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촌지가 화두네요
쓴웃음이..
1. 참나~
'10.3.9 1:03 AM (125.181.xxx.2)글쎄 말이예요.;;
2. ..
'10.3.9 1:10 AM (125.142.xxx.212)무턱대고 교사를 욕하고 싶어서 괜히 촌지이야기를 꺼낸게 아니구
촌지이야기가 나와서 촌지받는교사를 욕하게 된겁니다..
두분은 뭘 비웃고 싶으신건지3. ..
'10.3.9 1:17 AM (211.199.xxx.111)아무도 안하면 될텐데..촌지하는 엄마들은 과연 그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는지..
4. 이번 촌지관련
'10.3.9 1:44 AM (66.183.xxx.92)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교사는 82의 공적이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흐르진 않았네요.
오히려 학부모로서의 자세라던가, 원칙 지키기의 중요성, 혹은 촌지로 인해 생기는 여러 심리적 상황들 (촌지준 부모, 촌지 안준 부모, 촌지 안받는 선생, 촌지준 부모의 아이, 촌지 못준 부모의 아이, 등등) 볼 수 있었어요.
좀 건설적이라 생각했죠.
다만, 촌지를 주는 사람에게
자신의 기준을 이용해서 손가락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해요.
촌지가 뿌리내린지 오래된지라, 이런 폐단 없애는 과도기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니,
타인의 긍정적인 것을 칭찬하며 본인에게 철저한 잣대를 대면
좋은 학부모-학생-교사 문화 정착하게 될 것 같아요!5. ,
'10.3.9 2:55 PM (124.56.xxx.43)촌지는 아이를 망치는 길이라고 생각하세요
교사가 촌지 받는다고해서 엄마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오래가지도 않을 뿐더러
아인 의존력이 강해지고 나약해질뿐입니다...
힘든 맘고생도 스스로 견디면서 힘을 기르게 해주세요 .
촌지 주고 싶어 주는 맘 ,.없으리라생각합니다
고로 교사도 촌지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7637 | 가방이나 옷팔기 가장 좋은 중고싸이트 2 | 아순시온 | 2010/03/09 | 2,188 |
527636 | 딸기코 홍조치료 효과 보신분 계신가요?? 9 | 창피해요 | 2010/03/09 | 896 |
527635 | 촌지가 화두네요 5 | 학기초만 되.. | 2010/03/09 | 615 |
527634 | 베이비바세린,페나텐크림, 야미얼스 등등 싸게 파는 카페 좀 소개 부탁드려요. 1 | 바세린 | 2010/03/09 | 491 |
527633 | 영어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1 | 초3맘 | 2010/03/09 | 305 |
527632 | 살빼라고 닥달하는 시아주버님 14 | 88사이즈 | 2010/03/09 | 2,716 |
527631 | 긴급출동 sos 잃어버린 모정편 보셨나요? 13 | 울화병 | 2010/03/09 | 2,786 |
527630 | 저 큰병 걸린거 아니겠죠? 9 | 아무일 아니.. | 2010/03/09 | 1,459 |
527629 | 영어 공부방법 추천해 주세요 | 열공!!! | 2010/03/09 | 275 |
527628 | 이소라씨 너무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31 | 놀러와 | 2010/03/09 | 10,711 |
527627 | 쓰시는 분들, 정말 좋나요...? 6 | 라텍스 | 2010/03/09 | 869 |
527626 | 강아지 이름이...^^;;;; 7 | 테리아 | 2010/03/09 | 714 |
527625 | 친정이랑 인연 끊으신분 어떻게 끊나요? 9 | 홧병... | 2010/03/09 | 2,102 |
527624 | TV광고에 각질나오는거 3 | 고요 | 2010/03/09 | 616 |
527623 | 반포 자이안에 있는 동사무소요... 2 | 아기사자 | 2010/03/09 | 695 |
527622 | 초등교사가 태평한 직업이라고요? 53 | 쉬운일은 뭐.. | 2010/03/09 | 3,295 |
527621 | 하이킥, 거짓 행복보다는 리얼한 페이소스 10 | 깍뚜기 | 2010/03/08 | 1,848 |
527620 | 기분 좋은 寸志 2 | 절밥 | 2010/03/08 | 613 |
527619 | 공부못하는 딸은 뭘시키나요 26 | 그냥 | 2010/03/08 | 3,820 |
527618 | 37주 미숙아..현재 17개월 남아인데, 8K로 넘 작아서 걱정되요~ 9 | 걱정맘 | 2010/03/08 | 940 |
527617 | 촌지 얘기 들을때마다 왕짜증나요. 13 | 촌지 | 2010/03/08 | 1,106 |
527616 | 모임에서 음식 싸가는사람.. 9 | 짜증 | 2010/03/08 | 1,966 |
527615 | 부평 송내역 근처에 사시는 분... 3 | 첫면회 | 2010/03/08 | 679 |
527614 | 파스타 언제 마지막회죠? 9 | 파스타 끝 .. | 2010/03/08 | 1,795 |
527613 | 여기 촌지 주는 아줌마들 왜일케 당당한건가요? 52 | 기가 막혀 | 2010/03/08 | 2,717 |
527612 | 돌 지난 아기 생우유 바꿀려고 하는데 아이쿱생협 우유 어떨까요? 5 | 우유 | 2010/03/08 | 639 |
527611 | 이런 게 늙는다는 표시일까요 9 | 시끄러워 | 2010/03/08 | 1,797 |
527610 | 2차 방정식(함수의 그래프)도와주세요. 6 | 중학생수학 | 2010/03/08 | 726 |
527609 | 제가 베플이 된다면…” 진짜 청소한 네티즌 화제 1 | 대단 | 2010/03/08 | 821 |
527608 | 울티모 김동수인가요? 김동순인가요? 5 | 김동순 | 2010/03/08 | 811 |