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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란 이름은,

저에게 조회수 : 8,312
작성일 : 2010-03-18 07:52:15

우리나라 여성역사를 다시 쓴 이효재 선생님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검색어에 이효재란 이름이 오르길래..
선생님께서 돌아가신지 알고 깜짝 놀랐었다는...


저는 뭐 그 사람 인생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핏 들어보니 대단히 남편을 모시는 분이더군요..
자꾸 티비에서 그런 사람 보여주면서..
순종적 여성의 이미지를 보이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은 있더라구요
IP : 183.97.xxx.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8 7:55 AM (125.139.xxx.10)

    효재가 본명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어요

  • 2.
    '10.3.18 7:57 AM (125.181.xxx.215)

    남편이 임동창인데.. 임동창 음악 들어보셨어요?
    모신다기 보다는 그냥 어쩔수가 없는 사람, 잡으려 해도 잡을수가 없는 사람일거예요.
    절대로 손아귀에 들어오지 않을 사람.. 임동창 음악을 들으면 알죠.
    효재도 전업주부가 아니고 바쁘게 일하면서 자기사업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업주부로서 남편 모시는거랑은 다르죠. 같이 살지도 않는데, 순종적인 여성의 이미지는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반대죠. 효재는 어쨌거나 독립적인 여성입니다.

  • 3. 원글이
    '10.3.18 8:06 AM (183.97.xxx.85)

    잡으려고 해도 안 잡히는게 아니라 별로 잡으려는 의지도 없어 보이던데요
    같이 살지 않으면 독립적인가요?
    같은 밥상에서 밥도 못 먹는걸 스스로 자처하는걸 보니.. 그야말로 가부장에 순종한 여성이던데요

  • 4. 원글이
    '10.3.18 8:07 AM (183.97.xxx.85)

    그리고 임동창 압니다
    그 분 자체도 그리고 그 분 음악도 제 취향은 아니에요

  • 5.
    '10.3.18 8:15 AM (125.181.xxx.215)

    저는 방송안봐서.. 82에서 효재 처음 듣고 알게 되서 디자이너와 사업가로 알고 있고 사생활은 잘 몰라요. 혹 남편 ㅎㅎ 꼴보기 싫어서 따로 먹는건 아닐런지 ㅎㅎㅎ

    독립적이라고 한건 경제적 독립,자기 사업과 일이 따로 있다는 뜻에서였죠. 아무리 사업이 별거 아니고 작은거라도 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데 남편에게 기대사는 여자는 아니라고 봐요. 홀로설 능력이 충분히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기사 찾아보니까 결혼 몇개월만에 '이 남자는 길들일수 없는 남자구나'고 깨달았다고 나오네요.

  • 6. 각상
    '10.3.18 8:21 AM (203.234.xxx.122)

    남편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때는 언제나 각상에 차리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물론 다같이 서서 먹는 것으로 준비할 때는 다르겠지만..

  • 7.
    '10.3.18 8:21 AM (61.81.xxx.123)

    임동창씨 음악 들어봤어요 음악인 으로써는 매력있지만 글쎼요
    근데요 125.181님 예술인이 가지는 설명할 길이 없는 그들의 독특함을
    뭐라는게 아닌데 잡힐 수 없는 혹은 잡혀지지 않는다는 걸
    음악으로 알았다는게 좀 코믹하군요
    음악과 결혼 생활 그리고 생활방식은 별거죠
    예술계에서 인정받는 음악인이라 해서 한량처럼 아니
    나그네 처럼 와이프 그렇게 대할거면 미리 배우자에게 양해를 구하던가
    지 하고픈대로 산따라 물따라 하하 그래야 뭐 음악이 되고 예술이 되나요?
    (물론 그의 그런점이 음악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진짜 효재씨나 되니 그런 남자랑 사는 걸 버!티!는 거죠
    하는짓 보면 그가 왜 3번쨰 결혼을 했는지 보이네요
    그는 징그럽게 배우자를 외롭게 할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결혼 말로 혼자 살지

  • 8. 제보기엔
    '10.3.18 8:27 AM (125.140.xxx.37)

    순종적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그렇게 하는게 좋아서 그런태도를 취하는거 같아요
    남편을 존중해주고 싶어서 스스로를 낮추는......

    하지만 남편에게 순종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닌듯해요
    남편에게 순종하는 여자라면 그가 가는곳이 어디든 따라가겠지요
    (남편이 해마다 거처를 옮기며 떠돌며 산다거나 그런건 아니던데요)

    효재씨는 서울에서 누리는 자기 생활이 좋아서 각각사는걸 선택한거잖아요.

    남편이 자유로운 기질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사람 좋아하는 호인같던데요.)
    그 남편 못지않게 효재씨도 자기세계가 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그렇게 저렇게 인연 맺고 사는것도 그사람만의 삶의 방식이겠죠
    누가 비난할만한 것의 성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9.
    '10.3.18 8:30 AM (125.181.xxx.215)

    저는 두분 사생활은 잘 몰라요. 임동창 음악은 전부터 듣고 좋아했었는데, 효재가 와이프인지 어제 첨 알았어요. 어쨌거나 기사 검색해보니까 임동창은 효재랑 결혼전에 '나는 결혼해서도 내 맘대로 살겠다. 너도 니 맘대로 살아라. 난 당분간 돈벌생각 없다 '이랬다는데요. 효재는 돈에 연연해하지 않는 사람이라 존경할만하다면서 결혼을 결심했답니다. 어쨌거나 임동창이 가정에 충실할것마냥 사기쳐서 결혼한건 아니란거죠. 3번 결혼이라니 저는 임동창 음악팬이라서 사생활이 궁금해요~ 이전 결혼에 대해 아시는 분 좀 풀어주세요~

  • 10. 속물이라서..
    '10.3.18 8:32 AM (211.210.xxx.116)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달 만에 남편 만나고 하루밤 같이 자지도 않고 남편도 밤에 자기 가 사는곳으로 아내도 자기가 사는곳으로 흩어지는거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그게 무늬만 부부지. ..아마도 그리 사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 11. 저도
    '10.3.18 8:38 AM (58.233.xxx.212)

    그 부부 사는 이야기를 TV에서 보았는데요 참 독특한 부부다 싶었어요.
    남편이 아내한테 이야기하지도 않고 휭~ 떠나서 몇개월 있다 소식 듣는것도 그렇고
    돈벌어 주지도 않는것 같고..
    어떤 방송에서는 임동창씨가 퓨전음악 같은걸 시도하는지 웬 종을 구입했다고 하는데
    효재씨는 그 말을 듣고 <아이고~ 저게 또 얼마냐?> 하며 가슴이 내려 앉았다고 하더라구요.

    글쎄.. 늘 임동창씨는 일을 저지르고 효재씨는 뒷처리해주고 그러며 사는것 같던데
    그거야 스스로 원망안한다면 자기 부부일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요..
    저는 효재씨 보면 늘 안스럽습니다.
    그 공허한 눈빛.. 남편 사랑을 참 갈구하는 것 같아 참 측은해요.
    6개월만에 남편 찾아간다고 바리바리 반찬해서 택시타고 내려가는 장면 보았는데
    막상 본 남편은 반가워하는 기색도 없고 차려준 밥상 그냥 묵묵히 먹고
    좋아하는 곡 하나 쳐달라고 해도 방송사에서 나와 촬영하는데도 안쳐주고.. 거참.. @@

    제일 뜨악했던 부분이 따로 이불펴고 자는거였어요.
    세상에~ 어쩌면 저럴수가..
    같이 부부생활을 안한다고 해도 자리펴고 팔내어주고 좀 도닥여주지..
    효재씨 헛헛한 눈빛이 절로 이해가 되던데요?
    때로 좀 시니컬해 보이는 부분도 그래서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남편 사랑 듬뿍 받고 사는거 그게 복중의 복 아닌가 싶습니다.

  • 12.
    '10.3.18 8:52 AM (125.181.xxx.215)

    그리고 음악 듣고 안다는건요. 별로 코믹할건 아니죠.
    예를 들자면, 누군가가 써놓은 글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 느낌이 오죠? 82에서도 글 보니까 님이 .. 어떤 분같네요.라는 댓글 많죠. 그게 꼭 정확하냐 아니냐는 알수 없지만 글만 봐도 느껴지는 성품이 있는건 사실이고 이건 별로 신기하거나 코믹하다고 여기지 않으실거예요.

  • 13. 125님이
    '10.3.18 9:14 AM (61.81.xxx.123)

    그리 느끼듯 저 역시 제 느끼는 걸 말하는 거죠
    그럴 문제이거나 혹은 아니거나 사실이 아닌 내 느낌에는 그게 코믹하게 느껴집니다

  • 14. 임동창은
    '10.3.18 9:30 AM (123.111.xxx.19)

    천재적 기질이 있는 사람이예요. 옛날 한량 기질이 있는...제가 보기엔 서로가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효재는 잡고 싶어도 임동창이 그걸 용납못하는 성향일거예요. 그래서 효재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지금 하고 있는 일로 해소하고 사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해법이죠.
    내가 사는 방식, 주류의 방식이 아니라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도 편견입니다. 부부의 삶은 이혼이 아닌 이상 서로 조율하고 맞히다 적당한 타협선을 갖게 되는 거구, 저 부부의 결정은 저런 식이라는건데...

  • 15. 글쎄요
    '10.3.18 11:16 AM (221.146.xxx.74)

    음악을 듣고 그 사람을 안다는게 코믹한가요
    전 사적으로 몰라도 어떤 작가의 글 때문에
    생각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던데요

    저도 예술가라고 사적으로 방만한 것이 좋아보이진 않지만
    임동창씨가 방만한 건지, 단지 관습적이지 않은 건지도 알 수 없으려니와
    그들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이지요
    일백프로 만족한 선택이 가능한가요?
    어떤 면은 받아들이고 어떤 면은 아닌 거지요
    내가 못 받아들이는 면을 다른 사람이 받아들인다고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요
    이효재씨가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들어본게 아닌데요...

  • 16. 아마도
    '10.3.18 12:39 PM (211.107.xxx.142)

    임동창씨 말하길 효재는 아직 저잣거리에서 할 일이 남아있기때문에 조금더 활동 할거라고 하고 그걸 존중해준다고 합니다. 런던올림픽때까지 활동 하고 그 후로는 산속에 들어가서 살거라고 하던데요.

  • 17. 음...
    '10.3.18 5:13 PM (118.220.xxx.200)

    전에 여성지에서 본 적이 있어요.
    임동창씨 제자? 지인? 이 이효재씨에게 조심스럽게 한 마디 하더래요.
    음악가의 손이 얼마나 중요한데, 수박이니 뭐니 턱턱 들리게 하는 거 아니라구요.
    이효재씨가 그땐 그런 것도 몰랐다며 웃는 대화내용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두 분 데이트하던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 듣기 좋게 꾸민 것도 있겠지만
    아름답더군요. 부부가 어떤 삶을 살 건 두 사람의 몫이니 알아서 할 탓이죠.

  • 18. ...
    '10.3.18 5:26 PM (121.168.xxx.229)

    그냥 쇼윈도 부부 같아요.

  • 19. ,,,,
    '10.3.18 7:02 PM (116.41.xxx.120)

    인간극장인가에 나온걸 본적있어요.
    자신에 생일이 5월이라며..자신을 오월이,...라는 예전 하인마냥 낮춰 우스겟소리를 하는걸
    들었는데..참 독특하고 귀여운 여자다 란 생각을 했어요.
    남편인 임동창씨가 말하길 ..내 아내는 살아볼수록 더 매력있더라 사랑이란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그무엇이 있는 여자다 하며 칭찬하니
    얼굴에 꽃같은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고,
    인간극장을 보며 살짝 답답하고 이해안가던 그 부부에 모습에 대한 편견을 살짝
    지웠습니다.
    사랑, 그것 밖엔 답이 없구나.
    저 여자분이 저리 하는것은 ....사랑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독마저도. 고리타분한 옛날방식에 사랑마저도 그분이 택한것같은 느낌이랄까요.

  • 20.
    '10.3.18 8:52 PM (125.181.xxx.215)

    219.254.123.xxx // 임동창은 전위음악이 아닙니다. 전위측에 끼지도 못해요. 임동창을 전위음악이라고 하시는거 보니까 님의 음악수준을 알만하네요. 임동창 보고 전위음악가라는 말은 난생 처음 듣습니다. 임동창의 음악은 쉬운 음악입니다. 절대로 난해하고 어렵지 않아요. 다만 음악성은 오리지널하다고 봅니다. 저도 전위음악 행위예술하는 국내 피아니스트 연주도 들어봤고, 현대음악도 듣습니다만, 임동창을 전위음악이라..ㅎㅎㅎ 웃습니다. 차라리 대중음악이라는게 맞겠지요. 쟝르와 음악성은 별개입니다.

  • 21. .
    '10.3.18 9:21 PM (118.176.xxx.249)

    임동창은 그냥 천재이고자 하는 이 겠지요...천재란 말이 요즘 아무렇게나 남발되네요.

  • 22. .
    '10.3.18 9:39 PM (121.135.xxx.119)

    쇼윈도 부부는 아닙니다. 이미 각자 따로따로 살고 있다는걸 다 보여줬는데 무슨 쇼윈도에요.

    효재는 전통적인 여성상에 자기를 올인한, 그저 순종적으로 보이고자 하는 자기애가 가득찬 여성입니다.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못하죠. 자기애적인 사람이라서..
    임동창도 더한, 굉장한 나르시시스트구요.

    이런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살기 힘듭니다.
    이효재도 물론이거니와,, 임동창은 누군가와 같이 살 수 있는 남자는 아니에요. 보시다시피.. ㅎㅎ
    이효재는 그런 남자를 본능적으로 택한거죠. 뭐, 사랑,, 도 사랑이지만.
    자기가 '추구'하는 '소박하고 순종적이고 전통적인 여성상'의 이미지를 스스로 실현시켜야
    자기가 정신적으로 숨쉬고 살 수가 있으니까요. 사실,, 엄청난 자기사랑이죠..
    (상품가격이나 사업규모, 그녀가 사용한다며 보여주는 제품들 실제로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건 다들 아실테구요)
    둘이 같이 살아서 행복하든 따로 살아서 행복하든 그둘이 좋다는데 짝짝짝~입니다.

  • 23.
    '10.3.18 10:01 PM (125.181.xxx.215)

    딱히 이름댈게 없어서 전위음악? 전위음악 한번도 못들어보신모양이네요. 뭐래 임동창이 좀 까분다고 퍼포먼스? 진짜 퍼포먼스 못보신 모양이네요. 그냥 쉽게 양악+국악기 퓨전이라고 하시던가요. 뭐 이래저래 음악장르도 전혀 분간못하시는분이 음악성 분간은 제대로 할라나 신뢰가 가지 않아요. 뭐래.. 임동창보고 전위음악이라..그냥 웃을께요. 임동창이 쇼맨쉽 있는것과 음악성은 별개이며, 음악 듣는 사람이 바보라서 쇼만 보고 미디어에 속아서 놀아나는건 아니죠. 적어도 님처럼 음악쟝르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예요. 저는 임동창의 앨범을 듣고 말하는 사라마입니다. 임동창이 무슨 쇼를 하든 전혀 영향받지 않고 신기하지도 않아요. 워낙 전위적인거 많이 봐서리..

  • 24. 점 하나님
    '10.3.18 10:20 PM (203.234.xxx.122)

    121.135.216.xxx 님.
    정말 정확히 보셨네요.
    명쾌합니다.

  • 25. 휴..
    '10.3.18 10:42 PM (118.223.xxx.84)

    나와는 상관없지만 댓글 중 그냥 읽기만 해도 말하는 품새가 참 저급하고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 있군요.

  • 26.
    '10.3.19 1:50 AM (220.68.xxx.86)

    남의 음악적 취향을 고상한 말투로 깎아댈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임동창인지 하는 사람과 이효재씨 알아서들 잘 살던데 우리가 추측해봤자 뭐해요
    사람은 절대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다잖아요
    자기 자신의 관점으로 보고 상대의 말을 듣고도 나대로 해석해서 '너를 이해했다'는 말은 세상에 없다고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저 부부에게서 우리는 우리가 각자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있나봐요
    그들은 말이 없잖아요..

  • 27. 모든 내용을
    '10.3.19 3:44 AM (67.168.xxx.131)

    들으면서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예술이니 어쩌니 해봤자,,
    한마디로,,, 지극히 무책임한 놈이랄밖에,,
    저런 사람은 결혼하면 안됌,
    참 어느 여자가 됬던 저런 남자에게 걸리면 안돼는데,,

    효재가 재수없게 걸렸군요, 예술은 무슨~
    아니 뭔 예술하면 그리 떠돌아 다녀야 하고 밥도 부부가 같이 못먹고 (안먹던지 어쨋건)
    잠도 한이불에서 안자는거예요?(이부분은 정말 너무 삭막함)

    그러고도 그게 예술이란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인정받는 이 분위기는 뭥미?
    아무리 예술함네,멋진척 해봤자 그남자 결국 별나고 지*맞은 역마살 낀 인간일뿐이예요,

    돈도 못벌어와,,남편품에서 따뜻한 사랑도 못받아,,애도 없어
    그게 결국 불행한 결혼인거지,,뭔 그리 예술이 끼어서 멋지게 장식되는지,,
    효재란 분도 결국 자기 멋에 겨워 자기무덤 파는거죠,
    그나마 돈과 명성 자기일이 있으니 살아가는건가,

  • 28. 결국
    '10.3.19 5:22 AM (67.168.xxx.131)

    예술도 사람을 위한것임을,,,
    기본적인 사람의 선을 깨트리는데서 나오는 예술,,,
    그건 가치없는 말라 비틀어진 똥 덩어리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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