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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향수는 역겹지 않나요?

목욕탕요플레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10-03-20 15:54:40
그건 니 생각이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요플레 안 발랐으면 좋겠다 냄새역겹다 했던 글 봤는데요 페이지가 많이 넘어가서 거기 답글에 못달고 여기 써봅니다
그럼 향수는 역겹지 않나요?
향수도 개성이고 자기표현이다 뭐 그러던데 맡아서 좋은 향수도 있지만 진짜 냄새 역겨운 향수 있습니다
향수 한병을 뒤집어썼건 한방울을 뿌렸던간에..
제 코가 저급스러워서 그런지 전 무스크향 향수냄새가 조금만 맡아도 머리가 띵띵해요
전업이라 향수냄새 맡을기회 거의 없지만 무슨 사무실, 공공장소 같은데 갈 일 생기면요 그땐 온갖 향수가 다 섞입니다
본인들을 살짝 뿌렸겠지만 그것도 냄새가 영....
그것도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닐까요?
차라리 땀냄새가 인간적이라도 하겠다 싶을정도입니다
요즘 사람들 땀 그리 많이 안흘리는 사람들도 많고 땀을 많이 흘리더라도 예전처럼 닦을곳 없는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땀냄새랑 향수냄새랑 섞이면 켁...
향수 좋아하셔서 일부러 모으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향수 싫더라구요
나 좋자고 남한테 피해주는거 같아서...
그럼 샴푸도, 로션도 바르지 말아야겠네 그 냄새는 냄새 아닌가..? 하실지 모르지만 그정도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니 코를 고쳐라..하심 할말 없지만 서두 OTL
IP : 122.35.xxx.22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3.20 4:09 PM (218.37.xxx.189)

    개인적으로 향수냄새 안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잠깐 싫으면 그만이지 그걸 남한테 피해주는 일이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 2. 비약이
    '10.3.20 4:17 PM (61.81.xxx.123)

    심하시네요
    적어도 향수냄새는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선택 사항(?) 이라도 있잖아요?
    목욕탕은 어디 목욕 하다 나갈 수도 없구요

  • 3. 일단
    '10.3.20 4:20 PM (122.128.xxx.8)

    요플레는 목욕탕 안에(환기도?? 잘 안되고 수증기 밀페 쉰냄새 )그 와중에 몸에다가
    처 발라대는 것이고 향수는 밖에 나와서 뿌리니까 사람에게 민폐는 덜 끼친다고 봐야죠
    그래서 역겨워도 참을수 있을거 같아요 ..

  • 4. 이든이맘
    '10.3.20 4:21 PM (222.110.xxx.50)

    향수는 몸에 뿌리라고 있는거구요...
    요플레는 먹으라고 있는거죠... 바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바르는건 자기 자유지만... 공공장소에서는 그러면 안되는거죠
    요플레나 우유,오이 마사지 금지하는 사우나,목욕탕이 대다수입니다
    꼭 바르고 싶다면 집에서 바르면 되지 왜 남들 다 있는 대중목욕탕에서 발라야 하나요?
    그리고~! 목욕탕 오는 사람들 열이면 열 다 바른다면.. 냄새가 역겹다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만
    안 바르는 사람이 더 많잖아요?
    공중도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향수랑은 정말 다른거죠..

  • 5. ㅋㅋ
    '10.3.20 4:25 PM (218.37.xxx.189)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광고문구 생각나네요...ㅋ
    우리남편.... 여자들 정말 이해못하겠다고....
    먹는음식을 왜 몸에 쳐바르냐고 엄청 싫어해요

  • 6. .......
    '10.3.20 4:26 PM (118.217.xxx.68)

    향수랑 요플레비교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향수는...항기를 내기위한거고..요플레는 먹는거잖아요....

  • 7. 그러게요
    '10.3.20 4:27 PM (222.98.xxx.6)

    정말 살짝만 스쳐도 향수냄새 진동하시는분들....
    얼만큼 뿌리면 그렇게 나는건지 궁금해요....
    전 외출시에만 한두번 칙칙 하는데 저녁쯤 되면 다 날아가는거 같은데.....

    무슨향수인지 모르겠지만 남성적인향....(그게 무스크향인가요? 뿌리시는 분들이 특히 심하더라구요,,,,그 향수가 독한건지....

  • 8. 그러고보니
    '10.3.20 4:34 PM (122.128.xxx.8)

    먹는거 뿌리는거 바르는거 분간 못하는사람들 더러 있네요.
    몸으로 먹는녀자 무십다 .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먹는걸 몸에다 덕지덕지 바르고.. 좋으면 씻지말고
    그위에다 옷걸치면 되겠네.. 그러니까 좋으면 혼자 집에서 즐기라 ...

  • 9. ㅋㅋㅋ
    '10.3.20 4:35 PM (211.207.xxx.110)

    향수는 몸에 뿌리라고 있는거구요...
    요플레는 먹으라고 있는거죠... 바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22222222222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ㅋㅋㅋ

  • 10. 그럼
    '10.3.20 4:38 PM (121.124.xxx.182)

    향수를 먹어보던가요.
    그건 좀 아니지않나요?
    반대는 당연히 되고 그반대는 안되는건 니 생각이라고 하고싶네요.

    글의 본뜻은 그렇더라..좀 덜!!!덜 해주었으면 하는 말인데
    왜ㅔ 이다지도 왜!왜..왜 안되냐..이건되냐고 물으니..그렇게 좋으면 향수드세욧!라고 말할 수 밖에
    다른분께는 죄송합니다.비위상하는 말을 해서...

  • 11. 원글
    '10.3.20 4:47 PM (122.35.xxx.227)

    먹는걸 몸에 바르는거랑 걍 바르기만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걸 구별 못했네요
    걍 냄새만 생각하고 글을 썼더니...

  • 12. 그럼
    '10.3.20 5:15 PM (180.64.xxx.147)

    향수는 먹고 요플레는 바를까요?
    향수 먹고 트림하면 냄새가 향기로울까요?
    저도 향수냄새 잘못 맡으면 하루종일 코 끝에서
    그냄새가 왔다갔다 하면서 머리가 아픕니다만
    그거야 몸에 바르라고 나온 것이니 제가 도망가고 맙니다.

  • 13. d
    '10.3.20 5:22 PM (121.143.xxx.173)

    다른걸 떠나서 우유 마요네즈 요플레 오이 계란 이런거
    먹는걸로 얼굴에 장난치는 사람 보면 참 무식해 뵈더라구요
    요즘 화장품이 널리고 널렸는데

    난 마요네즈 머리에 바르고 캡모자 쓰고 사우나탕에 온 여자도 봤어요
    민폐이지요 냄새보다도 떨어지기라도 하면 으흐흑

  • 14. ..
    '10.3.20 5:31 PM (219.250.xxx.121)

    목욕탕에서 팩하면 미끄럽고 잘 지워지지 않아서 타일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져 대형사고 날 수도 있습니다.

    향수도 과하게 바르면 정말 민폐죠.
    알데히드계열 향수를 몸에 쏟아붓고 헬쓰장에 오시면
    정말 헬스하면서 토할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요.
    대중탕은 엄연히 공공장소잖아요.
    차라리 얼굴에 머드팩을 하시는건 괜찮은데 마요네즈, 요플레 이런건 정말
    심하게 괴로워요.
    먹는종류가 뜨끈하고 밀폐된 실내에선 계란 썩는내처럼 지독하답니다.

  • 15. ..
    '10.3.20 5:34 PM (122.128.xxx.8)

    몰상식한 짓입니다.
    요플레들고 대중탕에서 그러고 싶은지
    지 몸 가꾸자고 남 눈 아랑곳없이 발라대고 싶은건지
    뺏어서 아가리에다 처 넣어줘야되요 .먹는거라고...

  • 16. 알비녀
    '10.3.20 6:32 PM (121.169.xxx.243)

    공중목욕탕에서 몸에 발라대는 요플레 냄새 역겨워서 목욕탕 가시 싫은 1인 입니다~
    부디 자제들 해 주셨으면~

  • 17. ..
    '10.3.20 8:14 PM (122.35.xxx.29)

    향수는 몸에 뿌리라고 있는거구요...
    요플레는 먹으라고 있는거죠... 바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33333333

    이 말 쓰려고 들어왔는데 딱 있네요..

  • 18. 정말
    '10.3.20 8:50 PM (118.220.xxx.17)

    억지스런 비약이예요. 정말 목욕탕에서의 요플레 넘 싫어요. 그 쉰내~ 남한테 그렇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철퍽철퍽 바르고 싶은지...

  • 19. 웬만하면
    '10.3.20 9:38 PM (121.180.xxx.118)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요,
    임신해서 목욕탕에 갔는데 어느 모녀가 열심히 요플레 바르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냄새가 얼마나 역하던지 관리자분께 말씀 부탁했던 경우가 있었어요.

  • 20. ------
    '10.3.20 10:12 PM (121.88.xxx.215)

    그저 밀폐된 공공장소에서 그러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목욕용품이야 목욕탕에서 쓰라고 만든거니 그곳에 적합한 용도인거고요.

  • 21. 공중도덕
    '10.3.20 10:23 PM (115.139.xxx.9)

    목욕탕서 요리합니까
    거품기에 강판에 볼에 각종 끈적한 오일에..
    각종 먹는거 갖고 몸에 쳐바르는 뇨자들...(추가로 무좀없앤다고 목초액바르는 인간도 포함)

    왜 너거 집에서 안 쳐바르고 목욕탕와서 바르냐고요~

    그저 "나는 나 밖에 모르고 공중도덕 못배운 무식하고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 22. 어째
    '10.3.20 10:39 PM (125.135.xxx.242)

    요플레랑 향수를 비교하시나요?
    그건 잘못된 비교입니다..공부하세요!

  • 23. ㅎ.ㅎ
    '10.3.21 4:12 PM (112.187.xxx.101)

    저도 향수 냄새에도 민감한 편이라...안좋은 날은 두통에 소화까지 안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 체취보다는 괜찮을때가 있더군요. 가벼운 향취는 오히려 제 기분까지 좋
    을때가 있구요. 그런데 목욕탕은 물비린내에 사람들 체취에...유제품 물 냄새에 섞여서
    꼭 토사물 냄새같을 때가 있어요. 전 뭐 오이까진 그려러니 합니다만 요플레는 좀 힘들
    던데요..

  • 24. 훗~
    '10.3.21 5:15 PM (203.234.xxx.3)

    전 목욕탕에서 요플레냄새나면 기분 좋아지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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