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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해주는 얘기

들이대녀 조회수 : 10,065
작성일 : 2010-03-23 08:12:13
남편은 새벽에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새벽강좌를 듣고 출근을 하는데요(사실 저와 같이 일을해요)

며칠전 같은 강좌를 듣는 주부 한분이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다고 해요.

사실 주부인지 직업은 잘 모르겠고, 30대 후반정도라고..

연락처를 왜 물으시냐고 했더니 영어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려고 한다고 했데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모르는건 선생님께 물어보셔야지 저한테 왜.. 하면서

대놓고 알려주기 싫다고 하긴 뭐해서 알려줬다고 하구요. 상대방 연락처는 못받았데요.

그냥저냥 1주일정도 지났는데 강좌끝나면 신랑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사는곳 어디인지 묻기도 하고.. 그러는데 남편은 두타임 연속강좌를 듣기때문에

다른강좌 이동한다고 하고 지나쳤다네요.

그러다 그저께정도 갑자기 그 여자분이 전화번호 잘못알려주셨다고

자기 핸드폰을 내밀며 다시 입력하라고 해서 좀 뜨아했지만 연락처를 알려드렸는데

어제 문자로" **영어사 @@@(이름)입니다 연락바랍니다"

문자가 와서 영어학원 데스크분인줄 알고 전화를 드렸데요

(영어학원에서는 영어이름만 사용하기 떄문에 한국식이름은 모르는 상황)

그런데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는 그 여자분이 연락을 한건데

좀 뵐수 있냐고 해서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영어모르는거 같이 공부좀 하자고 했데요..

남편은 요즘 바빠서 안된다고 했고 전화는 그렇게 끊었구요.

그러면서 시간되시면 이 번호로 연락하시라고 수요일만 빼고 다 괜찮다면서...

남편과 저는 뭐지? 그냥 그러면서 남편은 괜시리 기분은 좀 좋아보이구요,

하지만 아침새벽마다 그 여자분과 마주치는데 기분이 쫌 그렇긴 해요.

이 여자분...뭘까요...?




IP : 180.70.xxx.1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털털?주접??
    '10.3.23 8:17 AM (24.1.xxx.139)

    남편보고 이 상황을 즐기는 거 아니라면 그 여자분한테 확실하게 말해서 연락 끊으라고 하세요.
    요즘은 왜 이렇게 개념없이 들이대는 여자들이 많은지....

  • 2. 뭐긴요.
    '10.3.23 8:19 AM (219.250.xxx.121)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중이지요..ㅎㅎ
    남편분 기분 좋으시겠어요.
    하지만 이쯤 남편분이 결혼했다고 말씀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님이 같이 영어를 배우셔야 하겠네요.
    남편분 덕택에..님도 영어실력 느시게 생겼네요. ^^

  • 3. 바른대로
    '10.3.23 8:21 AM (120.50.xxx.9)

    말하니 그나마 다행

  • 4. ....
    '10.3.23 8:31 AM (112.72.xxx.85)

    미친여자 ---

  • 5. 그 들이대녀가
    '10.3.23 8:31 AM (175.114.xxx.133)

    바로 아랫글에 있는 ....술 먹으면 스킨쉽 찐~해지는 그 여자인가 봅니다...

  • 6. 남편하고
    '10.3.23 8:34 AM (220.75.xxx.180)

    바닷가 갔는데 여러 가족이랑
    어떤 여자분 대놓고 선탠하더니(잘 빠졌더군요)
    나중엔 가족중에 좀 생긴남편한테 바다 어떤쪽이 수영하기 좋으냐고 하면서 접근하더니 자기가 수영에 서투니 좀 도와달라고....
    전부 황당황당
    가족들이 있는데도 저러는데 가족들이 없으면 얼마나 들이대겠습니까?

  • 7. 음..
    '10.3.23 9:00 AM (203.232.xxx.1)

    네트워크 판매(=방판)하는 분이 아닐까요..?
    그런 생각도 살짝 드네요.. ㅎㅎㅎ

  • 8.
    '10.3.23 9:05 AM (211.106.xxx.10)

    남편 태도도 문제네요.
    즐기는거 같습니다.
    유부남에게 있어서 아내이외의 여자란 항상 신선한 법이지요.
    남편한테 동조하지 마세요. 님과 생각하는게 정반대일겁니다.
    전화번호 알려준거 자체가 관심이 있다는 겁니다.
    어쩔 수없이요? 그런 단어는 개한테나 던지세요.

  • 9. 그건
    '10.3.23 9:10 AM (211.230.xxx.86)

    전문용어로 "꼬리치기"

  • 10. 철부지.
    '10.3.23 9:16 AM (220.83.xxx.39)

    남편님도 차암..그런 얘기를 왜 아내에게 할까요.
    그런 얘기를 아내가 들어서 기분 좋을까요?
    마음 불편해질거라는 걸 모를까요?
    혼자서 깔끔히 처리를 하셔야지...흠..
    님...남편보고 뭐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 있으면 말하지 말라고 하세요.
    만일 저라면 남편이 그런 얘기를 나에게 한다면 상당히 짜증날 듯.
    그래서 어쩌라구~~ 할 듯.

  • 11. 미소중녀
    '10.3.23 9:36 AM (121.131.xxx.157)

    혹시 다른 학원 수강생분들한테 저렇게 들이대는거 아닐까요? 은근히 들이대는 사람들 보면 꼭 바람보다는 보험이나 다단계, 전도 등의 목적으로 은근히 친해지려고 말걸고 그러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 12. ..
    '10.3.23 9:42 AM (124.49.xxx.89)

    남편에게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여자에게 다단계나 꽃뱀으로 홀랑 말아 먹은 남자가 있다더라..해주세요

  • 13. ..
    '10.3.23 9:42 AM (203.236.xxx.107)

    남편분이 전화를 왜 가르쳐줬을까요?
    친해진것도 아니고 더구나 가르치는 선생도 아니고
    이런건 남편선에서 잘랐어야죠.
    그걸 또 부인에게 말하는 남편이라니...

  • 14. 혹시
    '10.3.23 9:50 AM (116.124.xxx.146)

    다단계 판매원인가?^^

  • 15. 저도 순간
    '10.3.23 9:57 AM (121.168.xxx.106)

    미친여잔가 생각이..-_-

    저정도로 들이대는 사람도 있나요? 참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물어봐서 아니면 보통 안물어보는게 정상같은데 추접스럽네요.
    무슨 목적이 없으면 저리하기도 힘들텐데. 남자들은 또 열번찍으면 다 넘어가지않나요?
    주의관찰이 필요할듯해요.

  • 16. 근데
    '10.3.23 10:13 AM (175.117.xxx.40)

    남편분은 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을까요?

  • 17. 뭐..
    '10.3.23 10:51 AM (222.235.xxx.219)

    주변에 다른 사람도 있고해서 그 여자분 민망할까봐 그랬을수도 있고
    원래 거절 잘 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전화번호 좀.. 하는데
    싫어요. 전화번호 알아서 뭐하시게요? 하는것도 좀 어렵지않나요?
    매일 볼 사인데 묻는데 알 알려주는것도 용기가 필요할것 같긴 하네요.

  • 18. 솔직히
    '10.3.23 10:53 AM (116.40.xxx.205)

    그말을 부인한테 옮기는 남편분도 좀 이상해보여요 ㅡ.ㅡ
    보통 정말 아무런 사심이 없는 남자들은 자기선에서 알아서 정리해서
    부인한테 저런말 자체를 옮기지 않죠...

  • 19. 21
    '10.3.23 11:31 AM (61.38.xxx.69)

    에고 사위가 그런다면 어떨까 싶네요.
    깨끗하게 정리해야죠.

    여동생 남편이 그래도 괘씸할 텐데
    남편분 좀 더 깔끔한 뒷처리를 하셔야 할 듯한데요.

  • 20. ...
    '10.3.23 12:17 PM (58.230.xxx.132)

    해결책을 알고싶나요?
    1.학원끊게 한다 그리고 다른학원으로 간다.
    2,그 전화번호로 내가 전화해서 맹한소리로 방판이냐고 물어본다(저쪽에선 부인에게 일러바친 남편을 실망하게 한다)
    3,이도저도 안되면 나도 학원간다

  • 21. ....
    '10.3.23 12:22 PM (118.220.xxx.66)

    그 여자보다 남편 단속을 하셔야지요...
    와이프가 다른 남자한테 연락처 알려주면 남편분 기분이 어떨까요??
    남편분은 은근히 즐기고 있네요...원글님 불쌍해요...

  • 22.
    '10.3.23 4:43 PM (58.120.xxx.155)

    남편분이 중간에서 행동 한참 잘못하고 계시네요.
    누가봐도 어떤상황인지 뻔히 알 상황에
    몰라서 저렇게 꼬치꼬치 알려준답니까?
    남편이 제일 문제입니다.

  • 23. 꽃뱀?
    '10.3.23 5:08 PM (221.140.xxx.65)

    처음엔 사소한 것으로 시작해서 접근한다죠.

  • 24. vv
    '10.3.23 5:29 PM (61.72.xxx.112)

    남편분 기분 좋아보이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군들 상대가 나한테 호감보이면
    안좋아하겠어요.
    그냥 남편한테 너는 좋겠다 대시하는 여자도 있고 이럼 말면 되죠 뭐.
    남편이 딴맘 있었음 부인한테 말하지도 않았겠지요.

  • 25.
    '10.3.23 6:14 PM (211.187.xxx.190)

    조심하라고 하세요...꽃뱀일 수 있어요.
    남자들 참 순진해요.

  • 26. gg님
    '10.3.23 6:38 PM (114.202.xxx.172)

    gg님. 그 여자 보험금 사기단 일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여자가 차 타고 가면,,,뒤에 일행 차가 와서, 부딪히고,,
    그 자리에서 얼마 합의금 달라던지....병원에 드러눕던지.....

    그리고 원글님,,,그 아줌마 꽃뱀이던지....다단계 이런 거던지...
    그런 종류인거 같아요.

  • 27. 남편 전화기로
    '10.3.23 6:38 PM (110.10.xxx.216)

    다시 전화해서 혹시 방판이나 다단계 하시는 분이세요? 라고 물어보세요
    왜 그러냐고 그러면 자꾸 연락을 하시길래 그런분인가 했다고 하면서 아니면 말고~ 하고 끊으세요

  • 28. -_-
    '10.3.23 6:49 PM (121.157.xxx.164)

    남자들은 참 이해 안 가는 우유부단한 짓을 가끔 하더군요.
    (저희 남편은 길 가다 도를 아십니까? 아줌씨를 딱 자르지 못하고 30분간 대화하더군요.
    심지어 잘못 걸려온 어떤 여자의 전화도 10분 넘게 통화하고 ... 보험 통신판매는 ...으윽)
    저 같으면 그런 정신나간 여자분 전화번호를 번화한 곳 화장실 같은데 ...
    애인구함 000-XXXX-0000 꽃미녀 ... 이러고 확 써 놓고 오고 싶네요.
    (실제 이렇게 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

  • 29. .
    '10.3.23 6:54 PM (121.138.xxx.111)

    전화번호를 왜 그렇게 쉽게 내주셨는지...확률은 반반이겠죠.
    순발력 부족으로 얼떨결에 가르쳐주었던가, 아니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던가.
    남편분께 확실하게 대처하라고 잘라 말씀하세요.

  • 30. 이름이
    '10.3.23 6:59 PM (210.180.xxx.254)

    들이대녀...너무 웃겨요!!!

  • 31. 미친*
    '10.3.23 7:19 PM (221.140.xxx.150)

    남편한테 그런 미친*들 곳곳에 있으니까, 조심하라고는 하세요.
    괜히 남편까지 이상하다고 하는 82식구들은 밖에서 누군가 호의건 선의건 함께 수업하는 사람이 전번 물으면 무쪽자르듯이 거절할수 있나요..?
    어쨌거나 남편분 행동은 이상하지 않았어요. 충분히 그럴수 있을꺼라는.
    그미친*은 조심시키세요. 당하는 사람들 얘기도해주시고

  • 32. 후후
    '10.3.23 8:39 PM (122.38.xxx.27)

    미친x한테 전화번호 준건 남편입니다. 그 남편도 제 정신 아니죠.
    우유부단하거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전화번호 준겁니다.
    학원 안다녀보셨나요?
    같은 수업을 듣더라도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전화번호 달래서 주는 정신나간 여자는 절대 많지않아요.
    당연히 이유를 먼저 물어보거나 곤란하다고 답하죠.

  • 33. 꽃뱀?
    '10.3.23 9:09 PM (125.135.xxx.242)

    보통 해본 솜씨가 아닌데요?
    전문가의 향내가 납니다..

  • 34. /
    '10.3.23 9:29 PM (175.114.xxx.234)

    남편이 정직한 분이니까 부인께 얘기했겠죠.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면 부인께 얘기도 않습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진정으로 남편이 얘기 안하길 바라세요?

  • 35. 헉..
    '10.3.23 9:44 PM (122.42.xxx.19)

    상습범인가봐요..
    끈질긴걸로 봐서...

  • 36. 허암
    '10.3.23 9:49 PM (121.167.xxx.66)

    예전 살던 아파트 윗집 아저씨 영어학원 다니면서 님과 같은 케이스로 바람나서 결국 이혼
    하나 있던 아이 그 여자가 키운다고 해서 아이주고 나왔는데 훗날 들어보니 그 바람녀
    (처녀였음) 남의 자식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고 후회 하고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같이 영어 학원 다니세요. 몇달만이라도 그거 참 미친여자 아니예요? 꼬시러 영어학언 다니나

  • 37. 내일부터
    '10.3.23 11:16 PM (115.21.xxx.45)

    당장 같이 영어학원 다니세요!
    남편이 같이 배우고 싶다고 끌고 왔다고 얘기하면 되잖아요.
    (그래도 안 가실 것 같은 느낌...ㅡ.,ㅡ)

  • 38. 거절
    '10.3.23 11:31 PM (119.71.xxx.153)

    거절 제대로 못하신 남편부터 단속하세요^^

  • 39. 같이만나요
    '10.3.23 11:47 PM (218.238.xxx.146)

    차라리 하루 정하세요,
    화요일 만나서 영어 공부 도와준다고 연락해놓고, 원글님 부부 같이 나가세요.
    그 여자가 아마 뜨아~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
    저희남편이 영어 좀 합니다, 저도 같이 배울까해서 따라왔네요 호호호~ㅋㅋㅋ

  • 40. 헉..
    '10.3.24 12:15 AM (121.124.xxx.188)

    아직...
    뭐 그렇다저렇다 할 내용도 없는데 웬?
    공부할려는데 정말 난감해서 물어볼 수도 있는데 자신의 각도에서 이리저리 재는건 아닌지?

    들이대녀의 진의를 모르는체 전번 하나 땄다고 저 난리라니...

    전 남편분 잘못이 크다고 봐요.
    아직 초짜강사이신가본데...
    수업은 수업으로 마무리를 지어야지 갠적으로 알려주고 그게 이상하네마네 아내에게 이게 뭔가하고 하는게 더 이상해요.
    그런 전화가 오면 그러니 당신이 오해말고 받아줘?라고 해석해야하는거 아닌지..
    왜 가르쳐주고 오네마네하냐구요.

    들이대녀가 영어공부하다가 물어본다잖아요.확대해석하지맙시다.

  • 41. 헉 님...
    '10.3.24 12:40 AM (211.245.xxx.134)

    남편분이 강사가 아니고 수강생이시잖아요... 난독증있으시다...

  • 42. 헉 님...
    '10.3.24 1:08 AM (221.140.xxx.150)

    저도 쓰다 날아갔는데, 왜 다르게 읽어요?
    남편이 언제 강사라 했나요??
    답글 달지 마세요,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엄한소리 하기는..

  • 43. 헉,,
    '10.3.24 2:18 AM (121.124.xxx.188)

    강사가 아니고 같은 수강생이네요.
    잘못 읽은거맞네요. 강사려니해서 전번 주고받은줄 알았네요.
    댓글안달려다가 너무 한여자만 몰아붙여서 헉했어요.

    그리고 제글도 다시 읽어보세요.
    강사이네아니네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도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엄한소리랑..난독증 다 받아들입니다. 제가 댓글읽다가 헥까닥했나보세요.
    네...입바른소리..엄한 소리할께요.
    제 말은...일단 그 남편도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말이예요.
    한번 더 헉~합니다.저분이 강사가 아니라니 더더욱이네요.
    전번준 강사보다 더 헉이네요!!!!!!!
    그 여자랑 다른게 뭔지...
    전번 안줬으면 이 스토리는 그기서 '혹여나' 끝나지않을까요?

    아내되시는분..남편 단속 먼저하세요.그 여자나무라지말고..(전번준거 자체보다 기분좋아보인데는 대목에서 더더욱...)
    솔직히 영어물어본다는데 왜 그리확대해석하냐는 생각은 아직 그대로..입니다.
    더 두고봐야하는것에 내말이 맞네,니말이 맞네하고 싶지는 않아요.

    길가다 떨어진 종이 한장으로 가지고,
    꽃을 싼 종이네..떡을 싼종이네,뒷처리한 종이네하는 격으로 내 일이 아니라고 결론내리지마세요.
    저또한 오버해서 죄송합니다.요즘 82분위기가 좀....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수고한다는 말 한마디조차 쏙들어가게 만드는.....
    신성한 가정의 한 가장이자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를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다같은 바람돌이로 몰질않나..
    그 남자가 선택한만큼 바람으로 돌아간다고 봅니다.그 선택이 뭔지는 그 본인이 알겠지요.

    마지막으로...흠....넌 댓글달지말라고 했는데 달아서 죄송해요.다씬 달 일 없을껍니다.

  • 44. 꽃뱀이야기
    '10.3.24 6:01 AM (119.69.xxx.78)

    해주세요. 요즈음 골프연습장이나 영어학원등에 많다네요. 직접 겪어본 사람이야기에요.

  • 45. 레몽
    '10.3.24 7:52 AM (221.159.xxx.215)

    어떤 여자인줄 알고 전화번호 알려주셨는지...
    깡그리 무시하시는 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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