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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임원 내보내지말지 왜 내보냈냐는 글을 읽고
담임샘은 아무런~~상관도 없습니다.
솔직히..저도 오늘 그말이 목구멍 끝까지올라왔습니다.
엄마가 도와주지못할거 왜 임원선거 보냈는지..
충분히 직장생활해도
할라면 할수있을거같은대..
아랫글쓰신분도 오늘 휴가내고 오셨겠지요?
그 엄마들이 못하면
결국...
다른사람들이 해야하는대..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정말 묻고싶네요.
오늘 억지로 담임샘전화받고 학교다녀온 저는..
정말로 짜증납니다.
전교회장까지 하면서 나몰라라 하면 그건 아니지않나요?
어쩔수없는일이라면 조용히 묻어서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것이 우리나라 학교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교육청에서 학부모회를 공식적으로 조직하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학부모회가 일이 많겠더군요.
예산도 교육청에서 나오구요.
정말..
오늘 이래저래 너무너무 짜증나네요
정말 학교일 못할거면
진짜 임원내보니지말았음 좋겠네요.
1. ...
'10.3.17 9:56 PM (121.133.xxx.68)님 내보낸게 아니고 아이가 나갔답니다.
이번엔 전교회장맘이 직장맘이시군요.
아이가 하는거지 엄마가 전교회장아니죠.
해도 덩달아 해줘야 될일은 많은건데..
이건 진짜 민폐네요. 님은 그분 일 떠안은거구요.
님 학부모회 조직하는 일...거의 생활이 되는걸텐데...
엄마들 일이 늘어나는 군요.2. 임원
'10.3.17 10:01 PM (221.162.xxx.169)아니요..정말 아이가 회장이면 엄마가 회장할필요는 없습니다
그게 맞구요 하지만 한국현실에서는 회장엄마가 안하면 누군가는 그일을 해야만 한다는것입니다. 저희학교같은경우에는 회장후보 내보낼때부터 엄마가 학교일안해도된다고했어요
그래서 그집엄마는 선거운동 도와서 몰표받아서 전교회장되었어요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요.
한국떠나고싶구요,.
교육부는 정말 이런 머저리같은짓좀안했음좋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똑똑해서 회장되신 어머님들..
모두들 다 바쁘고 힘듭니다.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다 힘들고 시간귀한 시간이고 또 돈돈 귀한돈입니다.
아이가 똑똑해서 회장이 되었음..
좀 학교일좀 하십시다.!!
낼름 아이들만 회장시키고 엄마는 시간없다고 뒤로 숨지마시구요...3. ,,
'10.3.17 10:03 PM (124.53.xxx.155)그렇죠. 그래서 직장맘 욕먹는 거 가끔 이해가요
얄미워서요.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들4. 학기초만되면
'10.3.17 10:06 PM (115.143.xxx.176)항상 봐오던 현상이네요.
직장맘 고충...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전업주부도 충분히 그럴만 하니까 전업주부하는 겁니다.
아이는 회장하고(마른자리), 부모는 쏘옥~ 빠지고(진자리)...
이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5. 임원
'10.3.17 10:07 PM (221.162.xxx.169)오늘도 학교가보니..정말 왜 이런것을 해야만 하나..정말 울고싶은 심정이더군요
아에 공식적으로 교육부에서 학부모회를 조직하고 예산까지 책정되어있더군요
그런대 큰아이도 키워보면
엄마가 학교 들락날락거려서 좋은것 못보았네요
제가 지금감정이 격해서 들락날락이라했지만..좋게말하면 학교 봉사지요..
또 아주 옛날에는 **님 시다바리이기도 하구요.
왜
굳이 학부모회를 조직할라고 그런지 모르겠어요
진짜 오늘 하루종일 열이 안 식혀집니다.6. 직장맘 고충
'10.3.17 10:08 PM (58.234.xxx.92)이라면 고충이나...정말 얌체같은 직장맘이 있어 욕을 먹는거지요.
형도 회장.동생도 회장이면서 ...자기직장에만 충실할거면서 다른엄마한테 일시키는
4가지 없는 엄마도 잇어요.'
이러니 욕을 먹죠,7. 임원
'10.3.17 10:08 PM (221.162.xxx.169)오늘도 정말 너무 열받더군요.
회장엄마는 안왔더군요
부회장엄마 오셨더군요
부회장엄마도 얼렁뚱땅안하고
넘길라하더군요.
정말 그러지들 맙시다!!!!8. 알아요 그 심정
'10.3.17 10:17 PM (119.69.xxx.78)그래도 가장 큰 문제는 지금의 교육현실이죠. 회장마저 마음껏 못하게 해야 하는 현실...
몇년전에 목동에서 소방안전교육하다 돌아가신 학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아이가 회장이라 엄마가 소방도우미하다 안전사고로 그렇게 되었죠.. 학교에서요 행사하고 소풍가고. 엄마들이 은근 신경쓰는 것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아이 등에 업고 설치는 엄마처럼 생각하는데 정말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것이 많거든요.. 그런에 본인은 학교 한번 안가도 아이만 잘나고 똑똑하다고 하는 분 보면 솔직히 많이 얄밉더라구요. 현실은 이런데 이상만 추구하지 마시고 연락이라도 청소라도 한번 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맞아요.9. 우리반
'10.3.17 10:18 PM (125.186.xxx.11)직장맘도 아니면서 회장 엄마인 분, 자긴 몸이 안 좋아서 급식도 못 돕는다고...다른 사람은 자기 급식차례 오면 도우미라도 사서 보내는데..쩝.
오늘 총회에도 안 나옴.
부회장 엄마가 걱정이에요.
제 아이는, 제가 완곡하게 돌려 말했더니, 알아서 회장 출마 자체를 안했는데 말이죠.
자기아이가 하고 싶은 것만 중요하고, 자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본다는 생각은 안하나봐요.10. ...
'10.3.17 10:21 PM (68.37.xxx.181)요즘 학교관련 글을 주욱 읽었고 오늘은 임원 어머니들 얘기를 읽으며 든 생각인데
만약에, 아이가 임원이 아닌데, 전업인 엄마가 학교일에 열심히 봉사한다면
다른 학부모들이 고맙게 여기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선 그것 또한 말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니 임원인 어머님들이 감수해야 할 듯 해요.
(저는 아이없음)11. ...
'10.3.17 10:21 PM (118.222.xxx.254)학부모회가 교육청에서 지시한거였어요??
이걸 왜 따로 또 조직을 만들었나했더니
예산 많나봐요.
암튼 직장맘님 고충도 이해가 가지만 전업 엄마라도 그거 좋아서 하는거 아닌데..
원칙적으론 애가 임원이지 엄마가 왜? 지만 우리나라 학교 현실이 그게 아니니
직장맘 아이들은 임원 나가지 말라고 설득하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12. 전교회장은
'10.3.17 10:22 PM (122.36.xxx.160)아이가 혼자 나가는게 아니라 부모가 내보내는 거 맞습니다.
학교에서도 분명 부모님 동의 받아오라고 합니다.
뒷바라지 자신없으면 안내보내는게 맞습니다.
반 회장도 아니고 전교회장은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전제하에 출마해야 합니다.
솔직히 전교회장, 아이가 뭐합니까?
전부다 엄마 일입니다.
어떻게 아이가 하는거지 내 할 일 아니다가 될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13. .
'10.3.17 10:26 PM (61.74.xxx.63)...님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거에요.
자기가 안하면 고마워나 하면 모르겠는데 청소라도 하면 나댄다고 뒷말 작렬하죠. 그거 왜 하냐고.. 얼마나 잘보일려고 그러냐고. 근데,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저학년 교실 얼마나 먼지구덩이인지 한번 가보고나 그러면 좋겠어요. 그 사람 자식도 앉아서 공부하는 교실이고요, 청소하는 엄마는 기운이 뻗치고 허리가 무쇠라서 하는 거 아니거든요. 얼마나 힘든데...
분위기가 이러니까 자발적으로 하고 싶어도 뒷말 무서워서 안가게 되고 임원엄마들만 죽어나게 되더라구요.14. 그리고 이번에
'10.3.17 10:29 PM (122.36.xxx.160)교육청에서 나온 안건은 학부모회를 새로 만들라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학부모단체에서 학교봉사 등 참여 활동을 할때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책정해서 교육청에 제출하면
그 중 300개 학교인가를 뽑아 500만원까지의 예산을 지원하는겁니다.
학교 측에서는 엄마들 커피값이라도 타서 쓰라며 계획서 내서 돈 타 쓰라지만
제출한다고 다 주는 것도 아니고
돈 받아쓰면 백원이라도 쓸때마다 층층이 승인받고 보고서 올려야하는
골치아픈 일만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저도 지금 이 일 때문에 머리아파 죽겠습니다.
애들 학교 보내기 너무 힘들어요.15. ..
'10.3.17 10:30 PM (58.233.xxx.212)저학년 교실만 그런가요?
저희들끼리 청소한다는 고학년 교실도 가보면
헐~~~~~~~~~~
애들이 이런 먼지구덩이에서 공부하고도 병 안나는게
용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저학년은 말해 뭐합니까?
3학년 아들 반장되어서 오늘 총회전에 청소하러 갔다가
임원단 엄마 3명이 1시간이 빡빡했었어요.
어휴.. 정말~~
그러니 기운이 뻗치니 그렇지.. 얼마나 잘보일려고 그러냐..
그런 예의없는 말들 하시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16. 회장엄마
'10.3.17 10:31 PM (221.140.xxx.237)제 아이도 회장..저 회장엄마..ㅠ
울며 겨자 먹기로 총회가서 반대표 맡고 왔습니다.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선생님 말씀이 애가 인기가 많아서 회장 됐으니 엄마가 반대표일 하시라고.
작년에도 했었는데 제 일하면서 학교일 하려니 많은 사람에게 민폐더라 하며 다른분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하니
어머니 학교자주 안오셔도 되요..
작년 엄마도 학교 몇번 안오셨어요...해서
엄마들도 저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 묘한 분위기에 끌려 또 맡고 왔습니다.
이번엔 저도 그냥 최소한의 것만 하려 합니다.
총회때 안오고도 할 사람 없으면 반대표 맡게 되는거란 말 들어서
그렇게 해서 반일 하는것도 우끼다 싶어
많은 망설임 끝에 갔는데....역시 그렇게 일 맡아 오고 말았어요..
저도 개떡입니다..ㅎㅎ17. ...
'10.3.17 10:36 PM (121.133.xxx.68)자기아이 학교돌아옴 배고파부터 시작하는데...
학교에서 먹은 급식은 먹은것 같지가 않아 배고파
먹을거 줘~부터 노래하는 아이들~
학원다닌다지만 공부시키기도 바쁘지 않나요?
엄마들 무슨 일을 또 시킨다는건지??
차라리 아이들 학교 용역써서 청소나 철저히 해주든지?
내자녀서비스에서 공고 봤던거 같은데...구체적인 내용은 뭔가요?18. ...님
'10.3.17 10:44 PM (122.36.xxx.160)지금까지 엄마들이 학부모단체에 가입해서 해오던 학교주변 정화라던지 뭐 이런 봉사들을 명목화해서 거기에 필요한 비용들을 예산 올려서 받아쓰라는 걸로 알고있어요.
19. 안하는거죠
'10.3.17 11:31 PM (125.131.xxx.199)제 생각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직장은 핑계죠.
본인이 할맘만 있다면 월차도 있고, 휴가도 있고, 토요일도 있고..그게 아니라면 도우미라도 사서 보내야지요.
제가 경험한 직장맘들은 대부분 어떻게든 시간내든 할아버지를 보내든 아이가 임원이면 나몰라라 하지 않습니다.20. ...
'10.3.17 11:58 PM (114.200.xxx.48)그 예산 가지고 그냥 용역 인력을 고용하지-_-;
21. 왜
'10.3.18 7:59 AM (183.97.xxx.85)엄마들이 학교 가서 청소하고 커텐 달고 해야 하는지
차라리 학교 예산으로 인력을 고용하지
회장 부회장은 엄마들 와서 청소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학생 자치 조직을 위해서 있는건데 쩝22. 그리고
'10.3.18 8:00 AM (183.97.xxx.85)월차 연차 본인 의지처럼 못 쓰는 직장도 많습니다;;
23. .
'10.3.18 8:28 AM (119.203.xxx.162)궁금하네요.
전교 회장인 아이 엄마가 학부모회장 맡아
얼마나 건설적인 일을 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보탬 되는 역할을 하는지...
학부모회 없었던 해도 있었는데
아무~ 지장 없었거든요.
학생회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건데
왜 당연히 학부모회도 있어서 학교일 뒷바라지 해야 한다는건지.....24. 임원이
'10.3.18 10:22 AM (110.9.xxx.231)무슨 학교를 위해 봉사입니까?
교장을 비롯한 선생님들 밥값대는 일에 진저리쳤었고,
교장과 학교운영논의랍시고 모여서 잡담이나해대고 만나기만하면
식사하자는 소리에 질렸고..
도대체 임원엄마는 꼭두각시에 시다바리수준밖에 안되는
멍청한짓을 하는 자리임을 알았죠.
그래도 도서실,녹색,급식봉사하는분들은 정말 말그대로 봉사입니다
나름 의미가 있죠
그런데 임원엄마들을 돈줄로 아는 인간들한테 질려서
다시는 임원시키지않겠다고 결심까지했네요...
임원엄마들은 봉사아닙니다.
선생님들 딸랑이지요..
소신,,그딴거 다 소용없더군요~
제일 후회됩니다...지난 일년이..25. ..
'10.3.18 11:06 AM (180.65.xxx.168)저희 학교는 임원 선거시 후보 추천을 받아요.
그래서 추천 받으면 사퇴를 하지 못하게 되어있고요..
아무리 엄마가 하지 말라고 당부를 해도 다른 아이들이 추천을 해서 회장에 당선되거든요.
참.. 저도 직장맘인데 윗글 어느분처럼 월차 맘대로 못 쓰고 주5일 근무도 아니고 토욜 격주근무고 해서 아이가 임원이 되면 민폐라 생각되어서 제발 회장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추천을 해서 선생님한테 회장 안한다고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니깐 선생님이 그런게 어디 있냐고 걍 후보로 나서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후보가 되엇는데 덜컥 당선이 된 경우입니다.
참.. 이럴땐 난감하죠..
저도 어제 총회 참석햇는데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다른분들께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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