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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위에 페인트 vs 페브릭 해보신분 계신가요?
분양받을때 그대로 벽지 하나 손대지 않고 와서 그런지 벽지 색을 바꾸고 싶은데
도배는 엄두가 안나고요..
페인트 칠하고 싶은데, 벽지위에 페인트 칠해도 되나요?
어딘가에서 안된다는걸 본것 같기도 하구요..
해보신분 안계신가요?
전체 다 할건 아니고...아이방 한쪽면, 식탁쪽 한면...이렇게 하고 싶어요.
아니면...페브릭을 딱풀로 붙여보는건 어떨까요?
1. ...
'10.3.20 6:54 PM (220.88.xxx.227)방한면, 식탁쪽 한면 정도라면 그냥 벽지가 더 쉬워요.
벽지용 친환경페인트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벽지보단 유해하구요...2. ..
'10.3.20 6:56 PM (120.142.xxx.223)저희집은 잘 안쓰는 방이 있어서 그냥 하얀색의 벽지라 벽지페인트사다가 쓱쓱 칠했어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페인트도 좋은거 쓰니 냄새도 전혀 나지 않더라구요~
하늘색으로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하길 잘 한거 같아요.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원글님도 쉽게 하실수있으실거예요~3. 나도한다디아이와이
'10.3.20 6:58 PM (59.10.xxx.123)아...벽지용 페인트가 또 따로 있군요...찾아봐야겠네요, 저도 친환경페인트 사다가 하긴 할건데...벽지에 요철이 있음 또 달라지겠죠?
4. ..........
'10.3.20 7:11 PM (124.53.xxx.155)집주인이시죠?
일단 한번 페인트하면 나중에 페인트먹은 벽지가 잘 안떼어지는 것도 알고 시작하세요
친정에서 쉽게 한다고 페인트칠하셨는데 나중에 벽지떼는 거 힘들다고 도배할 때 좀 더
주고 하셨어요. 시간도 좀 더 걸렸구요.
비용은 물론 절약되겠지만 생각보다 냄새가 좀 오래 갑니다.5. 원글
'10.3.20 7:56 PM (59.10.xxx.123)에유...여기저기 검색해보니..페브릭으로 하는 방법도 괜찮을듯 하네요. 페인트가 쉬울까요? 페브릭이 쉬울까요? 음...제가 손재주는 좀 있는편이긴 하거든요...^^
아무래도 재활용할 수 있는 패브릭이 더 나으려나요?6. 페브릭이
'10.3.20 8:03 PM (59.10.xxx.18)나을 듯한데요.
수시로 바꿀 수도 있고7. ㅡ
'10.3.20 8:11 PM (115.136.xxx.254)저도 벽지 한표요. 페브릭 비쌀텐데요. ^^
저럼하게 도배 해도 되요. 딱풀 완전 노가다입니다. ^^ 비용도 만만치 않을듯...
작년에 페인트, 올해 벽지 했는데 벽지는 또 할껍니다.
페인트는 다시 하지 않기로 했어요.8. ..
'10.3.20 8:32 PM (218.48.xxx.245)페브릭 괜찮아요..딸내미가 지방 한쪽만 하고 싶다고 우겨서..해줬는데..괜찮아요^^
9. 원글
'10.3.20 8:38 PM (59.10.xxx.123)커튼했던 캔버스지 원단이 있는데...색감이나 문양이 맘에 들지만 아무래도 두께가 있어서 붙여놓으면 무게감 때문에 아래로 흘러(?) 내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가벼운 원단이 좋겠지요?
ㅎㅎㅎ 페브릭으로 완전 맘이 기울었네요.(나중에 세탁하면 원단으로 다시 사용 가능하다니..)10. 벽지요..
'10.3.20 8:39 PM (218.159.xxx.186)동네 인테리어 가게나 벽지 가게 가시면 포인트용벽지로 자기네들이 작업하고 남은 자투리벽지같은거 팔아요. 그거 이쁜거 사다가 직접 도배하세요. 한쪽 벽면이면 그냥여유있게 길이재고 무늬맞춰서 재단해놓고 고무장갑끼고 풀 쓱쓱 발라서 붙이면 되요. 친한 엄마랑 둘이 하면 반나절이면 뚝딱이예요. 패브릭보다 훠얼 낫다에 한표요~
11. 벽지를
'10.3.20 9:03 PM (110.10.xxx.216)길이로 통째로 하지말고
중간에 포인트 벽지 부분을 끊어서 아래위로 따로 벽지를 바르면 힘도 덜들어요
벽지가 제일 싸고 편할 것 같네요
아이방을 먼저 해 보시고 잘 되면 식탁면을 해보세요12. 바닥 벽지가
'10.3.20 9:04 PM (110.10.xxx.216)합지 벽지면 그냥...
실크벽지면 떼어내고 해야하는데....13. 페브릭
'10.3.20 9:04 PM (211.47.xxx.89)그거 천이라...
먼지 많이 먹는다고
여기 어디선 읽었던거 같은데
괜찮나요?14. 원글
'10.3.20 9:07 PM (59.10.xxx.123)오마나...여기저기 복병이 많네요..도배는 원래 벽지가 실크벽지라 뜯어내야 하고...페브릭은 먼지 많이 먹는다고요? 훔.........그냥 살아야 하나요?
갑자기 머리에 쥐나는 기분....도대체 뚝딱뚝딱 인테리어 잘 바꾸시는 분들은 뭔가요..정말 존경스럽습니다.15. ...
'10.3.20 9:35 PM (121.168.xxx.229)전 페인트 했어요.
던 애드우드 인가.. 친환경인데.. 절대 냄새 안났어요.
페브릭도 해봤는데.. 먼지 먹긴 해요.
하지만. 뭐 청소할 때 빗자루로 쓱 훝어내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포인트 벽지는 풀 잘못발라서 나중에 울어서 너무 속상했어요.
아.. 그러고 보니 다 해봤네..
결론은 어떠거든 장단점이 있다.
하기 쉬운 건.. 저 같은 경우.. 페인트가 제일 쉬웠어요. 그냥 긴 페인트 솔로 쓱쓱
바르기만 하면 됐으니까요.
페브릭이나 벽지는 벽 사이즈에 맞춰 재단하는 게 좀 귀찮았던 것 같아요.
어느 쪽이든 기분 전환으로는 다 효과적이니까.. 얼른 결정하세요.~
단 포인트나 페브릭의 경우 한 눈에 이뻐도 갈수록 질리는 무늬는 피하시구요.16. ..
'10.3.20 9:37 PM (119.71.xxx.70)풀바른 벽지도 팔아요. 합지도 있고, 실크도 있구요. 저도 거실은 풀바른 실크벽지 사서 혼자서 발랐어요. 한쪽만 하니까 금방 끝나구요. 예전엔 풀도 직접발라서 도배했는데 이젠 그것도 꾀가나서 풀바른벽지 사서 했습니다.ㅎ 가격은 아무래도 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
아이방은 실크벽지 반롤 사서 반만 도배하고 밑에부분 반은 패널시트지 붙였구요.
패브릭도 예전에 다 붙여봤는데 먼지달라붙는거 때문에 떼어버리고 포인트벽지로 바꿨어요.17. 전
'10.3.21 10:22 AM (115.136.xxx.24)페인트는 안해봤고 도배랑 패브릭은 해봤어요
전 패브릭은 딱풀 안쓰고 핀으로 고정했어요, 핀만으로도 고정되고, 비뚤어졌을 경우 수정하기도 쉬워요.
도배도 벽 하나 정도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혼자는 무리고 둘이서 정도 하면 돼요.
페인트는 해보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나중에 뜯어내야 할 경우에 힘들지 않을까요?
전 패브릭보다는 벽지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더 깔끔하게 마무리가 잘 되는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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