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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붕괴 지속..6년새 3.4%P ↓
세우실 조회수 : 381
작성일 : 2010-03-16 10:58:0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15/0200000000AKR2010031515000000...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쳐도
양극화를 막아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가진 정부가 그걸 오히려 부추기고 있으니.......... ㅠㅠ
네이트 댓글입니다.
이상원 추천 4 반대 0
수직적 기업문화속에서 무능한 상사에 의해 유능한 인재가 썩어가고 있는 한국의 기업문화,
냉전시대의 망령에 사로잡혀 비효율적 신자유주의적 토건정책이 먹힐거라고 믿는 광기의 토건족 경제관료가 창궐한 한국의 경제 기획경제부
대량생산 제일주의의 망령에 사로잡혀 싸구려로 직원을 부려먹을 생각만하는 어리석은 기업가들,
구 시대적인 암기위주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
비평준화를 가미해 사교육증가로 인한 암기위주의 강화와
학생들을 꼭두각시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성과 철학을 억압하고,
교육의 기회균등마저 박살내며 다양성과 학생들간의 공정한 경쟁을 저하하려는 교육정책의 마피아들.
비효율성의 극대화인 부동산 투기와 토건중심의 경제정책으로인한 국가제정파탄을 부르는 현 정권의 경제정책...
그리고 이런 사회모순의 총체적 복합체인 현 정권의 구시대적인 시대착오적인 무능과 독재...
더 이상 신자유주의적 토건제일주의 사상이 자가모순에 의해 스스로 목을 매단것도 모르고,
이딴거에만 목을 매다는 현 정권을 박멸하지 않는 한 중산층의 붕괴는 가속화되고
이로인한 사회불안과 실업자 증가는 결국 사회붕괴를 부를수밖에 없다.
사회복지 강화와 교육평준화로 인한 세금증가가 서민을 위한정책이라고 생각하는가?
서민들과 빈곤층의 삶의 질의 향상이라는 희망을 유지해줘 서민들과 빈곤층들의 안전정삶을 유지해줘 사회불안요소를 제거해 상류층의 상류층적 삶을 보장해주는게 사회보장제도라는 것을 깨달을 지적능력을
한국의 상류층에게 기대하는게 너무 큰 기대인가?
소탐대실이랬던가?
아님 한국의 상류층들은 역시 투기로 부자가된 벼락부자들에 불과한건가? (03.16 08:18)
연재용 추천 1 반대 0
전번 기사에는 MB정권 들어서 중산층이 급속도로 무너지면서 피라미드 구조가 되고 있다고 나왔는데....... 기득권들의 권력욕과 배채우기. 빈익빈 부익부가 계속 대물림 되니 어쩔 수 없지............ 개탄스럽다 정말. (03.16 08:08)
김호진 추천 2 반대 0
지금 밖에 나가봐라 돈이 시장에서 돌지를 않는다. 시장에서 돈이 돌지 않으면 자영업자가 망하고
자영업이 망하면 중소기업은 문 닫는다. 결국 배떼기 채우는건 대기업뿐!!! 거의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일을 하고 그 이익의 눈꼽만큼의 의뢰비를 받으면 근근히 이어간다.... 그런데 자꾸
우리나라만 부자감세만 할뿐이고... 서민들을 생활의 이중고를 격으면서 중산층이 붕괴하는 거다!! (03.16 07:56)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112.169.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3.16 10:58 AM (112.169.xxx.10)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15/0200000000AKR2010031515000000...
2. 재벌 건설사들이
'10.3.16 11:21 AM (123.214.xxx.123)요즘 벌어들이는 돈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장기간 고환율 유지로 재벌들이 톡톡이 재미를 보았다고도 하더군요.
그렇게 해 준 그 누구들도 재미 좀 보았을테고 그래서 중산층이라기보다 부익부 빈익빈이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 심해지고 이건 무너지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3. 지금
'10.3.16 11:22 AM (218.157.xxx.251)경제 상황이 기사 내용처럼 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마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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