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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인데요..큰평수로 갈아타기 하려는데요..

모자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0-03-18 15:08:31
맞벌이에 아이가 둘 있는 직장맘인데요..
이번에 여차저차해서..좀 더 큰 평수로 옮기게 되는데..
차액 4억중에 2억은 그동안 저금한 돈..
나머지 2억은 대출을 할까 고민중인데요
..
대출할 2억중에... 제 회사 퇴직금을 중간정산해서 대출금을 줄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회사생활 십오년 넘게 했는데... 나중에 자의건 타의건 퇴직할 기간이 몇년 안남은거 같은데..
중간정산받고 나면 웬지...퇴직시 너무 빈 몸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불안해서요..
그리고 집에 다 올인하는게 걱정도 되고요..
또하나 내가 벌어 옮기는 집이지만 시댁 눈치도 보입니다..
대출 좀 받고 두아이들 교육시키며 힘들게 사는걸 아셔야하는데...
대출금리 비싼거 생각하면 퇴직금 중간정산하는게 좋을것도 같고
한편으로 너무 아깝고요..^^



IP : 210.216.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8 3:11 PM (220.127.xxx.50)

    직장생활 오래하셨다면 최대한 저리 자금으로 대출받으세요, 이자로 따지면 퇴직금이
    어 높답니다. 국민은행이나 주거래은행의 저리자금 알아보시고 주변에도 우는 소리
    좀 하셔야 할 거에요(대출받았다고, 힘들다고)

  • 2. 저도
    '10.3.18 3:30 PM (203.244.xxx.254)

    퇴직금이 훨씬 나아요~~ 중간중간 죽는 소리도 하시구요..ㅡ.ㅡㅋ

  • 3. 퇴직금을
    '10.3.18 3:39 PM (125.131.xxx.199)

    중간정산이라 해도 십오년 직장 생활 하셨으면 꽤 될텐데 저라면 집값에 올인하기엔 너무 허무할거 같아요.
    그야말로 아둥바둥 힘들게 일하셨을텐데..원글님을 위한 돈도 좀 갖고 있어야 하잖아요.

  • 4.
    '10.3.18 3:59 PM (211.109.xxx.155)

    퇴직금은 퇴직금으로 남겨두세요~

  • 5. 원글..
    '10.3.18 4:35 PM (210.216.xxx.197)

    근데...퇴직연금으로 전한되면서 회사서 그동안의 퇴직금을 중간정산 할것이냐 말것이냐가 관건이거든요...
    월급인상률이 높으면야 퇴직금이 날것도 같은데...지금 추세로는 동결내지는 깍이는 추세라서요..놔두어도 월급이 설령 올라도 많이 오를거 같지 않다면......그냥 중간정산 받고 따로 주머니 차고.. .......대출대로 받는게 날까요... ? ㅎㅎ

  • 6. ^^
    '10.3.18 5:11 PM (203.238.xxx.22)

    전 퇴직금 중간정산 하고 그대신 집을 공동 명의로 했어요.
    월급쟁이가 퇴직금 없으면 허전할거라고 말리는 사람도 많았지만
    몇년지나고 보니 아주 잘한 결정이었어요.

  • 7. 아직까지는
    '10.3.18 9:01 PM (110.10.xxx.216)

    퇴직금 중간정산해서 집사는게 낫긴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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