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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례식장 다녀왔어요

부러워요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0-03-19 11:21:19
어제 장례식장 다녀왔습니다.

자살 하셨다더군요.

목을 맸다더군요.

그 용기가 부럽다고 생각합니다.

찌질한 인생 ....

계속 찌질할 것 같은 삶

나도  가고 싶어
IP : 116.41.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9 11:25 AM (114.207.xxx.53)

    용기(?)를 부러워하지말고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며 그 분의 처지를 위로하세요.
    님은 분명 그 사람보다는 처지가 나을거에요.
    이렇게 인터넷에 글 쓸 여유라도 있으니까요.
    누구나 내 처지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기구한겁니다.
    이렇게 글 쓰는 저도 님보다 제가 더 형편이 나쁠거라 생각하는데요?

  • 2. 자살은요...
    '10.3.19 11:31 AM (119.64.xxx.228)

    죽고싶다는 표현이 아니라 일종의 한 도피처쯤 되는거예요...^^
    저 상담 받고 있는지 올해로 6년째인데 아직도 자살하고 싶어요...
    작년 김다울씨가 자살했을때는 그 감정이 최고조였죠...
    아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아있지만...현실이 아직도 제겐 버겁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자살은 못할거 같아요. 제아이들 때문에요. 제가 죽으면 내아이들은.....
    내가 낳았으니 내가 책임져야죠...고통은 내 대에서 끊어야 하구요
    원글님..우리 힘을 내서 살아보아요... ^^
    죽는게 행복하다면 다들 자살 안할 사람이 어딨겠어요...
    원글님 힘드실때마다 이곳에 글올려주세요. 많은 좋은분들이 따뜻한 댓글 올려주실거예요
    저도 그렇구요 ^^

  • 3. ..힘내셔요..
    '10.3.19 11:43 AM (211.173.xxx.77)

    모두들 살아 가시면서..
    죽고 싶은 심정 들때가 한..두번씩 있을 꺼예요..

    힘내시고요..
    모든 분..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라도..
    열심히는 아니 더라도..
    살아 봅시다..

  • 4. 그러지마세욧!!!
    '10.3.19 11:48 AM (175.114.xxx.133)

    그걸 부러워 하는게 더 찌질한거임!!!
    어떤 힘드신 일이 있는지는 몰라도
    자존감을 갖고 내 인생을 새로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셔요~~홧팅하시구요~~
    힘내시고
    맘은 그게 아니여도 늘 웃는얼굴 지어보며 살아가세요...

  • 5.
    '10.3.19 12:19 PM (71.188.xxx.106)

    어지 부러워할게 없어 남 자살한게 부럽다니.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든건지...
    가까운 예로 최진실씨 애들 보세요.
    하루아침에 엄마 잃고 가엽지도 않나요?
    빈말이래도 그런말하지 마세요.
    용서밪지 못할 죽음중에 하나가 자살이랍니다,이유가 뭐든간에.
    자살은도피요 비겁한 선택이거던요.

  • 6. no
    '10.3.19 12:28 PM (218.233.xxx.224)

    그러지 마세요2222
    남겨진 사람들은 평생 그 멍애를 안고 살아야 합니다.
    그보다 큰 죄가 있을까요?
    그러지 마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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