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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바닷가 쪽은 밤에 제사를 안 지내나요?

조회수 : 750
작성일 : 2010-03-18 07:43:14


버스에서 어떤 아주머니들 대화를 얼핏 들었어요.

전라남도 바닷가  쪽은 밤에 제사를 안지낸다고요. 확실한건 일반 타 지역이랑 제사 시간이 다르데요. 근데 또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지역이 있나봐요. 바닷가에 물들어오고 빠지는 시간이랑 관련이 있는 듯...

아시는 분 얘기 좀 해주세요. ^^
IP : 211.244.xxx.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남
    '10.3.18 8:51 AM (121.173.xxx.41)

    완도 섬이 고향인데요
    제사는 당일날 밤에 지내는데 설이나 추석같은 차례는 당일날 아침이 아닌 하루전날 저녁에 모십니다
    그래서 어릴적 텔레비젼에서 아침에 차례지낸다고 하면 이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 2. 제가 아는 분^^
    '10.3.18 8:55 AM (122.128.xxx.50)

    시댁이 진도인데..
    제사는 당일날 밤에 지내는데...
    차례는 전날 밤에 지낸다더라구요...
    시집가서 처음엔 적응안되더라는 얘기 들었답니다..

  • 3. 그게..
    '10.3.18 9:30 AM (115.137.xxx.49)

    조선시대에 귀양간 양반들이 몰래 제사지내다 그리 되었다고 설핏 들은것 같네요.

  • 4. 진도
    '10.3.18 9:34 AM (118.32.xxx.144)

    고향이 진도인데요..당일밤 자정전에 제사치던요.

  • 5.
    '10.3.18 9:44 AM (61.32.xxx.50)

    그런게 있었군요.

  • 6. 저녁
    '10.3.18 9:49 AM (112.149.xxx.117)

    제사는 밥에 하고 차례는 마찬가지로 그전날 해지면 바로 지내요(저희집경우는) 첨엔 이상타했는데 음식차리는 입장에선 차례를 저녁에 치루니 좋네요 명절당일엔 인사만 드리면되니..

  • 7. ..
    '10.3.18 11:14 AM (180.227.xxx.204)

    저희 시댁이 진도인데 밤에 지내는데..
    명절 만 아침에 지내고 제사는 밤에 모시거든요
    우리친정과 별반 다르지 않는데 단 진도는 초상이나면 초상집에 고요함과 슬픔은 없고 노래부르며 노는 풍습이 있습니다 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춤추며 놀아서 얼마나 놀랐던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떠난거에 대한.뭐 공수레 공수거 그런 의미인듯 하나 저도 확실히는 모릅니다

  • 8. 저도
    '10.3.18 11:54 AM (218.146.xxx.86)

    저희 시댁은 여수인데 제사는 당일7시에서8시 사이에 지내고 명절은 명절전날 지내요.
    처음 시집가서 추석전날에 시댁에 갔는데 그날 차례를 지내서 놀래기도 했어요.
    명절 당일날은 할일이 없어서 편하고 좋아요.

  • 9. .
    '10.3.18 2:28 PM (59.4.xxx.103)

    저희도 보면 거의 명절전날 지내요.어릴적 티비보면서 저도 놀랜기억이 있네요^^
    왜 저기는 아침에 상차리고 절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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