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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한복 좋은 거 하셨어요?

한복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0-03-19 10:30:45
전 결혼할때 어른들이 한복 좋은거 해도 소용없다고 멋도 모르고 시장따라가서 했는데요.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들 한복보니 떼깔도 곱고 너무 고급스럽고 이쁜거에요.
뒤늦게 엄마한테 신경질(?)냈네요.
IP : 210.217.xxx.15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9 10:31 AM (121.130.xxx.81)

    좋는것해도 그닥 입을일이 별로 없네요.. 구닥다리 돼요..

  • 2. ^^
    '10.3.19 10:33 AM (112.167.xxx.118)

    일년에 몇번 입나요?
    그 돈 아껴서 살림 하나 더 사는게 낫지 않나요?

  • 3. 저고리
    '10.3.19 10:34 AM (124.199.xxx.22)

    저고리 잠기지도 않고..치마는 앞치마도 아닌데,,엉덩짝이 드러나요.ㅠㅠ
    12년전에 120주고 한 건데...이름도 없는 동네 한복집에서..바가지죠..ㅠㅠ.

    지금도 한복값이 제일 아깝다는....2번이나 입었나??
    잘라서 식탁보라도 만들어야하나??? 합니다..

  • 4. 요즘아이들
    '10.3.19 10:34 AM (58.239.xxx.16)

    저두 결혼식이후로 입은적 없어요.
    시동생이 10년있다 결혼했고 아이낳고 살이 쪄서 맞지도 않고,,,

  • 5. ,,,
    '10.3.19 10:35 AM (125.177.xxx.47)

    한복이 정말 필요시 때깔곱고 고급스러운 한복하세요. ^^*

  • 6. .
    '10.3.19 10:35 AM (118.45.xxx.61)

    제것 저고리2벌 치마...두루마기...
    남편것 두루마기까지..

    너무 아깝네요..
    이쁘긴 하지만 한복도 유행이라 지금은 입기도 좀 그렇구요
    두루마기같은거 괜히했다싶어요
    돈 아깝네요

  • 7. 비추
    '10.3.19 10:37 AM (59.19.xxx.230)

    결혼식, 신혼여행 다녀와서 첫 시댁행... 빼고는 한번도 입어본 적 없네요.
    혼수 한복집에서 제일 싼 거 해서 입었는데도 제일 아까운 것 중 하나예요.
    한복 좋은 거 절대 필요없어요.
    시댁이나 친정 쪽 결혼식 있을 때는 새색시 한복은 못입으니 그냥 무난한 것 빌려입으면 되구요.

  • 8.
    '10.3.19 10:38 AM (121.178.xxx.39)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걸 샀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입고 처박아 놓았네요

  • 9. 국민학생
    '10.3.19 10:38 AM (218.144.xxx.98)

    네 별로 필요 없어요. 특히 새색시 한복은 정말 쓰잘데기가 없다는.. 엄연히 신부가 있는데 녹의홍상 입고 행차할 수는 없잖아요. ^^

  • 10. 저는
    '10.3.19 10:39 AM (125.250.xxx.244)

    한복 안했는데 전혀 필요 없었답니다. ^^;

  • 11. ..
    '10.3.19 10:40 AM (112.167.xxx.118)

    결혼후 좀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한복값이 젤 아깝더라구요..
    한복도 유행타요...몇년 지나고 어디 입고 갈까하다가,
    그 비싼거 놔두고 빌려입고 가네요....
    어머님 말씀 듣기 백번 잘하신거에요..얼른 사과하심이...^^

  • 12. 아나키
    '10.3.19 10:42 AM (116.39.xxx.3)

    전 긴 두루마기까지 맞췄어요.
    좋은거 해서 결혼하고도 일년에 두번씩 8년 가량 입었어요.(명절에 친정.시댁)

    이젠 닳아서 세탁소 아저씨가 드라이 못한대요.

    살 좀 빼고 예쁜 한복 맞춰 입고 싶어요.
    전 한복이 좋아요.^^

  • 13. ㅋㅋ
    '10.3.19 10:43 AM (220.123.xxx.176)

    저도 한복이 제일 아깝다.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저 나름 최고급으로 결혼했는데도 한복은 친구꺼 빌려서 입었어요. 치마도 짧고 저고리도 들뜨고 그런데 저에겐 전혀 의미없어서요..
    근데 동생 결혼할때 또 입어야 되서 어제 한복 빌리는데 "황*바*"인가 거기를 가서 빌렸는데... 좀 괜찮다 싶은건 다 20만원대 더라구요..
    요즘 한복 싼데는 남녀 합해서 50만원이면 맞추던데.. 제 생각엔.. 근 3년 내에 한복 입을 일이 2번 이상이다 싶으시면 맞추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요즘 새신부들도 녹의홍상 안하는 경향이라서 사이즈만 맞으시면 2~3년내에는 다시 입을 수 있을꺼에요.
    잘 따져보세요. 빌리는데서 보면..비싼것들도 좀 후줄근해요

  • 14. ...
    '10.3.19 10:44 AM (211.210.xxx.30)

    한복이란게 좀 예쁜건 가격이 있더라구요.
    안하면 모를까 기왕 사는거라면 중간정도 가격으로 구입하는게 좋았을뻔 하셨네요.

    그래도 어차피 한번 입고, 아이 돌때 한번 더 입는건데요 뭐.

  • 15.
    '10.3.19 10:45 AM (175.117.xxx.40)

    그때 딱 한번 입고 입을일 없던데요. ㅎㅎ
    한복 산것도 후회에요. 솔직히 비싸니까..
    지금이라면 빌려입던지..했을거 같아요.

  • 16. ..
    '10.3.19 10:45 AM (112.167.xxx.118)

    저는 이웃이나 친구, 시댁친정동기들....한복 빌려 입을 때가 많아서
    돈 주고 빌려 본 적은 없네요...대신 입고 드라이는 꼭 해서 돌려줬지요..

  • 17.
    '10.3.19 10:49 AM (59.6.xxx.11)

    시어머니가 저희집 배려하신다고 시누할때랑 달리 광장시장에서 하자고 하셔서 옳커니하고 싸게 했는데....
    지금은 많이 후회해요...
    어차피 한복은 평상복은 아녜요..입을 횟수로 판단하면 안하는게 낫죠
    근데 애기 돌, 주변 형제 결혼식, 혹은 명절때... 주로 굵직굵직하고 남에게 보이는 자리에는 아직도 한복이 가장 우아하고 이쁘구요..
    여유가 되신다면 의미를 부여하셔도 후회 안될것 같아요..
    그래서 전 둘째 낳고 김영석에서 한벌 맞출꺼예요...^^

  • 18. 아까워요
    '10.3.19 10:50 AM (112.221.xxx.27)

    저두 한복안한다구했었는데
    엄마가 굳이 해야한다구;;; 해서 새색시한복 (빨간치마 수박색저고리?) 했는데
    정말 입을일없었어요 ;; 굳이 빨간치마 초록 저고리 안했어도 되었는데ㅠ.ㅠ

    저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가 있어서 빌려입으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넘 안맞아서 그냥 맞추긴했는데요
    저는 양가쪽에 친척도 없고 행사도 없는 집안인지라 정말 안입어요..정말 아까운

    그런데 집안에 행사있고 .. 애기도 금방 가지실거면(백일, 돌잔치)
    오래 입으실걸로 (녹의홍상은 절대 하지 마세요) 맞추셔요

  • 19. 아까워요
    '10.3.19 10:52 AM (211.109.xxx.23)

    아예 한복 하지마세요.
    딱 한번입고 안입는데.................정말 돈 아까워요.
    아무리 저렴해도 몇십만원은 하는데,
    한복은 대여하시고
    그돈으로 다른 옷이아,백을 하나 사세요.
    제 동생들 엄마는 한복해야한다고 성화였는데,제가 말려서 아예 돈으로 받았어요.
    대신 핸드백 업그레이드했더라구요.ㅋ

  • 20. 비싼거 하지마세요
    '10.3.19 10:53 AM (119.64.xxx.228)

    진짜 몇번 안입어요
    결혼후 십년뒤 아버님 칠순잔치되자 어차피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 엄청 촌스럽고 (나름 유행이 있긴하더군요) 또 며느리들이 이왕이면 셋트로 입는게 이뻐서 다시 맞추었어요
    한해에 한번 입으면 잘 입은거죠...
    한복값이 제일 아까움 ㅜㅜ

  • 21. 부러움...
    '10.3.19 10:54 AM (61.98.xxx.247)

    잠깐이지만...
    돈아깝다는 생각 옷장열때마다.........10년이상 하고있는 1인입니다...

    차라리 고급스럽고 예쁜 한복으로 대여해입으심이^^

  • 22. 웃음조각*^^*
    '10.3.19 10:57 AM (125.252.xxx.8)

    전 적당히 좋은걸로 해서
    울 시어머니 친정가실때 첫인사 하러 따라가서 남편과 한복으로 갈아입고 어르신들께 인사드렸어요.
    몇년만에 한번씩 가시는 시어머니께서 참 좋아하셨죠^^

    그리고 양쪽 동생들 결혼식때 입었고,
    우리아이 돌잔치때도 입었고,
    기타등등 쏠쏠하게 잘 입었습니다^^

    대신 저만 입는게 아니라 가급적 남편도 같이 입혔어요^^

    커플복이 되니 더 예쁘더군요^^

  • 23. 저..
    '10.3.19 11:00 AM (119.70.xxx.180)

    제가아는 여자분이 판사입니다. 결혼할 때 동대문에서 빨강치마 초록저고리 사서 입고
    족두리 입고 절에서 결혼하는데 정말 예쁘고 실용적이더군요. 그분이 더욱 돋보이고요.
    그후에 아기 돐 파티에서도 아기도련님복입혀서안고 또 그 결혼식때 입었던 옷을 입고 나오는데.......정말정말 멋있었어요. 자주입을옷도 그렇지만 옷은 적당한 상식적인 가격이어야한다는게 지론이시더군요.
    24년전 이*희 한복 쪽 빼입고 그후론 쭉 옷장에 걸려있는 고가의 한복이 부끄러웠어요.
    누구누구한복이라고 해서 너무 비싼옷은 다음엔 절대로 안합니다.그렇다고 옷감이나 질이
    훨씬 더 좋은것은 아니더이다. 자기가 번돈 아니라고 부모님 열심히 버신돈 그렇게 쓰지마시길 바래요.

  • 24. ㅎㅎ
    '10.3.19 11:06 AM (61.72.xxx.9)

    요샌 돌잔치에 한복 잘 입지도않고 형제자매 결혼때도 잘안입는 추세이니..싼거한거 잘한거에요..거의 결혼촬영때, 결혼식당일에, 그리고 첫 명절때 딱 3번입고 안입을걸요.

  • 25. 좋은 것
    '10.3.19 11:18 AM (221.145.xxx.151)

    했는데 폐백 드릴 때 입고 매해 설 추석 입고 동생 결혼식 때 입고(녹의홍상 말고 다른 색으로 했어요) 저는 본전 뽑았어요.

    이영희나 박술녀까지는 필요 없어도, 한 벌에 한 60 이상이면 두고 입어도 괜찮은 옷이 나오는 것 같구요.

  • 26.
    '10.3.19 11:31 AM (118.176.xxx.124)

    안할려는거 억지로 엄마땜에 했는데 역시나 딱 2,3번 입었나..
    역시 아까워요.. 그나마 비싼거 하지 않아서 다행이죠..

  • 27. 차라리
    '10.3.19 11:41 AM (218.186.xxx.236)

    빌려 입는게 나아요.그거 보관도 골때림..웬수~!!!!

  • 28. 저도
    '10.3.19 11:43 AM (222.235.xxx.219)

    멋모르고 비싼거 두루마기까지 다 해놓고,
    손 안대고 얼마나 놔둬야 한복이 저절로 닳아 없어질까
    관찰중이에요.

  • 29. ..
    '10.3.19 11:44 AM (119.66.xxx.37)

    5년전에 90여만원짜리 했는데 어딜가도 이쁘다는 소리 듣고, 제가 봐도 천도 틀리고, 색상도 틀려서 제 마음에 들어 아기 가지기 전 4년동안 명절마다 입었어요.

  • 30. ..
    '10.3.19 12:00 PM (61.107.xxx.236)

    저도 결혼할때 셤니 따라가 맞춘 촌스런 한복..저희는 명절때마다 입으라고 난리셔서 입는데 입을때마다 짜증이..ㅠㅠ..그래도 그 가격보다 더 비싼거 맞췄어도 시간이 흐름 유행 바뀌고 취향 바뀌어 또 마음에 안들었을 것 같아요. 요즘 한복은 대여가 추세인것 같아요.

  • 31. 한복 해준다고
    '10.3.19 12:37 PM (110.10.xxx.216)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광장시장에 데리고 가시더이다..
    참나... 허풍은...
    별로 필요도 없는데 두벌이나 해놓고
    입어서 변한게 아니고 그냥 뒀더니 변하더군요
    이젠 두벌 다 버렸어요

    좀 있으면 며느리 볼 때나 할까...ㅎㅎ

  • 32. 대여
    '10.3.19 12:40 PM (59.20.xxx.191)

    전 대여했는데.. 그돈도 아깝던데요

  • 33. 후~
    '10.3.19 12:41 PM (116.33.xxx.100)

    엄마가 하고 싶은대서 하라고 해 그냥 모르고 좋은 거 했어요. 그 집 한복 맞추려면 한복과 천연염색에 대한 강의도 한 번 들어야 하고 두 번이나 가봉(?)하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에 적지 않은 가격임에도 그냥 좋다고 해서 맞췄거든요.

    결혼식날 가족, 친구, 폐백 도와주는 이모님 등 모두들 색감이 정말 이쁘다고 이렇게 고급스런 한복 못 봤다고 보는 사람마다 말 했지만 그건 결혼식날 신부에게 하는 소리겠거니 하고 그냥 넘겼는데 막상 식 끝나고 몇 번 입을 일이 없어 사실 한 참을 돈 아깝단 생각 좀 했었어요.

    그런데 몇 년을 묵혀두었던 한복을 동생들 결혼할 때 입게 되었는데 처음엔 5년이 넘어서 유행도 지났겠거니 하고 그냥 빌려 입으려고 알아봤더니 조금 마음에 드는 건 거의 15만원 이상을 줘야 빌릴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고리 색깔에 맞는 조끼만 빌려 제 한복 꺼내 입었는데 유행지났을 꺼라 생각해 꺼내지도 않았던 한복이 정말 고급스럽고 이쁘더라구요.

    한복 지어주시던 분이 일일이 맞추는 사람의 피부톤, 목길이 등등 다 감안해서 색 고르고(본인이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색상이나 문양으로 고집하시더라구요~) 문양 골라 지어주신 그 한복 유행타는 스타일이 아닌 딱 전통 스타일에 색상도 가볍지 않아 엄마나 동생들 모두 언니 한복은 여전히 참 고급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결혼할 때도 예쁘게 입었는데 저는 오히려 두고두고 더 잘 입었어요.

    무조건 비싼거 하라는 말을 못 하겠지만 저처럼 입을 일이 많이 있으시다면 (전 동생들이 셋이예요요! ^^;;) 처음에 좋은 한복 맞춰서 잘 입으면 빌리는 것 보다 더 좋을 수도 있더라구요. 혹시 같은 한복이 지루하시다면 위에 조끼 같은 걸 활용해 조금씩 변화를 주셔도 되구요.

    저도 한복값이 제일 아깝다고 생각하다 막내 동생까지 결혼하면서 비싸게 맞춘 한복 덕을 톡톡히 본지라 본의아니게 댓글이 길어졌네요~~

  • 34.
    '10.3.19 12:43 PM (115.136.xxx.39)

    남편껀 안하고 제꺼만 했어요
    한복이랑 위에 입는 조끼 같은것만 했는데 결혼하고 첫해 명절만 두번 입었어요.
    임신하고 아이낳고 나니까 한복입고는 일도 안되고 불편해서요
    어디 한복입고 갈 일도 별루 없고요

  • 35. 음..
    '10.3.19 1:14 PM (121.55.xxx.24)

    뭐 돈이 아까운건 사실 맞습니다. 맞고요.
    헌데 몇번입지 않는 한복이지만 자신을 표현하는데 한목합니다.
    빌려입어서 자기체형에 맞지않는 티 나면 좀 보기가 그랬던적도있구요.

    전 혼할때 혼주 한복과 제한복 고급스러운걸로했습니다.
    혼주한복.... 여느 결혼식과달리 고급스러워서 시어머니 친정엄마 두분다 한복이쁘다 소리많이들었다고 내심좋아하시는거보며 그래도 비싸지만 그날 당일 손님들도 많이오는자리에서 빛날수있어 나름 만족했구요. 결혼 일년후에 모 드라마에서 상견례자리에 입고나오더군요.

    결혼하고보면 한복뿐만 아니라 결혼식 자체가 허위허식인게 많습니다.
    그냥 형편이 되시면 그 자리에 맞게 돈좀 들여도 그값하고요
    난 주위 시선필요없다 싶으시면 그냥 대여하시구요. 주변인들말은 참고만하세요

  • 36. 잘하셨네요.
    '10.3.19 1:36 PM (125.177.xxx.193)

    비싼 한복 진짜 아깝죠.
    결혼식 당일과 신행때-그것도 입는 사람만 입죠- 입고는 옷장속에 모셔지는 게 한복이던데요.
    나중에 생각하면 정말 대여해도 후회 안하셨을거예요.

  • 37. 좋은거
    '10.3.19 4:34 PM (114.108.xxx.167)

    전 시부모님 울엄마 제꺼 남편꺼
    모두 한집에서 좋은걸로 했는데
    아주 유용하게 입어요.
    디자인도 맘에 들었던거라 그런지 우리남편이랑 아버님은
    명절때 꼭 한복입으세요.
    전 좋은거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38. 금방
    '10.3.19 6:14 PM (121.147.xxx.151)

    한복도 유행이랑 흐름이 있어서
    명절엔 입어 볼까해도 금방 유행이 달러져요
    워낙에 한복을 자주 입던 분이시라면 해입으시지만
    양장보다야 좀 덜하지만 한복도
    아이 낳고 몸매가 달라지면 입기 좀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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