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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지웠어요
댓글다신분들 감사합니다
1. 잘하신거예요.
'10.3.22 11:41 PM (123.204.xxx.156)예비 시댁에서도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구나...하고 흡족해 하실걸요.
2. ^_^
'10.3.22 11:44 PM (61.83.xxx.159)따님께 말씀드리세요 ^^;
"결혼하기 전에 남자집 인사가서 자면... 싸구려로 찍혀서 안돼"
저희 신랑이 저어 멀리 남쪽지방 사람인데. 저는 설 살구요.
결혼하기 전에 인사드리러 가게 됐어요. 도저히 당일치기로 올라올순 없는 스케줄이었구요.
시어머니 to be 께서 방 하나 깨끗이 치워주시고 묵어 가라고 하셨다는데
저희 엄뉘는 불편한 기색 역력하시고...;;
옆에서 저희 이모가 딱 저렇게 -.- 말씀하셨지요;;;
들을 땐 되게 짜증났었는데요;;;; 결혼하고보니 정말 옳으신 말씀이었구나 감탄...
잘하신 거에요 ^^ 같은지방 고모님께 미리 연락드리고 고모님 댁 가서 자도록 해야지요~3. ㅎ
'10.3.22 11:47 PM (121.151.xxx.154)저도 윗에 님과같은 상황이였어요
인사드리려갔는데
지방이라서 당일로 올라가기가힘든상황
그래서 어쩔수없이 잠을 잤지만 정말 내키지않았어요
부모님도 싫어했구요 ㅠ
따님에게 잘 말해보세요
시부모님도 좋아라하실겁니다4. 중딩엄마
'10.3.22 11:55 PM (218.37.xxx.153)지금 제심정은 나중에 그런일 발생시에 저는 딸아이와 동행할것 같애요
근처 호텔방 하나 잡아놓고 저도 같이 하룻밤 자고 올거 같은데....
저 너무 오바인가요....??? ㅋㅋㅋㅋ5.
'10.3.23 12:45 AM (125.181.xxx.215)결혼할 애인사이라면 당연히 둘이 오붓하게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참.. 촌스럽기는..
잠도 안자보고 어떻게 결혼시키나.. 내가 엄마면 자보라고 훈수두겠구만..6. ㅡ
'10.3.23 1:01 AM (121.130.xxx.42)윗님 그런 걱정일랑 묶어두시죠.
윗님은 자기 아이한테 그렇고 훈수 두시구요.
좀 촌스럽더라도 딸가진 부모가 그리하면 남자쪽 부모님은 더 신뢰감 느끼기 마련입니다.
부모님들 생각이 하루 아침에 달라지는 거 아닌데 그냥 물 흐르듯 하면 될 문제네요.
둘이 오붓하게?
어디서 자나요?
결혼도 안했는데 예비 시댁에서요?7.
'10.3.23 1:05 AM (125.181.xxx.215)남자쪽 부모가 뭐가 중요해요? 당사자, 특히 딸의 앞날이 중요하지..
시댁에 처녀딸 헌납해서 칭찬듣는게 뭐가 중요한지. 딸이 만족할만한 부부생활을 할지 알아보는게 중요하죠.8. -_-
'10.3.23 1:09 AM (123.204.xxx.156)아이피만 돌아다니고 이름없는 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현명하다고 해도...날은 많쟎아요?
굳이 예비 시어른 다 지켜보는 날 날잡아서 스스로에게 불리할 일 만들 필요 없지요.9. ...
'10.3.23 1:13 AM (112.152.xxx.56)이번일은 잘하신거 같은데요.
근데 평소에 너무 엄하게 그러지 않으셨으면...
결혼할 사이라면 미리 좀 맞춰보고 그래야 하지 않겠냐는 짧은 소견이옵니다.
딸의 결혼생활의 행복을 위해서...
제가 너무 진보적인가;;;10. ...
'10.3.23 1:14 AM (121.136.xxx.59)날은 많잖아요? 빵 터졌어요...
근데 저도 결혼해놓고 보니까
안자보고 결혼하는 거 참 모험인듯 싶어요.
작은 물건도 요리 조리 살펴보고 사는데
결혼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은 복불복에 맡기는 건지...
결혼 전에 자보는 게 나쁜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웃님 말씀대로 날은 많으니까...11.
'10.3.23 1:16 AM (125.181.xxx.215)꼭 인사하는날 그러라는게 아니라, 평상시에 단속하시고 딸 반듯하게 키웠다고 자부하시면서 한편으로는 남친이 여자를 모를까봐 걱정하는거 보니까 좀 그래서요. 경험없는게 반듯한게 아니죠. 결혼상대자에 대해서 요모조모 잘 알아보는게 반듯한거예요. 물론 전적으로 딸이 알아서 할일이고, 딸이 똑똑하다면 부모에게 거짓말하고 벌써 다 알아보았을듯. 낮에 ..
12. 오히려
'10.3.23 1:23 AM (204.193.xxx.22)그렇게 집에서 걱정해주는 귀한 딸이구나 하고 좀 더 플러스로 보일거 같은데요.
글에 쓰신 둘간의 대화는 그냥 둘간의 대화일뿐 더이상의 의미는 없는거 같구요,
윗님, 원글님이 딸남친이 여자를 모르는거 같다고 염려하시는 부분은 그런 뜻이 아니라 제가 이해하기론 여자의 심리라든가 딸키우는 집안분위기 등을 잘 모를수도 있다 이런 얘기로 들리는데요.13. ㅡ
'10.3.23 1:24 AM (121.130.xxx.42)어이구 남의 집 딸 걱정일랑 그만하시죠.
혼사 앞둔 남의 집 따님한테 입바른 소리 하시는 거 아닙니다.14. ...
'10.3.23 3:44 AM (119.64.xxx.94)쫌 쓸데없는 얘기인데... 외박안하고 일찍 들어온다고 그쪽으로 경험이 없다고 장담도 못합니다...
모텔은 24시간 하거든요... 남자집에서 못자게 하신거 백번 잘하신 일이지만 안하는 애들은
밤새고 들어와도 안하고 하는 애들은 집이 엄해도 알아서 하더라고요...
원글님 따님이 그렇다고 하는건 아니고요...(글 읽어보니 참한 아가씨 같네요^^)15. ...
'10.3.23 12:05 PM (59.10.xxx.48)원글님 지당하신 처사네요
여자가 몸 주면 스스로 가치 떨어뜨리는 거 맞아요
남자는 일단 여자를 정복하고 나면...
한 단계 아래로 보기 마련입니다
제 남편 말이자 심리 상담가의 말이기도 해요16. 풉
'10.3.23 12:46 PM (218.238.xxx.146)원글님 처신 잘하신것 같아요,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사족으로..원글님 글과 전혀 다른 얘긴데요..
제 친한 후배가, 부모님이 정말정말 엄했어요, 엄마의 포스가 장난아닌..
대학 3학년때 연애한 남친이랑 결혼했는데..외박은 커녕 밤 9시 넘어서부터 전화오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도, 신혼여행이 첫날밤이 아니었답니다^^;;;
몇시에 들어오느냐가 문제가 아니라..마음만 먹으면, 할짓 다 할수 있는 세상이죠..17. 미소중녀
'10.3.23 3:05 PM (121.131.xxx.157)윗 몇글보니 옛날 제친구 말이 생각나네요. 제친구랑 현재 남편은 연애도중 모텔좀 다녔는데 진짜 어린대학생 커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네요. 진짜 너무너무 촌스럽고 난방에 면바지. 머리질끈묶은 촌스럽게 생긴애들이 책가방메고 서로 손잡고 모텔들락날락한대요. 엄마한테 도서관간다고 해서 1000% 믿겠더라네요~
18. 웃겨서
'10.3.23 3:40 PM (125.180.xxx.29)댓글읽다보니 친구들이 연예할때 모텔들락거렸다고들 많이쓰셨는데...
그럼 본인들은 들락거리시지 않았다는이야긴가요???
원래 친구를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잖아요
본인들 실화좀 올리세요 ...친구이야기좀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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