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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임오라는 연락을 못받았는데,가면 생뚱맞죠?상담시 빈손?

초보1학년 질문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0-03-23 10:51:07
아이가 이번에 입학했어요.학군좋은곳이구요.
저는 전업이구요.
반대표 2명이 엄마들한테 연락한 모양인데,전 반대표엄마들을 잘모르고요.
그외 엄마들은 조금 아는데 그 엄마들한테 시간,장소는 들었거든요.
저희반은 봉사 참여도가 좋아서 녹색을 적으려했는데 제가 적기도 전에 다 차버렸구요.
봉사적은 엄마위주로 연락한것 같기도 하고...15명정도

1학년땐 반모임에 안들어가면 안좋은가요?반모임은 뭐하는걸까요?
그냥 안면깔고 나가볼까요?
연락못받았는데 가도 웃길것 같고...어휴, 어렵네요...
제가 활달하게 나서는 성격도 아니거든요.

그리고,선생님 상담이 있는데,빈손으로 가도 되나요?
음료나 쿠키정도 사가야되나요?
선생님이 주신 가정통신문에는 일체 선물을 받지않는다고 써있긴했어요.
저는 빈손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너무 순진한건가 해서요...

IP : 116.37.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3 10:54 AM (118.216.xxx.147)

    반모임은 나가시면 좀 생뚱맞을것 같아요...
    그게...반대표에 따라 다르던데...
    반전체 모임을 추진하는 사람도 있고 학부회만 딱 하길 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근데...원글님반대표는 후자인듯...

    상담가실때 음료정도는 괜찮겠죠?
    저희학교도 요즘 하고 있는데
    엄마 두분이 연속으로 빈손으로 가셔서...
    선생님 입술이 바싹바싹 마르더라는...

  • 2. .
    '10.3.23 10:54 AM (61.74.xxx.63)

    저도 학군좋은 곳에서 1학년 보내봤는데 저런 경우는 못 봤네요.
    일부한테만 연락해서 반모임을 갖는다니...
    일단, 학부모단체 가입한 사람들 위주인 거 같으니 이번에는 안 가시는게 어떻까 싶어요.
    상담 가실 때는 빈손으로 가셔도 됩니다. 학부모들 많이 들락거릴 시기에 손에 쇼핑봉투 들고 왔다갔다 하는거 보기도 좀 그렇고 하니까요.

  • 3. ..
    '10.3.23 10:54 AM (116.39.xxx.218)

    여기에 상담해봤자 그냥 빈손으로 가라고 할거에요.
    학교 다른학년 엄마들에게 물어보세요.
    같은학년이면 사실대로 말 안해줘요

  • 4. 아이가
    '10.3.23 10:56 AM (125.178.xxx.192)

    친구 잘 사귀고 학교적응 잘하면 엄마들 반모임은 안가셔도 괜찮아요.

  • 5. ...
    '10.3.23 10:56 AM (121.136.xxx.59)

    궁금증 유발하는 쇼핑봉투말고
    음료수 상자는 보는 사람이나 들고 있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별 부담 없지 않나요?

  • 6. 푸른하늘
    '10.3.23 11:02 AM (121.163.xxx.97)

    처음 모였을때 안나오는 엄마들은 대부분 직장맘이라 생각하고 반대표엄마가 연락을 안한는 경우도 있지만 나온 엄마들에게는 연락처를 다 받아놔서 연락을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나가면 가시방석자리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친한 엄마에겐 연락와서 나간다면 상황봐서 원글님은 연락을 안줘서 이야기했는데도 안왔다는 이야기는 해달라고 하세요왜냐면 반대표엄마가 문자를 실수로 빼먹을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상담가실땐 간단한 음료나 쿠키정도 가지고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7. 원글
    '10.3.23 11:02 AM (116.37.xxx.159)

    고학년 엄마 몇분 여쭤봤더니 의견이 반반인지라..
    빈손은 절대 안된다고 음료수라도 사가라고,
    다른분은 예전같으면 빈손은 안되는데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지라(학교비리) 빈손으로 가라네요.

    "안면깔고 나간다" --- "안면몰수하고...""낯두껍게"
    표준말 아닌가요?죄송...

  • 8. 음..
    '10.3.23 11:06 AM (58.121.xxx.55)

    반모임은 나가던 안나가던.. 편한대로 하세요.
    나가셔도.. 음.. 누구엄마구나.. 정도 분위기일 거에요. 이미 친한 엄마들끼리 무리지어있을테니.. 그것도 그러려니.. 하시구요.

    그리고.. 학군좋은 곳이면.. 음료수도 들지 말고 빈 손으로 가세요.
    학군 좋은 곳일수록 신학기에는 선생님들이 몸사리는 경향이 있어요. 음료수도 부담스러워하구요. 5월까지는 교육청에서 수시로 감찰도는데.. 음료수 상자는 눈에 띠고 부담스럽죠.

    일반적으로는 그런데.. 가장 정확한 건 그 학교 엄마들일테니..
    음..
    엄마 모임 나가시는 게 낫겠네요. ^^

  • 9. 필요없음.
    '10.3.23 11:37 AM (220.83.xxx.39)

    그런 모임 안나가도 돼요.
    그리고 별 문제 없으면 선생님 안 찾아가도 돼요.
    무슨 문제로 선생님이 상담을 원하면 물론 가야 되지만..
    부담스런 선물은 할 필요없고, 맛있는 치즈케잌 이나 고급과일 정도는 좋을 듯.
    그 정도는 괜찮죠. 빈손은 좀 그렇잖아요.
    그런 모임에 나간다고 애가 달라질까 싶네요.
    내아이 똑소리나게 잘 훈련(?) 시키면 됨.

  • 10. 그냥
    '10.3.23 11:44 AM (121.160.xxx.58)

    연락이 없었으면 반모임에는 나가지 마세요.
    봉사든 학부모회든 자리 하나씩 맡은 사람들끼리 모이나보네요.

    상담 가실때 스타벅스 병 커피 세트나 비타민 가루류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호두과자 잘 사가요.

  • 11. 아..참...
    '10.3.23 3:58 PM (121.135.xxx.62)

    연락 못 받으셨으면.. 편하게 안 가시면 됩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그리고..
    상담때도.. 빈손으로 가세요..

    음료수, 쿠키, 케잌..고급과일... 왜들 그러십니까..

    정부정부.. 욕만 마시고..
    엄마들 부터 솔선수범.. 빈손으로도 편히 찾아갈 수 있는 그런 교육환경 만들자구요.

    아.. 정말.. 속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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