴만큼 내는거고
그건 어디나 내는거니 당연히 감당해야만 하는 부분이고...36. 해운대구중동
'10.3.25 1:56 PM (220.88.xxx.99)해운대구 중동은 땅값이 평당 얼마인가요?
37. ...
'10.3.25 2:05 PM (121.153.xxx.141)없다없다해도 많이 돌아다니면 분명 있어요
전세로 알아보세요
저희도 2년전에 전세 넘 없다할때 이사했는데
맘먹고 한 며칠 돌아다녔더니 몇군데 있더라구요
부산경기 안좋아요 좋다해도 오래 못갈거구요
아파트로 큰재미 보는 일도 끝난거 같구요 울산부산쪽으로..
미분양되서 회사보유분전세나 2년뒤부터 돈내라는 광고
수시로 합니다 센텀이나 우동쪽은 아니지만요
무리해서 아파트 산다면 월세사는거 보다 맘이 편치않을거예요38. ...
'10.3.25 2:11 PM (121.153.xxx.141)헐님 사상구쪽도 역세권 아닌곳에 40평대 1억5천정도인 집있어요
10년넘은 브랜드아파트입니다
동네에 따라 차이 많이나죠 반여반송이 해운대구라도 우동같은데랑
몇배차이나구요39. jk
'10.3.25 2:33 PM (115.138.xxx.245)댓글보다보니 열받아서!!!
노떼는 당장 백화점과 호텔을 허물고 부산에 노떼월드를 건설하랏!!! 건설하랏!!!
백화점과 호텔은 부산에 널렸다! 너네들이 안지어도 지금도 충분하닷!!
부산에 부족한 놀이공원을 당장 건설하랏!!
노떼월드 연간회원권 끊을려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이것들이 쓰잘데기없는 백화점과 호텔 따위나 만들고 놀이공원을 안만들다닛!!!
주변 집값 폭등을 위해서라도 당장 백화점과 호텔 폭파시키고 놀이공원을 건설하랏!!! 건설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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