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엄마는 토트백 못 드나요?

궁금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10-03-17 13:30:38
토트백이 사고 싶은데...
친구가 기저귀가방 사야할 처지에 토트백이 말이 되냐고 하네요.
아기엄마는 토트백 못 들까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들 수 있을까요? 아기가 몇 살까지 토트백 못 드나요?
몇 년 묵혔다가 들 생각도 있어서요... 가방이 펀드는 아니지만^^;;

참, 기저귀가방으로 루이비통 네버풀 많이 들던데 그건 얼마예요^^?? 100 넘나요?
지금 사기엔 넘 유행에 뒤쳐졌죠?

제가 사고 싶은 토트백도 좀 오래된 모델인데... 부기백이요. 흐흐;;
너무 오래됐나요? 예물 살 때 사고 싶었는데, 못 샀어요.

그리고, 하이힐도 못 신나요..?? 하이힐 신고 유모차 끄는 게 제 나름의 로망인데.
IP : 58.143.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7 1:32 PM (59.13.xxx.245)

    분위기가.. 아직 안 낳으신것 같은데.. 일단 낳아보시고 고민하시는게 좋을줄로 아뢰오.

  • 2. 궁금
    '10.3.17 1:34 PM (58.143.xxx.3)

    아기 낳았는데... 아직 상황 파악 못한 거군요...힝.

  • 3. ..
    '10.3.17 1:35 PM (114.207.xxx.191)

    힘이 좋다면야 한손에 토드백 , 한손에 애 번쩍 안고 잘 다니죠.
    하이힐 신고 유모차 끄세요. 어때요?
    체력이 따라준다면야 킬힐도 신지요.
    그런데 보통체격, 체력에 그렇게 쉽사리 되는 애엄마를 본일이 드물어서요.

  • 4. 5살
    '10.3.17 1:37 PM (125.190.xxx.5)

    최소 그정도는 되야 토트백이 실용적인듯..
    애가 천방지축으로 다니는데 토트백 엄청 걸리적 거립니다..
    그 비싼것을 유모차에 걸치고 다니는것도 아깝고..
    하이힐 신고 유모차도...ㅠㅠ
    유모차 하루 끌고 나갔다 오면 무릎이 쑤셔요..
    저같은 경운 그랬어요..
    그런데,,거기다가 하이힐이면 관절염 올듯...^^
    한 5년뒤에 그때 유행하는 멋진것으로 장만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 5. .
    '10.3.17 1:38 PM (119.66.xxx.37)

    하이힐 신고 유모차 끄는 건 어렵지 않을텐데 유모차에서 아기가 칭얼거려서 안아줘야할 때는 아기가 위험할 거 같아요. 토트백은 손이 모자라서 못 들어요. 아기띠하고 토트백 좀 안 어울리고... 기저귀가방에 토트백까지 들고 유모차 밀려구요? 힘들어요.

  • 6. 1
    '10.3.17 1:44 PM (221.138.xxx.33)

    기저귀가방에 우유병이 새면 아까울거 같네요
    우유병 물 분유통 기저귀 이런거 넣어갖고 다녀야 하는디..

  • 7. 아무리
    '10.3.17 1:47 PM (211.206.xxx.65)

    멋부리던 친구들고...명품백 못들고 다니던데요.
    어차피 애기 안고 백 들어봐야 폼도 안나요.
    옷도 맞춰야 구색이 맞는데...옷은 바지에 캐주엘에 토드백...ㅠㅠ
    전 3년 내내 키플링만 메고 다녀요.ㅋㅋㅋ

  • 8. 스피디 35
    '10.3.17 1:51 PM (125.176.xxx.160)

    전 스피디 35만 주구장창 들고 다녀요
    (애기꺼는 모유수유 해서 기저귀, 물티슈, 가제손수건, 여벌 옷 정도만 넣어가지고 다녔어요)

    출산선물로 쇼콜라 기저귀 가방 받았는데 들고다니기 어찌나 싫던지
    1번 들고는 사촌언니 애기 낳았다고 해서 얼른 줬어요 ^^;;;;

    단점은 무겁다
    수납이 안되서 물건 찾는데 힘들다;;
    만약 분유 먹는 아기라면 절대 불가능 할 듯;;

    하이힐은 2돌 된 지금도 힘들어요
    어휴어휴;;;;;;;;;; 플랫슈즈만 주구장창 신고 있어요;;;;;

  • 9. 뭐...
    '10.3.17 1:52 PM (121.166.xxx.151)

    애기가 유모차를 잘 타주고 (저희 애기는 하도 울어대서 유모차 거의 안탔어요..-.-;)
    모유수유에 (분유는 보온병에 젖병 이것저것 많죠..)
    깔끔떠는 아이라면...토드백 정도면 괜찮죠.

    근데 대부분 아이들은 많은 짐을 필요로 합니다..ㅎㅎ
    뭐...물티슈, 기저귀 2장은 필수, 모유수유할때 가리개 겸 담요(수유공간 못찾을 때)
    여기에 툭하면 올라오듯 남의집 가서 쉬야응가 기저귀 두고오면 안되니까
    기저귀 챙겨올 비닐 1-2장
    애기 먹을 물 또는 간식, 딸랑이, 가제손수건 등
    여기에 엄마 준비물 - 화장품, 지갑, 핸드폰, 카메라...ㅎㅎ 까지 챙기면
    작은 토드백 터집니다..
    작은 토드백 넣고 다니면 물건 찾는 동안 애가 또 다른 일을 저지르기 때문에
    큰고 수납공간 풍부한 가방이 좋지요...
    애기엄마들이 작은 토드백 안들고, 하이힐 안신고 싶은게 아니랍니다...못들고 못신는거죠

  • 10.
    '10.3.17 1:54 PM (203.171.xxx.199)

    숄더백만 애용하는 사람인데요..
    아이들 어릴때는 일부러 토트백 들었어요..잠깐 들거라 비싼거 말고 인터넷에서 몇만원짜리로 샀거든요...
    외출시 아이랑이나 슬링등을(요즘은 뭐하나요? 에르고 아기띠??) 이용하니 손의 움직임이 자유로와야 하고 아기띠 종류 매고 숄더백 매기는 참 어렵더라구요..
    두돌 넘어가 지 혼자 잘 걸을때부터서 다시 애용하는 숄더백으로 컴백~~

  • 11. 양양갱
    '10.3.17 2:07 PM (124.50.xxx.166)

    토트백...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아기 기저귀 분유통 물티슈 간단한 겉옷 등등 집어넣으려면 크기도 커야하고 무게도 가벼워야해요...저도 똥가방으로 기저귀 가방 하려고 했는데...어깨아파서 못들고 다니겠던데요...아기 어릴때는 무조건 가볍고 큰 천가방에 숄더로도 되고 추가끈이 있어 크로스도 되는 가방이 최고예요...유모차 끌고 하이힐은...아기가 유모차에 쭉 앉아있어주면 그럴수도 있지만 징징거리면서 안아달라고 할때가 더 많거든요..그럼 한손으로 아기안고 한손으로 유모차 밀고 가야하는데..하이힐을 신었다가는 죽음이예요

  • 12.
    '10.3.17 2:14 PM (222.98.xxx.6)

    아직 아이는 없지만....
    네버풀 큰사이즈 쓰는데 만약 애기낳으면 그거 절대 기저귀가방으로는 못쓸거 같아요...
    별거 안넣어도 가방이 끈이 얇고 은근 무게가 나가 어깨 진짜 아프구요...
    수납이 따로 안되니깐 안에 들어있는건 여기저기 뒤섞이고....
    조카보면서 유모차에 걸어봤는데 여기저기 치이고.....암튼 비추예요....
    제가 아이 낳으면 전 완전 가벼운 천가방으로 살 생각이예요-애기도 없으면서 혼자 기저귀가방 고민 ㅋㅋㅋ

  • 13. ..
    '10.3.17 2:15 PM (58.120.xxx.200)

    그냥 제맘대로 사요
    아기엄마 일상이 모든 쪽으로 아기에게만 맞춰져잇는데
    입고싶은옷 가방 신발도 너무 실용으로만 기울어서 맘에도 안드는데
    우윳병들어가고 가볍고 이런것만 따지면 더 우울해서 ...
    정안되면 큼직한 나일론가방 하나 더 사면되고...
    그냥 사고 싶은 스타일로사요
    가방이라는게 1-2년 들고 못드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백화점 나가보면 편하지만 화사하고 멋스럽게 차려입고 예쁜 가방 예쁜 신발 신고 유모차 밀고 외출나온 아기엄마들 엄청 흔해요
    킬힐은 못신지만 발편한 하이힐도 많잖아요

  • 14. .
    '10.3.17 2:23 PM (121.137.xxx.225)

    뭐 오래 걸어다녀야 할 일이 있는 날은 가벼운 기저귀가방 메고 편한 신발 신고 다니지만
    잠깐씩 외출할땐 힐신고 유모차 끌고 토트백 들고 잘 다녔는데요.
    애아빠랑 같이 다닐땐 애아빠가 기저귀가방메고(일부러 남자도 들을 만한 걸로 장만했거든요)하니 힐신고 저 원하는 가방 들고 잘 다니구요.
    혼자 외출할때도 하루종일 밖에 있어야 하는 외출 아니면 전 별 무리없던데...

  • 15.
    '10.3.17 2:36 PM (125.131.xxx.167)

    주위에 기저귀 가방으로 네버풀 산 사람들
    네베풀 끈이 얇아서 애꺼 넣고 그러면 어깨 아파서 못 든다 하던데요..

  • 16.
    '10.3.17 2:53 PM (163.152.xxx.7)

    많이 사고 싶으시면 사세요.
    그런데 효용성이 떨어질 꺼예요..
    그거랑 기저귀 가방이랑 둘다 들고 다니든지
    그걸 기저귀 가방으로 써야 하는데
    그게 일반적인 기저귀 가방보다 훨씬 무거워서 너무 힘드실 거예요.
    아기 다른 사람이 봐줄 때 외출용으로는 살 만 하죠.

    저도 돌된 아기 데리고 하이힐 신기도 하는데
    아기 데리고 거의 많이 안 걸어요..
    가더라도 걷는 시간은 최소화 하고 차 타고 하구요.
    30분 가량 집 주변 산책 정도는 할 만하더라구요.
    아기가 걷기 시작하니까요..
    안아달라 그러면 바로 안아서 3분 거리 집으로 쏙 들어갑니다.

  • 17. 에트로
    '10.3.17 3:51 PM (58.120.xxx.243)

    토드 사서 끈달아 크로스로 씁니다.그리고 나중엔 토드로 쓰려고요.

  • 18. 유모한명
    '10.3.17 3:52 PM (112.158.xxx.73)

    붙이면 가능하죠. 유모가 유모차밀고 아이 케어해주면
    엄마가 머든 못하겠어요.
    하지만 제 올케보니 우선 관절이 나가서 손목이나 이런게 힘들어 하더라구요.
    네버풀은 150정도이고 끈이 얇아서 분유먹는애기들은 힘들더라구요..

  • 19. -.-
    '10.3.17 4:06 PM (112.152.xxx.240)

    저는 티볼리 샀다가 아기안고 지퍼 열기 힘들어서 용쓰다 팔아버렸어요...

  • 20. 부기백
    '10.3.17 4:13 PM (221.145.xxx.151)

    이면 아기 데리고 다니면서는 못 쓸 걸요. 물건도 많이 안 들어가고 위도 잠글 수 없고 손잡이가 많이 짧잖아요.

    저도 아기 데리고 다니면서는 숄더백만 썼어요. 한 손에 가방 들려 있으면 아기 데리고 다니기 많이 힘들어요.

  • 21. 네버플
    '10.3.17 4:17 PM (58.120.xxx.200)

    또 오른거 아니면 97정도 였는데...

  • 22. 가능
    '10.3.17 5:31 PM (24.152.xxx.241)

    모유수유하거나 젖 땐 후에 애기 기저귀 뗐으면 작은가방 들고다닐 수 있어요. 두돌 정도만 지나면 들고다니는데.. 2년 후 사세요.. 가방을 사서 왜 묵혀요?

  • 23. 쩜...
    '10.3.17 6:45 PM (61.83.xxx.123)

    애와 내 스타일 둘 중에서 중요도를 먼저 체크하시고... ^^;; 애가 없이 나들이 갈때라면 가능하실 듯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특히 남아라면... 유치원가기 전까지는 내몸편한 게 최고랍니다. 외출 후 피곤함을 애한테 풀게 되거든요. 스타일 괜찮은 백과 구두도 편한걸로 고르셔야 힘들지 않으실거예요. 아이 데리고 힐 신고 다니심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안쓰럽게 생각할 수도 있답니다.

  • 24. ..
    '10.3.23 3:16 PM (124.54.xxx.122)

    이상하게 네버풀은 별 장식도 없는데 소지품 몇개 담으면 무거워요.그나마 끈도 얇아서 어깨 아파요.차라리 애들 키울때는 가볍고 편한 가방 드시고 3-4살 지나면 그때 토트백 드세요.아기 엄마들 무거운 가방 들고 다니는거 보면 안쓰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58
68212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1
68212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8
68212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9
68212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9
68212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88
682120 꼬꼬면 1 /// 2011/08/21 28,518
68211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32
68211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84
68211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8
68211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49
68211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0
68211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63
68211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68
68211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49
68211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3
68211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06
68210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5
68210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8
68210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7
68210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6
68210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5
68210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8
68210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0
68210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1
68210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5
68209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4
68209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