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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엄마들이랑 평생 친구될까요?
과연 그 엄마들이랑 제가 평생갈까요?
저도 이제 친해보려해야하나요?
에구 인간관계가 정말 어렵네요.
그냥 난 왕따다 하고 세상살아가면 안되나요
1. ^^
'10.3.20 3:13 PM (121.88.xxx.28)저는 아는 엄마가 하나도 없다면 이상한걸까요?
우리집 아이랑 다른집 아이가 엄마랑 함께 길가다 인사하는 정도로 지내는데 그래도 저희집 두 아이들 다 잘 지내고 있어요.
굳이 관계를 맺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또 거부하지도 않았고....
뭔가 궁금하거나 하면 반대표 엄마에게 문자로 물어보면 또 정보도 잘 전해주고 하던데....
엄마들이랑 안친해서 초대를 못받은게 아니고 아이끼리 친하지 않은게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친구 초대 다 받는것도 아니고 친구를 다 초대하는것도 아니라 제가 뭘 모르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2. ..
'10.3.20 3:18 PM (118.37.xxx.161)초 4쯤 되면 아이가 알아서 아이들과 친구해요
어릴 땐 엄마 모임이 아이모임 되지만 2학년 지나면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합니다
희안하게 엄마가 만든 모임에선 아이들이 싸우지만
아이들이 만난 친구들은 엄마 성에 안 차서 그렇지 싸움이 덜하더군요
초저학년때까진 생일이 참 큰 의미를 갖는데요
초5 정도 되면 반이랑 상관없이 자기가 부르고 싶은 친구들 몇 명만 만나 하루 놀고 옵니다
아이가 서운해하는 모습이 걸리면
생일 아니더라도 원글님이 따로 자리를 만들어보세요
아이한테 부르고 싶은 친구 있음 토요일 11시쯤이나 학교 끝나고 와서 놀라고..
간단히 피자나 떡볶이 스파게티 정도면 됩니다
아님 시험 끝나는 날 평소보다 한두시간 여유있으니 그런 날 부르던가 ..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편한 집들이면 내 아이 먹이듯이 라면도 끓여먹이고 ㅋ
아이 눈물에 휘둘리지 마시고 엄마로써 중심 잡고 아이 세계을 보셔야 답이 빨랑 보여요3. ...
'10.3.20 3:35 PM (112.104.xxx.195)애들 세계는 자기들끼리 굴러가요.
4. 전
'10.3.20 3:37 PM (219.250.xxx.121)아이들 친구 엄마들하고 발 끊은지 몇년인데 너무 속편해요.
자기 친한 엄마 아이들만 부르는건 억지로 친구 만들어주는것인데
때되니 그렇게 같이 놀은 아이들말고
다른 친구들이 생기더군요. (엄마들이 누군지도 몰라요.)
그냥 필요에 의해서 같이 다니니 전화번호정도나 알아놓고
집에 제때 안오면 그집 갔나 전화하는 그런 사이가 좋은사이인듯해요.
너무 엮이지 않고 만나면 인사나 주고받고
예의 차릴수 있는 사이요.5. 아니요
'10.3.20 3:42 PM (121.151.xxx.154)그모임이 오래가기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라
그당시에 필요한 모임이기때문에 있는것일뿐
평생갈 친구는 아니라는것이지요
뭐 인간관계가 평생갈 인간관계라는것은 없지만
아이들땜에 만난 모임은 아이들이 떠나면 깨질수밖에요
아이들은 초등4~5학년만 되면
지들끼리 맘에 드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놉니다
누가 누구랑 놀아라
엄마들끼리친구라고해서 그아이들끼리 놀지않습니다
그건 초등 저학년때나 있는일이지요
초등고학년만 올라가면 아이들 수준차이가 일어나게 되면 서로
질투가 보이지요 그럼 깨지게 될수밖에없습니다6. .
'10.3.20 3:44 PM (121.138.xxx.111)일부러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4학년쯤 되면 아이들 스스로 친구찾기 합니다.
엄마가 아무리 엮어주려고 해도 아이들끼리 안맞으면 오래 못가요.
생일파티 서운하다 하면 주변 아이들 몇 몇 집으로 불러 놀게 해주시면 되구요.
지나고 보니 아이친구문제 때문에 억지로 엄마들과 엮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스스로 선택한 친구들과 더 두텁게 지냅니다~^^7. 지금
'10.3.20 3:44 PM (220.117.xxx.153)몇학년인지는 몰라도 새삼 친구 되려 한다고 친구가 되는게 아니에요,,
엄마들 사회가 그렇게 유치하고 무서워요 ㅎㅎ
그리고 평생 친구 운좋으면 되지말란 법도 없지만 보통은 싸우고 삐지고 마음속에서 지우면서 오래 가기는 해요,,학교 갈라질때까지,,'근데 사상누각입니다.8. 사람나름
'10.3.20 3:49 PM (125.187.xxx.174)사람 나름이죠.
혼자 있는거 좋은 엄마들은 안 모이고 저처럼 엄마들 모임 좋아하는 엄마들은
또 모여서 같이 모임하고 그래요.
저두 지금 중학생 아이 유치원때부터 알던 엄마들하고 꾸준히 모이는데
울 동네를 이사가지 않는 한 계속 보고 그럴꺼 같아요.
아이들끼리 안 친해도 그 엄마들하고 벌써 7-8년 인연.
그렇지 않고 1년간 같은 반일때 모인 엄마들은 또 학년 바뀌면서 그냥 안 모이는 경우도 있고
그냥 서로 맘 맞으면 몇명이라고 꾸준히 연락하고 모이게 되고 그러던데요.
전 주로 제가 연락하고 만나자하는 스타일이라 맘 안 맞으면 연락받고 안오면
그 엄마는 다음부터 안 모이는거고 연락해서 만나게 되면 만나는 거고 그렇게 되는데요.
사람 나름이에요.^^9. .
'10.3.20 3:58 PM (110.14.xxx.110)엄마랑 안친해서 초대 안하는건 아닐겁니다
아이들끼리 안친한거죠 보통 한반에 동성애만 해도 15-18명은 되니 다 부르기 힘들어서 간혹 빠지는 애도 있고 그래요 다 불러라 해도 아이가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우리앤 초대 안받아도 그냥 다른친구랑 가기도 해요 그럼 그집에서도 상관안하고요10. 원글
'10.3.20 4:40 PM (58.120.xxx.243)생일초대인데 다들 엄마들도 함께 가다 보니 그리 된듯 해요.
저번에 맘에 걸리는 일때매..따 돌림 받은 느낌입니다.
저도 저 번 누구 생일까지는 갔었거든요.11. 다 나름이죠^^
'10.3.20 4:45 PM (218.37.xxx.30)어머!!제가 쓰려는 말을 그대로 써주신듯,,ㅎㅎ
사람나름님^^ ㅋ
인간관계를 무자르듯 하시지 마시고
만나시다 보면 맘 맞는 분들 있으실꺼예요~
없으면 또 마는거죠~모 ㅎㅎ
부디!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12. 따돌림 받은
'10.3.20 5:22 PM (110.10.xxx.216)느낌이라니..
혹시 내가 여기서 자주 거론되는 이웃집 진상 엄마(?)는 아닌지 스스로 반성해보시고(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내가 당당하다면 그쪽 엄마들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애 친구 찾아주려는 초딩 저학년 때 엄마들 보다는 좀 있다보면 님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이 나타날 겁니다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때는 애 때문에 엮여서 만나면서도 없으면 욕해대는 아줌마들도 있어요
속상해하지 마시고 나 스스로 성찰하면서 나 자신의 인격을 닦으면 나 좋다는 사람 세상에 많이 있음을 알게 될겁니다13. ..
'10.3.20 8:12 PM (58.233.xxx.86)아이들이 친구이지만 베플 수준은 아니고..
하지만 엄마들 3명은 공통점도 많고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도 비숫하고..
친구 별로 없는 전 아이 때문에 제 친구가 생겼어요.
우리끼리 하는 말로 늙으면 아이들 결혼시키고 좋은 요양원에서 같이 살자고..14. qwer
'10.3.20 11:11 PM (211.178.xxx.109)우리 아이가 한동네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지금 대학생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엄마들과 평생 친구가 될 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사람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인연이 깊지 않아서인지 요샌 자주 안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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