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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면 선생님 나오시잖아요..
여기 시립이 5.6세 합반이라 애들이 몇명인지..모르겠지만..
선생님 한분에 시간연장반 선생님이 오후에 봐주시는거 같더라고요..
시립이라 아침간식을 주는데요..
아침간식 나눠 줄때 가는지라~~
가끔 간식 주느라 못나오실때가 있어서
우리애가 가방 들고 들어갑니다..
그럼 그냥 오지요..
그런데 하원할때 문열어주는 선생님은 다른반 선생님이고..
사랑반 선생님~ 00 어머니 오셨어요~~
하면 우리애혼자 나오고 제가 가방들고나와..
하면 가방들고 나오고 신발 신을때까지 선생님이 안나오시는거에요..
저번에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그냥 바쁘신가보다..했는데
오늘은 아침 마중 오후에 선생님이 배웅 을 안해주시는데
5세때 담임선생님이 그러시길래
애가 왔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반겨주는 사람 하나 없다고
뭐라 했더니 그 담임선생님은 반겨주시더라고요
다른반 선생님은 자기반 애들오면 반겨주고 그러던데요..
이번에 선생님이 바껴서 그리고 5.6세 합반이라 바빠서 그런건 알겠고.
서툰건 알겠는데.. 좀 속상하네요..
1. ??
'10.3.22 11:39 PM (218.37.xxx.153)5,6세 합반에 게다가 선생님이 한분뿐이라니 저는 듣다가 처음이네요
우리아이 유치원 다녔는데 5세반은 보조선생님까지 두분이 계셨거든요
선생님이 드나드는거 봐주시길 바라는 자체가 무리일듯 합니다2. ..
'10.3.23 12:24 AM (211.199.xxx.76)들어오고 나오는 나이들보다 이미 와서 있는 아이들을 챙기는게 먼저 아닐까요..특히나 간식주는 시간이라면 가야할 시간보다 늦게 등원한경우인데 시간내에 등원못했으면서 선생님이 나오길 바라는것은 좀...
등원시간이 제각각이면 들어올때마다 선생님이 문앞에 계시면 이미 등원한 아이는누가 챙기고 하원할때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엄마가 데려가고 데리고 오는상황이라면 더하구요.
저는 울아이 유치원다닐때 혹시라도 늦게가면 미안해서라도 몰래~ 아이만 들여보냈어요..아이가 자기교실 알아서 잘 찾아가니까요...하원할때도 몇반 누구좀 불러주세요..라고 말해서 그냥 아이만 나오게 해서 아이만 받아가구요..담임선생님은 반아이들 수업중이든 아니든 챙기고 계실테니까요.3. /.
'10.3.23 12:25 AM (211.199.xxx.76)오타..나이가 아니라 아이..^^
4. 나나
'10.3.23 2:46 AM (218.232.xxx.251)아침엔 저도 좀 늦는 때가 많아서 그냥 들여보내요.. 1층이 어린아이들 , 2층이 5세, 6~7세반이
있어서 반담임선생님 나오시는건 아예 기대도 안해요.. 윗님들 말씀대로 일찍온 아이들도 많은데 어떻게 우리아이만 챙겨주길 바래요... 전 늦게갔을땐 오히려 선생님 얼굴뵙기가 좀 민망해서 계단 올라가는것만 보고 후닥닥 나옵니다 ^^
하원할때는 선생님이 데리고 내려오실때도 있고 그냥 아이 혼자 내려올때도 있어요
선생님 같이 내려오시길래 "6살인데도 선생님이 같이 내려오세요?" 했더니 "그럼요.. 혹시라도 계단에서 넘어지면 안되니까요.." 하시더라구요. 그런생각갖고 계시는대도 간혹 아이 혼자 내려올때는 하원안한 아이들이 많아서 바쁘시구나~ 하고 말아요5. 나나
'10.3.23 2:48 AM (218.232.xxx.251)덧붙여.. 원글 다시 읽어보니 수시로 그러시는것도 아닌것 같네요.. 이해하심이..
6~7세 합반이면 14~16명 정도 될거예요.6. 제 아들
'10.3.23 3:46 AM (124.50.xxx.80)6~7세 합반인데 22명이던데요
6살반도 22명이구요
5살반때는 16명이었구요.
아마 최대정원이 꽉찬 정원인듯..
저도 어린이집 버스 못태우고 따로 어린이집 데려다 줄때면 샘님 얼굴 뵙기가 좀 민망해서 걍 들여보내요..그러면 항상 나와서 반가주시더라고요
(거의 이사장님 원장님 원감샘님이죠..그 시간엔 일반샘님들은 차량지도를..)7. ..
'10.3.23 8:59 AM (122.203.xxx.194)어린이집 학부모 총회에 갔는데 원장샘 하시는 말씀이 아이들 제발 일찍 보내시라고 하셨어요. 이미 일찍와서 아이들끼리 충분히 놀았고 선생님도 대활동 시작하는데 그제서야 아이가 오면 아이는 놀이에 끼지도 못하고 선생님은 선생님 나름대로 아이 챙겨주느라 수업분위기가 흐려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한번도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원글님이 아이들 간식시간에 간다고 하니 조금 늦게 등원시키는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학기초라 어린이집 샘들이 너무 바빠서 저희 아이 어린이집은 아이들 하원시간까지 정하더라구요.. 엄마들이 수시로 드나들면 하원지도 하느라 업무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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