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보수는 좋은 편이지만, 야근/출장/주말근무가 많아서
남편하고 겨우겨우 애를 키우고 있어요
지금이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키우고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때쯤 그만두고 제가 보살펴주고 싶어요.
같이 여행도 다니구요
그때되면 우리애 대학등록금과 결혼자금 정도는 모을 수 있거든요
그렇게 하기로 남편과 얘기했었는데
요즘들어 둘째 생각이 자꾸...
근데, 형편상 둘째를 낳으면 제가 계속 직장을 다녀야 생활이 꾸려질 거 같아요
제 보수가 더 좋은 편이고
남편 월급으로는 애 둘 키우기는 많이 빠듯할거 같아서요
남편은 애 입장에서는 터울 많이 진 동생돌보면서 엄마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낳으면 5살 차이예요)
외동이라도 집에 엄마가 있는게 더 나을거다..라고 얘기하는데
아이 입장에서
가능한 상황이 딱 두가지라면
1. 외동 + 엄마가 집에 있다
2. 동생이 있고 + 엄마가 직장다닌다
어떤 상황이 나을까요?
초등학생 아이 키우고 계신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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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형제, 전업맘+외동..어떤게 나을까요?
아이입장에서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0-03-19 14:06:41
IP : 211.171.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째...
'10.3.19 2:09 PM (218.37.xxx.151)제목이랑 본글이랑 문제출제가 좀 다르네요...ㅋ
전.... 직작맘에 외동이요
나이차가 많이나는거 안좋아요2. 솔직히
'10.3.19 2:21 PM (122.34.xxx.34)1번이 나은것 같아요. 저 2번 택했는데..1번할걸 하고 후회합니다. 2번 해놓으니 차마 더 직장 못 그만둬요...애한테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3. 아이 입장에서
'10.3.19 2:59 PM (175.113.xxx.165)아이 입장에서 외동보단... 형제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성인이 되어서 더 더욱 그럴것 같네요.
저도 얼마전까지 1번이었다가.. 2번 되었는데.. 잘했다 싶어요.
저흰 님보다 터울이 더 많은 7살..ㅎㅎ4. 터울있는 형제가
'10.3.19 7:43 PM (121.168.xxx.106)외동보단 낫지요. 아이가 크면서 서로 의지하고 도움되는게 크다고 생각해요.
외동을 키우다 터울이 아주큰 둘째를 키우고있는데요.
하지만 애키우는데 돈은 많이들어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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