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일본 드라마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일드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0-03-19 10:30:30
일드를 좋아하긴 한데 사실상 정보가 다양하게 없어서 뭐가 재미있는지 잘 모르네요.
그냥 재밌다고 입소문 나면 다운 받아 보는 편이구요, 요리나 음식 소재 일드는 특히 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것 역시 뭐가 있는지 몰라 많이는 못봤네요.
런치의 여왕, 오센, 밤비노, 심야식당 정도는 봤어요.

그리고 요리 외의 그냥 일드로는 제가 제일 인상깊게 본 게 사랑하고파*3(사랑하고 싶어*3)이었는데 이 드라마 보신 분,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예전 드라마지만 오버타임도 재미나게 본 거 같구요.
전 이런 드라마가 좋더라구요.
그닥 알려진 드라마는 아니지만 사랑을 몇 년 쉬었습니까.란 드라마도 나름 괜찮게 봤구요.
잔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조금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그 속에서 주인공이 얽혀가며 만나고 헤어지는 이야기... 이런 거요. ㅎㅎ.

카모메 식당이랑 안경 팀이 나오는 수박도 잼나게 봤던 거 같아요.
춤추는 대수사선이나 전차남은 그냥 재미로 봤고. ^^

마츠준이나 이런 꽃미남 나오는 건 별로 큰 관심 없구요, 고쿠센이나 이런 것도 너무 과장된 느낌이라 별로구(정서가 달라서 그런가 일본 학교 배경으로 나오는 건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너무 사회문제 이런 거 다루는 진지한 드라마나 역사극도 별로 안좋아해요. ^^
주인공이나 주요인물의 죽음을 다루는 너무 슬픈 드라마는 별로 보고 싶지 않고... ㅠㅠ
그냥 상큼한 트렌디 드라마나 사람들 살아가는 잔잔한 이야기... 이런 거 나오는 일드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어제부터 '결혼 못하는 남자' 보고 있는데(우리나라 지진희 나오는 건 안보고 원작이 훨씬 재밌대서 보고 있는데 첫 회 부터 아베 히로시 연기 압권이더군요. ㅋㅋㅋ) 이런 종류 드라마 딱 좋더라구요.
중간 중간 웃음 코드도 있으면서 사랑 이야기도 나오고... ㅎㅎ.


일드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
최신 일드 중에서도 괜찮은 거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리구요.
IP : 59.19.xxx.2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드
    '10.3.19 10:37 AM (58.98.xxx.252)

    장미없는 꽃집 추천합니다^^

  • 2. 일영
    '10.3.19 10:54 AM (61.102.xxx.82)

    호노카아보이 추천 합니다. 카모메류의 영화 좋아 하심 대박입니다.

    요즘 나오는 드라마 보다 좀 된 드라마들이 주로 재미 난거 같아요.

    "사랑의 힘" 제목이 가물 거리는데 제가 좋아 하는 후가츠에리 나오는건데요.
    아마 요것도 취향에 맞으실듯 싶습니다.
    재미나게 본 드라마가 너무 많은데 제목이 다 기억이 안나 안타깝네요.

  • 3.
    '10.3.19 10:56 AM (114.204.xxx.3)

    아주 오래전에 한때 일드에 푹 빠져 지낸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안보게 되네요 ㅎㅎ
    정말 예전에 나온 드라마 [사토라레]보셨나요?
    제가 일드에 푹 빠지게 만든 드라마에요 ~~오다기리 죠 푸릇푸릇한 시절도 볼수 있고
    츠츠미 신이치가 나오는 [야마토 나데시코] 이거 정말 재미나게 봤어요
    마츠시마 나나코가 입고 신고 들고 나오는 명품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
    [파견의 품격]도 엄청 재미나게 봤습니다

  • 4. 저도
    '10.3.19 10:59 AM (211.184.xxx.94)

    사랑의힘 추천이요~ 그리고 아베히로시 나오는 트릭도 재밌어요

  • 5. ____
    '10.3.19 10:59 AM (119.199.xxx.218)

    사랑의힘, 주제곡도 너무 좋아요.
    후라후라~? 키라키라? 이러면서 시작되는.
    후카츠에리 저도 좋아해요.
    호오카아보이는 어떤 내용일까요?

  • 6. 저랑
    '10.3.19 11:00 AM (114.206.xxx.144)

    취향이 넘 비슷하신데요. 저두 수박 같이 잔잔한 일드 더 보고 싶었는데요.
    라스트 프랜즈도 괜잖았어요. 우에노 주리 정말 다른 스탈로 나오구요.
    약간 코믹한걸로 호타루의 빛도 재미 있어요

  • 7. 그러게요. 저랑도
    '10.3.19 11:17 AM (115.91.xxx.5)

    비슷하세요. 저도 우연찮게 수박을 보고 너무 좋아서 엊그제는 카모메 식당 디비디 사서 어제밤에 봤어요. 안경도 보고싶더라구요. 수박같은 드라마 어디 없나 싶어요. 저도 일드 꽤 많이 봤었는데(한 4-5년전에요) 요즘은 애 낳고 ..... 뉴스도 간간히 보는 상태라 이제 다시 일드 보고 싶어도 컴퓨터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요. ㅠ.ㅠ 다음달엔 삐약삐약 둘째가 태어나니 산넘어 산이랍니다. ^^;

  • 8. ^^
    '10.3.19 11:23 AM (125.149.xxx.29)

    저랑도 비슷하세요 3333
    제가 일드에 빠져있던 때가 2003-4년이라서 좀 예전 드라마들 밖에 몰라요.
    제일 강추하는 건 '러브스토리'라고 나카야마 미호와 토요가와 에츠시 주연의 멜로인데, 30대의 소소한 삶과 사랑을 얘기한 거구요, 위에 분들이 추천하신 '사랑의 힘'도 참 좋아요.
    최근에 본 거 중에 '호타루의 빛'이랑 '어라운도 40'도 잔잔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파견의 품격도 재미있고..
    아.. 예전엔 주르륵 리스트가 나왔는데, 이젠 가물가물 하네요.

  • 9. 글구
    '10.3.19 11:25 AM (125.149.xxx.29)

    일드 정보 원하시면 tv.co.kr 여기 싸이트 가면 드라마별로 정리 엄청 잘 되어 있어요.

  • 10. 꺽이지 않는 여자
    '10.3.19 11:53 AM (218.50.xxx.189)

    이번분기 방영작인데 완결났어요^^ 최근 1,2년 일드가 좀 별로였는데 이거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예전걸로 사랑의 힘도 완전 강추고 슬로우댄스도 이거에는 못미치지만 괜찮고 또 카바치타레요ㅎㅎ 우선 꺽이지 않는 여자 보세요

  • 11. 아베 히로시
    '10.3.19 12:24 PM (116.38.xxx.81)

    ...가 나왔던 '앤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도 괜찮습니다. 제과점 얘기니 음식드라마겠네요~ 전 다케노우치유타카 좋아해서 그 사람 나온건 다 봤는데...^^

  • 12. hh
    '10.3.19 12:54 PM (219.250.xxx.154)

    저도 한 말씀 ...'꺽이지 않는 여자' 재미있어요.. 확실해 해두고 싶다는 그녀의 말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오센' 아오이유우 나오는 건데 요리드라마 좋아하시면 야무진 그녀의 내숭도 볼 만 합니다. 기모노도 이쁘고 몸짓이나 표정등등 아주 '여우'같습니다.

  • 13. 어라운드
    '10.3.19 1:16 PM (121.162.xxx.43)

    어라운드 40 괜찮습니다 39에서 40이 되는 여자친구 세명을 그린 거예요. 큰 기복은 없지만 잔잔하고.. 괜찮아요..

  • 14. 저는
    '10.3.19 2:29 PM (222.230.xxx.130)

    우라미야 혼포 재미있게 봤어요.

  • 15. ^^*
    '10.3.19 3:27 PM (118.32.xxx.193)

    꺽이지 않는.. 보고있는데요,, 칸노미호 연기스타일이 파견의 품격의 시노하라 료코와 너무 비슷해서 별로더군요.. 특히 가끔 폭발할때? 어색한것이..
    요즘은 한드가 대세인지라,, 워낙 일드도 볼만한게 없기도 해요^^

    인상깊게 본건 - 사랑해 용서, 장미없는꽃집, 여왕의 교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영화보다 드라마가너무좋아요),
    재밌게 본건 - 노다메칸타빌레,파견의품격,너는펫,
    잔잔하게 재밌는건 - 사슴남자,아네고,
    대략 이정도?

  • 16. 저는
    '10.3.19 4:32 PM (220.117.xxx.153)

    오오쿠 ,,,,왕비열전 같은거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 17. 원글
    '10.3.19 7:04 PM (59.19.xxx.225)

    어머나 외출하고 돌아 온 사이 이렇게 댓글을 많이 주시다니 놀랬네요.
    아, 다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수첩에 적어뒀다가 하나 하나 꼭 다 볼께요. 추천해주신 것만 해도 거의 1년은 보겠는걸요? ㅎㅎㅎ.
    추천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취향 비슷하신 분들 너무 반가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0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47
68210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46
68210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53
68210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51
68209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94
68209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82
682097 꼬꼬면 1 /// 2011/08/21 28,591
68209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26
68209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17
68209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38
68209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19
68209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35
68209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70
68209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51
68208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99
68208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99
68208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79
68208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41
68208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55
68208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45
68208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38
68208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38
68208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26
68208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61
68207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69
68207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00
68207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04
68207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66
68207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75
68207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0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