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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결국은 이런일도-죽음 부른 층간소음…말다툼 끝 이웃살해 '끔찍'
결국 이런 일도 벌어졌네요.
전에도 이런 일이 있긴 했지만,
근데 끝부분 보니 2004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의 층간소음 문제는
건설사를 상대로 배상요구를 할 수 있다네요.
1. lemontree
'10.3.17 9:24 PM (121.141.xxx.18)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67&newsid=20100317210...
2. ...
'10.3.17 9:26 PM (116.40.xxx.205)도대체 층간 소음이 어느정도길래 다들 이러는거죠?
전요...나름 예민하다는 사람인데
층간소음으로 별 신경을 써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아니면 제가 사는 아파트들이 잘 지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아파트 정도 살려면 그런거 좀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싫으면 단독주택 살아야죠...3. 정말
'10.3.17 9:31 PM (58.234.xxx.84)안당해보면 모르는것이 층간소음인것 같아요,,,
아흐~
전 그래서 아파트는 꼭대기층으로 간다는,,,흑~4. 맨윗님
'10.3.17 9:33 PM (121.170.xxx.192)층간 소음 고통이 참을만 한수준이었으니 그러시죠 더구나 예민 하시다면 윗층 잘만나신겁니다
언젠가 티브이 프로그램 에서 보니 정신과 내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정말 크게
안당해보신 분은 모르십니다 ...5. 매일
'10.3.17 9:36 PM (122.128.xxx.105)죽이러 가는꿈 꿨습니다
지금은 이사했지만 저 정신병원가는 줄 알았어요.
칫 ~ 말해 뭐합니까 첫번 댓글님 같은사람있는데 누구 말마따나 당해봐야 안다고
소음도 살해입니다 여지껏 층간소음 글 올라와도 지난 일때문에 로긴 안했는데
결국 댓글다네요6. ...
'10.3.17 9:39 PM (116.40.xxx.205)제가 지금 사는 신혼집은 지은지 얼마 안된 아파트인데 이웃이 얌전한지 그렇게
거슬리진 않고요...가끔 창문 열어놓으면 담배연기가 올라오긴 합니다만...
전에 친정집은 오래된 아파트라 대부분의 집들이 리모델링 공사를 했었거든요...
한집이 끝나면 다른집에서 하고...
암튼 몇년동안 위아래집,옆집등 새로 이사온답시고 리모델링 공사 해서
아주 시끄럽게 해도 웬만하면 참았어요...
그리고 대부분 저뿐만 아니라 아파트 사는 사람들도
다 그러려니 했고요...
방학때는 아침 일찍부터 해도 워낙 어렸을때부터
살던 아파트라 그런지 다들 서로 서로 이해하며 살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게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7. ...
'10.3.17 9:40 PM (116.40.xxx.205)안 당해봐서 모르는게 아니라 이해심의 차이인것 같아요...
8. 전
'10.3.17 9:48 PM (124.55.xxx.162)사람을 죽일정도의 인성 이라면 그동안 아랫집도 정상이 아니였다고 보여집니다.
9. 저도
'10.3.17 9:48 PM (116.121.xxx.48)정신과 상담 받으려 했었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자려고 누우면 온몸의 신경이 깨어있는것 같고, 몸까지 아프더라구요.
다행히 엊그제 위집사람 만나 많은 얘기 나누었고, 그동안 층간소음 문제로 서로 오해하고 있었던것에 대해도 어느정도 풀었어요.
감사하게도 저의 고통을 이해해주시고, 슬리퍼 꼭 신고 다니겠다고도 하셨구요.
맨 처음 덧글 다신분.. 정말 겪어보지 않으셨으면 그런 말씀 마세요.
아파트 살면 감수해야 된다구요?
아파트 사니까 감수해야 되는게 아니고, 내가 밟고 있는 바닥이 밑에집의 천장이니까 층간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해야 되는거예요.
그런 노력이 선행된 후에도 구조적인 문제로 개선이 안된다면, 그때는 서로 이해할 수 있는거예요.
아파트란 구조가 한지붕아래서 바닥과 벽을 나눠쓰는 구조라는것 명심하자구요.10. 이웃잘 만나나야 ㅠ
'10.3.17 9:56 PM (112.152.xxx.12)저는 피아노 개인레슨 하는 사람입니다.
밑에 아무도 안사는 필로티 아파트를 구입했고 피아노 레슨은 제가 음대 다니다 보니 ㅋㅋㅋ자연스럽게...
학원처럼 아이들 몰아놓고 10분 레슨 해주고 애들 피아노 혼자 치게 하는 것이 싫어 딱 한대가지고 우리 아이들 아이들 학원 안돌리고 알차게 공부 시키며 집에서 레슨하다보니..
옆집 한가구 (한라인에 두가구 있는 새아파트에요)는 소리가 안난다고 해요 거의.
일단 피아노가 복도쪽에 (피아노가 설치된 반대편)위치해 있기 때문이고.
윗집은 세입자분들인데 갓난 아가가 있는데도 웃으며 괜찬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가장 신경쓸일은 밑의 집인데 제가 제일 아래집이니 한대가지고 1시 부터 6시까지만 레슨하고 그외의 시간은 사일런트 기능으로 피아노 레슨하거나 저 혼자 연습합니다.
윗집에서 이런저런 소리 납니다..남자어른이 걷는 소리 (묵직하게 쿵쿵거리는듯한??)며 여러 기타 생활 잡음이 들리지만 거슬리지 않습니다.
못질 드릴질 낮이라면 얼마든지 하셔도 된다고 미리 일러두었고.
아기가 뛰는건 오후 7~8시까지는 얼마든지..잠을 자야 하는 10시 이후에만 조금 조심하시면 된다고 말씀 드렸어요~
근데 아기가 100일갓 되었으니^^;;;
내년 이맘때쯤이면 어쩔지 모르겠지만..심한 소음..아니면 작은 소리에도 크게 들리는 층간이라면 건설사 상대로도 소송을 걸고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웃복도 있어야 하고.
본인도 스스로 참을껀 좀 참으면서 살아가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참고로 얼마든지 전 방음시스템으로 레슨가능하기에 늘 이웃들에게 꼭 치지 않았으면 하는 시간대를 여쭤보고 그 시간대에는 해드폰으로 레슨한다고 말씀드립니다.11. ...
'10.3.17 9:56 PM (116.40.xxx.205)네...제가 좀 실수한것 같아요...
층간소음님 글 보니까 기침소리까지 들릴정도라면
좀 심각한것 같네요...12. d
'10.3.17 10:02 PM (125.186.xxx.168)술먹고 새벽3시에 찾아갔다가 화를 입었군요 쩝
13. 뭥미?
'10.3.17 10:06 PM (112.151.xxx.143)열받아서 로그인 했네요
...님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층간소음 피해자들한테 이해심 운운하는지
님 논리가 딱 가해자 논리네요
참다참다 항의하면 가해자들 항상 저러더군요
공동주택이 다그렇지,애들이 다그렇지.그게 싫으면 단독주택 살라고...
다른사람의 이해를 구하기전에 우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주는게 먼저죠
가해자들이 배려를 안하는데 왜 피해자한테는 일방적 이해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이해심으로 피해자먼저 이해좀 해주시죠14. ...
'10.3.17 10:10 PM (116.40.xxx.205)제가 언제 일방적 이해를 강요했나요?
서로서로 이해하면 좋지 않냐 했던거죠...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은 어쩔수 없는거니까
이해할 부분은 이해해야 한다는거였고
층간소음님의 경우는 아파트가 심각하니까
이웃간의 문제도 문제지만 건설사 상대로도
항의를 하실 필요가 있겠고요...15. 헐~
'10.3.17 10:21 PM (218.37.xxx.151)무섭네요... 소음도 살해라니......
공동주택 사는 사람들중에 살인자들이 널려있군요......16. 이게
'10.3.17 10:29 PM (122.38.xxx.27)이해심이 있고없고의 문제라시는 분들,
그렇게 안이하게 대처하다 죽었다는 기사보고도 그런 소리하십니까?17. 저흰
'10.3.17 10:32 PM (117.123.xxx.123)윗집에서 핸드폰 진동으로 해둔거 방바닥에서 울리는것까지 들려요.
할말 다했죠.
이해심의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개념없는 윗집도 문제이지만
집을 이따위로 지어놓은 건설사도 문제예요.18. AB
'10.3.17 10:38 PM (121.151.xxx.54)소음을 내는 집안이 있고 조심하는 집안이 있죠.
사람에 대한 기본적 예의가 없는 거라는 생각입니다.
서로서로 이해해야 하는 건 층간소음이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소음을 내도 참는 것이 아니라
층간소음이란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니 소음이 안나도록 서로서로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19. 꺼꾸로
'10.3.17 10:47 PM (119.70.xxx.102)... 님은 반대로 이야기 하시네요.
가해자가 떠나야지.. 왜 피해자가 떠나나요...?
아파트에 비정상적 소음 일으켜서 다른 사람 피해주는 가해자가 단독주택으로 가야죠. 안그렇습니까? 소음을 적게 내는 사람이 공동주택 같은 아파트 살아야지... 소음 많이 낼수 있는 사람이 공동주택에 사는 것이 맞습니까?
외국보세요. 아이 낳으면 아이 위해서나 공동주택 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나 다 단독주택으로 갑니다. 독신이나 도시의 노인네들이나 아파트 찾지...
저도 한국에 아파트가 많으니 그럴수밖에 없다고 이해할때도 있지만
그런 이해심을 갖고 사는 와중에도
가끔 열을 받는 경우가 있는 데 바로 소음일으킨 당사자가
"그정도 예민하면 단독주택으로 가라"는 이따위
적반하장 식 대응을 할 때입니다.
아주 열받는 말 "너무 예민한 거 아니예요" 정말 웃겨서.....
정말 경기 일으킬만큼 예민하게 해줄까보다...
"미궁 어딨어???화장실에 틀어놓아야 겠네..."20. 전
'10.3.17 10:59 PM (118.222.xxx.229)아파트 세 번 살아봤는데
두번째 아파트에선 안방에서 자면 윗집 아저씨 코 고는 소리가 은은하게 들렸어요. 첨엔 신랑이 고는 줄 알았다는...ㅋㅋ
그래도 제가 무뎌서 그런가 윗집이 얌전해서 그런가 드르륵 드릴 소리나 망치 소리 말고는 그냥 참아지네요...^^21. ..
'10.3.17 11:25 PM (218.158.xxx.85)이해심의 차이?
ㅂ ㅅ
당해보지 않았음 말을 말던가.22. 허이구~~
'10.3.18 12:23 AM (124.111.xxx.185)차라리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드릴 드르륵 거리고 못질하는 소리가 더 참을만 합니다.
왜냐?
그건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길어봐야 일주일에서 열흘... 그것도 그렇게 큰 소음이 나는 날은 며칠 되지도 않습니다.
층간소음 서로 이해하라?
나는 내자식 아랫집에 피해준다고 집에서 발뒷꿈치도 못대고 걷게하고 어쩌다 급해서 뛸라치면 바로 주의주고 세탁기도 오후 6시 이후로는 절대 돌리지 않고 티비 볼륨도 11정도로만 해놓고 봅니다.
이웃에게 피해준다고 아이 집에서 피아노도 못치게 하고 이제 체르니 들어가면 디지털을 사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집만 피해보고 살아야 하냐구요?
그럼 나도 윗집 망나니들 처럼 내 맘대로 살면 되나요?
예고도 없이 위에서 바윗덩이가 떨어지는 소리가 진동과 함께 울린다면.. 그것도 시도때도 없이... 집안에서 걷는 적이 없이 눈만뜨면 뛰어다니는 애... 고함지르고 뛰고 뛰어내리고...
천정은 물론이고 바닥까지 진동이 울리고 씽크대 유리문이랑 전등까지 즈르륵 즈르륵 울릴 정도의 소음이 일년 내내 그 인간들이 집에 잠깐 없을 때를 제외하고 계속 된다고 해도 아랫집은 참아야 합니까?
정말 당해보지 않았으면 이해하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심장부정맥과 이명까지 걸렸습니다.
그깟 소음으로 살인이라구요?
정말 그깟 소음으로 살인까지 한다면 미친 인간이지요.
그러나.... 층간소음의 고통을 당하는 사람치고 살인충동 안느낀 사람 아마 한사람도 없을거라 장담합니다.23. ㅋㅋㅋㅋ
'10.3.18 1:13 AM (180.69.xxx.191)..... 이 님 때문에 웃네요ㅋㅋㅋ
저희집에 초대하고 싶네요ㅋㅋㅋ 와서 1시간이라도 버티면 다행일텐데ㅋㅋ
이런 경우일수도있어요~ 본인집이 너~~~~~무 시끄러우면 윗집소음이 안들리더군요ㅋ24. 남의고통
'10.3.18 1:27 AM (125.178.xxx.12)이해못해도 좋은데, 손톱세워 할퀴지는 마세요.
누구나 지금 생활중에 제일 힘든부분 있을것 아닙니까.
부부문제든,경제문제든, 자식문제든 뭐던간에요.
내가 그부분 안아프다고, 그까짓거 많은사람들 겪고사는 문젠데 뭐 그리 예민해요?
꼭 그렇게 댓글 다시니 속시원하세요?25. 위에...
'10.3.18 1:29 AM (211.210.xxx.215)고통 당하고있는분들 위로해드리고싶어요.
층간소음 심해서 받는 고통은 ..... 말 그대로 괴로움 그 자체입니다.
항상 조용한 우리윗집이 너무 고맙단 생각이 드네요.26. 허허..
'10.3.18 9:12 AM (114.207.xxx.116)안당해 보심 말을 마세요~~~
그냥 소리나게 걷는 정도가 아니고 천장에 있는 등이 흔들릴정도로 온몸에 힘들실어 에너자이져 같은 아이들이 하루종일 뛴다고 생각해 보세요.그냥 우다다다~ 뛰는 수준이 아니라 어디 높은데서 뛰어 내리는거죠..쿵~~~그뒤에 동생이 쿵~ 우다다다~또 쿵~쿵~
참다참다 올라가면 '예민한 사람이 이사가라.그러면 단독 주택 살아야지.어쩌라고.애들이 그렇지.나이가 몇이냐.부모님은 계시냐.'
네...
저렇습니다..
시끄럽다고 얘기하면..예민한 정신병?? 걸린것 처럼 취급하고 부모님 (이미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사람한테) 운운 하고..나이 운운 하는게 현실이네요...허허...
이해못해도 좋은데, 손톱세워 할퀴지는 마세요. 22222227. 저...
'10.3.18 9:53 AM (222.107.xxx.148)얼마전에 아이 친구네 집에 갔었는데
1층이 아님에도 아이가 거실에서 줄넘기를 하더군요...
저희 집이었으면 꿈도 못꿀 이야기고
당장 제지했을텐데
그 집 엄마는 어느정도는 허용하나봐요.
심하죠?28. 아기엄마
'10.3.18 12:46 PM (119.64.xxx.132)저는 제가 과거에는 피해자였고, 지금은 가해자 입장이에요.
제가 임신 중이었을때 윗층 애들이 얼마나 뛰던지,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어요.
몽둥이로 천장 두들기고, 칼 들고 올라가는 상상 하루에도 수십번씩 했어요.
임산부가 저런 상상까지 했으니, 정말 정말 지옥이었죠..ㅜㅜ
지금은 제 아이가 4살, 6살입니다. 가해자 입장이죠.
제가 지옥을 경험했기에 절대로 아래층에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거실에 엘지 놀이방매트 초대형(한장에 15만원합니다) 3장 깔고, 아이들 방에도 한장 깔았습니다.
놀이방매트 사는데만 60만원 들었습니다ㅜㅜ
아이들은 집에 들어오면 무조건 덧신 신고, 온 가족이 실내화 신습니다.
아이들 친구 놀러올때는 미리 아래층에 먹을거 사가지고 내려가 말씀드립니다.
전 층간소음 문제에서 아래층 사람이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는 댓글 보면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옛날 제 생각나서.... 예민하다니요. 당해보지 않으면 말을 마세요, 진짜.
왜 살인이 나는지 백번이고 천번이고 마음으로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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