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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팔려야 분가할텐데..
이래저래 어머니 비위 맞추랴 직장 다니랴 넘넘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나날이네요.
분가에 대해 어느 정도 얘기 나온지라 집도 내놓고 했는데 팔릴 기미는 않보이니 마음만 더 애타네요.
서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야 애틋한 마음이 들겠죠?
한 집에 사니 서로 잘해 주는 것 기억 못하고 못하는 것만 눈에 띄고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
얼른 집 좀 팔리고, 저도 애들이랑 신랑이랑 알콩달콩 살고 싶네요. -.-;;;
1. 여기 동지
'10.3.19 12:23 PM (218.233.xxx.224)어머~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저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같이 산지..
점점 더 힘들어진답니다.
저희도 집이 팔려야 분가를 한답니다.
평수가 좀 있어서 그런지 집 내놓은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보러오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이러다 미치겠다싶어서
급매로 내놓으라고 울며 시아버지께 말씀드렸네요.
그러시겠다네요.
같이 사는 일은 서로 못할 짓인것 같습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남편이랑 아이랑 알콩달콩 살고 싶습니다ㅠㅠ2. 음
'10.3.19 3:00 PM (71.188.xxx.106)님 집을 팔려고 내 놓은겄다는 말인지,
아님 님 분가위해 시어머니 집을 내놓았단느건지.
전자라면 별 말이 없겠지만,
후자라면 슬픈일이네요.
맞벌이 아들부부 분가하는데 살던 집까지 팔아 분가시켜야 한다면요.
지들이 돈없어 들어와 살아놓고 분가할때 잘살고 있는 부모집 팔아 분가한다니...
자식은 뗄래야 뗄수 없는 칼만 안 든 강도 같습니다, 후자라면.3. 윗님
'10.3.19 5:50 PM (110.10.xxx.216)말이 좀 심하네요
남의 사정 어찌알고 그러세요
남자이신가봐요?
그렇게 치면 남의집 귀한 딸 데려와서 파출부로 데리고 사는 시가는 다 인력착취의 대명사겠네요?4. 음
'10.3.19 10:40 PM (71.188.xxx.106)윗님 110님,
뭐가 심하다는건지요.
사정을 모르니 전자,후자로 나눠 말했고요.
무조건 남자?.라고 우기지도 마세요.[나,여자]
님 댓글 자체가 아주 유아틱함.
본인이 쓰고도 그런거 못 느끼나 보네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파출부 눈에는 파출부만 보이죠.
제가 달은 댓글내용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읽으세요.
엉뚱한 댓글 달고도 그걸 못 인지한다면 그건 님 독해능력이 떨어진다 소리죠.5. 분가
'10.4.21 4:02 PM (61.107.xxx.236)제가 이제서야 댓글들을 보게 되었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반/반 소유랍니다.
집살때 들어간 금액이 반/반. 그래도 살때보다 올라서 이거 팔고 분가해도 어머님 혼자서도 쓰시면서 향후 사실 여력 되실 정도랍니다.
저만 원하는게 아니라 어머님도 분가 원하시고요.
얼렁 집이 팔려야 할텐데 아직도 팔릴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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